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프리미엄 구강케어 브랜드 ‘뷰센(Vussen)’ 기능성 치약의 누적 판매량이 10월 말 기준 1,500만 개를 돌파했다. 오스템파마 및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 측에 따르면, 뷰센 치약은 5월 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고, 이후 단 5개월만에 500만 개를 판매한 것.
오스템파마는 이를 기념해 네이버 ‘오스템 뷰센몰’에서 이달 말일까지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당일 결제⋅익일 배송완료를 지원하는 ‘도착보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지난달 24일 오스템은 자사 실시간 판매 방송인 ‘덴올 라이브쇼’에서 시린이 케어 ‘뷰센 S’ 치약과 치약⋅칫솔 여행키트를 선보였다. 1시간씩 하루 2차례 진행된 생방송에서 오스템은 단 2시간 만에 4만1,000개를 판매했다.
오스템 관계자는 “뛰어난 기능과 품질을 자랑하는 뷰센 구강케어 제품을 치과계에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동시에 치과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라이브 방송을 지속 기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