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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프러덕트] 디오임플란트 'UV Activator2'

UV 조사시간 단‘20초’, 표면처리 획기적 개선
디오“UV로 임플란트 시장 혁신 가져올 것”

UV 조사시간 단‘20초’, 표면처리 획기적 개선
디오“UV로 임플란트 시장 혁신 가져올 것”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디오(대표 김진백)가 티타늄 표면의 생물학적 기능 개선, 즉 초기 골융합을 획기적으로 이룰 수 있는 표면처리 기술을‘UV Activator2’로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디오 측은 UV Activator2 출시를 기념해 론칭 세미나 등 보다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편집자 주]

 

표면처리 한계를 뛰어넘다
임플란트 픽스처 표면에 UV 즉, 자외선을 일정 시간 조사해 임플란트 표면을 개선하는 방식은 이미 몇 개 임플란트 회사에서 개발·출시했고, 디오 또한‘UV Activator’를 통해 구현한 방식이다. 디오가 이번에 출시한‘UV Activator2’는 기존 버전을 획기적으로 개선, 단 20초 만에 UV 임플란트 표면의 친수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오 측은“진화가 아닌‘혁신’을 해야 한다는 각오로 오랜 기간 동안 티타늄 표면처리에 집중하고 연구해 왔다”며“지난 1일 혁신에 혁신을 더한‘UV Activator2’를 공식 론칭하면서 제품 양산 전부터 사전예약 판매 물량이 모두 조기에 완판되는 등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출시된 임플란트 픽스처의 가장 안정적인 임플란트의 표면 거칠기와 생체 친화적 표면처리 방식은 단연 SLA(Sandblasted with large girt and Acid Etched)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SLA 표면처리 임플란트도 표면처리 후 시간 경과에 따라 공기 중 탄화수소 등 유기물이 부착되면서 뼈와 임플란트의 유착을 방해하는 생물학적 노화현상(Biologic Aging)이 발생한다는 것.

 

디오 측에 따르면 미국 UCLA의 Ogawa 교수 등은 수년 전부터 UV 조사에 의한 임플란트 표면의 개질변화를 연구했다. 연구결과 UV 조사를 통해 임플란트 픽스처 표면이 소수성에서 초친수성으로 변화하게 되고, BIC(Bone to Implant Contact)비율을 이상적인 수준으로 높이는가하면, 초기 고정력과 골유착 정도가 증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친수성 완성까지 단 20초
UV Activator2는 SLA 표면 처리된 티타늄 표면에 자외선을 이용한 광조사 처리로 소수성의 티타늄 표면에 있는 탄화수소 물질 등 흡착된 유기불순물을 제거함으로써 표면을 친수화(Hydrophilic)시키는 시스템이다.

 

현재까지 가장 안정적인 티타늄 표면처리 방법이라고 평가되고 있는 SLA 표면처리 방법의 장점과 골융합에 유리한 티타늄 표면의 친수성 획득이라는 장점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차세대 표면처리 방법이지만, 티타늄 표면에 광촉매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장시간 자외선 조사가 필요했다.

 

디오 측은“시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보다 유용하고, 보다 접근성이 좋은 시스템으로 다가가기 위해 마지막까지 고민했다”며“기존 UV Activator가 20분이라는 UV 조사시간이 필요한 것도 세계적인 기술력이었지만, 금번 출시한 ‘UV Activator2’의 조사시간‘20초’는 혁신을 넘어 경이롭다는 평가를 감히 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360° 원통형 패턴을 적용한 UV 램프는 고출력으로 티타늄 표면을 빈틈없이 완벽하게 조사해 자외선의 투과흡수는 높이고 손실은 보완했다는 것. 디오 측은“이는 기존 UV 임플란트가 체어사이드에서의 활용 한계를 극복하고 앞으로 UV 표면처리 시스템 시대를 여는, 말 그대로‘혁신’이라고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혁신’에‘혁신’을 더하다
UV Activator2는 독보적인 기술력은 물론, 제품 디자인 또한 지금까지 제품과 확실한 차별화를 보인다. 혁신적인 제품구조로 제품 크기는 더욱 콤팩트하게 디자인됐으며, 기존 제품의 사용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디스플레이와 컨트롤 방식을 구현했다.

