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오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오스템 마곡 연수센터에서 ‘PROSTHETICS MASTER COURSE’를 진행한다. 이번 마스터코스에서는 박종현 원장(서산두리치과)이 디렉터로 나서 임플란트 보철과정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들려줄 예정이다. 박종현 원장은 세미나에서 △Top down Prosthetic plan △구치부 임플란트 보철 △전치부 임플란트 보철 △구강스캐너를 이용한 디지털 보철물의 제작 및 접착 △Full mouth rehabilitation △소수 Implant를 활용한 가철성 보철 등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보철계획부터 디자인, 식립 및 보철까지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다양한 KIT를 활용한 실습 기회를 마련한 것도 이번 강의의 장점이다. Prosthetics KIT를 활용해 다양한 어버트먼트와 보철물을 체결해 볼 수 있으며, OneGuide KIT을 활용해 임플란트 진단부터 식립 계획, 실습까지 해볼 수 있다. 또한 OverDenture KIT를 활용해 소수 임플란트 활용 가철성 보철까지 경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서울 마곡 AIC 연수센터에서 원가이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분야 스타 연자인 신형균 원장(서울정바른치과)이 디렉터로 나서 ‘Q&A로 풀어보는 원가이드 시스템’을 주제로 심도 깊은 강의를 들려줄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원가이드 소개 △원가이드 제작: 스캔-모의수술-3D 프린팅 △원가이드를 이용한 수술 △케이스 리뷰 등으로 커리큘럼을 구성, 개원의 입장에서 디지털 가이드 서저리 시스템을 알기 쉽도록 풀어줄 예정이다. 실제 핸즈온에서는 상·하악 구강모형에 원가이드를 적용해 드릴링 키트로 13개의 임플란트 픽스쳐를 식립하고, 어버트먼트 체결 후 임시치아까지 연결하는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김석호 원장(서울미소치과)이 패컬티로 나서 신형균 원장과 함께 원가이드 시스템에 대한 이해부터 케이스 리뷰, 가이드 서저리 핸즈온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수강생들을 돕는다. 오스템 관계자는 “가이드 서저리에 대한 개념을 익히는 것을 넘어 가이드 제작과정까지 다루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13개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서울 마곡 AIC 연수센터에서 Digital Dentistry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10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배정인 원장(서울강남치과)이 디렉터로 나서 디지털 치의학 분야에 대한 이론과 임상을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진료에 필요한 디지털 치의학 개론을 비롯해 4일 만에 브릿지부터 풀마우스까지 다양한 실습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Trios4 스캐너를 실습을 통해 직접 다뤄볼 예정으로, 직접 스캔한 데이터를 가지고 가이드 디자인, 보철물 디자인도 진행한다. 3D 프린터 OneJet을 활용해 직접 디자인한 가이드와 보철을 출력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배정인 원장은 “4일간의 강의로 디지털 치의학 이론부터 스캔, 디자인, 출력까지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는 세미나”라며 “브릿지부터 풀마우스까지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디지털 풀로우를 제대로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스템 Digital Dentistry 세미나는 선착순 15명 정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시스템 ‘SQ GUIDE’에 대한 모든 것을 짚어주는 ‘가이드를 가이드 해드립니다’ 세미나가 지난달 26일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원데이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가이드 ‘SQ GUIDE’를 참가자가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용관 원장(엘에이치과)이 연자로 나서 ‘가이드 임플란트의 입문과 임상적 이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끌었다. 최용관 원장은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을 정리하고 ‘SQ GUIDE’의 특성과 실제로 ‘SQ GUIDE’를 임상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상세히 전달했다. 특히 핸즈온 실습을 통해 디지털 가이드 수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강의평가를 통해 강의내용과 실습에 만족감을 보였다. 한 참가자는 “임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핵심 노하우와 연자의 열정적 강의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몰랐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얻어가는 정말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최용관 원장은 “강연 내내 많은 질문이 쏟아지는 등 덴티스의 ‘SQ’ 임플란트와 3D프린터 ‘제니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예스바이오테크(대표 김노국)가 지난달 26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신제품 ‘MY-Q 임플란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선착순 20명을 정원으로 치러진 이번 세미나에는 정원보다 많은 26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대구 개최에도 불구하고 평택, 대전, 울산 등 전국 각지의 치과의사가 참여, ‘MY-Q 임플란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미나에는 서연호 원장(서연호치과), 이재준 원장(이재준치과), 김정수 원장(김정수치과)이 연자로 나서 각각 △SLA ‘MY-Q 임플란트’란 △쉬운 본 크래프트 △B사와 ‘MY-Q 임플란트’의 식립 비교를 주제로 강연했다. ‘MY-Q 임플란트’를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임상적 장점과 사용 편의성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스바이오테크에 따르면 ‘MY-Q 임플란트’는 원바디와 투바디 임플란트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신개념 제품이다. 