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SIDEX 2016에서는 심미보철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을 적극 반영, 총 세 개의 강연을 마련했다. ‘Shade Selection, 내 진료실에 알맞은 전략세우기’를 강연할 이동환 교수(삼성서울병원 보철과)는 자연치의 색상을 최대한으로 구현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 교수에 따르면 치아의 색조 선택에는 진료실의 환경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 이동환 교수는 각자의 진료실 환경에 맞는 색조 선택과 이러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김성훈 교수(서울치대)는 지르코니아의 심미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지르코니아는 심미성이 뛰어나면서도 내구성이 강한 재료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더욱 강한 저작력이 작용하는 구치부에서는 종종 파절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강한 코핑 재료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희고 불투명한 지르코니아의 특성상 비심미적인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김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지르코니아의 구치부 적용 시 강한 내구성과 심미성을 모두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는 기능적 측면을 최대화할 수 있는 보철물 디자인을 논한다. ‘병발증의
이보클라비바덴트가 다음달 20일 오스템 가산동 ATC에서 ‘완전정복 심미수복과 최신집착 핸즈온 코스’를 개최한다. 이번 코스에는 접착과 수복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를 펼치고 있는 박성호 교수(연세치대)와 김선영 교수(경희치대),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완벽한 임상을 위한 노하우와 지식들을 빠짐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코스에서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직·간접 수복재료와 접착기법들을 최신 수준까지 완벽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임상에 성공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강의와 실습을 효과적으로 배치했다. 오전 첫 시간은 박성호 교수가 전치부 심미 직접수복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강의와 실습을 통해 진행하고, 오후에는 김선영 교수와 이훈재 원장이 △성공적인 구치부 직간접 수복과 접착 △치아 삭제 △올세라믹 수복물의 적용에 대한 가이드라인 등을 제시한다. 이번 코스는 선착순 12명 정원이며, 공보의와 수련의는 참가비의 15%가 할인된다. ◇문의 : 02-536-0714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주최하는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 초청 ‘임상 보철의 이해’ 세미나가 다음달 9일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된다. 성무경 원장 보철 세미나는 매년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보철 진료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많은 임상의들의 관심으로 매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세미나에서는 실제 임상에서 경험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공유하고 이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평소에 가지고 있던 의문점들을 명확하게 해결하고, 보철물, 인상 채득, 보철수복 등 다양한 보철진료의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세미나는 총 12회로 진행될 예정으로 임상보철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다룰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짜여졌다.세미나에서는 △탈락하기 쉬운 보철물에 대한 대책 △Inlay 수복 시 고려사항 △Rubber 인상 채득 △Provisional restoration의 임상에서 의미 △Jaw relation record 채득(자연치/implant 수복) △수복물의 contact:자연치 contact 조정 시 고려사항 △Porcelain fracture의 대책 △Implant 수복물에서 contact loss의 원인과 대
지난 1997년부터 약 20년간 보철 연수회를 진행, 2,000여명을 배출한 ‘The Prosth-Line Dental Institute(디렉터 서봉현·이하 프로스라인)’가 31기 연수회를 진행한다. 심미와 고정성보철 31기 코스는 200여회의 공식 초청강연, 1만1,000시간 이상 임상 강연을 펼친 서봉현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 연수회를 진두지휘한다.서 원장을 필두로 조영진 원장(서울뿌리깊은치과), 이병철 원장(미소그린치과), 강인호 원장(서울미소그린치과) 등이 어시스턴트 디렉터로 합류해 이론 및 일대일 실습 등으로 더욱 알찬 연수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연수회는 다음달 5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오스템 AIC 대구 센터에서 진행된다.서봉현 원장은 “이번 31기에서는 Single Crown의 다양한 modification과 고정성 보철(Bridge)의 개념 및 적응점을 이론과 Preparation 실습을 통해 확실한 임상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특히 이번 연수회에서는 심미보철 치료를 위한 laminate와 e-Max pressing system, zirconium CAD/CAM 등 최신경향을 짚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씨코리아(이하 GC)가 다음달 5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GC Green Society(이하 GCGS)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GC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심미치과의 길, 대가(大家)에게 묻다’를 대주제로 선정, 치과 치료에 있어 ‘심미’의 완성을 위한 대가들의 임상 노하우와 지견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포지엄에는 SKCD(Society for the Korean Clinical Dentistry)의 주요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이희경 원장(복음치과)과 일본 SJCD 인터내셔널의 총무이사 겸 동경 SJCD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Dr. Tsujiya Kenji, 그리고 대한심미치과학회 교육이사인 김희철 원장(더블유화이트치과) 등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이희경 원장은 ‘심미수복, 안모의 관점에서 돌아본다’를 주제로 심미보철물에서의 상악 중절치의 3차원적 위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임상 지견을 공개한다. 이희경 원장은 “임플란트 치료에 있어 전치부 심미수복이 대세가 된 이상 심미수복은 대부분의 치과의사와 기공사의 궁극적 목표가 돼가고 있다 해도 무리가 아니다”라며 “아무리 색과 질감을 잘 맞춘 보철물을 제작한다고 하더라도 실제
