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가 오는 16일과 23일 각각 수원(코트야드 메리어트)과 서울(코엑스)에서 ‘디오 디지털 세미나 2022’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성공적인 디지털 치과진료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오 디지털 세미나 2022’에서는 진료 전 과정에 디지털을 접목한 디오의 디지털 솔루션을 집중 조명한다. 효율적인 디지털 진료 시스템 도입전략부터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활용한 완전 무치악 재건술, UV 시스템을 이용한 임플란트 실패 대처법 등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디지털 치과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최병호 명예교수(연세대학교원주의과대학), 강재석 원장(목포예닮치과병원), 정유석 원장(서울프라임치과) 등 디지털 진료 경험이 풍부한 연자들이 포진해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세미나를 총괄 기획한 디오 마케팅본부 장민훈 본부장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관련 문의가 들어올 정도로 현재 많은 유저들이 디지털 치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디오 디지털 세미나 2022’를 통해 성공하는 치과의 비전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디오 디지털 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이하 푸르고)가 지난 26일 그랜드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2022 Purgo Regen Global Symposium’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What’s nest for GBR?’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연자의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심포지엄은 푸르고 중국과 유럽지사를 통해 현지로 실시간 중계됐다. 대한치주과학회 허익 회장을 좌장으로 한 심포지엄은 프랑스 Jereome Surmenian 박사의 강의로 시작됐다. Jereome Surmenian 박사는 ‘Strategies and Surgical Techniques for Ridge Augmentation’을 주제로 티타늄 메쉬와 스크루의 정확한 위치를 결정하는 방법과 연조직 관리, 그리고 빠르고 효과적인 suture 방법 등에 대한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지력이라고 주장하며, 그 관점에서 biomaterial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중석 교수(연세치대)는 GBR 전 과정에 대한 단계적인 고찰을 담은 강의를 펼쳤다. Incision과 Fixation의 중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임상연구회 ‘Team CTS’가 다음달부터 6회로 구성된 크리스탈 코스를, 그리고 8월부터는 총 4회로 구성된 플래티넘 코스를 각각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개최한다. 크리스탈 코스는 개원의에게 필요한 실전 노하우를 중점으로 다루는 베이직 코스로, 임상경험이 부족한 초심자들에게 각각의 주제에 대한 기본 팁을 제공한다. 임플란트의 핵심개념부터 실전 응용까지 마스터할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크리스탈 코스는 △개원가에서 꼭 필요한 구강 내 소수술 및 발치술 △개원의에게 필요한 부분교정 △총의치, 이것만 알면 환자가 기다려진다 △한국치의임상 필드 매뉴얼 : 엔도, 레진편 △더 이상 필요 없는 1차교정의 모든 것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 식립 등을 주제로 내년 1월 7일까지 진행된다. 플래티넘 코스는 상악동, 임플란트 교합과 교합기, GBR, 치아삭제 등 각 분야의 주제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상급자 코스다. 흔하게 하는 치료지만, 많은 임상가들이 부담을 느끼고 어려워하는 주제를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8월 27일부터 진행되는 플래티넘 코스에서는 △상악동, 원데이 총정리 △정답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다음달 2일과 3일 양일간 '심미수복과 최신접착 핸즈온 코스'를 진행한다. 오스템 마곡본사 연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코스는 박성호 교수(연세치대)와 김선영 교수(서울치대), 백장현 교수(경희치대) 등 3명의 연자들이 심미수복 노하우와 최신 접착제 트렌드에 대해 열띤 강의를 들려줄 예정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핸즈온 코스는 복합레진 사용과 보철 접착 시 시멘트 활용 노하우를 대가들에게 직접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구성, 임상의 깊이와 폭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핸즈온 코스 첫 강의는 박성호 교수가 포문을 연다. 박 교수는 ‘복합레진 활용 전치부 수복 및 본딩제 사용법’을 주제로 △복합레진을 이용한 심미성 향상시키기 △상아질접착제 사용법 △광조사기 사용법 △전치부 수복을 위한 효과적인 재료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해 줄 예정이다. 