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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 치과신문, 지난해 대비 방문자수 2.5배 급증

네이버 기사검색 제휴로 독보적 입지
정확한 치과정보, 대내외 긍정적 영향력 확인

2019년 현재, 치과의사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치과의사 과잉배출, 진료스탭 구인난, 전문의제도… 그리고 이러한 치과계 현안 못지않게 중요도가 높아지는 것이 치과의사 및 치과계에 대한 신뢰도의 문제다. 자주 이용하는 포털사이트에 ‘치과’를 검색하면 ‘먹튀치과’, ‘과잉진료’가 연관검색어로 등장하고, 공중파 및 주요 신문을 통해 문제 치과가 등장하면, 당장 내일부터 진료실 문을 여는 환자들의 눈빛부터 달라짐을 느낀다는 치과의사가 많다. 결국, 국민 속에서 함께 호흡하고 성장해야 하는 것이 치과인 만큼 치과의사의 이미지, 올바른 치과계 소식을 제대로 외부에 전달하고 소통하는 창구가 시급하다는 데에 대다수 치과의사가 공감하고 있다.

 

 

다음카카오, 네이트, 구글 이어 ‘네이버’까지 기사검색 제휴

 

이러한 가운데 본지 치과신문의 ‘네이버’ 기사검색 제휴서비스 승인은 치과계에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치과신문의 경우 인터넷 신문을 처음 도입한 2012년 이후 다음, 네이트, 구글 등에 검색서비스를 제공해오며 치과계의 제대로 된 소식을 외부에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국내 포털 시장의 절대강자인 네이버의 영향력은 더욱 막강해 치과신문의 대내외 영향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기사검색 제휴서비스 매체로 운영되면서 유무형의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네이버에 ‘치과’를 검색하면 치과신문의 기사부터 만나볼 수 있어 반갑다”는 반응 외에도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치과 뉴스 속에서도 치과계 의견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네이버 기사검색 제휴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인터넷 치과신문을 찾는 방문자수 및 기사조회수는 전년대비 200% 이상 신장하는 가시적인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9월 현재 인터넷 치과신문 방문자 수는 이미 지난 한 해 총방문자 수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 2012년부터 인터넷 신문을 운영해오며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갔으나 네이버 제휴 6개월간의 변화는 가히 폭발적이다.

 

조회수 면에서 상위에 랭크된 기사만 보더라도 전문의제  등 치과계 주요 이슈뿐 아니라 사무장병원 등 일반인도 관심을 가질 만한 소식을 찾아 치과신문을 접속하는 비중도 크게 늘고 있다. 정부기관의 정책비판이 이어진 기사에는 담당부처에서 직접 해명을 해오는 등 대외 영향력도 실감하고 있다. 치과계뿐 아니라 일반인의 접속이 그만큼 늘고 있다는 방증이다.

 

믿고 찾는 치과 소식, 국민 속의 영향력 강화 창구

 

주요 포털사이트로 기사를 검색하게 되는 독자들은 대부분 치과의 믿을 수 있는 소식을 찾는 창구로 ‘치과신문’을 만나고 있다. 그리고 치과계에서도 대국민 홍보가 필요한 주요 정책과 사업의 통로가 되고 있다. 별도의 비용을 들여 광고기사 계약을 맺지 않고 치과신문에 기사화되는 것만으로도 국민 속으로 들어가 읽힐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향력은 치과 기자재업체에서도 실감하고 있다. 특히 치과계에도 상장업체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성장세를 제대로 짚어줄 수 있다는 점은 강점이 되고 있다.

 

2019년 10월, 창간 26주년을 맞은 치과신문은 치과계 매체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하게 네이버, 다음카카오, 네이트, 구글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기사검색 제휴가 이뤄지고 있는 매체로서 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치과계 안팎에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기 위한 역할 제고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달 20일 개최된 논설위원 좌담회에서도 “타 매체에서는 할 수 없는 치과신문만의 강점인 만큼 긍정적인 치과의사상을 심어주고 치과계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 사회참여, 국민의 덴탈아이큐 높이기 등 긍정적인 영향력을 키워나가자”는 제언과 기대가 전달됐다.

 

본지 신동렬 편집인은 “치과계를 왜곡하거나 잘못된 정보가 타 매체를 통해 보도될 경우 앞장서 반박하고 치과의사 이미지가 실추된다면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치과계 단체, 치의학계 등과 함께 국민에게 올바른 치과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획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창간 26주년을 맞은 치과신문에 보다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치과신문 창간 26주년 특별기획
10월 한 달간 연재

 

‘전국 치과 개원의를 위한 전문지’ 치과신문이 창간 26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연재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개원의의 눈높이와 니즈에 맞춘 기사로 사랑받아온 치과신문은 창간기획 또한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 한 호에 담기 힘든 풍성한 기획기사는 3주에 걸쳐 시리즈로 게재할 예정이다.