 

전원 및 도어, 시작 버튼, LCD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컨트롤 패턴은 간편하게 조작가능하고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자랑한다. 트렌드에 맞게 선택 가능한 핑크와 블루 2종의 LED 점멸등은 제품 외관을 더욱 섬세하게 시각화했다. 또한 체어사이드로 적합한 오픈형 디자인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디오 김진백 대표는“UV Activator2는 7년여 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세상에 나온 작품”이라며“티타늄 표면 개질과 친수성 증대 그리고 더 나아가 상실치아의 반영구적인 기능 복원이라는 가치, 그 본질에만 집중했다. 앞으로 디오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성장과 변화를 위한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신문 사설] 법보다 상식이 통하는 치과계로
법보다 상식이 통하는 치과계가 되면 좋겠다. 직장내괴롭힘방지법이 오는 16일부터 시행된다. 해당 법에 따르면, 직장 내 괴롭힘은 직장 내에서 사용자 또는 근로자가 지위 또는 관계의 우위를 이용해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 또는 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로 규정됐다. 감정노동자보호법, 성폭력방지법, 개인정보보호법 등 지켜야 할 법과 받아야 할 교육이 너무 많아졌다. 최근 들어 급속도로 늘어나는 것 같다. 점점 복잡다단해지는 세상 속에서 개개인의 이해관계가 상충되고 다툼이 생겨나다보니 관련된 법률·제도적 장치도 덩달아 늘어났을 것이다. 또는 개인의 인권은 물론, 과거 무시되거나 무관심했던 약자의 인권 보호에 대한 조치들이 확대되는 것에 따른 결과일 수도 있겠다. 점점 더 세밀해지는 법의 그물망에 갇힌 기분이다. 아주 조금 움직였을 뿐인데, 나도 모르는 새 법의 경계를 밟지는 않을까 우려된다. 과연 내가 이 많은 법을 다 잘 지키고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든다. 그렇다고 이러한 현실을 무시할 수만은 없다. 우리도 강화되고, 세밀해지는 법에 대비해야 한다. 회무 책임자는 더더욱 그렇다. 회 규정과 공문 등을 작성할 때 변호사와
[치과신문 논단] 헌재의 통합치의학과 헌법소원 각하 결정을 보면서
1월 30일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여 기수련자, 미수련자, 학생을 중심으로 경과조치 추진을 의결하고 보존학회에서 2017년 12월 4일 통치 경과조치 위헌확인 헌소제기 이후 2019년 6월 28일 헌재에서 최종 통치헌소 각하 판결이 나기까지 장장 2~3년의 세월을 거치는 동안 치과계 내부의 반목과 갈등은 계속됐다. 보존학회가 헌소제기 이후, 치과계 내부의 일을 외부의 힘으로 풀어서는 안 된다는 치과인의 염원을 무시했지만 이번 사태를 보고 헌소의 판결은 당연하다는 결과로 귀착되었다. 이번 결과가 치과계로서는 다행스런 일이었지만 그 동안 협회에서 보존학회와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헌소제기를 취하하지 못한 것에 회원 한 사람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다. 학회를 컨트롤하지 못해 재판까지 하게 되어 통치전문의를 위해 노력하는 치의에게 심적 고통을 주는 일, 재판에 쏟아 부은 협회 임원들의 노력, 변호사 선임에 들어간 비용 등을 생각하면 결코 환영하고 있을 문제가 아님을 느껴본다. 치협의 최고 의결기구인 대의원총회에서 다수전문의 개방과 기수련자, 미수련자에 대한 기회균등을 전제로 합의하여 진행된 사항을 보존학회에서 갑자기 1년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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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