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교육연구회가 오는 27일 치과의사회관에서 김욱 원장 초청 ‘턱관절 One-Day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1, 2차 세미나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앙코르 세미나로 마련됐다. 턱관절교육연구회에 따르면, 지난 6월과 7월 각각 130, 16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석했으며 이번 세미나 역시 200명 이상의 치과의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김욱 원장(TMD 치과)이 대표 연자로 나서 22년차 구강내과 개원의로서의 핵심 노하우를 공개한다. 아울러 턱관절장애(TMD)의 진단, 치료 및 보험청구를 총정리하고 이갈이의 진단 및 치료, 보톡스 주사요법에 대한 설명 및 시연도 진행된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여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자는 표준화된 측두하악장애분석검사지를 제공받고, 심평원 측두하악관절자극요법 인증기관 교육이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사전등록 시 5만원, 현장등록 시 7만원의 등록비가 있다. ◇문의 : 02-3281-0102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사단법인 대한턱관절협회(회장 김수관·이하 턱관절협회)가 오는 10월 15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제19차 대한턱관절협회 학술대회 및 제5회 아시아턱관절학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Present and Future of TMJ Disorders’를 대주제로 국내외 유명연자들의 강연이 풍성하게 진행된다. 김수관 회장은 “최근 턱관절장애 환자의 증가에 따른 관련 치료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중국, 일본의 해외 초청연자들과 구강내과학회, 스포츠치의학회 초청 연자들의 강의가 마련돼 있어 더욱 다양한 학문적 교류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학술대회는 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의 ‘Current Treatment Trend for TMD’로 시작된다. 이어 중국의 Zhiguang Zhang 교수(SunYat-sen University)가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Temporomandibular Disorders : Current Research Status and Prospect’를 다룬다. 또한 Dr. Herminia(The Medical City Hospital)가 ‘Biosychosocial T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송윤헌·이하 측두하악장애학회)가 지난달 22일 초도이사회를 갖고, 제16대 집행부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학회장과 임원진들간의 상견례 형식으로 치러진 이날 이사회에서는 각 분과별 업무분담 등을 확정했다. 더불어 최근 턱관절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이를 진료하는 치과도 늘어나고 있는 것과 관련, 학회의 역할과 활동 반경을 더욱 넓혀야 한다는 의견을 같이 했다. 특히 측두하악장애학회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추계 학술대회가 예정돼 있는 만큼, 성공적인 학술대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고갔다. 창립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는 오는 11월 12일 경희대학교에서 개최되며, 모든 제반사항을 총괄하기 위해 어규식 부회장(경희치대)을 학술대회장으로 위촉했다. 송윤헌 회장은 “이번 창립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는 우리 학회로서는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행사다.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각별한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하며 “30년 전 타 국가와의 국제교류를 통해 아시아학회를 창립하는 등 국제교류에도 활발했던 만큼, 당시 주도적 역할을 했던 선배들을 초청해 추억과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
