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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명 돌파!” SIDEX 사전등록 13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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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개 학술 프로그램·1,000여개 부스 등 볼거리 풍성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창립 제97주년 기념 2022년 국제종합학술대회(이하 SIDEX 2022) 사전등록기간이 5월 13일까지 연장됐다.

 

지난달 11일부터 학술대회 사전등록에 돌입한 결과 전국 각지에서 고른 등록이 이뤄지며 사진등록 6,000여명을 돌파했다.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김응호·이하 SIDEX조직위)는 사전등록의 할인혜택을 보다 많은 회원에게 제공하고자 등록기간을 오는 1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Better Dentistry for a Better Future’를 대주제로 펼쳐지는 SIDEX 2022 국제종합학술대회는 공동강연 8개, 라이브서저리 2개를 비롯한 총 63개의 학술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양과 질적인 면에서 역대 최고수준을 자랑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스마트 SIDEX’도 보다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찾아온다. 기존에 다른 페이지로 연결됐던 강연초록 등을 ‘스마트 SIDEX’ 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해 불편함을 해소했다. 또한 검색기능을 추가해 출품업체를 보다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술등록, 강연중계, 학술강연 질의, 주차권·상품권 수령, 스탬프투어 등의 기능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사용할 수 있다.

 

그간 코로나19 등을 감안, 온라인 중계방식으로 치러졌던 치과의사 경품추첨은 오프라인 행사로 돌아온다. 토요일 경품추첨은 코엑스 C홀과 D홀 사이의 스윙스페이스에서, 그리고 일요일 경품추첨은 폐막식이 열리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다. SIDEX조직위는 풍성한 경품을 마련, 참가자들에게 두 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덴탈업계와의 상생을 위한 증권사 애널리스트 대상 설명회도 개최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이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증권사 애널리스트 대상 설명회는 치과계를 대표하는 다수의 상장사와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회사들의 협조를 얻어, 회사의 비전과 발전방향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를 통해 치과계의 성장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투자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SIDEX조직위는 설명회 개최를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고, 성공개최를 위해 SIDEX 2022 참가업체들과 긴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SIDEX 김응호 조직위원장은 “1,000여개에 달하는 모든 부스를 판매 완료하고, 현재 국제학술대회 사전신청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와 관련한 방역조치 전면 해제되는 등 치과계 전시회의 정상화를 위한 모든 조건이 갖춰지고 있다”며 “이번 SIDEX 2022는 코로나19로부터의 완전한 회복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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