원바디 임플란트는 스크루 풀림, 파절, 본 로스 등을 방지하는 구조적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어버트먼트 부분이 길어 상부보철물을 씌울 때 이를 잘라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MY-Q 임플란트’는 원바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7월 Digital Dentistry Course를 개강한다. Digital Dentistry 분야 선두주자로 꼽히는 천세영 원장(디지털허브치과)이 디렉터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7월 3일 시작해 오는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오스템 부산 연수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의는 △Digital Dentistry 소개 & Trios3 Scanner Hands-on △Prosthodontic planning & Design & Hands-on △3D Digital Implant Design Hands-on △OneGuide & One CAS system Hands-on 등으로 커리큘럼을 구성, Digital Dentistry에 대한 이론과 임상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Trios 3, 4를 활용한 구강스캔, 인레이와 크라운 디자인 및 OneMill5x를 활용한 밀링, Implant Studio 프로그램을 이용한 OneGuide 템플릿 제작, OneGuide와 CAS KIT를 활용한 오차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했던 ‘임필 원장의 임플란트 베이직 연수회’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연수회는 매 회 명쾌한 강연과 꼼꼼한 지도로 호평을 받고 있는 임필 원장(NY필치과)이 연자로 나서 4월 25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커리큘럼은 크게 임플란트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수술과 보철, 간단한 골이식과 상악동거상술, 전치부 임플란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실전팁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Diagnosis&Treat ment Planning △임플란트 1차 수술 △임플란트 2차 수술 및 임플란트 상부보철 △골이식술 및 Soft tissue management △전치부 임플란트와 임플란트 교합 등의 주제별 강연과 전 회차에 진행된 핸즈온 실습은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연수회의 마지막 6회차에서는 임필 원장이 참가자들과 함께 진행하는 라이브 서저리도 펼쳐졌다. 이를 통해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빠짐없이 체크하는 것은 물론,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참가자들의 자신감까지 북돋워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 참가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새로운 임상 커뮤니티 교육인 ‘OF SOCIAL CLUB’을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론칭한다. ‘OF SOCIAL CLUB’은 치과계를 연결한다는 덴티스의 임상교육 플랫폼 ‘OF DENTIS’의 핵심가치와 동일선상에서 추진되는 새로운 임상 커뮤니티 교육이다. 임상교육 제공은 물론이고, 치과계 종사자를 위한 소모임과 커뮤니티 활동을 결합함으로써 참석자 간 또는 멘토와 참석자 간의 끈끈한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OF SOCIAL CLUB’ 참가자들은 임상과 치과경영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이와 관련한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와 교육, 상담과 휴식의 경계를 허물어 멘토와 멘티, 임상 선배와 후배 간의 정서적 공감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올 여름 시작할 ‘OF SOCIAL CLUB’ 1기는 임상 또는 임플란트에 갓 입문한 임상의를 대상으로 하며, 치과계의 오피니언 리더와 멘토링을 맺는 과정으로 기획됐다.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의 ‘임플란트 초보자를 위한 입문과정’을 비롯해 △홍인석 교수(대전대학교) △김영삼 원장(강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디지털 덴티스트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특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단순 디지털 솔루션 판매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 워크플로우 개발 및 사후관리, 실시간 응대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아트덴트와 함께하는 ‘잘잘잘’ 프로젝트로 디지털을 ‘잘’ 아는 원장, 디지털을 ‘잘’ 하는 치과기공사, 디지털로 ‘잘’ 굴러가는 치과를 뜻한다. 아트덴트의 대표이자 프로젝트의 대표 디렉터인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의 주도 하에 구강스캐너부터 밀링기에 이르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임상경험을 공유하고, 전문기술을 완비한 디지털 전문 치과기공사 구인까지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진료실의 단순화와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당일 진료까지 구현 가능하도록 디지털 치과의 원내 워크플로우를 제시한다. 프로젝트 컨셉트 자체가 디지털 원리부터 임상, 그리고 구인까지, 디지털 치과로의 풀 세팅을 지원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구강스캐너 구매 시 전 직원 교육, 3D프린터 프로파일 공유 등 부가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별다른 수치 조정 없이 장비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완벽한 세팅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디지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오는 26일부터 내년 6월 12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오스템 서울 강변AIC연수센터에서 ‘서울 MASTER COURSE’를 시작한다. 