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클라비바덴트가2월 22일 오스템 가산동 ATC/I CDE에서 ‘완전정복 심미수복과 최신접착 핸즈온 코스’를 개최한다. 개원가의 큰 관심 속에 지난 10년간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이번 코스에는 접착과 수복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성호 교수(연세치대)와 올세라믹 심미수복물을 활용한 다양한 임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오전과 오후의 첫 번째 강연을 담당하게 될 박성호 교수는 전·구치부 심미수복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강의와 실습을 통해 설명하고, 이훈재 원장은 캐드캠과 프레스 기법으로 제작된 올세라믹 수복물 수복과 이들의 성공적인 접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이 코스는 선착순 12명으로 제한된다. 전화나 홈페이지(www. ivoclarviva dent.c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문의 : 02-536-0714전영선 기자 ys@sda.or.kr
케어덴트코리아가2월 7일과 12일 각각 서울(케어덴트코리아 디지털 트레이닝센터)과 부산(부산치과의사신협)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7일 예정된 서울 세미나에는 맹명호 원장(가온치과병원), 박종욱 원장(드림치과)이 연자로 나서 △구강스캐너의 임상활용 △내 치과에 맞는 캐드캠 선택을 주제로 강연한다. 12일 부산 세미나는 채종성 원장(CK치과병원)의 ‘캐드캠의 불편한 진실’과 남궁유나 팀장(CK치과병원 구강스캔팀)의 ‘치과위생사가 바라보는 구강스캐너’ 강연으로 채워진다. 이번 강연의 등록비는 무료이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 30명으로 등록인원을 제한한다. 신청은 전화나 이메일(hyunjoong.kim@caredent.co.kr)을 통해 가능하다. 케어덴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구강스캐너가 임상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써야하는지를 다양한 케이스를 통해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선경험자의 장비도입 사례를 통해 각 치과환경에 최적화된 장비 선택법을 공개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문의 : 070-7743-8959전영선 기자 ys@sda.or.kr
지-씨코리아(이하 GC)가 다음달 28일 ‘임상의를 위한 Temporary Solution’ 세미나를 자사 Dental College에서 진행한다. 이승규 원장(4월31일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세미나는 구치부 임시치아 제작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임시치아 제작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이론보다 실습 위주로 진행될 예정으로, 이승규 원장은 먼저 대구치 싱글을 다루고, 이어 브릿지 실습을 진행할 계획이다.GC의 임상의를 위한 템포러리 솔루션 세미나는 GC 그린 소사이어티 회원에 한해 등록비가 할인되며, 참석인원은 원활한 실습 교육진행을 위해 2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문의 : 02-313-2272신종학 기자/sjh@sda.or.kr
덴티움이 다양한 임플란트 오버덴처 시스템을 마스터하는 원데이 세미나를 다음달 7일 자사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덴티움의 이번 ‘Overdenture Master 핸즈온 세미나’에는 신상완 교수와 이정열 교수 그리고 박현식 원장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신상완 교수는 ‘임플란트 오버덴처의 진단 및 치료계획’을 주제로 첫 강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 이정열 교수가 ‘Optimal clinical practice of implant overdenture’를, 박현식 원장이 ‘다양한 attachment의 활용’을 각각 다룬다. 세 명 연자의 강의 후에는 Mini Ball Attachment 등 강의에서 다뤄진 다양한 임플란트 오버덴처 시스템에 대한 핸즈온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선일덴탈이 오는 10일 광명데이콤에서 ‘치과 최대 난제 해결 삼총사 특별강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는 박숙규 원장(서현치과)과 박원영 원장(연세웨스턴치과)이 연자로 나서 △New overdenture system △세계 최초 파워버튼을 이용한 투명교정장치 ‘Power Ligner’ △‘Smile 6’ 및 ‘SPI’ 소개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오버덴처 세션에서는 나일론 캠 대신 메탈 스프링을 이용한 덴락 사용법과 자석 및 미니 임플란트용 ‘IOD Ficden’ 사용법을 소개한다. 이어 투명교정 장치에 동적 교정력을 발휘하는 Power Button(특허 출원 중) 사용법과 GBR이 필요 없는 상하악 전치부 임플란트 디자인을 설명한다. 모든 강연은 선일덴탈의 제품과 이를 활용한 임상기술을 소개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강연이 모두 끝난 뒤에는 핸즈온이 진행된다. 선일덴탈 관계자는 “그간 축적된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인덴탈 제품의 가장 효과적인 사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세미나의 등록비는 5만원이다.◇문의 : 02-2202-2857전영선 기자 ys@sda.or.kr
