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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메디센 'INVITRACOTR KILBON·Reverse Sliding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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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센, 교정치료 주력 제품 大공개
INVITRACOTR KILBON 장치 등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브라켓 등 교정장치와 디지털 교정을 위한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메디센(대표 권순용)이 개원가의 관심을 모을 핫 제품들을 대거 소개했다.


메디센의 ‘INVITRACOTR KILBON’은 심하지 않은 돌출입은 간편하게, 수술이 필요한 심한 골격성 돌출입은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는 장치다. 개발 후 10여년간 약 2,000건의 임상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했으며, SCI급 논문을 포함한 6편의 국제학술지에 장치를 활용한 치료 결과가 실리기도 했다. 메디센은 “최근 투명교정을 잘못 적용하거나 고정식 교정장치의 실패에 의한 증례를 수술 없이 치료하는 술식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FDA의 인증을 받고, 중국과 태국 등에 활발하게 수출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메디센의 교정치료 시스템 ‘Reverse Sliding System(RSS)’은 교정치료의 고질적인 뺨 찔림 현상을 제거해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고, 초기의 치아 배열을 빠르게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발치 간의 폐쇄를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통증 완화와 교정치료의 효율을 극대화했다는 게 업체 측 전언이다. 메디센은 ‘Reverse Sliding System’에 대한 3건의 특허를 미국과 중국에 등록 및 출원했다.

 

이외에도 메디센은 지난해 세계 각국 키닥터 5명과 공동으로 개발한 교정장치 ‘Beetlet’에 대한 4건의 국제 특허를 출원했으며 현재 허가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Beetlet’은 장치 자체에 의한 연조직의 자극을 현저히 개선해 환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한다. 또한 그 동안 수동형 자가 결찰 장치의 cap 탈락과 파절 및 치아 회전 조절의 어려움을 개선해 눈길을 끈다.


메디센은 “현재 Reverse Sliding System과 Beetlet은 Saint Louis대학교 교정과와 각각의 키닥터 및 센트럴치과에서 임상 중”이라며 “특히 Saint Louis대학교 김기범 주임교수는 디지털 교정 시대에 맞는 디지털 프리스크립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이 새로운 프리스크립션은 Beetlet 장치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교정치료의 혁신을 통해 환자, 술자 모두가 편하고 빠른 치료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임상교정이 교정치료의 발생지인 미국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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