좋은보코(대표 이원우)가 오는 19일과 20일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세미나를 개최한다. ‘교합 근육 턱관절을 고려한 종합적인 디지털 교합분석’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19일 낮 12시 30분 강동경희대치과병원에서, 그리고 같은 날 오후 7시 30분부터는 부산에서 개최된다. 20일에는 오후 2시와 오후 4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연세대치과병원에서 동일한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연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되는 세미나는 연세치대치의학교육원과의 공동개최인 만큼,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이 인정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치과의원을 개원하고 있는 Micheal A. Smith 박사가 연자로 나선다. 루이빌대학에서 치의학을 전공한 그는 교합과 전악 복원, TMJ, 그리고 수면장애 분야에 대한 박사 후 연수 과정을 밟았다. 현재는 전세계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턱관절 장애와 전악 복원술, 임플란트에 대한 강의를 펼치고 있다. Micheal A. Smith 박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다양한 장비를 활용한 근육 및 턱관절 움직임 분석법을 소개한다. 특히 ‘T-Scan’을 활용한 교합 분석에 초점을 맞춰, 최상의 치료결과를 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
지씨코리아(이하 GC)가 다음달 5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GC 그린 소사이어티(이하 GCGS)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GC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미치과의 길, 대가(大家)에게 묻다’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치과 치료에 있어 기능성을 담보한 ‘심미’의 완성을 위한 대가들의 임상 노하우와 지견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GC 측은 “현재 치과계의 화두가 단연 ‘Esthetic dentistry’와 ‘Implant dentistry’라는 데는 이견이 없을 것”이라며 “최근 Implant dentistry의 관심마저도 전치부의 심미적 수복이 대세가 된 이상 심미 수복은 치과 치료의 궁극의 목표가 돼가고 있다해도 무리가 아닐 것”이라고 전제했다.심포지엄에는 SKCD(Society for the Korean Clinical Dentistry)의 주요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이희경 원장(복음치과)과 일본 SJCD International의 총무이사겸 동경 SJCD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Dr. Tsujiya Kenji, 그리고 대한심미치과학회 교육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희철 원장(더블유화이트치과) 등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이희경 원장은 ‘심
덴티움이 다음달 19일 창원 문성대학교에서 오버덴처 원데이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는 오버덴처 세미나가 창원 지역 개원의 및 임상의를 찾아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번 창원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Attachment 실습을 통해 임상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임상 노하우가 공유될 전망이다.세미나에서는 이정열 교수(고대구로병원)가 ‘Implant Over denture의 치료계획과 Clinical procedure’를, 박현식 원장(하임치과)이 ‘다양한 Attach ment의 활용’을 주제로 각각 강의를 펼친다. 이론 강의 후에는 핸즈온 실습이 진행될 예정으로, 연자들은 오랜 임상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임상 증례를 공개, 효율적인 무치악 환자의 치료방안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덴티움은 Full Attachment Line-up(Mini ball, Magnetic, Positioner)을 제공, 술자가 환자의 상황에 따라 적합한 선택적 사용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Overden ture Mini ball, Magne tic, Positioner type attachment 등 다양한 시
한국치과교합연구회(회장 김영재·이하 교합연구회)가 오는 21일과 다음달 6일, 20일 종로구 인사동 HDX 세미나실에서 ‘Gothic arch tracing과 보철 치료’ 세미나를 개최한다.오는 21일에는 교합공간과 하악운동의 비교 분석, 보철 치료의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 알지네이트 인상 강의가 예정돼 있다.이번 세미나의 특징은 보철 치료에 필요한 임상적·현실적 지식을 과학적인 사실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교합 개념을 이용한 보철 치료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교합학적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문의 : 010-4000-6192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선일덴탈이 지난 24일 HDX 세미나실에서 ‘고딕아치 트레이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 속에서도 이날 세미나에는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인원이 참가했다. 세미나에서는 ‘고딕 아치 트레이서’의 개발자인 박숙규 원장(서현치과)이 연자로 나서 △2회 내원 완성 캐드캠 덴처 △수술 당일 시술 가능한 캐드캠 지르코니아 어버트먼트 △투명교정장치의 한계를 극복한 PowerLigner 등을 강연했다. 특히 박 원장은 수직고경과 CR에 대한 정보는 물론이고, 교합평면에 대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캐드캠 시스템을 적용한 ‘고딕아치 트레이서’의 장점을 소개했다. 또한 인상과 동시에 트레이싱이 가능해 시간 단축효과가 우수하고,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기존의 Wax Rim 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선일덴탈 관계자는 “‘고딕아치 트레이서’는 보다 정교한 총의치를 단 두 번의 내원으로 완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며 “세미나 참가자들 역시 ‘고딕아치 트레이서’의 편리성와 치료효과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오는 3월 5일 삼성동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원데이 오버덴처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신상완 교수(고대구로병원), 이정열 교수(고대구로병원), 박현식 원장(하임치과),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각각 △Implant Overdenture의 진단 및 치료계획 △Mini Ball Attachment를 이용한 하악 Implant Overdenture △다양한 Attachment의 활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Implant Overdenture의 임상 Tips 등을 다룰 예정이다. 덴티움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창원(3월 19일), 부산(6월 18일), 대전(7월 16일) 등에서 순차적으로 핸즈온 코스를 진행하며, 오는 9월 10일에는 다시 서울에서 오버덴처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연자들의 임상 노하우를 습득하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며 “덴티움의 Attachment Full Line-up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 070-7098-5577/6352신종학 기자 sjh@sda.or.kr