로덴치과그룹(대표 조영환)의 로덴교합임상연구회가지난달 20일 로덴포유 세미나실에서 2014년 마지막 로덴치과그룹 교합임상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교합에 대한 북리딩을 시작으로 임상케이스발표, 전문가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환자의 치료 시 예외적인 사항이나,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임상적인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요인을 검토했다. 임상케이스 발표시간에는 교정치료, 전치부치료, 치주치료, 스플린트, 지르코니아 크라운, 전악재건, 외상에 의한 턱관절질환, 그리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환자의 치료사례 등 그 동안 임상발표 후에 토론됐던 사례를 다시 짚어보고 예후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로덴교합임상연구회 측은 “교합학을 기반으로 치과의학의 전문분야를 전공한 원장들과 다년간 개원경험에서 나오는 실제 진료사례를 공유하는 것이 이론과 실제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지난 6개월간 세미나를 통해 확인했다”고 전했다.한편, 로덴교합임상연구회는 올해 정기 세미나를 오는 2월부터 개최할 예정이며, 북리딩의 주제는 Peter E. Dawson의 ‘functional Occlusion From TMJ t
선일덴탈이 내년 1월 10일 광명데이콤 세미나실에서 ‘치과 최대 난제 해결 삼총사 특별강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선일덴탈은 치과계 난제를 오버덴처, 투명교정, 임플란트로 설정하고 △New overdenture system △세계 최초 파워버튼을 이용한 투명교정장치 ‘PowerLigner’ △‘Smile 6’ 및 ‘SPI’ 소개 등 세 개의 강연을 마련했다. 연자로는 박숙규 원장(서현치과)과 박원영 원장(연세웨스턴치과)이 나선다. 오버덴처 세션에서는 나일론 캠 대신 메탈 스프링을 이용한 덴락 사용법과 자석 및 미니 임플란트용 ‘IOD Ficden’ 사용법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투명교정 장치에 동적 교정력을 발휘하는 Power Button(특허 출원 중) 사용법과 GBR이 필요 없는 상하악 전치부 임플란트 디자인과 커스텀 형태의 지르코니아 어버트먼트를 소개한다. 이처럼 모든 강연은 선일덴탈의 제품과 이를 활용한 임상기술을 소개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세 개의 강연이 모두 끝난 뒤에는 강연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핸즈온이 마련돼 있다. 선일덴탈 관계자는 “그간 축적된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인덴탈 제품의 가장 효과적인 사용법을 소개할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이 진행하는 ‘임상 보철 세미나’가 지난 7일 총 6회차 과정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임상보철 세미나에서 성무경 원장은 진료에 자신감을 얻으려면 고정성 보철이 중요한 만큼 고정성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임상보철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특히 성 원장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보다 실제 임상에서 필요로 하는 임상 팁을 중심으로, 평소 임상에서 느끼는 궁금증을 보다 실제적이고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세미나에서는 지대치 형성을 비롯해 △인상채득 △Jaw relation record 채득 △수복물 Contact 조정 시 고려사항 △Bite-tray를 이용한 간편한 인상 채득 △Implant 수복물에서 Contact loss의 원인과 대책 △Resin cement의 선택 △All ceramic의 cementation △Zirconia를 이용한 구치부 수복 등에 대해 다뤄졌다. 세미나에 참가한 한 원장은 “환자를 진료하면서 생겼던 많은 궁금증을 시원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다른 연수회와 달리 임상가들이 진료실에서 실제적으로 고민하게 되는 부분을 잘 짚어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한동후·이하 보철학회) 2014 추계학술대회가 올 가을 인준학회 학술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보철학회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 양일간 대구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전통 보철에서 배우는 미래의 보철’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격년으로 지방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보철학회는 올해 대구를 찾았다. 10년 만에 다시 찾은 대구는 1,000명 이상이 학술대회에 사전등록하며 보철학회의 저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현장등록을 포함하면 1,100명 이상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된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인준학회 최초로 QR코드 및 완벽한 e-초록을 선보여 주목받았고, 학술대회 첫 날 진행된 패널 디스커션은 학회 5,000여 회원에게 사전에 수차례 이메일을 보내 연자 신청을 접수받는 등 어느 해보다 회원 참여가 높았던 대회로 기록됐다.치과기자재전시장 역시 보철학회의 세심한 배려가 엿보였다. 가상스튜디오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유튜브로 생생하게 전송된 전시회 분위기는 업체와 학회간 윈윈하는 전시회로 새지평을 열었다.추계학술대회 첫 날인 29일에는 논문 발표 및 여송신인학술상 발표를 시작으로 ‘심미수복, 전통 그리고 새로운 시도’를 주제로 한
