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지난 10월 오픈한 유한양행의 웨비나 플랫폼 ‘유메디’가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
최근 아스트라 임플란트에 대한 시리즈 강연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데 이어, 오는 18일 그 두 번째 세미나 ‘뼈가 빛나는 밤에’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박정철 교수(단국대치과병원), 정재욱 원장(연세굿데이치과)이 연자로 나서 골이식재와 GBR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뼈가 빛나는 밤에’는 늦은 밤 편안하게 누워 라디오를 청취하는 것처럼 골이식재와 GBR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실제 보이는 라디오처럼 생동감 있는 쌍방향 소통을 위해 강의 중 질문이 들어오면 실시간으로 답변에 나선다. 실시간 질문 외에 사전 사연도 접수를 받고 있으며, 유한양행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유한덴탈트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사연을 접수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상품도 제공한다.
유메디 관계자는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강의로 늦은 밤 편안한 마음으로 침대에 누워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골이식재도 특가 판매할 예정”이라고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