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 인정의교육원(원장 장원건)이 오는 3월 30일부터 6월 29일까지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에서 4기 연수회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회는 해당 교육기간 중 토, 일요일에 7~8시간씩 진행된다. 특히 연수 첫날은 인정의교육원 장원건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심미치료의 이해와 준비’에 대한 내용으로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컴포짓 레진, 심미보철 치료 및 세라믹 수복치료, 심미를 위한 치주 및 교정치료 등에 대한 강의와 핸즈온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회는 지난 2017년 3월 이전 국내 치과대학 졸업생 또는 국내 치과의사면허를 취득하고 2년 이상의 임상경험을 가진 치과의사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사전등록은 다음달 28일까지다. 한편 심미치과학회는 오는 4월 28일 인정의교육원 1~3기 수료자를 위한 특별세미나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 인정의교육원 연수회 4기가 오는 3월 30일부터 6월 29일까지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에서 진행된다. 연수회는 해당 기간 중 토요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첫날인 3월 30일은 인정의교육원 장원건 원장 등이 직접 ‘심미치료의 이해와 준비’를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이외 △컴포짓 레진의 모든 것 △심미보철 치료 및 세라믹 수복치료 △세라믹 수복치료 핸즈온 및 임시치아 제작 핸즈온 △심미를 위한 치주치료 △교합 및 심미보철을 위한 교정치료 △심미 임플란트 치료의 이해 등의 강의 및 실습으로 구성된다. 사전등록은 다음달 28일까지며 지난 2017년 3월 이전 국내 치과대학 졸업생 또는 국내 치과의사면허를 취득하고 2년 이상의 임상경험을 가진 치과의사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연수회 수료식은 오는 7월 7일 춘계학술대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심미치과학회는 인정의교육원 1~3기 수료자를 위한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4월 28일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에서 열릴 특별세미나는 김동환 원장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 16일 코엑스에서 31주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10년을 돌아보고 10년을 내다본다’를 대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는 사전등록 550여명을 포함해 총 7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심미치과학회 이동환 학술대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놓여 있는 치과 임상은 선학들의 가설과 철학을 통해 임상적 한계와 현실적 문제를 되짚어봄으로써 가치 있는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심미를 추구하는 치료의 결과가 장기적으로 어떠한 예후를 갖고 있느냐는 쉽게 답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교정, 수복, 치주, 임플란트, 상담 및 기공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연자들의 강연으로 미래를 전망해보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날 메인 컴퍼런스룸에서는 교정, 심미에서의 안모적용, 접착, 임플란트, 치주 분야의 과거와 미래 10년을 그려보는 강연들이 펼쳐졌다. 먼저 정규림 교수가 연자로 나서 ‘교정치료! 그 후 10년’을 주제로 강연의 시작을 알렸으며, 신준혁 원장이 바통을 이어받아 ‘심미치료에 있어서 안모적용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내용을 다뤄 많은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박정원 교수는 ‘접착!
‘2018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 31주년 학술대회’가 오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첫 강연은 정규림 교수가 연자로 나서 ‘교정 치료-그 후 10년’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신준혁 원장이 ‘심미치료에 있어서 안모 적용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아울러 민경만, 허수복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치주 등의 각 치과 분야의 역사를 토대로 미래 10년을 그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이승규·염문섭 원장, 정세환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각각 △이 환자에게 어떤 보철물을 권해야 할까? △고령화 시대의 노인 치과의료 수요 예측 △치과 3D 프린팅의 미래 등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친다. 이외 치과의사뿐 아니라 치과위생사를 위한 강연도 마련돼 기대를 모은다. 노수빈·김민영 치과위생사가 연자로 나서며 △치과위생사 임상 치주관리의 현재와 미래 △노인틀니 및 임플란트 건강보험급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외연자 Dr. Saiesha Mistry의 ‘Clinical Performance of Porcelain Laminate Ven
