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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SIDEX 2016] 심미·기능 고려한 보철 디자인(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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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쌓을 수 있는 보철 노하우

이번 SIDEX 2016에서는 심미보철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을 적극 반영, 총 세 개의 강연을 마련했다.

 

‘Shade Selection, 내 진료실에 알맞은 전략세우기’를 강연할 이동환 교수(삼성서울병원 보철과)는 자연치의 색상을 최대한으로 구현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 교수에 따르면 치아의 색조 선택에는 진료실의 환경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 이동환 교수는 각자의 진료실 환경에 맞는 색조 선택과 이러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김성훈 교수(서울치대)는 지르코니아의 심미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지르코니아는 심미성이 뛰어나면서도 내구성이 강한 재료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더욱 강한 저작력이 작용하는 구치부에서는 종종 파절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강한 코핑 재료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희고 불투명한 지르코니아의 특성상 비심미적인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김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지르코니아의 구치부 적용 시 강한 내구성과 심미성을 모두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는 기능적 측면을 최대화할 수 있는 보철물 디자인을 논한다. ‘병발증의 최소화를 위한 임플란트 보철물 디자인’을 주제로 임플란트 주위염과 파절 등 보철 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을 예방 또는 최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을 설명한다. 이상의 세 강연은 SIDEX 2016 마지막 날인 4월 17일 오후 2시부터 308호에서 진행된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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