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의 전속모델 정경호의 첫 TV CF가 3주만에 유튜브 조회수 3만5,000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CF에서는 ‘환자의 편안함을 먼저 생각하는 요즘 임플란트, 네오임플란트’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며, ‘덜 아프고 더 빠르게’라는 문구를 통해 네오의 가이드 서저리 ‘바로가이드’의 특징을 언급한다.
특히 ‘네오~네오~네오하세요~!’라는 CM송은 반복되는 가사와 리듬감으로 강한 중독성을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네오의 CF는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