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5 (금)

  • 흐림동두천 17.6℃
  • 맑음강릉 18.4℃
  • 구름많음서울 19.2℃
  • 구름조금대전 19.3℃
  • 구름조금대구 17.1℃
  • 흐림울산 18.9℃
  • 구름조금광주 19.8℃
  • 흐림부산 19.5℃
  • 구름많음고창 17.8℃
  • 흐림제주 21.0℃
  • 흐림강화 18.1℃
  • 맑음보은 13.2℃
  • 구름조금금산 15.7℃
  • 흐림강진군 18.3℃
  • 구름조금경주시 16.6℃
  • 구름많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특집] 광명데이콤, Clippy-C 2G

이보다 작을 순 없다! 비교불가 사이즈
전작 ‘Clippy-C’의 장점 그대로 계승, 편의성·라인업 업그레이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세계 최초 세라믹 자가 결찰 브라켓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Clippy-C’가 ‘Clippy-C 2G’로 다시 태어났다. ‘2G’는 2nd Generation의 약자로 ‘Clippy-C’의 2세대 버전을 뜻한다. 따라서 기존 ‘Clippy-C’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크기가 더 작고, 높이도 더 낮아져 환자들의 이물감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심미성까지 더해져 현재 많은 임상가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세라믹 브라켓

‘Clippy-C 2G’의 가장 큰 장점은 더욱 작아진 크기다. 광명데이콤에 따르면 ‘Clippy-C 2G’는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출시된 제품 중 가장 작은 액티브형 세라믹 브라켓이다. Span 너비가 기존보다 0.2㎜ 더 줄었으며, 더 낮아진 프로파일과 둥글고 작아진 모서리가 적용돼 환자의 이물감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하전치의 낮아진 프로파일은 본딩 시 발생 가능한 대합치의 마모를 예방하는 한편, 동시에 술자의 시술 편의성도 상당히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명데이콤 관계자는 “‘Clippy-C 2G’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The world’s smallest Active Self Ligating Ceramic Bracket’이라 할 수 있다. 기존보다 더 작고 낮아진 프로파일은 차별화된 이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상하악 모든 치아를 커버하는 풀 라인업

기존 ‘Clippy-C’는 하악 4번과 5번의 세라믹 제품을 제작하지 않아 메탈의 ‘Mini Clippy’나 다른 브라켓으로 대체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번 ‘Clippy-C 2G’에서는 하악 4번과 5번까지 세라믹으로 제작, 상하악 모든 치아를 커버할 수 있게 됐다.

 

뛰어난 심미성으로 환자 만족도 ‘UP’

전작인 ‘Clippy-C’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한 ‘Clippy-C 2G’인 만큼, ‘Clippy-C’가 자랑했던 우수한 심미성은 ‘Clippy-C 2G’에서도 고스란히 적용됐다. 실제로 ‘Clippy-C 2G’는 반투명한 알루미나로 제작돼 일정 거리에서는 장치가 보이지 않을 정도의 우수한 심미성을 자랑한다. 특히 Rhodium이 코팅된 클립은 ‘Clippy-C 2G’의 심미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업그레이드 된 편의성으로 중무장

이외에도 견치와 소구치 브라켓의 훅을 트윈에서 싱글로 변경하고, 클립에 홀을 추가해 Explorer instrument로도 개폐가 용이해졌다. 더불어 클립 오픈 시 필요 이상의 힘이 가해져 클립이 망가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클립 위의 홀 위치에도 변화를 줬다. 또한 Mechanical lock base는 타사 본딩제와도 호환이 가능하며 베이스 표면에 각인된 I.D는 술자로 하여금 브라켓을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광명데이콤은 ‘Clippy-C’ 구입 시에만 제공했던 인증서를 ‘Clippy-C 2G’와 ‘Mini Clippy’, ‘Clippy-L’ 등 모든 시리즈에도 확대 적용해 제공하고 있다.