특히 핸즈온 실습에서는 4급 와동 수복, Diastema Closure, 전치부 Facing 등을 다룬다. 둘째 날에는 김선영 교수가 ‘Case에 맞는 구치부 수복방법 선택과 인레이·온레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운영하는 치과의사 전용 커뮤니티공간 네오포럼이 연일 화제다. 네오포럼은 허영구 대표가 직접 유저와 임상케이스에 대해 소통하는 모바일 커뮤니티 공간이다. 익명으로 운영되는 커뮤니티와 달리 실명제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확실한 차이를 두고 있다. 네오포럼은 코로나 시기 오프라인 세미나를 대체하기 위한 공간으로, 2020년 4월 6일 파절 스크루를 제거하는 온라인 강의로 시작됐다. 현재는 1,500명이 넘는 유저를 보유한 포럼으로 성장했다. 24시간 오픈돼 있는 공간으로 처음에는 임상 케이스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시작됐지만, 치과의사들의 일상을 볼 수 있는 풍경사진이나 개인적인 경험이나 느낌 등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네오포럼의 성장과정은 시즌 Ⅰ, Ⅱ, Ⅲ로 구분된다. 시즌 Ⅰ이 허영구 대표가 강의하는 첫 출발이었다면 시즌 Ⅱ는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의 패컬티인 김남윤 원장과 김종엽 원장이 강의에 합류한 시기다. 시즌 Ⅲ는 회원수가 1,500명을 초과해 3,000명까지 수용 가능한 공간으로 이전한 지금을 말한다. 네오 관계자는 “국내에서 운영되는 진정한 치과의사들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12일 임플란트의 기본 개념부터 수술과 보철, 간단한 골이식과 상악동 거상술, 전치부 임플란트까지 탄탄한 기초를 다룬 ‘임필 원장의 임플란트 베이직 연수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4월 10일을 시작으로 6월 12일까지 총 6회차에 걸쳐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회는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다양한 이론을 습득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라이브 서저리 실습까지 더해지며 완성도를 한 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커리큘럼은 크게 △Diagnosis&Treatment Planning △임플란트 1차 수술 △임플란트 2차 수술 및 임플란트 상부보철 △골이식술 및 Soft tissue management △상악동 거상술(Crestal approach vs Lateral approach) △전치부 임플란트와 임플란트 교합 등 임플란트 전반에 걸친 베이직 임상을 경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6회차에는 NY필치과에서 라이브 서저리가 진행됐다. 임상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임상 테크닉을 공유하는 한편, 연수생들이 치료계획을 세워 직접 수술함으로써 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PerioGuide임상치주연구회(회장 민경만·이하 Perio Guide)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푸르고바이오로직스(이하 푸르고) 판교 신사옥에서 ‘PerioGuide Class 2, 하드 티슈 매니지먼트 1’을 진행했다. 이번 핸즈온은 지난 3월 소프트 티슈 매니지먼트를 다룬 1회차 핸즈온의 연장선으로, 오는 9월에 3회차, 12월에 4회차를 각각 남겨두고 있다. 푸르고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핸즈온에는 지난 3월 참석자의 70% 이상이 재참가했다. 2회 연속 핸즈온에 참여한 이동준 원장(서울이앤이치과)은 “1회차 강의가 좋아서 2회차에 대한 기대가 컸다. 기대대로 강의가 더욱 짜임새 있고 탄탄하게 준비됐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메인 디렉터들 섬세한 지도는 물론이고, 사소한 질문에도 성심껏 답해줘 감동 받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정길 원장(다산리더스치과)은 “소수정예로 이뤄지면서 궁금한 사안에 즉각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4명의 수강생을 메인 디렉터 한 명이 담당하는 연수회는 어디에도 없다.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이번에 처음 참가한 최복습 원장(대호치과)은 “실습 위주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지난 11일과 12일 ‘제1회 오스템 개원 박람회’ 및 ‘오스템미팅 2022 서울’을 온·오프라인 동시에 개최, 성황을 이뤘다. 서울 마곡 오스템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덴올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세계 22개국에 송출됐으며, 양일간 누적 6만뷰 이상을 달성했고, 오프라인 참가자 또한 강연장을 가득 메웠다. ‘일상이 즐거운 디지털 치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오스템미팅은 치과계 화두인 ‘개원’과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집중 조명했다. 