턱관절교육연구회가 지난 2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김욱 원장 초청 턱관절 원데이 세미나’를 개최했다. 13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김욱 원장(TMD치과)의 턱관절과 관련한 다양한 임상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세미나는 △턱관절장애의 진단 및 치료 △교합안전장치요법 △보험청구 △이갈이의 진단 및 치료 △보톡스 주사요법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실제로 참석자들은 “심평원 측두하악관절 자극요법 인증기관 신청을 위한 교육이수증이 발급돼 많은 도움이 됐다”,“cadeva video나 color atlas 등 턱관절장애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등의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턱관절교육연구회는 당일 참석하지 못한 치과의사들의 요청으로7월 16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앙코르 세미나를 진행한다. 한편 턱관절교육연구회는원데이 세미나의 후속으로 클리니컬 코스나 어드밴스드 코스를 개설, 올 하반기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 02-3281-0102 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턱관절협회(회장 김수관·이하 턱관절협회)가 지난 11일 고려대 의과대학에서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Current issues of Temporoman dibular Disorders’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 턱관절협회는 4명의 연자를 초빙, 턱관절 질환의 지식, 턱관절 영상의 분석을 더불어 퇴행성 관절질환과 골관절염에 대해 지견을 망라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강정현 교수(아주대임치원)의 ‘Painful Temporomandibular Disorders and associated Clinical Comorbidities’에 이어 허경회 교수(서울치대)의 ‘턱관절 영상에서 놓치지 않아야 할 소견들’이 진행됐다. 또 송윤헌 원장(아림치과병원)의 ‘Clinical Importance of Juvenile TMJ Osteoarthritis’와 이덕원 교수(경희치대)의 ‘Degenerative Joint Disease and Osteoarthritis’ 강연이 펼쳐졌다. 김수관 회장은 “기존 학술대회보다 수준이 높아졌다. 턱관절장애 시 동반되는 증상들을 비롯해 연관된 치료법들, 턱관절 질환 중 골변화를 포함하는 것에 집중해 연제를 선정하게 됐다”
턱관절교육연구회가 주최하는 턱관절 원데이 세미나가 오는 25일 서울대치과병원 지하 1층 제1강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김욱 원장(의정부TMD치과)이 연자로 나서 22년차 개원의가 전수하는 턱관절장애 진단부터 치료 및 보험청구까지 하루 만에 총정리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김욱 원장은 △턱관절장애의 진단 및 치료 △턱관절장애·이갈이 치료를 위한 교합안정장치요법 △턱관절장애의 보험청구 △이갈이의 진단 및 치료 △보톡스 주사요법 등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이날 세미나 수료자에게는 측두하악장애분석검사지가 제공되며, 심평원 측두하악관절자극요법 인증기관 교육이수증이 발급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사전등록기간은 오는 21일까지며 사전등록비용은 5만원, 현장등록비용은 7만원이다. ◇문의 : 02-3281-0102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정진우·이하 측두하악장애학회)가 지난 21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연령에 따른 턱관절장애와 구강안면통증의 관리-소아에서 노인까지’를 주제로 구강내과를 비롯해 류마티스내과, 노년내과 연자를 초청해 협동 강연을 펼쳤다. 측두하악장애학회는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에 가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노인 환자의 턱관절장애와 구강안면통증에 대한 올바른 치료와 대처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성인 뿐 아니라 소아 및 청소년에서 나타나는 턱관절의 사춘기성 골관절염 및 류마티스 관절염이 증가함에 따라 다각도의 치료 방법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옥수민 교수(부산치대)가 ‘성장기 청소년의 턱관절장애 증상과 치료’를, 이은영 교수(서울대 의과대학 류마티스내과)가 ‘류마티스관절염과 척추관절염 그리고 소아기 특발성관절염’을, 이은주 교수(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가 ‘노인에서 비암성 통증의 약물치료’를, 어규식 교수(경희치대 구강내과)가 ‘노인과 턱관절장애: 노인 환자의 통증에 대한 대처’ 등을 각각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소아에서 노인까지 연령에 따른 턱관절장애의 맞춤식 진단 및 치료를 살펴
