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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프러덕트] 코메트디엠아이코리아 ‘Endo ReStart’

리트리트먼트, 부담감 DOWN 편리함은 UP!
‘Endo ReStart’ 오프너·파일 출시 화제

리트리트먼트, 부담감 DOWN 편리함은 UP!
코메트 ‘Endo ReStart’ 오프너·파일 출시 화제

리엔도(Re-Endo)에 대한 개원의들의 부담감을 해소시켜 줄 리스타트 파일이 등장했다. 코메트디엠아이코리아(이하 코메트)의 ‘Endo ReStart’ 키트가 바로 그것. 리엔도는 연화과정을 거쳐 근관입구를 재개방해야 한다는 점에서 시작 단계부터 많은 개원의가 부담감을 느끼는 시술 중 하나다. 코메트디엠아이코리아의 ‘Endo ReStart’는 약품이나 가열을 통한 GP 연화과정을 거치지 않고 파일 하나만으로 편리하고 쉬운 리엔도가 가능해 혁신적인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편집자주]


근관개방부터 충전재, 염증 제거까지 ‘말끔’하게!
리엔도의 성공을 위해서는 GP Cone과 치근첨의 염증을 확실히 제거해야 한다. 매우 단단한 근관충전재로의 초기 침투에 사용되는 ‘Endo ReStart’ 오프너(RE10L15.204.030)는 파절 없이 빠르고 안전하게 근관입구를 개방할 수 있다. 소모품인 GP 솔루션 및 GG버 대비 재사용이 가능하고, 파절의 위험성이 낮아 경제적이다. 또한 논커팅팁으로 안전성을 높였으며, 액티브팁으로 삭제력을 증대해 보다 빠르게 근관충전재를 제거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근관입구 개방 후에는 잔사 배출이 효율적인 ‘Endo ReStart’ 파일로 남은 근관충전재를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Endo ReStart’ 파일은 21㎜ 길이의 ‘RE05L21.204.025’와 25㎜ 길이의 ‘RE05L25.204.025’로 출시됐다. 간편한 브러싱 모드 등으로 근관충전재의 잔여물 및 염증을 확실하게 제거해 리엔도의 성공률을 높였다.

키트는 ‘Endo ReStart’ 오프너 2개, 25㎜ 길이의 파일 ‘RE05L25.204.025’ 4개로 구성됐다. 오프너, 21㎜·25㎜ 파일의 개별 구매도 가능하다.

전 세계 관심 속 론칭…호평 끊이지 않아
코메트는 지난달 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세계근관학회의 ‘IFEA 2018 Seoul’에서 ‘Endo ReStart’를 공식 론칭해 많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

전시 기간 국내 1,200여명, 해외 800여명이 다녀가며 국내 못지않게 외국인들의 방문 비중도 높았던 만큼 제품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과 호응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날 Gebr. Brasseler사 Komet Dental의 Ms. Feta Janine은 “이번 전시를 통해 코메트 한국지사와 ‘Endo ReStart’를 론칭하게 됐다”며 “간편하고 손쉽게 리엔도를 접할 수 있도록 출시된 ‘Endo ReStart’가 전시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았고, 실제적인 구매로 이어져 뜨거운 인기를 몸소 실감했다”고 전했다.

또한 자타공인 근관치료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이탈리아의 Dr. Giuseppe Squeo는 “‘Endo ReStart’ 오프너는 매우 단단하고 조밀한 부분까지 쉽게 파고들어간다”며 “유연한 파일은 곡선의 치근관 속 충전재까지 깔끔하게 제거해 준다. 이제 ‘Endo ReStart’는 리엔도 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도구”라고 호평했다.