첫날 진행된 제1회 오스템 개원 박람회는 ‘치과개원을 위한 모든 것 직접 만나보세요!’를 주제로 각 분야별 전문가 특강은 물론, 개원상담, 전시스토어 투어, 무료 프로필사진 촬영,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큰 호응을 이끌었다. 오스템은 개원 코디, 입지, 대출, 인테리어, 세무 등 총 12개 개원 관련 부스를 마련해 1:1 상담을 진행, 실제 많은 고객들의 계약이 성사되기도 했다고. 특히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스템 전시스토어’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오스템 관계자는 “업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가 효율적인 디지털 진료 방법을 제시한다. 디오는 다음달 16일과 23일, 각각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와 서울 코엑스에서 ‘디오 디지털 세미나 2022’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치과계 대세로 떠오른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디오의 솔루션을 집중 다룬다.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디오나비’부터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시스템 ‘디오나비 풀 아치’, UV 임플란트 시스템까지 전 과정에 디지털을 접목한 디오의 솔루션을 이번 세미나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정유석 원장(서울프라임치과)이 ‘디지털 어디까지 해봤니?’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정 원장은 처음 디지털을 이용하면서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부터 디지털 덴처까지 개원의로 그간 쌓아온 디지털 진료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한다. 이어 최병호 명예교수(연세대원주의과대학)가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통한 무치악 재건술의 A to Z에 대해 소개한다. 무치악 환자의 전악 수복과정을 디지털로 진행하는 방법과 디지털 시스템을 이용한 최종 보철물 제작방법 등 디지털 무치악 솔루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강재석 원장(목포예닮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주)코웰메디가 다음달 2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COWELL EMEA Conference’를 개최한다. 매년 자체 컨퍼런스인 ‘COWELL International Conference(CIC)’를 통해 세계 각국 고객들과 만남을 이어온 코웰메디는 2019년 CIC 2019 제주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했던 해외 일정의 재개를 알린다. 이번 터키 ‘COWELL EMEA Conference’에는 총 7명의 연자가 상악동거상술, 멤브레인 사용법, 발치 접근법 등 다양한 주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웰메디 설립자이자 임플란트 개발자인 김수홍 박사는 국내연자로 유일하게 강연에 나서 ‘Inventor of Cementless Implant Prosthetic Solution, SFIT Cementless Solution’을 강연한다. 또한 펜실베니아대학 치주과 김용건 교수가 ‘Sequential extraction approach in contemporary reconstructive dentistry’를, 스페인 바르셀로나대학의 Inaki 교수가 ‘Sinus Lift’를 각각 다룬다. 이밖에 △How to rea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임플란트의 장기적 성공을 위한 핵심원리 및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OF ALL IMPLANT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6회차 과정으로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강익제 원장(엔와이치과)과 양기빈 원장(송도이플란트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보다 쉽고 안전하게 임플란트 수술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임플란트 수술 및 보철의 핵심 과정을 빠짐없이 제공한다. 커리큘럼은 크게 △임플란트 진단과 치료 계획 △수술 준비, 절개와 봉합 △임플란트 수술 △골 이식재와 차폐막 △임플란트 2차 수술 △전치부 식립과 발치 후 즉시 식립 △임플란트 보철의 이해, 임상적 고려사항 △임프레션+어버트먼트 VS 픽스처 레벨 △보철+시멘트 VS 스크루+전치부 보철 △상악동의 전반적인 이론 △치조정 접근술의 적응증과 실패 극복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단계별 핸즈온을 진행,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특히 6회차에서는 수강생이 1~5회차 강의를 통해 배운 이론적 내용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한다. 