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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C연수회 4개월 대장정 마무리

고품질 강의와 실습에 연수생 만족도 ‘최상’

‘신흥 A.T.C Basic & Live Surgery 연수회’가 지난해 12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총 10회의 연수회를 진행하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A.T.C임플란트연수회의 디렉터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을 중심으로 현동근 원장(플란트서울치과), 정보윤 원장(같은생각치과), 송일석 원장(세종탑치과), 전상현 원장(서울좋은치과), 송종태 원장(우리샘치과) 등이 패컬티로 참여해 임상에서 주의해야 할 핵심 노하우를 전달했다.

 

연수회는 오상윤 원장의 임플란트 수술 노하우 강의를 비롯해 △임플란트 식립 실습과 진단 및 평가 △팬텀헤드(마네킹)를 이용한 수술 테크닉 실습 등으로 이뤄졌다. 1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A.T.C임플란트연수회답게 임플란트의 기본 개념을 다지는 기회였다는 평이다.

 

‘A.T.C Basic & Live Surgery 연수회’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라이브 서저리에서는 연수생들이 직접 팀을 이뤄 치료계획을 세우고 패컬티의 지도 아래 수술을 진행했다. 또한 구기태 교수(서울치대)의 특별 강의도 진행됐다. ‘Resolution of peri-implantitis using various methods’를 주제로 진행된 강의에서는 임플란트 주위염에 관한 핸즈온도 마련, 연수생들의 만족감을 이끌어냈다.

 

한 참가자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A.T.C임플란트연수회의 명성에 걸맞는 훌륭한 연수회였다”며 “임플란트 기초부터 수술에 대한 계획, 식립 방법에 이르기까지 유익한 임상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신문 사설] 치협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앞두고
치협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가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각 지부와 집행부에서 상정된 수많은 치과계의 바람들이 총회에서 소중하게 다뤄지길 기대한다. 국회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오로지 국가와 국민의 현재, 그리고 미래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기 위함인 것처럼, 치협 총회도 치과계의 최고 의결기관으로서 오로지 치과계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서 안건이 논의되고 결정돼야 한다. 211명의 대의원들은 3만여 치과의사를 대표하는 권한과 의무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대표성과 권위를 빛내기 위해선 스스로 자존감을 가져야 한다. 총회의 권위와 대표성도 마찬가지로 대의원들이 스스로 존중할 때 지켜진다. 이런 품위와 더불어 총회자료집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변 치과계의 의견들을 경청하고 논의하는 노력도 동반돼야 하고, 더불어 치과계의 미래를 위해서 어떤 선택이 가장 현명할 것인지 통찰해야 하는 것도 대의원의 임무다. 총회가 국회와 다른 점은 정치를 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이다. 치협 총회는 정당의 이익이나 정치이념을 위해서 이합집산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치과계 이익만을 위해서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올해도 다양한 안건들이 각 지부에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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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