아시아턱관절포럼 제13기 연수회가 지난 20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수회는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 턱관절장애 치료에 대한 치의들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이번 연수회는 턱관절장애 치료를 하루에 총정리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턱관절장애 치료 전문가 총 10명의 연자가 나서 턱관절장애 치료를 위한 진단 및 치료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스플린트 치료 △외래에서 시행할 수 있는 세정술 △보존적 치료로서 불가능한 증례 감별법 △보험청구, 물리치료 자격을 얻는 방법 △턱관절장애의 동통과 사각턱에서의 보톡스 응용 등으로 구성됐다. 강연 후에는 실습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특히 이번에는 스플린트, 세정술, 보톡스 분야로 나눠 참가자들이 원하는 맞춤형 실습이 진행됐다. 정훈 이사장은 “이번 턱관절 포럼은 하루에 집약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지난해 훗카이도 턱관절클리닉 연수회에 이어 올해는 7월 말, 동경의과치과대학과 턱관절클리닉 연수가 계획돼 있다”며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해외 유수 대학들과 교류해 실력을 쌓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고 전했다. 이부규 교수(서울아산병원)는 “치과를 찾는 턱관절 환자가 늘어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서봉직·이하 구강내과학회) 1차 전공의 학술집담회가 지난달 15일 원광대 대전치과병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4차 전공의 교육 프로그램의 7번째 교육으로, 심영주 수련고시이사가 진행을 담당했다. 학술 강연에서는 김영준 교수(강릉원주치대)가 ‘구취의 진단과 치료’를 정재광 교수(경북치대)가 ‘구강건조증 및 타액분비과다’를, 김병국 교수(전남치대)가 ‘노화의 악구강계의 변화’에 대해 각각 강의를 펼쳤다. 이어 학회 보험위원회가 준비한 특별강연이 마련됐다. 학회 보험이사인 진상배 원장(메디덴트치과)이 ‘턱관절장애와 건강보험’을 주제로 전공의들에게 건강보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강내과 개원 시 경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서봉직 회장은 “구강내과학회는 학회 내 위원회와의 협조를 통해, 전공의들에게 학문적으로 뿐 아니라 수련 후 구강외과 개원 경영에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정진우·이하 측두하악장애학회) ‘2017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오는 21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된다. 측두하악장애학회는 ‘연령에 따른 턱관절장애와 구강안면통증의 관리: 소아에서 노인까지’를 주제로 선정했다. 최근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에 가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노인 환자의 턱관절장애와 구강안면통증에 대한 올바른 치료와 대처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학회 측에서는 성인뿐 아니라 소아 및 청소년에서 나타나는 턱관절의 사춘기성 골관절염 및 류마티스관절염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최신지견을 제시, 지식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학술대회는 옥수민 교수(부산치대)의 ‘성장기 청소년의 턱관절장애 증상과 치료’를 시작으로 △이은영 교수(서울의대 류마티스내과)의 ‘류마티스 관절염과 척추관절증’ △이은주 교수(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의 ‘노인에서 비암성 통증의 약물 치료’ △어규식 교수(경희치대)의 ‘노인과 턱관절장애: 노인 환자의 통증에 의한 대처’ 등이 진행된다.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오는 18일까지며, 측두하악장애학회 또는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회원은 5만원, 비회원은 7만원, 전공의는 무료다. ◇문의 :
홍익메덴이 주최하는 턱관절 치료 연수회가 오는 22일 신원덴탈에서 개최된다. 연수회는 송윤헌 원장(아림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며 ‘Evidence for Success’를 주제로 진료의 노하우와 환자 관리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개원가에서 꼭 알아야할 내용들과 근거중심의 진단과 치료를 통해 턱관절 치료에 대한 자심감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요 내용으로는 △무엇을 검사해서 어떻게 진단할 것인가? △간단하게 적용하는 물리치료·약물치료 △턱관절장애의 스플린트와 치료전략 △개원가의 보험청구 및 수납 등이다. 세미나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 20명으로 제한된다. 등록비는 20만원이다. ◇문의 : 010-5849-2879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한턱관절·교정연구회(회장 한만형)가4월 14일까지 제8기 연구회원을 모집한다. ‘칼 안대는 성형수술’을 출간, 비수술교정치료법과 100% 비발치 교정, 4D 입체 비수술 성형술을 소개하고 있는 한턱관절·교정연구회는 ‘두개동설’과 ‘두개정형교정’ 이론을 제창한 한만형 회장의 특색있는 강연 내용으로 진행된다. 