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의 차세대 임플란트 시스템으로 불리는 ‘KS System’이 뛰어난 보철 편의성과 우수한 피로 강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KS System은 Self-tapping 능력,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 최적의 식립감 등 TS System의 특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보철 편의성과 피로 강도는 대폭 강화됐다”며 “술자는 물론 환자들도 만족도가 높아 출시 이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KS System은 Abutment Holding System을 적용해 한 손으로도 보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어버트먼트 제일 하단에 3개의 슬롯을 장착, 어버트먼트를 임플란트에 정확하게 안착시킬 수 있어 한 손으로도 쉽게 스크루를 체결할 수 있다. 이 슬롯 구조는 오스템의 초정밀 가공기법을 적용해 돋보기를 활용해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하다는 것. KS System은 이미 제품 경쟁력이 검증된 TS System의 외형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내부 디자인을 개선해 강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15° Morse Taper 구조로 기존 대비 커넥션의 접촉 면적을 2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한림대학교성심병원(원장 유경호·이하 한림대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양병은 교수가 이화의대치과학교실 및 임상치의학대학원 주관으로 열린 제59회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이하 악성학회) 학술대회에서 열천학술상을 수상했다. 양병은 교수는 SCIE급 국제학술지 등에 게재한 환자맞춤형 양악수술, 디지털 진단, 모의수술 등의 학술적 평가를 높게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악성학회 학술대회는 ‘From the Basics to the Cutting Edge-악안면성형재건 기본부터 최신 지견까지’를 주제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바 있다. 양병은 교수는 “지난해 정부로부터 맞춤형 양악수술 연구과제를 수주했다”며 “수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여전히 양악수술을 꺼리는 많은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맞춤형 양악수술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고 조만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양 교수는 환자맞춤형 턱교정수술 등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2020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구영·이하 치주학회) 제60회 종합학술대회가 다음달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동안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60 years of knowledge and experience in periodontology’를 대주제로 온라인 플랫폼 키메디를 이용해 진행되는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치주학회가 어느 때보다 알찬 내용으로 풍성하게 구성했다. 치주, 임플란트의 학술 향연이 될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3개의 심포지엄과 2개의 특강, 치주질환과 전신질환 강연까지 한 번에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임플란트 1세대가 후학들에게’ 심포지엄은 성무경 원장과 박원배 원장이 각각 연자를 맡았다. 이어 ‘Classic periodontal therapy’ 심포지엄은 김옥수 교수(전남치대)와 이학철 원장이 강연을 진행하며, ‘Advanced periodontal/ Implant therapy’ 심포지엄은 김현종 원장과 김성태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 장희영 교수(원광치대)가 연단에 선다. 또한 조규성 교수(연세치대)는 ‘My 30 years of Implant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기공사회(회장 유광식·이하 서치기)가 추진 중인 중점사업이 점차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서치기는 지난 6월 30일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하반기 중점사업으로 회원관리를 꼽고, 보수교육 미이수자를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유광식 회장은 “의료기사에 대한 면허신고제가 지난 2014년 도입됐지만, 아직까지도 면허신고 없이 치과기공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수두룩하다”며 면허신고를 통한 회원관리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서치기가 최우선으로 선정한 타깃은 면허신고를 하지 않은 채 버젓이 치과기공소를 운영 중인 대표자였다. 이를 위해 서울 25개구 보건소에 공문을 보내 관내에 개설된 치과기공소를 파악하고 해당 치과기공소를 운영하는 대표 치과기공사의 면허신고 여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서치기에 따르면 현재 서울에서 운영되고 있는 치과기공소는 총 1,110개. 이중 서치기에 가입된 치과기공소는 694개로, 가입되지 않은 416개의 치과기공소 중 약 80%는 면허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심지어 가입된 치과기공소 694개 중에서도 329개소가 면허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
