2017.12.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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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 원장, 원데이 어드밴스 실습코스 진행

2월, 업그레이드된 강연으로 찾아온다

턱관절교육연구회(회장 김욱)가 주최한 ‘제3회 턱관절 원데이 어드밴스 실습코스’가 지난 17일 광명데이콤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사전 등록한 30명의 치과의사와 1, 2회 과정을 이수했던 10명의 치과의사가 참여한 가운데 △턱관절장애의 진단 △교합안정장치요법 실습 △측두하악관절자극요법 실습 △미용목적의 보톡스 주사용법 △이개측두신경블록 강연 △턱관절 CBCT의 판독 및 청구 강연 등으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특히 김욱 회장이 직접 턱관절장애 차트작성법에 대해 상세한 강연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연수회 매뉴얼로 제공된 10가지 임상증례별 의무기록집은 90%이상의 턱관절장애를 아우를 수 있는 표준의무기록이라는 점에서 임상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됐다. 특히 2인 1조로 진행된 실습은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어드밴스 실습코스인 만큼 김욱 회장을 비롯해 김재홍·김성헌 원장 등 15명의 임상지도의가 맞춤형 책임지도에 나서 임상실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 세미나는 예상 시간을 훌쩍 넘길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턱관절교육연구회 측은 “2월 4일에는 서울대치과병원 지하 1층 제1세미나실에서 ‘2018년 턱관절장애, 보톡스, 수면무호흡증 임상 완전정복을 위한 원데이 세미나’를 완전히 새로운 내용과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2월 24일 및 25일에도 투데이 어드밴스 실습코스가 이어진다”고 밝혔다. 또한 추후 전국의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세미나’도 추진할 예정인 만큼 더욱 업그레이드 된 강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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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Sickness
얼마 전 상담실로 들어오는 초진 환자의 얼굴을 보는 순간 필자의 머릿속에는 부정적인 선입견이 떠올랐다. 환자의 외모가 압구정형 얼굴에 상당히 예쁜 얼굴이었기 때문이다. 선입견을 지니면 안 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상식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세월 동안의 경험을 통하여 알게 모르게 필자만의 선입견이 만들어진 모양이다. 필자의 경험은 “예쁜 사람이 조금 더 예뻐지기 위해 올 경우는 조심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전형적인 압구정형의 얼굴은 몇 가지 특징을 지닌다. 우선 갸름한 얼굴을 위하여 사각턱수술은 기본이다. 눈은 앞트임과 뒷트임을 하여 크게 만들고 코는 바비인형처럼 뾰족하게 만든다. 이마에는 필러를 넣어 서양 아기인형처럼 볼록하게 만든다. 여기에 필요하다면 광대축소수술을 받으면 얼굴은 거의 손본 것이다. 일단 얼굴이 끝나면 가슴으로 내려가서 가슴확대수술을 하고 배로 내려간다. 수영복을 입기 위하여 여자는 예쁜 배꼽수술을 하고 남자는 초콜릿복근수술을 한다. 허리와 배의 지방흡입술은 기본이다. 다리로 내려가서 종아리축소술을 마치면 거의 완성이다. 이런 일련의 성형투어가 끝나면 압구정형 얼굴이 탄생한다. 그런 투어의 마지막에 필자를 찾아왔으니 경각심이 생기는 것이
손정필 교수의 NLP 심리상담 - 52 <마지막회>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간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더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조기 대통령선거가 치러졌고 비리의혹과 관련된 수사와 구속 그리고 재판 같은 뉴스가 유독 많았다. 그 중에서도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이 커다란 이슈로 떠올랐다. 지진 안전지대라고 믿었던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게 만들었던 사건으로 2년 전 경주 지진보다 강도는 약하였지만 전국적으로 그 흔들림은 더 컸다고 한다. 필자도 그날 오후 경기도 모 연수원에서 강의를 하던 중 교육생들의 휴대폰에서 들려오는 요란한 싸이렌 소리와 함께 “교수님, 지진이 발생했다고 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교육장의 흔들림을 느꼈다. 지진이 발생한 포항과는 한참 먼 거리에서 그 정도의 흔들림을 감지하였는데 막상 지진이 발생한 지역에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지진의 공포가 상당했을 것이다. 뉴스나 인터넷 동영상을 통하여 건물의 내부 천장과 벽면이 떨어져 나가는 끔찍스러운 장면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아직도 피해를 완전히 복구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지금이라도 지진에 대비한 안전점검과 설비 그리고 지진이 발생하였을 때 효과적으로 대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