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개원의를 위한 치과전문지 ‘치과신문’이 ‘독자와 소통하는 치과전문 정론지’를 모토로 Social Networking Service (SNS) 계정을 마련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미투데이 등 대표적인 SNS에 계정을 설정, 이제 지면에서 뿐만 아니라 모바일 인터넷에서도 치과신문이 전하는 다양한 치과계 소식을 접할 수 있다.
치과신문 트위터 계정은 @dentnews21이며, 페이스북과 미투데이에서 ‘치과신문’을 검색하면 된다.
치과신문은 SNS 계정을 통해 독자들의 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 소통의 창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치과신문은 인터넷 사이트 개설도 준비 중이다. 뉴스의 속보성에 부응하고 지면의 한계를 보강하기 위함이다. 인터넷 치과신문은 기사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