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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학회, ‘Oral Diseases’ 공식 학회지 지정

회원 온라인 무료 열람 가능

구강내과 관련 저널의 선두주자로 각광받고 있는 ‘Oral Dis eases’가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서봉직·이하 구강내과학회)의 공식 학회지로 지정됐다.

JOMP(Journal of Oral Me dicine and Pain)에 이어 구강내과학회의 공식 학회지로 지정된 Oral Diseases는 Wiley사에서 출판하고 있다. 

편집장은 Bruce Bum(미국)과 Guovanni Lodi(이탈리아)며, Oral Diseases의 영향력지수는 2.011로 ISI Journal Citation Report 카테고리의 치과학 저널 90개 중 서열 27위다.

구강내과학회는 Willey사와 제휴를 맺고 Oral Diseases를 공식 학회지로 지정, 향후 모든 회원들이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Oral Diseases’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강내과학회 관계자는 “Oral Diseases와 구강내과학회는 국내 구강내과학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힘쓰고자 한다”며 “특히 이번 학회지 지정은 전 세계 Oral Diseases 독자에게 구강내과학회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강내과학회 회원은 누구나 Oral Diseases에 원고를 제출하거나 리뷰어로 활동할 수 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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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2018년 무술년 치과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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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단] 2018년 치협 집행부의 건투를 바란다
이번 협회장과 임원진이 출발한지 불과 8개월여! 3년 임기로 따지자면 얼마 안됐지만 필자가 보기에 협회장과 임원들의 활약은 상당히 긍정적이다. 꼼꼼하고 세심한 성격의 협회장이기에 거시적인 안목의 부재로 이어지지는 않을까하는 필자의 우려를 비웃기나 하듯이 대정부, 대정치권의 행보가 담대하고 가시적인 결론을 내고 있기에 더욱 그러하다. 필자는 작년에 치과신문 논단을 통해 치과계의 가장 시급한 3대 과제로 비급여의 급여화에 따른 대책, 보조인력 수급 문제, 치과대학 입학정원 감축을 차례로 논한 바 있다. 의료인들이 우려하는 문케어 중에 비급여의 급여화는 현실적으로 당장은 걱정되는 측면도 있지만 스케일링이나 노인틀니, 노인 임플란트의 경우와 같이 급여화 이후의 긍정적인 측면도 있어서 급여화에 따르는 적정한 수가만 보장된다면 치과계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오히려 환영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언제인가는 맞아야 할 매이기에 빨리 적응하는 것도 한 방법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빈도 높은 항목의 급여화에 따른 수가 조정에 최선을 다해준다면 치과의사들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기에 협회도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우리들의 가장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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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필 교수의 NLP 심리상담 - 52 <마지막회>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간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더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조기 대통령선거가 치러졌고 비리의혹과 관련된 수사와 구속 그리고 재판 같은 뉴스가 유독 많았다. 그 중에서도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이 커다란 이슈로 떠올랐다. 지진 안전지대라고 믿었던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게 만들었던 사건으로 2년 전 경주 지진보다 강도는 약하였지만 전국적으로 그 흔들림은 더 컸다고 한다. 필자도 그날 오후 경기도 모 연수원에서 강의를 하던 중 교육생들의 휴대폰에서 들려오는 요란한 싸이렌 소리와 함께 “교수님, 지진이 발생했다고 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교육장의 흔들림을 느꼈다. 지진이 발생한 포항과는 한참 먼 거리에서 그 정도의 흔들림을 감지하였는데 막상 지진이 발생한 지역에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지진의 공포가 상당했을 것이다. 뉴스나 인터넷 동영상을 통하여 건물의 내부 천장과 벽면이 떨어져 나가는 끔찍스러운 장면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아직도 피해를 완전히 복구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지금이라도 지진에 대비한 안전점검과 설비 그리고 지진이 발생하였을 때 효과적으로 대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