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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원장, 예방치과 태국 강연

예방치과 프로토콜, 개인구강위생관리법 호평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이 태국 예방치과 전문기업 Basec Care의 초청으로 지난달 4일부터 10일까지 태국 방콕을 방문했다.

 

먼저 박 원장은 Basec Care의 임직원과 자문 치과의사 3명에게 예방치과 프로토콜과 더불어 올바른 개인구강위생관리법에 대한 강의와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마케팅과 컨설팅 등에 대한 강의도 진행,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박 원장은 태국 현지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도 진행했다. 태국 치과의사 40여명이 참석한 이 세미나에서 실제 자신의 치과에서 시행 중인 예방치료 프로토콜 APEM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개인구강위생관리방법인 SOOD에 대해서도 강연을 펼쳐 관심을 모았다.

 

박창진 원장은 지난달 필리핀에 이어 태국까지 방문하며, 동남아시아 지역에 한국의 선진 예방치과 술식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박 원장은 국내에서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인구강위생관리방법인 SOOD법을 알리고 있으며, APEM 세미나를 통해 개원가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예방치료 프로토콜을 전파하고 있다. 차기 APEM 세미나는 오는 13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된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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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치과계가 남북교류 물꼬의 한 축이 되길
역사적인 4·27 남북 정상회담의 감동 여운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화해 분위기를 북돋우는 소식들이 쏟아지고 있다. 북핵의 평화적 해결을 염원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반갑기 그지없는 일이다. 이 감동의 ‘판문점 드라마’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전부터 꾸준하게 공을 들인 현 정부의 공이 크다. 이 드라마의 어디까지가 각본에 짜인 것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 처음 TV에 등장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환하게 웃는 얼굴이 낯설었는데 판문점 남쪽으로 넘어왔다가 문대통령과 함께 손잡고 다시 북쪽으로 넘어간 허를 찌르는 파격 행보는 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깜짝 이벤트였다. 이처럼 이번 남북정상회담에는 선입견을 지우기 위한 말과 행보가 유난히 많았다. 미디어 쇼는 홍보 또는 광고를 위해 짜인 각본대로 보여주는 연출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이번의 정상회담은 감동적이었다. 그러나 섣부른 판단은 이르다. 오랜 세월 동안 대한민국은 북한에 여러 번 속아왔기 때문이다. 우리가 과거와 역사를 중요시하는 것은 그 진정성을 미뤄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엔 거짓된 마음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진실로 만들어가는 것은 그 후의 전략에 따라서 가능하다. 반대로 처음에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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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7
여러분에게 놀이동산과 오락실은 어떤 이미지의 장소인가요? 필자에게 이곳은 이름만 들어도 두근거리고 들뜨는 곳입니다. 이런 느낌이 드는 건 아마도 이곳에 대한 좋은 기억이 많아서인 것 같습니다. 이렇듯 누구든지,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장소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직장은 어떤 이미지의 장소인가요? 놀이동산이나 오락실처럼 두근거리는 곳인가요? 아니면 생각만 해도 인상이 찌푸려지는 곳인가요? 필자는 올해로 한 직장에서 10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렇게 긴 시간 동안 한곳에서 근무하면 지겹지 않냐고 묻곤 합니다. 전혀 그렇지 않았다고 대답한다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적어도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건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가기 싫다거나 인상이 찌푸려지는 그런 곳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직장을 떠올리면 무언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것 같은 활기찬 곳으로 생각됩니다. 직장에 대해 이런 이미지를 가지게 된 데는 10년을 함께 한 원장님의 영향이 굉장히 컸던 것 같습니다. 잠깐 원장님을 소개하자면, 변화를 즐기고 새로운 것, 그리고 배우는 것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분입니다. 원장님만큼은 아니지만 필자 역시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