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덴티스는 SIDEX 기간 중 의료용 LED light ‘LUVIS’ 론칭에 주력했다.
또 업계 최초로 장영실상을 수상한 상온 초박막 HA코팅 임플란트 ‘HAPTITE(햅타이트)’ 홍보에도 많은 힘을 기울였다.
이번 ‘SIDEX 2011’을 통해 새롭게 소개된 ‘LUVIS (루비스)’는 국내 최초 전문의료용 LED light로 개발된 덴티스의 주력상품이다. 행사기간 중에는 출시를 기념한 특별한 프로모션으로 많은 참관객들의 관심과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덴티스가 마련한 이색 이벤트 “달려라! 루비스”는 아이패드를 이용한 달리기 게임으로 2,000여 명이 넘는 참관객들이 종일 행사장에서 긴 줄을 이루며 참가했다. 25일과 26일 양일간 진행, 1등부터 4등까지 맥북, 아이패드, 날개없는 선풍기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했다.
많은 참관객이 “LUVIS는 정말 눈이 편안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루비스와 ‘HAPTITE’는 현장 판매가 줄을 잇기도 했다.
신제품 출시 및 장영실상 수상과 더불어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들로 뜨거운 이슈를 모았던 덴티스는 이번 전시회만이 아니라 전국 치과를 대상으로 루비스의 마케팅 활동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