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이보클라비바덴트(이하 이보클라)가 덴탈 어드바이저(Dental Advisor) ‘2022 혁신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보클라는 이번 수상으로 치과 의료진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위한 자사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덴탈 어드바이저의 창립멤버인 Dr. Sabiha S. Bunek는 이보클라의 이번 수상과 관련 “뛰어난 제품과 장비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는 치과산업의 리더”라고 이보클라를 평가했다.
이보클라의 다양한 제품도 덴탈 어드바이저의 ‘2022 Top Award Winner’의 영예를 안았다. Bluephase® 광중합기는 중합 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문제를 진동을 통해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중합시간을 10초간 스스로 연장해 완전한 중합을 보장한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Monobond Plus®는 냉장보관이 불필요하고 복합레진을 비롯한 모든 재료에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프라이머라는 점에서 ‘2022 Top Award Winner’로 선정됐다.
이보클라 George Tysowsky 수석부사장은 “최고 기준을 충족하는 뛰어난 제품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