신흥이 오는 3월 9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 초청 ‘임상보철의 이해’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흥연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보철에 대한 성무경 원장의 집약된 임상 노하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성무경 원장의 보철 세미나는 연자의 임상 케이스를 참석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고민해 보철물, 인상 채득, 보철 수복 등 보철 진료에 대한 의문점을 풀어나가는 데 초점이 맞춰져 매 세미나마다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지난해 세미나에 참가한 한 원장은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세밀하게 짚어주고,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무엇보다 세미나에서 배운 술기를 바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특히 성무경 원장은 자신의 실패 케이스를 가감 없이 공개해 세미나 참가자로 하여금 보철 진료의 자신감을 더욱 북돋을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 주고 있다는 점도 임상보철 세미나의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강연 내용이 현학적이지 않고 현실적이라는 점, 연자가 실제로 루틴하게 하는 진료와 재료, 노하우를 아주 구체적으로 선보인다는 점
선일덴탈이 오는 24일 HDX 세미나실에서 ‘고딕아치 트레이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고딕아치 트레이서’는 중소기업청의 산학협동 사업으로 선정된 제품으로, 선일덴탈은 약 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환자맞춤형 고딕아치트레이서 개발과 의치 DB구축’을 주제로 연구사업을 마무리했다. 세미나에서는 ‘고딕아치 트레이서’의 개발자인 박숙규 원장(서현치과)이 연자로 나서 △2회 내원 완성 CAD/CAM 덴처 △수술 당일 시술 가능한 CAD/CAM 지르코니아 어버트먼트 △투명교정장치의 한계를 극복한 PowerLigner 등을 강연한다. 지금까지의 고딕아치는 수직고경과 CR에 대한 정보는 채득할 수 있었지만, 교합평면에 대한 정보까지 가진 고딕아치는 없었다. 인상채득을 아무리 잘해도 악간 관계, 즉 교합평면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할 경우 해당 의치를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총의치 제작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교합이다. 또한 지금까지 총의치 제작에서 악간 관계에 대한 정보는 Wax Rim을 통해 얻었다. 하지만 Wax Rim은 정확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한계가 있었으며, CR 채득 시 하악 운동을 방해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얻는데 어려움이
지난해 11월 14일 시작한 성무경(목동부부치과) 원장 초청 ‘임상보철의 이해’ 세미나가 지난해 12월 13일 신흥연수센터에서 마무리됐다. 신흥이 주최한 이번 성무경 원장 보철 세미나는 연자의 임상 케이스를 참석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고민해 보철물, 인상 채득, 보철 수복 등 보철 진료에 대한 의문점을 풀어나가는 데 초점이 맞춰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참가자들은 “기존에 놓치고 있던 부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고, 무엇보다 바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팁을 얻을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평했다.특히 연자가 자신의 실패 케이스를 가감 없이 공개해 보철 진료의 자신감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도 많았다. 한 참가자는 “강연 내용이 현학적이지 않고 현실적이어서 마음에 와 닿는다”며 “연자가 실제로 루틴하게 하는 진료와 재료, 노하우를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줘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무경 원장은 1회 차 세미나에서 ‘지대치 형성 : 탈락하기 쉬운 보철물에 대한 대책’에 대해 다뤘으며, 2회 차에서는 △인상채득 △Jaw relation record 채득 △수복물 contact 조정 시 고려사항 등을 진행했다.3회차
이보클라비바덴트가 오는 13일 가산동에 위치한 오스템 ATC/ICDE에서 ‘완전정복 심미수복과 최신접착 핸즈온 코스’를 개최한다.많은 관심 속에 11년간 지속되고 있는 이 코스는 접착과 수복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들로 잘 알려진 박성호 교수(연세치대)와 올세라믹 수복물의 오랜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이 연자로 나서 완벽한 임상을 위한 노하우와 지식을 빠짐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코스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직·간접 수복재료와 최신 접착기법을 성공적으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임상 경력에 관계없이 진료과정에서 고민하게 되는 다양한 케이스들을 하루 만에 정확하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코스에서 박성호 교수는 전·구치부 심미수복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초점을 맞춰 강의와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훈재 원장은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된 올세라믹 수복물 수복과 이들의 성공적인 접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코스는 선착순 12명 정원으로 진행되며 이보클라비바덴트(www.ivoclarvivadent.co.kr)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공보의와 수련의는 2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