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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친화 최소 침습 교정치료 제시

덴츠플라이시로나 백철호 원장 세미나

생체친화적인 전략적 교정치료와 미니스크루 임플란트의 다양한 사용법에 대한 세미나가 열린다. 덴츠플라이시로나코리아(이하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오는 22일 자사 세미나실에서 백철호 원장(새이치과) 초청 교정 세미나를 개최한다.


백철호 원장은 “이번 강연회에서는 010 AEL Ni-Ti를 이용한 최소침습적 레벨링으로부터 양악수술을 예정하고 있던 환자의 상하악 구치의 압하에 의한 double arch intrusion 치료법에 의한 비수술치료까지 다양한 임상 교정치료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백 원장은 세미나에서 △AEL(Activated Extra-Length) 010, 012 Ni-Ti를 이용한 생체친화적인(Tissue-friendly) 레벨링 △Stripping before leveling을 통한 전략적 레벨링 △Low friction MBT sliding mechanics △Minimally invasive speed orthodontics △Mini Screw implant를 이용한 다양한 임상술식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백철호 원장은 “Ni-Ti를 이용해 치아가 어떻게 움직일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stopper를 이용해 010 Ni-Ti를 크게 만들어 넣으면 펴지는 힘으로 고쳐야 될 부위만 치아가 움직인다”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발치 공간 전후에 레이스 백을 하는 것 또한 010 Ni-Ti만으로도 생체 친화적으로 효율적인 레벨링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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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치과의 갑을관계
과거에 돈과 권력 하에서 묵인되어 온 갑질이 기존의 관행과 관념의 울타리를 넘어서 세상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동종직업군(특히 전문직종일수록)의 내리 갑질은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 몇 년 전엔 교수가 조교에게, 고참조교가 신입조교에게 행해진 충격적인 갑질이 보도된 적 있었다. 백화점 직원 ‘무릎사과’도 SNS로 퍼져나갔다. 치즈통행세를 물리고 갑질행태에 항의하면 집요하게 보복하고, 자서전 강매 등 갑질의 끝판왕이라는 미스터피자의 사례를 보면서 사람들은 분노했다. 최근에도 갑질 때문에 망신을 당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대한항공 회향 사건과 직원에게 물을 뿌린 이른바 ‘물컵 갑질’ 등 총수일가의 갑질이 연일 터져 국민들을 경악시키고 있다. 갑을관계(권력에 의한 상하관계라는 의미)를 치과의사의 입장에서 본다면 거래처들(치과기공소, 재료상 등)에게는 갑이다. 얼마 전 페이스북에 치과의사의 갑질에 대한 폭로성 글이 올라왔다. 어느 치과의사가 기공소장에게 보낸 카톡이었다. 보철물이 잘 맞지 않았는지 기공사에게 심하게 욕을 하고 소장이 직접 재제작하라는 메시지였다. 무심결에 필자도 비슷한 갑질을 하진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또한 치과재료 영업사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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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7
여러분에게 놀이동산과 오락실은 어떤 이미지의 장소인가요? 필자에게 이곳은 이름만 들어도 두근거리고 들뜨는 곳입니다. 이런 느낌이 드는 건 아마도 이곳에 대한 좋은 기억이 많아서인 것 같습니다. 이렇듯 누구든지,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장소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직장은 어떤 이미지의 장소인가요? 놀이동산이나 오락실처럼 두근거리는 곳인가요? 아니면 생각만 해도 인상이 찌푸려지는 곳인가요? 필자는 올해로 한 직장에서 10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렇게 긴 시간 동안 한곳에서 근무하면 지겹지 않냐고 묻곤 합니다. 전혀 그렇지 않았다고 대답한다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적어도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건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가기 싫다거나 인상이 찌푸려지는 그런 곳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직장을 떠올리면 무언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것 같은 활기찬 곳으로 생각됩니다. 직장에 대해 이런 이미지를 가지게 된 데는 10년을 함께 한 원장님의 영향이 굉장히 컸던 것 같습니다. 잠깐 원장님을 소개하자면, 변화를 즐기고 새로운 것, 그리고 배우는 것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분입니다. 원장님만큼은 아니지만 필자 역시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