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영호·이하 아주대치과병원)이 오는 25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제8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Remove & Move 매복사랑니와 미니스크루 톺아보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총 7개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이정근 교수(아주대임치원)의 ‘항혈전제 사용환자 치과치료 가이드라인’을 비롯해 △송승일 교수(아주대임치원)의 ‘성공적인 발치를 위한 요소들’ △이의룡 교수(중앙대)의 ‘안전하고 빠르게 사랑니 발치하기’ △김항진 원장(사랑이아프니치과)의 ‘까다로운 매복치 발치의 법적, 보험적 고려사항’ 등으로 오전 세션이 채워진다. 이어지는 오후 세션에서는 △채화성 교수(아주대임치원)의 ‘TAD를 활용한 골격성/치성 횡적 부조화의 치료’ △최윤정 교수(연세치대)의 ‘근거에 기반한 전치부 개방교합의 치료 : 진단, 치료, 안정성’ △정동화 교수(단국치대)의 ‘골성고정원을 이용한 상악 전방견인’ 등이 예정돼 있다. 아주대치과병원 관계자는 “제8회 학술대회를 통해 매복사랑니의 안전하고 빠른 발치법과 치열의 골격성 부조화에 대한 미니스크루의 접근법을 샅샅이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축적된 지식을 통해 혜안을 가진 저명한 연자들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운영하고 있는 투명교정연구소, DICAO가 지난 7일 기존의 투명교정 셋업용 소프트웨어의 단점을 개선한 차세대 디지털 교정 첨단 소프트웨어 ‘DICAON 4D(디카온 4D)’를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편집자주] 기존 투명교정장치와 확실한 차별성 “기존 투명교정 셋업 소프트웨어는 일반 와이어 교정의 지식과 경험에 토대를 두었기 때문에 투명교정의 기본원리에 맞지 않는 부분이 많으며, 정확도와 속도, 프로세스 등에서의 단점이 있다.” DICAON 4D를 출시한 덴티스가 제품 차별화를 강조했다. 덴티스 측은 “DICAON 4D는 기존 투명교정 시스템의 단점을 개선하고 DICAO가 축적한 투명교정만의 임상경험, 면밀한 연구, 그리고 투명교정과 디지털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획기적인 소프트웨어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DICAON 4D는 IT 첨단기술을 적용해 공동작업 및 렌더링 속도가 탁월하고, 분석 및 가이드 기능으로 정확한 진단과 플래닝을 제공한다. 직관적인 화면구성 등 쉽고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셋업 작업의 편의성과 쾌적함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DICAON 4D 화면상단에는 △Object △Preparation △Seg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달 13일과 14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17th Penang Dental Congress 2018’에 참가했다. 본 행사는 Malaysian Dental Association Northern Zone 주최 하에 연 1회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에는 25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했다. 네오는 이번 행사에서 전시와 강의, 핸즈온을 진행하며 말레이시아에 네오 제품의 기술력을 알렸다. 전시에서는 구강스캐너 ‘i500’을 비롯해 △IS-III active △SLA-Kit △SCA-Kit 등 다양한 제품을 홍보했으며, 디지털 덴티스트리와 Sinus Lift 솔루션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는 신개념 치의학에 대한 말레이시아 치과의사들의 이해를 도왔다. 핸즈온에서는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이 네오의 Sinus Kit를 이용한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소개하고, 시술 테크닉과 노하우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Neo NaviGuide’와 ‘i500’도 함께 소개해,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네오의 잠재가능성을 어필했다. 이외에도 ‘Innovative Sinus Surgery by SCA and SLA Kits’를 주제로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지난 2012년부터 판매중인 흡수성 멤브레인 ‘OssGuide’가 손쉬운 핸들링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OssGuide의 특징은 기존 제품들 대비 핸들링이 쉽다는 것. OssGuide는 콜라겐 성분을 교차로 결합한 Cross-Linking 공법으로 제조돼 인장강도가 우수해 쉽게 찢어지지 않는다. 오스템 측에 따르면 OssGuide는 마른 상태의 인장강도 실험에서는 타 제품군과 별 차이가 없었지만, 젖은 상태에서는 OssGuide가 4.93MPa, 기타 제품군은 평균 2.64MPa로 약 두배 정도 인장강도 차이가 났다. 이는 봉합사를 이용한 인장강도 실험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OssGuide는 마른 상태에서 4.07MPa, 기타 제품군은 평균 3.97MPa로 조사됐고, 젖은 상태에서 OssGuide는 2.46MPa를, 기타 제품군은 1.26MPa로 인장강도가 뛰어났다. OssGuide는 골재생에 필요한 기간 충분히 오래도록 차폐막 기능을 유지하고, 체내에서 약 20주까지 콜라겐 변형이 일어나지 않는다. 차폐막 실험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일부 제품의 경우 약 12주 경부터 Collagen fibrils가 얇고 짧아졌다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3일 중국 강소성 소주시에서 ‘2018 GDIA China Symposium’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광저우 루이더네트워크치과병원의 정순규 원장과 차현인 원장(백상치과)이 나섰다. 