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계 신규 유통 플랫폼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의 ‘덴올라이브쇼’가 또 한 번의 파격 방송을 진행한다. 개원가의 극찬을 받으면서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무선 전동 토크 드라이버 ‘e-Driver plus’를 특별편성한 것.
덴올라이브쇼는 오는 28일 단 하루, ‘e-Driver plus’를 100대 한정 판매한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날 방송은 치과의사의 합리적 소비를 목적으로 준비한 만큼 파격적인 할인율과 풍성한 사은품도 증정한다”고 전했다. 덴올라이브쇼에서는 e-Driver plus를 소비자가 대비 34% 할인된 99만원에 판매하고, 구매 시 분리형 콘트라 앵글 헤드도 추가 증정한다. 본 제품과 증정품 모두 1년 무상 사후 관리를 보증한다.
e-Driver plus는 임플란트 패키지와 재료 패키지에서도 출고가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강력하면서도 정확한 토크인가로 시술 성공률을 높여주는 'e-Driver plus'를 특별한 가격과 혜택으로 선보이는 만큼 반응도 뜨거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스템 측에 따르면, e-Driver plus는 무선 전동 방식을 적용해 교정 스크루 식립 시 축 흔들림 없이 방향을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으며, 정확한 Path Control로 탈락 및 파절 없이 정확한 식립을 할 수 있다. 구동 시 LCD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토크 변화도 확인할 수 있다. 속도 역시 15rpm에서 55rpm까지 조절할 수 있어 술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덴올라이브쇼는 오는 28일(화) 오전 9~10시, 오후 1~2시 덴올TV를 통해 두 차례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또한 당일 23시 59분까지 덴올 포털 라이브쇼 VOD 서비스를 통해 같은 조건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