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5 (화)

  • 구름조금동두천 17.6℃
  • 흐림강릉 12.3℃
  • 맑음서울 17.9℃
  • 구름조금대전 17.7℃
  • 흐림대구 16.1℃
  • 울산 15.3℃
  • 흐림광주 14.6℃
  • 흐림부산 15.9℃
  • 구름조금고창 15.9℃
  • 흐림제주 18.0℃
  • 맑음강화 16.3℃
  • 구름조금보은 16.6℃
  • 구름많음금산 17.0℃
  • 흐림강진군 15.2℃
  • 흐림경주시 15.2℃
  • 흐림거제 16.9℃
기상청 제공

GAMEX 성공개최 한뜻 ‘개막제’ 열려

300여 내외빈과 함께 자축

 

GAMEX 2019 첫 날인 지난달 31일 아셈홀에서는 GAMEX 2019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개막제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경기지부와 GAMEX의 성장을 기원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을 비롯해 일본, 대만, 랴오닝성, 말레이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치과의사회 등에서 축사를 전해왔다.

 

경기지부 최유성 회장은 “임기 중 GAMEX 대회장으로서는 처음 서게 되면서 보다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GAMEX의 면면을 바라볼 수 있었고,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GAMEX는 회원 여러분의 친구이자 영원한 동반자로서 함께 성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훈 조직위원장 또한 “친구처럼 친근하면서도 회원에 도움이 되는 학술대회를 위해 회의마다 머리를 맞대고 심도있는 논의를 해준 조직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여러분이 주인공인 만큼 마음껏 대회를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개막제는 축하공연과 만찬으로 진행됐으며 예년보다 경비를 감축하면서도 알찬 시간으로 구성됐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치과신문 사설] 치과의사와 유튜브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유튜브로 가장 많은 돈을 번 유튜버는 일곱 살 어린이라고 전해졌다. 이 미국 어린이가 유튜브로 버는 수익은 연 240억원으로 추정됐다. 동영상에 익숙지 않은 세대들은 어리둥절할 것이다. 유튜브로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테니 말이다. 페이스북,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 기존의 SNS는 글과 사진 위주의 소통이 이뤄졌다. 유튜브는 전 세계 사용자들이 영상을 시청하고 공유하며 소통한다. 물론 페이스북에도 동영상을 게재할 수 있고, 인스타그램도 뒤늦게 ‘IGTV’라는 영상채널 운영에 뛰어들었지만 유튜브의 인기는 여전히 독보적이다. 소셜미디어 서비스시대의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유튜브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지듯 전 세계 사용자 수가 급증하는 추세다. 특히 기존 SNS와 달리 콘텐츠를 통해 이뤄진 광고 수익의 일부를 채널 운영자에게 지급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구독자와 조회 수가 많아져 인기 유튜버로 거듭나면 도서출판과 강연 제의 등으로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다. 이에 많은 유저들이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거나 추정 수익이 억대에 달하는 유명 유튜버들을 선망의





배너
재(財)의 시대, 상대적 가치와 절대적 가치
요즘 우리 사회는 법무부장관 임명으로 또 다시 크게 두 흐름의 세력으로 갈린 듯 하지만 사실은 정치적인 관점이라기보다는 가치관의 차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옳을 듯하다. 개개인이 가치를 정하는 기준을 가치관이라 한다. 가치 기준으로 각각 자신들이 경험과 생각, 사상, 철학, 종교 등이 모두 합쳐져서 가치를 평가하는 가치관이 형성된다. 그런 가치에는 상대적 가치와 절대적 가치가 있다. 극단적으로 장발장처럼 배가 고파서 빵을 훔친 경우에는 죄가 아니라고 판단하는 경우가 상대적 가치이고, 도둑질은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절대적 가치관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대부분 국가법은 절대가치를 기준으로 하고 상대가치의 여유를 주기 위해 집행유예를 택한다. 동양철학에서 오행적 관점에서 보면 관(官) 중심에서 재(財) 중심사회로의 이동이다. 사람들이 삶에서 추구하는 것은 부와 귀이다. 부귀이다. 부를 재물(財)이라 하고, 귀를 관직(官) 혹은 권력이라 한다. 조선시대는 철저한 관의 시대였다. 관직이 모든 것을 장악하던 시절이다. 자본주의가 시작된 근·현대 시대는 부(財)의 중요성이 커지는 혼재된 사회였고, 지금 사회는 이미 완전한 부(財)의 시대로 변하였다. 다만 사회 변화보다 개인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