[유저 인터뷰] 웰컴치과 동도은 원장


편리한 시술, 손가락 통증·굳은살 안녕~


Q. ‘Endo ReStart’를 사용 중 느낀 특장점은?

딱딱해진 gutta percha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핸드파일을 사용할 뿐더러 손가락 끝에 굳은살이 배길 정도로 노력해야 겨우 가능하다. 이에 리엔도는 많은 치과의사가 회피하는 진료였다. 하지만 코메트 ‘Endo ReStart’ 키트의 다이나믹 트위스트 구조는 일반 목공용 드릴에서 톱밥이 배출되듯이 기존 gutta percha가 비교적 쉽게 제거돼 file separation 위험이 적다. effective 팁 구조는 기존 gutta percha를 잘 따라 들어가서 보다 빠르게 제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05 taper 구조이므로 06 taper로 근관형성 후 필링해 둔 경우 gutta percha 제거 시 근관벽의 손상이 적다.

Q. ‘Endo ReStart’를 꼭 추천하고 싶은 대상은?
리엔도 몇 케이스를 하고 손가락 끝이 아픈 치과의사나 엄지와 집게손가락 끝 부분에 굳은살이 많이 생기는 치과의사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또 ‘Endo ReStart’는 삭제력이 좋고 유연하며 파절의 위험성이 낮으므로 리엔도 중 핸드파일을 빈번히 버리게 되는 치과의사라면 이 제품이 기능성뿐 아니라 경제적 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사 설] 홍보 전쟁
‘임플란트 전쟁’이라는 소설이 치과계는 물론 우리 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원으로서 자존감이 떨어지고 울화가 치미는데도 치협 관계자들은 고요하기만 하다. 물론 과거처럼 일일이 대응하다가 온갖 소송에 휘말리는 것보다는 조용함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노이즈 마케팅을 노리고 시작했을 법하니 무대응이 상책일 수도 있다. 그런데 저자인 유디치과 고광욱 원장이 KBS1 라디오 ‘오태훈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소설 ‘임플란트 전쟁’이 사실에 근거했다고 말하면서 대다수 치과의사의 사기를 저하시킨 것은 물론 분노를 자아내게 했다. 내부적인 논의와 무대응으로 일관하던 치협이 오랜 침묵을 깨고 유디치과 고광욱 원장의 라디오 인터뷰에 대해 논의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키로 했다는 소식을 접했다.이번주 금요일같은 라디오 방송에 치협 임원이 나가 반론 인터뷰를 한다고 한다. 사전에 충분한 법률적 검토로 노이즈 마케팅이나 유디치과의 광고홍보 전략에 휘말리지 않고 치협의 이미지와 품위를 지키고 대다수 선량한 치과의사의 입장을 대변해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현대는 홍보의 시대다. 일부 대형 치과들은 막대한 자금력으로 조그마한 봉사도 크게 부풀리는 방식의 대국민 홍보로 자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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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비교에서 벗어나 어제의 자신과 비교하라
치과계의 현실이 불법 저인망 조업(고대구리:소형기선 저인망)과 유사하여 ‘자멸하는 가격경쟁을 멈추어야 한다’는 사설에 공감하였다. 저인망 조업의 가장 큰 문제는 치어를 없애는 것이다. 가난의 상징이던 보릿고개를 겪던 옛날에도 ‘굶어서 죽을지언정 볍씨 종자는 먹으면 안 된다’는 철칙을 지켰다. 어부들에게 치어는 다음 농사에 사용할 종자인 볍씨와 같다. 치어를 포획하면 그 피해가 적어도 10년 이상 계속된다. 그럼 저인망 치과가 난립한 치과계에서는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저수가 경쟁은 근 15년에서 20년으로 넘어가고 있다. 이제 치과계에서도 잠재 환자군(목돈 만들어 치과에 오던:요즘은 카드 할부를 하거나 치과보험을 들지만)이 소멸된 문제가 발생할 때가 되었다. 절대 환자 수의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사실 좀 더 일찍 나타날 현상이었지만 2000년대에 진입하며 평균 수명이 급격히 증가했고, 이에 따른 노인환자의 급증이 10년 이상 치과계의 공멸을 막아주었다. 이 같은 급격한 수명 증가가 완화된 지 10여 년이 되어가고 있다. 이런 잠재 환자 감소와 평균수명 안정화로 이제 치과계는 새로운 국면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물론 치과의사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