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골이식재 ‘DO BONE’을 보험가에 판매하는 특판 이벤트를 진행한다. ‘DO BONE’은 △0.25cc △0.5cc △1.0cc의 용량으로 구성되고, 사이즈는 M(0.4~071mm)과 L(0.71~1.66mm)로 나뉜다.
이번 특판 이벤트로 소비자가 7만9,200원에 달하는 0.25cc는 보험수가 4만3,960원에, 10만5,600원에 달하는 0.5cc는 보험수가 6만4,630원, 그리고 17만4,000원의 1.0cc는 9만6,950원에 각각 판매한다. 이외에도 구매 시 ‘Bongros’를 추가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DO BONE’ 0.25cc를 구매하면 0.25g ‘Bongros’를, ‘DO BONE’ 0.5cc를 구매하면 0.5g ‘Bongros’를, 마지막으로 ‘DO BONE’ 1.0cc를 구매하면 ‘Bongros’ 0.5g 2개를 증정한다.
‘DO BONE’은 CTBS(미국조직은행전문가자격증) 소유자로 구성된 생산인력의 특화된 가공기술을 바탕으로 대웅제약이 생산한 골이식재로 FDA, KFDA, KHTB 인증을 통해 안정성을 입증한 제품이다. 특히 고품질의 골이색재를 가공하기 위해 공기청정시설인 100class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선진화되고 특화된 가공기술을 이용해 보다 안전한 조직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철저한 도너 추적 관리로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린지 타입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끌어올린 것도 ‘DO BONE‘의 장점이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