정순규 원장은 서지컬 가이드의 임상 활용과 무치악 환자 케이스를 포함한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덴티스 투명교정 연구소 DICAO가 개발한 디지털 투명교정 소프트웨어 ‘DICAON 4D’가 처음 공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DICAO 소장이자 DICAON 4D의 개발자인 차현인 원장은 디지털 투명교정의 본질과 올바른 시술 방법을 비롯해 체어 사이드 3D 프린터를 활용한 투명교정의 임상 적용에 대해 다뤘다. DICAON 4D 시연 현장에는 강연에서 소개된 DICAON 4D의 첨단 기술력을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 몰린 참석자들로 붐볐다. 참석자들은 기존에 이용되던 소프트웨어의 단점을 보완한 DICAON 4D의 뛰어난 정확도와 속도, 프로세스 등에 찬사를 보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1인1개소법 합헌에 대한 치과계의 염원이 이어지고 있다. 강북구치과의사회(회장 이한주·이하 강북구회) 김형준 보험이사가 지난 6일 헌법재판소 앞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에 동참했다. 이날 김형준 이사는 △한 명의 의료인은 하나의 병원만 △국민건강 지켜내고 영리병원 막아내는 의료인 1인1개소법 합헌입니다 △의약 5단체는 의료정의를 위해 조속한 합헌 판결을 청원합니다 등의 문구가 새겨진 대형 판넬을 들고 굳건히 헌재 앞을 지켰다. 김형준 보험이사는 “1인1개소법 합헌 판결을 항시 예의주시하고 있다. 1인1개소 합헌 판결이 조속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지부는 매주 화요일 1인 시위에 나서고 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의 CBS캠페인이 이달에도 지속된다. 국민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매달 다른 주제로 CBS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서울지부는 이달 ‘이벤트 치과’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내용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달 26일 녹음에 참여한 김중민 치무이사는 “최근 각종 할인 이벤트를 통해 반값 또는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치과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광고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일부 환자들은 이러한 광고에 현혹돼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며 “치아는 일시적인 이벤트 대상이 아니다. 치아를 꾸준히 관리해 줄 수 있는 가까운 동네치과에서 구강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지부의 CBS구강보건 캠페인은 매일 오후 6시 58분 CBS 음악 FM(93.9Mhz)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1부 마지막에 40초간 송출된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역대 회장단 등으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가 지난 5일 개최됐다. 치과계 오피니언 리더이자 큰 어른으로 서울지부 회무에 지대한 관심과 애정은 물론, 아직까지도 치과계 여러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현풍(27대 회장·前강북구청장), 안박(29대 회장), 백순지(30대 회장), 신영순(31대 회장·前치정회장), 이수구(32대 회장·前치협회장), 윤두중(대의원총회 의장), 김성옥(33대 회장), 최남섭(34대 회장·前치협회장), 정철민(35대 회장), 권태호(36대 회장) 위원은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 및 회장단 등과 치과계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갔다. 김현풍 위원은 “8년간 구청장을 하다 복귀하니 치과의사 윤리문제가 가장 큰 문제라는 것을 느꼈다”며 “우리 스스로 먼저 바뀌어야 건강한 치과생태계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안박 위원은 “진료스탭 인력수급 문제에 있어 서울지부가 보다 주도적으로 개진해주길 바란다”며 “신규환자 창출, 치과의사 정원 문제 등 보다 미래지향적인 부분에 주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백순지 위원은 “날이 갈수록 서울지부 회무가 발전하는 것 같다”고 치하하고 “치과의사 전문의
강동경희대치과병원 보철과 이성복 교수가 한국대표로 참여했던 제6차 ITI 국제임플란트학회 컨센서스 컨퍼런스의 합의문이 SCI 국제학술지, COIR의 별책으로 전자출판됐다. 지난 4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ITI 컨센서스 컨퍼런스는 지난 5년간 발행된 임상문헌을 검토해 최신 임플란트 치의학 지침서를 작성하기 위한 총회로, 이번 합의문 작성 회의에는 전 세계 155명의 치의학 전문가가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을 대표해서는 이성복 교수와 ITI 스터디클럽 코이네이터를 맡고 있는 권용대 교수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출판된 논문을 △외과학 △치과보철학 △환자보고결과 △합병증·위험사항 ·디지털 기술 등 5개 주제로 분류해 검토했으며, 심의결과는 합의문, 임상 권고 및 향후 연구를 위한 권고안으로 결정됐다. 이성복 교수는 “ITI 컨센서스 컨퍼런스는 임플란트 치료 접근법에 대한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총회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도출된 합의문은 제7차 ITI 컨센서스 컨퍼런스가 개최되기 전까지 향후 5년간 임플란트 치료의 교과서적인 임상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IR 별책으로 무료 제공되는 이번 총회의 합의문은 WILEY