‘2018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 31주년 학술대회’가 다음달 16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10년을 돌아보고 10년을 내다본다’를 대주제로 심미학회의 역사를 통해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날 정규림 교수, 이승규·신준혁 원장, 노수빈 치과위생사 등이 연자로 나서 △교정 치료! 그후 10년 △이 환자에게 어떤 보철물을 권해야 할까? △심미치료에 있어서 안모 적용의 과거와 현재 △치과위생사 임상 치주관리의 현재와 미래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또한 김종엽·황성욱 원장이 각각 ‘I-500 구강스캐너’와 ‘Flexible Composite Resin Material’에 대한 핸즈온 강연을 진행한다. 사전등록은 다음달 7일까지며 회원 5만원, 비회원은 8만원에 참가가 가능하다. 현장등록 시에는 각각 2만원씩 추가된다. 학술대회에 등록한 치과의사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4점이 인정된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 16일 더플라자호텔에서 ‘2018 인정의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심미치과학회 김기성 회장을 비롯한 현 집행부 임원 및 고문, 인정의교육원(원장 장원건) 3기 과정을 마친 수료생과 가족, 관계자들이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다. 심미치과학회 인정의는 인정의교육과정을 마치고 고시를 통과해 인정의펠로우 자격을 취득한 자 및 학회활동 서류심사, 임상케이스 구술심사를 거쳐 인정의마스터 자격을 취득한 자에게 수여된다. 올해는 인정의교육과정을 이수한 42명 중 41명이 고시에 합격해 인정의펠로우를 취득했다. 특히 정성국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은 인정의교육과정 1기 수료 후 인정의펠로우를 거쳐 최상위등급인 인정의마스터를 취득해 눈길을 끌었다. 정성국 원장은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만든 것이 인정의마스터를 취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많은 치과의사가 다양하고 많은 임상케이스를 만들어 인정의마스터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정의교육원 장원건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 수료를 발판삼아 더욱 정진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아울러 “인정의교육원 연수과정을 통해 많은 치과의사가 스스로의 진료에 만족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달 29~30일 양일간 개최된 ‘제29회 일본심미치과학회(이하 JAED)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JAED 창립 30주년을 맞아 심미치과학회 임영준 고문, 이동환 부회장, 이동운 국제운영이사, 김태은 국제실행이사 등을 비롯 미국심미치과학회의 대표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심미치과학회는 지난 2007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온 JAED와 함께한 10여년을 담은 영상과 기념선물을 전해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특히 동 시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시아심미치과학회 참석으로 자리를 함께하지 못한 김기성 회장은 영상메세지로 축사를 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한국·미국·일본심미치과학회는 3국 미팅을 갖고, 연자 교환 및 대표자 참석 조건 등에 대한 개선점을 확인하는 한편, 포스터 세션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미국, 일본심미치과학회는 오는 12월 16일 개최될 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에 적극 참여의사를 밝히며 훈훈함을 전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오는 8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8년 학술집담회 및 인정의보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경험 있는 임상가의 진솔한 임플란트 이야기’를 대주제로 펼쳐질 전망이다. 먼저 정태욱 원장(정&오치과)이 연자로 나서 ‘장기간 성공을 위한 임플란트 시스템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김신구 원장(하얀치과)이 ‘심미성 유지와 합병증 예방을 위한 보철적 고려사항’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사전등록은 오는 4일까지며 심미치과학회 홈페이지(www. kaed.org)에서 가능하다. 등록비는 회원 2만원이며 현장등록 시 2만원 추가된다. 비회원, 심미치과학회 인정의는 각각 4만원, 1만원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다음달 8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2018 학술집담회 및 인정의 보수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경험 있는 임상가의 진솔한 임플란트 이야기’를 대주제로 개최된다. 이날 제1강의는 정태욱 원장(서울정&오치과)이 연자로 나서 ‘장기간 성공을 위한 임플란트 시스템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강연을 선보인다. 이어 제2강의는 김신구 원장(하얀치과)이 ‘심미성 유지와 합병증 예방을 위한 보철적 고려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집담회는 임플란트 관련 학술이론뿐 아니라 연자들의 임상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전등록은 다음달 4일까지며 온라인 등록 시 심미치과학회 홈페이지(www.kaed.org)에서 팝업창을 클릭해 등록서류 작성 후 등록비를 입금하면 된다. 등록비는 회원 2만원이며 현장등록의 경우 2만원이 추가된다. 이번 학술집담회 참가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2점,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보수교육점수 10점이 인정된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 1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3차 인정의펠로우 고시를 개최했다. 이번 인정의펠로우 고시는 심미치과학회 인정의교육원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42명이 응시했으며, 1차 필기시험과 2차 구술시험으로 진행됐다. 총 41명이 합격한 가운데 신세준 원장(사과나무치과병원)이 수석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심미치과학회 인정의펠로우 제도는 인정의 최고 등급인 인정의마스터를 취득하기 위한 단계이다. 심미치과학회는 현재까지 인정의마스터 50명, 인정의펠로우 68명을 배출했다. 올해는 정성국(대구 미르치과병원) 원장이 인정의교육원 1기 과정 수료 및 인정의펠로우를 거쳐 인정의마스터를 취득했다. 한편 2018년 심미치과학회 인정의마스터 및 인정의펠로우 증서 수여식은 오는 10월 16일 서울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 1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2018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여러 가지 주제를 한번에 다루는 것이 아닌 ‘Deep Bite’ 영역만을 심도 있게 파헤치는 기회가 됐다. 