이번 마스터코스는 Basic부터 Surgery, Prosthetics 등 임플란트 치료 계획부터 식립, 보철까지 완벽히 마스터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진 원장(서울삼성치과)이 Basic과정 디렉터를 맡아 Diagnosis, Tx. Planning, Surgical Procedure 등으로 커리큘럼을 구성, 임플란트 기초를 제대로 다질 수 있도록 강의를 준비했고,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임상경험까지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11월 6일부터 진행되는 Surgery 과정은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이 디렉터를 맡아 Sinus Surgery, Soft&Hard Tissue Management, Immediate implant placement, Surgical Complication & Management 등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수술 심화과정에 대해 심도 깊은 강의를 들려줄 예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다음달 3일 GAO세미나실에서 ‘바로가이드 원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김종엽, 김중민, 임형구, 허봉천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원내에서 30분 만에 가이드 제작이 가능한 ‘바로가이드’ 관련 임상팁을 전수한다. 진료스탭과 동반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의 모집인원은 10명으로 연자와 긴밀히 소통하는 질 높은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에서는 환자 내원 시부터 수행해야 하는 진료스탭의 역할, ‘바로가이드’의 워크플로우와 전용 키트 사용법 등을 다룬다. 특히 플래닝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직접 가이드를 제작해 식립까지 진행하는 ‘바로가이드’의 전 과정을 자세히 소개한다. 네오 관계자는 “‘바로가이드’를 제대로 알고 사용한다면 임플란트를 이렇게 쉽게 식립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바로가이드’의 전체적인 개념과 식립까지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이식학회)가 지난달 28일 신임집행부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권긍록 신임회장과 송영대 차기회장을 비롯해 윤여은(뉴욕NYU치과), 이강현(이사랑치과), 류재준(고대안암병원), 김용호(김용호치과), 김동근(뉴욕BNS치과), 이희경(이희경덴탈아트치과), 김성민(서울대치과병원), 박원희(한양대구리병원) 부회장 등 신임집행부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초도이사회에서는 각 이사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향후 학술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학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학술위원회 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에 임플란트 아카데미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학회지 SCI 등재를 목표로 구체적인 단계별 준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3일 예정인 이식학회 추계학술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모든 상황에 대비해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권긍록 회장은 “치과 임플란트학의 학문적 가치의 계승 발전 측면에서 큰 변화 기류가 일고 있다”며 “과거와 비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이하 AMII)가 온택트 시대에 발맞춰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임플란트 혁신 플랫폼 ‘Channel AMII’를 오픈했다. 관계자는 “Channel AMII는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에 관한 다양한 임상 콘텐츠를 온택트로 만나는 글로벌 임상 동영상 플랫폼으로써 AMII의 공식적인 교육·연구 온라인 사이트다”고 소개했다. Channel AMII에는 그동안 축적된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에 관한 핵심적인 임상 노하우를 쉽고 간결하게 접근하도록 동영상에 담았다. 카테고리를 세분화해 △Clinical videos(Standard, Applied, Live surgery) △AMII Lecture(Mini lectures, Online lectures, Training) △AMII Special(Q&A, Special) △Forum(E-Poster, Clinical Column, Magazine) 등 현재 80여개 이상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구성했다. AMII 측은 “지속적으로 국내외 우수한 임상케이스를 추가해 명실상부한 최소침습임플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 간 서울 마곡동 오스템 트윈타워에서 ‘오스템 미팅 2021 서울(OSSTEM MEETING 2021 SEOUL)’을 개최했다. 이번 오스템미팅은 방역지침에 따라 오프라인은 참가 인원을 양일 각 100명 미만으로 제한하는 대신, 치과 종합 포털 '덴올'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고, 이틀간 누적 5만 뷰를 기록했다. 오스템미팅은 ‘Future of Digital Dentistry’를 대주제로 이틀간 11명의 연자들이 지견을 펼쳤다. 임플란트 임상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문제점을 디지털 솔루션을 적용해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케이스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첫날에는 김현종 원장(서울탑치과병원)과 임필 원장(NY필치과)이 각각 ‘Clinical Availability of Narrow Diameter Implant(MS Implant) in the Anterior Mandibular Teeth’와 ‘임플란트 removal, saving, and GBR’에 대해 다뤘으며, 박홍주 교수(전남치대)가 ‘Virtual reality and st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최근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개최한 ‘누구나 할 수 있는 디지털 임플란트 워크플로우’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원데이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과 최용관 원장(LA치과), 김현동 원장(서울스마트치과), 정태구 원장(역곡사과나무치과) 등 임플란트 베테랑 4명의 연자가 나서 ‘그대로 따라하면 완성되는 무치악 가이드 수술’이라는 테마로 디지털 솔루션을 전달했다. 세미나는 크게 △무치악 수술 시 Template를 이용한 술전 보철 배열과 술후 보철 MUA(Multi Unit Abutment) △수술 실수를 줄이는 완전 무치악 가이드, 두 개의 커리큘럼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또한 △덴티스의 SAVE SINUS KIT를 활용해 쉽고 편하게 하는 무치악 가이드 수술 △전치부에 특화된 덴티스의 미니 임플란트 I-FIX를 이용한 무치악 가이드 수술 디자인 방법 △MUA를 활용한 풀케이스 디자인 방법 △무치악 가이드를 진행할 때 구강스캐너의 올바른 스캔 방법 △엑소캐드를 이용한 다양한 실습 등 무치악 가이드 수술 시 오차 없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임상증례를 소개하며 이해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