주요 강의 내용으로는 △두개골은 끊임없이 움직인다(한만형의 두개동설) △머리에서 발끝까지 인체는 하나의 유기체 △골격성 부정교합의 원인과 치료 △두개골을 움직이는 교정 치료법 △발치교정과 양악수술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 △4D 입체교정 등으로 채워진다. 한만형 원장은 “두개동설은 두개골이 움직인다는 전제 하에 교정치료를 시작해야 된다는 이론”이라며 다양한 케이스를 통해 교정치료와 턱관절, 두개골이 모두 하나로 연결돼 있음을 설명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문의 : 02-427-2445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대한턱관절교합학회(회장 이상선·이하 교합학회)가 다음달 8일부터 9월 24일까지 6개월간 ‘2017년 교합아카데미(춘계·하계·추계)’를 진행한다. 교합아카데미는 교합학회 인정의 자격취득을 위한 전문교육과정으로, 교합아카데미 이수 시, 교합학회 인정의 고시에 응시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오는 4월 8일 시작하는 교합아카데미는 9월 24일까지 매월 토·일요일에 진행된다. 총 3분기로 나눠지는 과정은 1분기 ‘개원가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TMD solution, 치과 건강보험과 개원의를 위한 임상교합’을, 2분기 ‘교합의 기초, 교합기와 교합조정, 실전임상교합마스터 I: 총의치 및 국소의치, 치료에서 관리까지’, 3분기 ‘임상교합조정술, 디지털 교합조정, 이갈이·코골이·보톡스, TMD를 위한 보험치료, 실전임상 마스터 Ⅱ: 임플란트 치료에서 관리까지’등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초부터 응용에 이르는 전반적인 임상교합이론을 익히고 실습하도록 구성됐다. 국민건강보험시대를 맞이해 교합조정, 치주, 보철, 임플란트와 관련된 효율적인 보험청구방법을 강의와 실습을 통해 마스터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합아카데미 이수 시, 교합학회에서 인증하는 인정의 고시에
연세대학교치과대학(학장 김광만‧이하 연세치대)이 주최하는 ‘두개 및 구강악안면 TMD의 진단에서 사용되는 생체 측정장비들’ 세미나가 오는 3일 오후 6시부터 두시간 동안 연세치대 서병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인도 보철학회 Prafulla Thumati 회장이 연자로 나서며,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심준성 교수(연세치대)가 통역을 맡는다. Prafulla Thumati 회장은 국내에서 여러 차례의 강의를 진행한 바 있는 Robert B. Kerstein 박사와 함께 TMD 증상의 새로운 해법으로 일컬어지는 DTR(Disclusion Time Reduction)을 공동 연구해온 파워 유저다. 지난 2008년부터 Tekscan사의 ‘T-scan Technology’ 국제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BioResearch사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교합분석과 생체인식 강의 및 워크숍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Prafulla Thumati 회장은 TMD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장비(JVA, EMG, JT, Bio-TENS)를 소개하고, 치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임상적용법을 공개한다. 연세치대 관계자는 “안면통증이나 측두하악골 기능
‘칼 안대는 성형수술’을 출간, 비수술교정치료법과 100% 비발치 교정, 4D 입체 비수술 성형술을 소개하고 있는 한턱관절·교정연구회(회장 한만형)가 제8기 연구회원을 모집한다. 한턱관절·교정연구회는 한만형 회장의 두개골은 끊임없이 움직인다는 ‘두개동설’과 함께 얼굴전체를 교정해주는 ‘두개정형교정’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공개강의는 다음달 11일 TP치과기공소에서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참석자들에게 ‘칼 안대는 성형수술’ 저서를 증정한다. 한턱관절·교정연구회 8기 연수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매월 1,3주 토요일 오후 4시~7시까지 TP치과기공소에서 이어진다. 주요 강의 내용으로는 △두개골은 끊임없이 움직인다(한만형의 두개동설) △머리에서 발끝까지 인체는 하나의 유기체 △골격성 부정교합의 원인과 치료 △두개골을 움직이는 교정 치료법 △발치교정과 양악수술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 △4D 입체교정 등으로 채워진다. 칼 안대는 성형수술 두개정형교정으로 비수술교정 치료법과 비발치 교정 치료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 교정치료가 어렵지 않은 내용들로 꾸려진다. 한만형 회장은 “두개동설은 두개골이 움직인다는 전제 하에 교정치료를 시작해야 한다는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