특히 학술적 측면에 의의를 두고 단일 주제로 개최된 만큼 학술대회 참여도가 저조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이날 300여명이 강연장을 가득 메우며 우려를 일축했다. 치료에 다소 난이도가 요구되는 ‘Deep Bite’는 다루기 쉽지 않은 주제였던 만큼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은 것. 이날 심미치과학회는 ‘Deep Bite’의 임상적 해결을 위해 교정, 보철, 교합, 심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접근을 시도했다. ‘교정’에 초점을 맞춘 오전 세션은 최연석 원장이 ‘바이오교정 기법을 활용한 Deep Bite 치료’를 주제로 첫 강연을 선보였다. 또한 김재훈, 도한웅 원장이 연자로 나서 각각 △Deep Bite에서 티끌시스템을 이용한 하악전치절대압하치료 △Deep Bite의 부분교정-screw 없이 mini tube로 intrusion하기 등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이어진 오후 세션은 ‘교합 및 보철’ 주제의 강연들
좋은보코(대표 이원우)가 지난 1일 경희대치과병원에서 ‘DSD(Digital Smile Design)’ 론칭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DSD’는 심미치료의 세계적 대가인 Christian Coachman 박사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출시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심미치료의 최종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iPad를 이용해 환자의 사진을 찍고, 최종 결과물을 산출해 내기까지 단 5분이면 된다. 또한 디자인된 데이터를 DSD디자인센터에 전송, 만들었던 디자인 그대로 STL파일로 변환해 동일한 보철물 제작을 가능케 한다. 이러한 편리함 덕분에 ‘DSD’의 활용빈도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이날 세미나는 약 100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등록비가 책정됐다. 물론 ‘DSD’의 1년 무료 사용권을 증정하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등록비가 높게 책정된 것은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날 세미나에는 30여명이 참석, ‘DSD’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DSD’를 치과진료에 적용하기 위해 고가의 등록비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한 이들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강연장의 열기는 뜨거웠다는 게 좋은보코 측의 설명이다. 연자로는 ‘DSD’를 프로그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Deep Bite’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다. 다음달 1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될 심미치과학회 춘계학술대회는 ‘Deep Bite-더 이상 어렵지 않다. 교정에서 보철까지’를 대주제로 열린다. ‘Deep Bite’는 다소 난이도가 있는 치료가 요구됨에 따라 그간 학술적으로도 다루기 쉽지 않은 주제였다. 그래서 심미치과학회는 ‘Deep Bite’에 주목했다. 따라서 이번 학술대회는 개최만으로도 상당한 의의를 지닐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미치과학회 김우현 학술이사는 “다양한 주제를 한 번에 다루는 최근 학술대회의 경향에서 벗어나 하나의 주제로 온전히 오전과 오후 모두를 할애하는 것으로 이번 학술대회를 준비했다. ‘Deep bite’를 중심으로 교정, 보철, 교합을 두루 총괄하는 학술대회는 이전에 없던 형식”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각 분야 임상 고수들의 노하우를 단순히 들여다보는 것을 넘어서 ‘Deep Bite’ 환자를 보는 순간 진심을 다해 치료하고 싶은 임상에 대한 열정을 심어주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교정’에 초점을 맞춘 오전 세션은 최연석, 김재훈, 도한웅 원장이 연자로 나서
‘Deep Bite’와 관련해 교정부터 임플란트 보철까지 심도 있게 파헤쳐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오는 7월 1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8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온전히 ‘Deep Bite’라는 하나의 주제를 다루며, 보다 깊이 있는 강연들로 구성됐다. 심미치과학회 염문섭 학술대회장은 “치과 임상에서 Deep Bite의 치료는 자주 접하지만 임상적인 해결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는 임상적 해결을 위한 강연이나 정리가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Deep Bite의 임상적 해결을 위해 교정, 임플란트, 보철, 심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하나의 주제를 교정과 교합, 보철 등 다른 시각으로 풀어내는 이번 학술대회의 오전 강의는 ‘교정’에 초점을 맞췄다. 최연석, 김재훈, 도한웅 원장이 연자로 나서 각각 △바이오 교정 기법을 활용한 ‘Deep Bite’의 치료 △Deep Bite에서 티끌시스템을 이용한 하악전치 절대 압하 치료 △Deep Bite의 부분교정-screw 없이 mini tube로 intru- sion하기 등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특히
2018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 대구·경북지부 춘계학술집담회가 오는 26일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이정삼 교수와 안명환 원장이 연자로 나서 심미 임플란트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펼친다. 강연은 △치경부 클리닉 △전치부 임플란트는 왜 어려울까 등을 주제로 펼쳐진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회원 3만원, 비회원 4만원에 참가 가능하다. 학술집담회 참가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취득을 위한 학회활동 평점점수 5점이 인정된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