서울시치과의사회는 김민겸 회장을 필두로 SIDEX 조직위원회 김응호 위원장, 김윤관 사무총장과 본부장 등이 주요 부스를 방문해 SIDEX 2021 홍보에 나섰다. 덴티스, 디오, 메가젠 등 주요 업체 부스를 찾은 김민겸 회장은 “SIDEX는 업체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힘을 싣고자 내년 대회 부스비를 APDC 이전보다도 인하했다”면서 “지속적으로 참가업체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반영해가며 윈윈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자리를 마주한 업체 대표들 또한 “SIDEX 개최 시점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30~50명 수준에 불과했지만, 당시는 코로나19 초기로 두려움을 넘어 공포스럽게 느끼는 부분이 없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업체의 입장에서도 전시회는 중요한 기회인 것은 틀림이 없다. 조직위원회에서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참가업체의 어려움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개선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제기하기도 했다. SIDEX 조직위원회는 “YESDEX가 활기있게 진행되고 있고 안전하게 마무리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러한 힘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치과계 학술 및 전시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으로 중단됐던 ‘의료광고사전심의제도’가 자율심의기구에 의해 집행되는 방식으로 지난 2018년 9월 재가동됐다. 제도가 다시 시행된 지 만 2년이 지난 지금, 의료계에서는 의료광고사전심의 법조항이 급박하게 변화하는 미디어 및 매체 환경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특히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각종 SNS, 애플리케이션, 소셜미디어 그리고 유튜브 등 다양한 광고매체를 이용한 불법소지가 있는 의료광고가 범람하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 매체에 대한 의료광고 사전심의 적용기준이 애매해 불법 의료광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사전심의 기능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3일 의료광고 사전심의 관련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남인순 의원 측은 “의료광고는 과장·왜곡될 경우 국민 보건에 미치는 해악이 막대하므로 일정한 경우 자율심의기구의 사전심의를 받도록 하고 있으나, 최근 SNS, 의료광고 전문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한 의료광고가 사전심의대상에서 제외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행법령에서는 전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유한양행이 인수한 임플란트 전문기업 워랜텍이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New horizon in Warantec implant’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워랜텍이 야심차게 준비한 디지털 관련 신제품 소개와 이에 대한 강연으로 구성된다. 소개될 신제품은 김신구 원장(하얀치과)을 주축으로 오랜 임상 경험을 자랑하는 워랜택의 수많은 연구진이 개발에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강연은 김신구 원장의 ‘워랜텍 최신 보철 시스템’으로 시작된다. 여기에서는 구강 외에서 보철물 부착 시 홀 사이에 생기게 되는 잔여 시멘트를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워랜텍의 신제품 ‘ESP(Easy Screwmentation Positioner)’가 소개될 예정이다. 계속해서 △김경훈 원장(마포사과나무치과)의 ‘INEX를 이용한 임플란트 합병증 극복과 회피’ △고영민 원장(서울고치과)의 ‘풀마우스 임플란트 보철에서 INEX 시스템의 활용’ △정제교 원장(서울좋은치과)의 ‘디지털을 이용한 INEX 시스템’ 등이 이어진다. 강연에서 다루게 될 ‘INEX’는 어버트먼트 레벨 보철 시스템으로 기존의 In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이광원·이하 보존학회)의 2020년도 추계학술대회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6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치러졌다. 보존학회는 올해 초 춘계학술대회를 이미 온라인으로 치른 바 있다.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도 이 경험을 십분 살려, 성공적인 온라인 학술대회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보존학회는 연자들의 강연을 스튜디오에서 사전 녹화한 반면, 좌장의 진행과 연자의 답변은 실시간으로 진행해 현장감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학술대회 개최 전날부터 등록자들의 접속을 유도, 여유 있게 포스터를 둘러보고 질문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온라인 포스터 발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했다. 7일 오전 9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8일까지 진행된 학술대회는 보존과 전문의뿐 아니라 일반 개원의도 관심을 가질만한 흥미로운 강연들로 채워졌다. 첫날은 김도현 교수(연세치대)의 근관 내 첩약에 대한 최신지견을 비롯해 이진규 교수(경희치대)의 우식치아에서 치수노출 시 접근법, 그리고 이태연 교수(여의도성모병원)의 저작 시 아픈 치아의 진단과 치료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둘째 날은 △유기영 원장(남상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스코(대표 이영민)가 지난 15일 위메진 세미나실에서 나노입자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페이스트를 활용한 프로페셔널 케어 2기 예방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예방 컨셉을 궁금해 하는 치과위생사와 기존 사용자들이 함께 참여해 나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에 대한 이론뿐 아니라 임상 및 실습을 공유했다. 나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의 이론과 아파프로를 이용한 충치예방, 치주관리, 임플란트 관리 등에 대한 양윤서 치과위생사의 강연은 나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의 필요성을 인식하기에 충분했으며, 조세림 치과위생사를 주축으로 한 하늘치과 예방진료팀의 강연은 임상과 상담법, 홍보자료 만들기 등 실제 치과생활 도움이 되는 유익한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오스코는 나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프로페셔널 케어 예방세미나를 분기별 1회씩, 1년에 총 4회에 걸쳐 개최하며 나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의 예방효과를 널리 알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덴탈밀링머신 ‘스피넬’에 대한 전국 총판계약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리뉴메디칼은 첫 판매부터 강력한 프로모션을 실시 치과 밀링머신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리뉴메디칼에 따르면 ‘스피넬’은 5축 밀링머신으로 설계단계부터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이미 해외에서는 널리 판매되며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라는 게 리뉴메디칼 측의 설명이다. 