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대표 이영민)와 바이오엠티에이(대표 유준상)가 지난 1일 제5회 MTA포럼을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했다.
송제선 교수(연세치대), 윤호중 원장(윤치과), 유준상 원장(유치과병원), 일본 다카타 원장, 최용운 교수(분당서울대병원)와 알렉스 첸 교수(홍콩대)가 연자로 나서 MTA의 임상 기준과 근거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으며, 자연치아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임상증례가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스코 측은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는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해외 연자와 치과의사를 초청해 국제적인 MTA 학술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희수 기자 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