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치과의사회(회장 이석초·이하 은평구회)가 구회지 ‘은아’ 12호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은아 12호 표지는 김세영(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의 친필로 장식됐다. 지난 연말 1인1개소 관련 의료법 개정 쾌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듯하다.
화보에서는 지난 2년간 전용찬 집행부의 행보 및 체육대회, 제주도 야유회 등 회원들의 추억을 담았다. 이 밖에 치협 김세영 회장 특별인터뷰와 은평구회 회원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