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0.4℃
  • 흐림강릉 11.3℃
  • 서울 10.6℃
  • 대전 12.8℃
  • 대구 13.3℃
  • 울산 14.0℃
  • 광주 13.6℃
  • 흐림부산 15.5℃
  • 흐림고창 13.2℃
  • 제주 17.5℃
  • 흐림강화 10.9℃
  • 흐림보은 11.7℃
  • 흐림금산 10.7℃
  • 흐림강진군 15.6℃
  • 흐림경주시 13.5℃
  • 흐림거제 15.2℃
기상청 제공

세계근관치료학회 성공개최 다짐

근관치료학회, 지난 6~7일 워크숍

제11차 세계근관치료학회 학술대회(IFEA WEC 2018)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대한근관치료학회(회장 김의성·이하 근관치료학회)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근관치료학회 이사회 및 IFEA WEC 2018 확대 조직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근관치료학회 주요 임원 및 고문단에 IFEA WEC 2018 학술대회 준비과정에 대해 보고하면서 후원사 섭외, 학술프로그램 구성 및 주요 홍보 대상국의 등록 현황을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IFEA WEC 2018 조직위원회는 “지난 16개월간의 준비기간 동안 IFEA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으로 학술대회의 성패를 좌우할 학술 프로그램은 95% 이상 확정했다”고 밝혔다. △근관치료의 파일 제거 △Biomaterial들과 결합한 생활치수치료 △의도적 재식술, 열처리된, 유연한 파일과 관련된 강의 △근관치료한 치아의 장기 예후 관찰 △근관 내에서 세균들을 최대로 제거할 수 있는 근관세척과 근관 내 약제사용 등의 강연과 근관치료 분야에서는 최초로 ‘라이브 엔도 시술(김평식 원장)’ 생중계 및 대토론회도 계획돼 관심을 모은다.


또한 IFEA 2018에 가장 많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되는 미국 참가자들을 위해 13.75 CE Credit 승인을 받았으며, 아시아 근관치료 전문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인도,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엔도 학회와 파트너십을 통한 그룹등록을 진행한다. 한일근관치료학회 공동학술대회, 아시아태평양근관치료학회연맹 이사회 개최 등 국제교류의 폭도 넓히고 있다.


김의성 IFEA WEC 2018 조직위원장은 “국내 개원의들도 200% 만족할 내실 있는 학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쉬운 강의, 즐기는 학술대회가 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면서 “남은 준비기간 동안 임상에 활용 가능한 강의 및 엔도의 최신 동향들을 충실하게 다룰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FEA WEC 2018 학술대회의 사전등록 및 초록제출 마감은 4월 30일까지며, 홈페이지(www.ifea2018korea. com) 및 근관치료학회 페이스북(Korean Academy of Endodontics)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사 설]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다녀와서
얼마 전 서울지부는 전문지 초청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은 서울지부의 하반기 주력사업인 개원가 구인난 해결방안 모색, 치과의사전문의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시행 등에 관한 서울지부 입장, SIDEX 2019 준비 등에 대한 설명 이후, 참석한 전문지 기자단의 질의와 응답이 있었다. 서울지부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치과에 근무경험이 없거나 휴직중인 간호조무사가 치과취업에 두려움 없이 나설 수 있도록 무료교육을 지원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회원치과에 직접 연결해 구인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서울지부 이상복 집행부 임기 중 처음 시도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4일 일정의 압축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애초 신청자 90여명 중 성실하게 교육을 마무리한 46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소규모 사업장인 동네치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자부심을 갖기 위해서는 치과의사단체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더욱이 현재 치과에서 근무하는 대다수 간호조무사들이 치과 관련 교육을 받지 못하고 종사하고 있다는 현실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서울지부의 치과취업과정 교육과 교육 수료증은 나름의 의미가 있다. 앞으로 이러한 교육이 연속성 있게 진행되고, 많은
[논 단] 새우등 터지는 통치 미수련자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받는 피해가 자못 크다. 그리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남북이 만나 평양선언을 하고 합의문을 발표했지만 미국과 중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약소국의 설움인가 아니면 구 한말 조선의 쇄국정책으로 치달아 개방이 늦은 말로인지는 모르겠으나 선택의 잘못으로 받게 되는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다. 지금 통합치과 전문의를 위한 경과조치 교육에 올인하고 있는 미수련자들이 처한 현실이 똑같은 양상이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미수련자들! 할 말은 있어도 유구무언이다. 대한보존학회에서 통합치과전문의 경과조치 헌소취하를 추진하는 조건으로 통합치과전문의 명칭변경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치협, 복지부, 치의학회, 통합치의학회에 요구하고 있다. 그 동안 통합치의학회와 보존학회와의 알력을 해결코자 협회가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중재 역할을 했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찾지 못하고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가고 있다. 협회가 이 문제를 어떤 식으로 접근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직전 협회장 선거 시 무효소송에 안일하게 대처하다 결국 재선거로 협회 예산을 축내며 회원들의 반감을 샀던 일을 잊지 않고 있을 터인데 보존학회의





배너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