 

이번 호에는 현 시점의 치과계를 진단해보는 ‘치과신문 논설위원 좌담회’를 지상 중계한다. △1인1개소법 합헌, 그 의미와 영향 △전문의 역할과 중요성, 치과전문의제도의 올바른 정착 △치과계 선거문화 및 치과계에서 요구되는 리더십 등에 대해 치과계 논객들의 날카로운 통찰을 엿볼 수 있다.

 

이어지는 다음 호(843호)에는 주요 치과보험청구 프로그램의 활용 및 특징 등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기획기사가 게재된다. 치과 진료실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보험청구프로그램의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해봄으로써 우리 치과에 맞는 최적의 시스템을 찾아볼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 색다른 도전을 펼치고 있는 치과의사, 치과대학생들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주제와 방식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치과의사 유튜버의 세계를 만나보고, 그 영향을 함께 진단해보는 흥미로운 기획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간기획의 대미를 장식할 844호에는 치과의사와 치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문의 1만명 시대, 필수인가 선택인가?’ 설문조사에 대한 심층보도가 예정돼 있다.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등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는 가운데 ‘전문의’에 대한 치과의사와 치대생들의 인식도를 비교해 보고, 발전 방향을 고민해본다. 한편, 올해로 13회를 맞은 ‘치과신문 광고대상’ 수상작들도 공개될 예정이다.

 

 

[창간기획 연재]

 

■10월 7일(첫주차)
-치과신문 논설위원 좌담회  ‘2019년 치과계에 불어온 변화의 바람’

 

■10월 14일(둘째주차)
-치과보험청구 프로그램 비교분석
-치과의사도 크리에이터 시대 “유튜브 하세요?”

 

■10월 21일(셋째주차)
-치의-치대생 설문  전문의 1만명 시대, 필수인가 선택인가?’
-2019 치과신문 광고대상 

 



[치과신문 사설] 치과의사와 유튜브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유튜브로 가장 많은 돈을 번 유튜버는 일곱 살 어린이라고 전해졌다. 이 미국 어린이가 유튜브로 버는 수익은 연 240억원으로 추정됐다. 동영상에 익숙지 않은 세대들은 어리둥절할 것이다. 유튜브로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테니 말이다. 페이스북,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 기존의 SNS는 글과 사진 위주의 소통이 이뤄졌다. 유튜브는 전 세계 사용자들이 영상을 시청하고 공유하며 소통한다. 물론 페이스북에도 동영상을 게재할 수 있고, 인스타그램도 뒤늦게 ‘IGTV’라는 영상채널 운영에 뛰어들었지만 유튜브의 인기는 여전히 독보적이다. 소셜미디어 서비스시대의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유튜브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지듯 전 세계 사용자 수가 급증하는 추세다. 특히 기존 SNS와 달리 콘텐츠를 통해 이뤄진 광고 수익의 일부를 채널 운영자에게 지급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구독자와 조회 수가 많아져 인기 유튜버로 거듭나면 도서출판과 강연 제의 등으로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다. 이에 많은 유저들이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거나 추정 수익이 억대에 달하는 유명 유튜버들을 선망의
[치과신문 논단] 치과계 선거와 후보자들
올 여름은 작년보다 무더위가 덜 했지만 제법 기승을 부렸다. 입추가 지나고 처서가 다가오면 제 아무리 무더운 날씨도 한풀 꺾이게 되는 것이 자연 현상이라고 말한다. 언제 더운 날씨가 가려나 해도 이제 추위 걱정을 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처럼 시간은 빠르게도 지나간다. 세월이 지나가고 슬픈 악재도 기억 저편에서 멀어질 때, 다시금 용기를 내고 새롭게 출발하는데 인생의 보약이 되는 것이다. 2017년 초 치과계는 혼란과 격변의 시기였다. 치과계에서 처음 치러진 직선제에 대한 기대 반, 우려 반으로 협회장 선거를 비롯한 경기도치과의사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장 선거와 정치계에서 예상치 못한 대통령선거까지 그야말로 선거바람으로 치과계 및 나라 안팎이 들썩거린 해였다. 치과계 협회장 선거의 부정한 결과로 재선거까지 하며 홍역을 치른 이후, 파장은 대단했고 후유증 또한 심했다. 결과에 승복하기까지 온갖 비리, 억측이 난무한 가운데 선거와 관련해 발을 담근 사람들은 결과에 한마디씩 내뱉으며 나름대로 입장을 알리기도 했다. 세월이 약이라 했던가? 선거에 대한 상처가 치유되어가는 듯 2년이 흘러갔다. 협회장 및 서울·경기지부 선거에 낙선한 사람들은, 함께 해준 운동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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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