라인업은 ‘5X SUPER’와 ‘5X MINI’ 두 가지다. 먼저 ‘5X SUPER’는 모든 종류의 소재를 가공할 수 있는 5축 습·건식 밀링기다. 현재 700만원이 할인된 4,800만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구입 시 환봉 500개와 300만원 상당의 밀링장비 관련 재료, 그리고 임플란트 라이브러리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5X MINI’는 지르코니아, 왁스, 레진 등 소프트한 재료 특화된 제품으로 ‘5X SUPER’ 보다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가 용이하다. ‘5X MINI’ 역시 700만원이 할인된 2,800만원에 특별 판매 중이며 구매 시 스핀들 1회 교환권 또는 200만원 상당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 11일 대구광역시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의나눔 확산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등록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대구광역시와 적십자 대구지사가 함께 대구시내 위기가증을 돕는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으로, 메가젠의 후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 내 위기 가정을 위해 사용된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메가젠 백명원 고문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웃음을 되찾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메가젠은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전세계 100여 국가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해외 매출이 70%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기업. 메가젠 측은 “기업의 미션인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글로벌 기업’을 실천하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면서 지역사회와 더불어 세계로 나아간다는 사회공헌활동의 정신으로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구인구직특별위원회(위원장 염혜웅·이하 구인구직특위)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3일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는 구인구직특위 초도위원회가 개최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집행부 공약사항을 되짚어보고 향후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집행부 공약사항을 발표한 이재용 공보이사는 “최근 보조인력난 해결을 위해서는 변화하는 세태에 맞고 서울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대안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부족한 진료스탭이 진료보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청소나 소독을 돕는 ‘치과지원인력’ 양성을 첫 번째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연1~2회 세미나를 개최하는 치과진료지원인력양성기관을 설립하고, 임기 3년차에는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간호조무사회와 협력해 간호조무사 양성기관을 확대하고, 간호조무사학원 실습생을 매칭하는 사업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원들이 현장에서 느껴온 다양한 의견도 전달됐다. 구인구직특위 간사를 맡고 있는 김희진 치무이사는 “현재 서울의료보건고등학교 치의보건과 졸업생 30여명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가남오스콤(대표 이종각)이 8세대 본딩제 ‘Bracepaste’를 출시했다. ‘Bracepaste’는 세라믹과 메탈 브라켓에 있어서 최고의 본딩력을 발휘함과 동시에 브라켓 베이스에 수직으로 올려도 본딩 작업시간 동안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의 적절한 점도를 가지고 있어 매우 편리하다. 또한 UV 라이트를 비추면 형광색을 띠기 때문에 초과된 본딩제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그 어떤 프리머나 본딩 강화제와 사용 가능한 친화적 성분으로 제조된 것이 특징이다. 가남오스콤은 8세대 본딩제 ‘Bracepaste’의 출시를 기념해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방사선 장해용 기구 전문기업 다원메디케어(대표 이애복)가 모두가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1+1’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제품은 치과용 방사선 앞치마, 방사선 안경, 갑상선 보호대 등으로, 오는 연말까지 하나를 구입하면 하나를 더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원메디케어의 방사선 앞치마는 갑상선과 신체를 동시에 보호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으며, 두 가지 배색을 채택해 세련미를 강조했다. 엑스선으로부터 환자와 의료진의 눈을 보호하는 방사선 안경의 경우 매우 가볍게 자작돼 장시간 착용해도 피로감이 덜하다. 다원메디케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직접적인 방문판매에 나서기보다 다양한 이벤트 진행을 통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1+1’ 행사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치과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1+1’ 행사뿐 아니라 기업 이윤의 사회적 환원이라는 소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고민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