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균·이하 KAOMI)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2022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강연회는 영화 대부를 모티브로 ‘임플란트 대부(Implant Godfather)’를 컨셉으로 국내 임플란트의 대부격인 연자들의 강연이 마련된다. 먼저 덴티움 임플란트 개발자이자 창업자인 정성민 원장(웰치과)이 ‘Narrow Implant와 Short Implant’를 주제로 임플란트 식립 시 부족한 골량을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정성민 원장은 “골량이 부족하고, 그 와중에 신경이나 다른 해부학적 구조물을 피해 식립해야 하는 등 어려운 상황을 맞는 경우가 매우 많다”며 “임플란트 선택을 통해 부족한 골량에 대응하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가젠임플란트 창업자인 박광범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의 강연도 마련된다. 박광범 원장은 ‘임플란트 식립 시 골질이 부족한 경우 적절한 대처방법(부족한 골질 대처법)’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그는 “통상적으로 D1부터 D4까지로 나뉘는 골질은 방사선 사진이나 CBCT 등으로도 정확하게 예측이 되지 않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와 아트덴트가 함께 개최한 ‘OF DIGITAL 세미나’가 지난 22일 아트덴트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입문자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하는가 하면, 원내 디지털을 도입한 이들에게는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시하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커리큘럼은 △스탭과 함께하는 구강스캐너 비교 체험 △3D프린팅 구강 내 장치의 모든 것 △구강스캔으로 보험덴처 완전정복 △모델리스 임플란트 보철의 모든 것 등으로 개원가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구강 내 장치를 캐드로 디자인한 후 덴티스의 3D프린터 ‘제니스 L2’를 활용해 40분만에 출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고정력을 얻기 힘든 풀마우스 케이스에 덴티스의 전치부 특화 미니 임플란트(아이픽스)를 활용해 풀마우스 서지컬 가이드의 안정적인 고정력을 얻을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수강생들은 △직접 장치를 제작해보는 핸즈온 실습이 더해져 이해하기가 더욱 수월했다 △초심자도 접근하기 쉽게 강의가 진행됐다 △주변 치과의사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다음달 15일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을 연자로 ‘Suture-Final touch of surgery’ 웨비나를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Loose knot and results △Suture material & needle handling △Incision design & flap elevation △Suture with multiple implant with healing abutment에 대해 알아보고, △Simple interrupted suture △Vertical incision suture △ Tearing solution △GBR with non resorbable membrane 등의 핸즈온 실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윤 원장은 “GBR, Connective tissue graft, soft tissue management에서의 Suture 완성도는 매우 중요한 만큼 Suture에 고민이 있는 임상가들의 내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며 “Suture에 관한 기본개념 및 술기를 익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전했다. 덴탈빈 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AMII(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 임상교육원(원장 민승기)이 다음달 11일 AMII대전교육원에서 ‘2022 상반기 Channel AMII Live Meeting’을 개최한다. ‘심미치료에 탁월한 MagiCor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심미적 측면에서도 뛰어난 임상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최소침습 임플란트 ‘MagiCore’ 임상을 실시간 중계로 공유하는 이번 라이브 세미나는 AMII 연자 2인의 라이브 수술로 막을 연다. 이영욱 원장(덴타피아치과)과 이영한 원장(유진치과)이 임플란트 치료계획 단계부터 식립까지 모든 수술 과정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최소침습적 수술 접근방법이 왜 심미적인 결과에 유리한지에 대해 참가자들과 실시간 소통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AMII 임상 토론방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개원의 4인을 초대해 술자로서의 경험을 함께 나누는 증례발표의 자리를 마련한다. 증례발표에는 박인순 원장(둔산이편한치과), 강현욱 원장(현치과), 조종만 원장(베스필치과), 권혜란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