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임원들의 릴레이 1인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6일 헌법재판소 앞에는 서울지부 윤정아 부회장이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에 나섰다.
윤정아 부회장은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늦어지고 있지만, 끊임없이 이어지는 치과의사들의 바람이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매주 화요일,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임원들의 릴레이 1인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6일 헌법재판소 앞에는 서울지부 윤정아 부회장이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에 나섰다.
윤정아 부회장은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늦어지고 있지만, 끊임없이 이어지는 치과의사들의 바람이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