가톨릭대학교 임상치과학대학원(원장 국윤아·이하 가톨릭대임치원)이 2019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과정은 석사학위과정이며 △치과임플란트학과 △치과교정학과 △구강악안면외과학과 △보존·보철학과다.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치과의사 면허증 소지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희망자는 오늘(12일)부터 16일까지 가톨릭대임치원 홈페이지(songeui.catholic.ac.kr/gscds)의 ‘입학안내’를 통해 원서접수 후 △입학원서 △대학교 졸업증명서 및 전 학년 성적증명서 △면허증 사본 △자기소개서 △주민등록초본 △재직 및 경력증명서 등의 구비서류를 오는 20일까지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료는 7만5,000원이며, 서류심사 및 구술시험은 다음달 6일 진행될 예정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2019학년도 한림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양병은·이하 한림대임치원) 전기 신입생 원서 접수가 시작됐다. 모집학과는 △치과임플란트학과 △임상치과교정학과이며 국내외 치·의과대학 졸업자로서 치·의학 학사학위를 받은 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늘(12일)부터 23일까지 한림대임치원 홈페이지(professional.hallym.ac.kr)의 ‘온라인 입학 지원’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자는 오는 24일까지 △입학원서 및 수학계획서 △졸업증명서 △대학 전 학년 성적증명서 △전공 관련 자격증 △재직 또는 경력증명서 등의 서류를 등기우편이나 택배로 제출하면 된다. 다음달 8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소재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영어시험 및 면접전형이 진행되며 신분증, 필기도구를 지참해야 한다. 전형료는 5만원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김건일)이 다음달 28일까지 ‘2019 제13회 스마일시상식’의 수상자를 추천받는다. 스마일재단은 장애인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모범적인 활동을 해온 개인 및 단체를 격려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스마일시상식을 진행해왔다. 이번 수상자 추천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구강교육, 진료 등 모범적 활동을 3년 이상 실천하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라면 가능하다. 최종 수상자는 추천서 및 공적조서를 접수받아 심사를 거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대한치과의사협회장 표창 △스마일재단 이사장 표창 등을 선발할 예정이다. ‘제13회 스마일시상식’은 내년 2월 22일 스마일재단 창립 16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수상자 추천 시 필요한 추천 양식은 스마일재단 홈페이지(www.smilefund.org)에서 확인하면 된다. 스마일재단 김건일 이사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장애인 구강건강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에게 이번 스마일 시상식이 응원의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장애인 구강 진료, 교육, 봉사활동 및 관련 사업 등 모범적으로 활동하는 개인이나 단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
진단서와 검안서 등도 엄연한 진료기록에 해당하는 만큼 의료기관은 일정기간 보존할 의무가 있다는 법령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최근 진단서와 검안서, 증명서가 의료법상 진료기록부에 해당하는지를 묻는 강원도 원주시의 질의에 이 같은 해석을 내렸다. 현행 의료법 제22조에는 의료인은 진료기록부와 조산기록부, 간호기록부 등에 환자의 주된 증상, 진단 및 치료내용 등을 상세히 기록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뿐만 아니라,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개설자는 이 진료기록부를 일정기간 동안 보존토록 하고 있다. 진단서, 검안서, 증명서 등에는 병명, 임상소견, 최종 진단, 사망원인, 임신기간, 출생아 건강상황, 사산 원인 등 의료행위에 관한 사항과 의견을 기재토록 규정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진단서와 검안서, 증명서 등이 진료기록부에 해당하는지 여부다. 진료기록부에 해당한다고 볼 경우 진단서 등을 전자문서로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의료법에 처방전은 전자문서 작성이 가능하지만 진단서에 대해서는 아무런 규정이 없다. 때문에 진단서 등을 진료기록부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됐고, 강원도 원주시는 법제처에 법령해석을 의뢰했다. 법제처는 진단서, 검안서, 증명
경희대학교치과병원(원장 황의환·이하 경희대치과병원) 치주과 임현창 교수가 지난달 20일 개최된 대한치주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임 교수는 ‘두 가지 다른 치조제 보존술의 비교를 위한 무작위 대조 연구’를 통해 치조제 보존술에 사용되는 국내외 재료를 비교, 치조골 유지에 있어 방사선학적으로 차이가 없음을 입증했다. 대한치주과학회는 1년간 회원이 발표한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을 임상과 기초 부문으로 나눠 선정하고 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중국 남경, 광주 등에서 연이어 ‘DIO Digital Symposium in China’를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중국 치과의사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디지털 치의학 관련 남다른 지견을 가진 연자들이 강연을 펼쳐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먼저 디오 임상욱 이사가 ‘Digital Dentistry-Paradigm shift’를 주제로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전환이 창출하는 가치와 변화, 디지털 혁신의 구체적인 비전과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본격적인 강연에서는 동도은 원장(웰컴치과)과 류복상 교수(사천대화서치과병원)가 ‘DIOnavi. Full Digital Guide 시스템 소개와 Clinical Case’의 주제로 ‘디오나비’의 컨셉과 프로세스, 실제 활용법 등 다양한 임상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한 손현락 원장(뉴튼치과병원)이 ‘DIOnavi. 도입을 통한 치과경영 개선’을 주제로 사례중심의 임상강연과 클리닉 내 디지털 도입에 따른 체어타임 감소, 치과경영 개선 등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변화에 대해 강연해 관심을 끌었다. 이밖에 강재석 원장(목포예닮치과병원)과 정유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