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3 (화)

  • -동두천 30.7℃
  • -강릉 28.8℃
  • 구름많음서울 31.0℃
  • 구름많음대전 27.5℃
  • 대구 24.5℃
  • 울산 22.2℃
  • 흐림광주 28.9℃
  • 부산 22.2℃
  • -고창 30.4℃
  • 제주 23.4℃
  • -강화 30.2℃
  • -보은 26.8℃
  • -금산 27.9℃
  • -강진군 28.6℃
  • -경주시 23.2℃
  • -거제 22.8℃
기상청 제공

김욱 원장 턱관절 세미나 ‘만석’

오는 8일 어드밴스 코스도 진행

지난달 17일 연세대치과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전국투어, 제3탄 서울, 경기지역, 김욱 원장 초청 턱관절장애, 이갈이, 수면무호흡증 임상완전정복을 위한 턱관절 One-Day 세미나’가 인기리에 마무리됐다. 

김욱 원장은 지난 2월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세미나를 개최한 이후 3월 광주·전남, 5월 강릉에서 지역세미나를 진행해왔다. 4개월 만에 다시 서울 강연이 재개되면서 사전등록도 일찌감치 마감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수도권 지역 개원의 및 봉직의, 공보의, 군의관 등 18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했으며, 김욱 원장은 △턱관절장애의 진단 △턱관절장애의 치료 △교합안정장치요법 등을 비롯해 턱관절장애, 근막통증, 두통, 이갈이 등 악안면 영역의 치료 및 안면 주름 개선 등 미용 목적의 보툴리눔 독소 주사요법의 전반에 대해 다뤄 호응을 얻었다. 

김욱 원장은 “1차 진료를 하는 개원의들이 턱관절장애를 진단·치료하고 청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움으로써 개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턱관절은 교육을 이수하면 기존 장비로도 진단과 청구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김욱 원장 턱관절 강연의 인기 비결은 ‘개원의 입장에서 전하는 실전형 강의’라는 점이 꼽히고 있다. 고령화사회가 가속화되면서 진료영역의 다변화가 요구되고 있고, 여전히 정형외과나 한의원을 찾는 턱관절 환자가 많다는 점을 감안할 때 턱관절질환에 대한 관심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다음 세미나는 오는 8일 어드밴스 실습코스(2인1조, 30명 한정)로 광명데이콤빌딩 세미나실에서 개최되며, 9월과 11월 부산과 서울에서 각각 원데이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논 단] 통합치과 헌소사태, 어디로 가나
아무리 생각해도 별일이 아닌 걸 크게 만드는 느낌이다. 두 컷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협회장이 보존과학회장과 통합치과학회장을 만나서 중재하고 가처분·헌소 철회를 당부했다지만 후속조치가 없는 것으로 보아 순탄치 않다. 사태는 ‘명칭 트라우마’에서 기원한다. 협회와 UD치과그룹의 소송 때 외부시각으론 밥그릇 싸움이라고 폄훼당했는데, 또 그 조짐이 보인다. 치과계는 전문의 제도를 헌소로 시작했고, 불법 네트워크 그룹치과와 치열한 소송전을 벌였으며, 선거무효 소송을 했다. 소송 고통역치가 높아지고 학습효과 덕인지 대의원총회 결의를 개떡으로 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는 자명하다. 우선 소송의 길이다. 어찌 보면 1㎜를 따지는 치과의사의 생리에 맞다. 헌소 철회가 안 되면 인용이든 불인용이든 협회와 보존학회는 최악의 상태에 접한다. 이를 정철민 위원장은 ‘존폐의 위기’로까지 표현했다. 그만큼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방증이다. 그의 통찰이 너무 앞서간 느낌은 있지만 일리가 있다. 만약 인용 시에는 분열을 초래할 것이고 다자간 후속 소송과 책임론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총회결의가 마음에 안 들면 소송에 기대는 나쁜 관행의 연속이다. 재선거소송으로 협회 예산을 낭비한 것이 엊

배너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9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원장님들께 여쭤봅니다. 원장님 치과 직원들의 평균 근속 연수는 얼마나 되나요? 6개월, 1년, 3년 등 다양한 답변이 나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치과 관련 구인구직 사이트를 보면 하루에도 수많은 치과들이 직원을 구인하는 공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구인글을 읽어보면 치과들의 복지가 정말 좋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보장, 주5일 근무는 기본이고, 숙소제공, 매달 인센티브, 근속연수에 따른 추가 보너스, 학비 지원 등 대기업들 못지않게 다양한 복지제도를 마련해둔 치과들이 참 많습니다. 이렇게 좋은 근무환경을 자랑하는 치과들이 많지만, 다른 직종에 비해 직원들의 이직률은 높은 편입니다. 몇 년 전 치과 병·의원의 치과위생사 이직 사유와 직업만족도, 원장 리더십과 치과위생사들의 직무 상관관계 등을 심도 깊게 다룬 연구논문이 발표되어 관심을 받았습니다. 논문 내용 중, 치과위생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치과위생사의 직장 선택의 우선순위는 무엇일까요?(중복답변 허용)라는 질문에 81.8%에 달하는 90명의 치과위생사가 ‘좋은 근무환경’을 선택했으며 △좋은 임금(76.4%) △직장의 안정성(33.6%)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