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리뉴자동심스탁’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심스탁은 보철, 임플란트 치료 등에서 교합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제품으로, 환자의 교합이 얼마나 잘 이뤄져 있는지 판단할 수 있다.
기존 심스탁은 일일이 가위나 칼로 잘라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리뉴자동심스탁은 커팅 날이 장착돼 있어 손으로 누르기만 하면 자동으로 절삭이 가능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과정이 생략되기 때문에 환자 진료에 더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리뉴메디칼 측의 설명이다. 또한 평균 5m인 기존 제품과 달리 리뉴자동심스탁은 20.1m 길이로 4배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리뉴메디칼은 개당 판매가 4만원에 리뉴자동심스탁 2개를 구매할 수 있는 1+1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제품 구매 시 직접수복 재료 또는 간접수복 재료의 접착이 가능한 DIA-X 본드 1개를 증정하고 있다.
리뉴메디칼 관계자는 “리뉴자동심스탁은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함으로써 간편하면서도 효율적인 진료를 가능하게 돕는다”면서 “경제적인 가격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