관련기사


배너
[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전문지의 중요성
올해로 치과신문이 창간 27주년을 맞았다. 소규모 개원의 비율이 90%가 넘어 정보 단절 경향이 큰 특성상 치의들은 치과계의 흐름이나 동향을 전문지를 통해 파악하는 경우가 많다. 회원 대다수가 개원의인 서울지부는 이러한 회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신문을 창간했고, 치의들의 삶과 치과계 대소사를 담아 문화(文化)로써 가꾸어온 바 있다. 이 의미에 대해 다시금 짚어보고자 한다. 정보는 확장되고, 매개체인 ‘기사’를 생산하는 ‘미디어, 언론’의 역할은 증대되고 있다. 30여년 전 PC산업의 도약에 따라 사람들은 앞으로 종이는 점차 없어질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하지만, 프린터 보급에 따라 도리어 종이 사용량은 늘어났고, 창작물의 생산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사회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시기에도 그랬지만, 스마트폰이 보급을 확산하는 시기였던 2000년대 후반에도 종이신문을 비롯한 언론의 효용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IT 기기의 확산은 말 그대로 개인의 정보처리능력이 확장된 것인 만큼, 치과신문이 창간한 27년 전과는 비할 바 없이 많은 정보를 소화하게 돼 ‘언론의 가치’는 더욱 더 커졌다. 치과계도 과거에는 일개 사안이 전국으로
[치과신문 논단] 워킹 우먼을 넘어 원더 우먼이 되어야 하는 현실
지난달 29일 대한여자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에서 예비 회원들을 위한 멘토&멘티 만남의 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후배들이 궁금해하는 몇 가지 질문을 사회자가 받아 멘토들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코너가 관심이 높았다. 특히 육아와 일의 양립에 관한 질문에서는 저마다 할 얘기가 많은 것 같다. 막상 출산을 하고 육아의 길에 들어서면 초보 엄마의 일상은 눈물 범벅에 갈팡질팡의 연속이다. 새내기 개원 의사라면 병원일과 육아, 가사노동에 번아웃이 될 정도다. 공부에 치이고 늘 잠이 부족했던 본과나 수련의 시절이 행복했다는 넋두리를 한다. 일과 육아를 어떻게 균형 있게 해야 하냐는 아우성에 선배들은 각자의 경험에 따라, 아이의 성장기에 따라 처방을 내려준다. 그러나 선배의 충고는 개인차가 있고, 처한 환경이 서로 달라 당혹스러울 때가 많다. 주변에 육아를 보조할 막강한 서포터가 있다면 불행 중 다행이다. 대신 할머니, 이모, 보육도우미, 어린이집 등에 아이를 맡기고, 그들이 서운하지 않게 세심히 관리하는 부담과 마음 졸임은 감내해야 한다. 출근해서는 진료, 공부, 직원 관리 등 다재다능한 의사로 변신해야 한다. 의사로서 혹시 동료에 뒤처질까 틈틈이 공부하고, 동


배너

배너
‘의료법 시행규칙 제42조의 2, 2항’은 사악한 악법이다
내년 1월 1일부터 비급여 진료가격을 개설자(원장)가 ‘직접’ 환자에게 설명해야 하는 것으로 의료법 시행규칙이 개정되었다. 한마디로 이것은 ‘사악한 악법’이다. 현실 무시를 넘어 적어도 자신은 장사꾼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품위를 지키고 있는 선량한 의료인의 자존심을 짓밟는 악법이다. 환자와 의사는 돈이 매개가 아니다. 질환이 매개이고 그에 따른 결과가 돈이다. 의사는 돈을 벌기 위해 환자를 진료하는 것이 아니고 진료를 하니 돈이 들어오는 개념이다. 돈을 벌기 위해 진료를 한다면, 불법이 아니면 무슨 짓을 해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의료를 천직으로 알고 자긍심을 지닌 이들에게 이 개정은 악법 중의 악법이다. 환자에게 원장 스스로 비급여 가격을 직접 설명하게 하는 것은 경술국치 때 일본이 한국인에게 강제로 신사 참배를 시킨 것과 다르지 않다. 적어도 환자에게는 의사가 직접 치료비를 말하지 않는 것은 그동안의 자존심이었다. 이것은 옛날부터 훌륭한 서당 훈장님과 의원은 수업료와 치료비를 형편대로 받는 것이 미덕이었기 때문이다. 수업료를 낼 때가 되면 부모님이 형편에 맞춰 쌀이든 보리든 호박이든 문 앞에 놓고 갔었다. 악덕 의원이 아니라면 일단 먼저 약을 주고 나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