한국치과교합연구회(회장 김영재·이하 교합연구회)가 다음달 6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에 걸쳐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교정+임플란트 교합 세미나’를 진행한다.김영재 회장은 “임플란트와 교정치료를 모두 시술하는 치과의사들에게 실전적인 임상의 기초 및 치료 과정의 전반적인 이해와 기본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전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어려운 치료 과정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정확한 진단 및 치료계획으로 성공적인 치료가 가능한 노하우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간단한 와이어 벤딩으로 해결하는 치료 시스템을 실습으로 익혀, 임플란트 및 교정 치료에 있어 교합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팁을 제공할 예정이다.세미나는 임플란트 교합과 교정 등으로 나눠 진행되며, 각 코스별 선택 등록은 물론 두 가지 모두를 동시에 수강할 수도 있다.◇문의 : 010-9833-8053신종학 기자/sjh@sda.or.kr
이보클라비바덴트가12월 7일 가산동에 위치한 오스템 ATC/ICDE에서 ‘완전정복 심미수복과 최신 접착 핸즈온 코스’를 개최한다. 이번 코스에는 접착과 수복 분야에서 수준 높은 연구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박성호 교수(연세치대)와 체어사이드 캐드캠과 관련된 다양한 임상노하우를 겸비하고 있는 김희철 원장(더블유화이트치과)이 연자로 나서 완벽한 임상을 위한 노하우와 지식을 전달한다. 박성호 교수는 전·구치부 심미수복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강의와 실습으로 설명하고, 김희철 원장은 캐드캠 올세라믹 수복과 이들의 성공적인 접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보클라비바덴트 관계자는 “진료과정 중 부딪힐 수 있는 다양한 케이스를 하루만에 정확히 익힐 수 있도록 준비됐다”며 “임상경력에 관계없이 모든 치과의사들에게 유익한 핸즈온 코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코스는 선착순 12명으로 제한되며, 이보클라비바덴트 웹사이트(www.ivoclarvivadent.co.kr)에서 신청 가능하다. ◇문의 : 02-536-0714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11월 30일 수원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Lab digital Dentistry Forum’을 개최한다. 강연에서는 △김웅철 교수(치과 캐드캠 수복물 품질평가의 의미와 미래방향) △김대수 소장(CAD/CAM 시스템을 이용한 증례) △정성민 원장(Dynamic transition of Digital Dentistry) △박정기 소장(구치부 컬러링, 그리고 Build-up) △고여준 교수(구치부 심미수복) △배은정 강사(Dental CAD/CAM, Current, Advances and Future) △양한원 소장(자연치에 조화를 이룰 수 있는 Build-up technique) 등이 연자로 나서 최신 지견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핸즈온 특강에서는 △최돈실 실장(rainbow 잘 활용하기) △박남현 소장(Return to basic-Porcelain)이 임상 데모를 진행한다.덴티움은 심미보철에 대한 환자들의 관심이 늘어감에 따라 관련 Dental Lab Product를 다양하게 출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강연과 함께 덴티움이 출시한 ‘rainbow™ Shine’, ‘rainbow™ Paste Stain’ 등 CAD/CAM 등 관련 제품을 다양하게 접할 수
일본 심미보철 기공의 대가 Yoshimi Nishimura 선생 초청 특별 강연회가 다음달 23일 신흥연수센터에서 개최된다. ‘형태학의 본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치과기공 세미나에서는 최신 심미수복의 이론 및 술식이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바탕으로 소개될 예정이다.니시무라 선생은 “심미 보철 치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조건은 형태, 색조, 적합은 물론, 치주와 교합을 고려해야 한다”며 “보철물을 실제 구강 내에서 조화시키기 위한 배려가 중요하며, 폭이 넓은 치관을 좁게 보이게 하거나 치관장의 길이가 긴 부분을 짧게 보이게 하는 착시효과를 응용시킨 테크닉도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공사의 캐드캠 선택/지르코니아 코핑 처리 및 형태수정 △Halo effect 및 VITA 쉐이드의 자유로운 전화 기법 △형태수정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문의 : 080-801-7582신종학 기자/sjh@sda.or.kr
자석총의치 바람을 몰고 온 신원덴탈이 마그덴 임상활용법을 전달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신원덴탈 세미나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고령-장애인을 위한 착하고 안전한 보철치료’를 주제로 진행됐다. 자석 치의학의 유명연자인 이성복 원장(강동경희대치과병원)이 강연의 문을 열었다. 이성복 원장은 15년간 임상 리뷰와 설치 노하우를 전달하며 고령의 환자와 장애인 등 난해한 케이스의 오버덴처 해결법에 대한 팁을 전했다. 이 원장은 “미니임플란트를 이용할 경우 픽스처 사이가 6㎜이상 벌어져야 하지만 너무 멀어진다면 힘을 받지 못한다”며 “환자의 골 상태에 따라 적당한 거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과 허남일 원장(허남일치과), 안수진 교수(경희치대)는 다양한 케이스를 소개하며 실제 임상에서 마그덴의 활용법을 전했다. 강연에서는 환자의 방문부터 진료계획 수립, 식립 등 진료전반을 소개한 것은 물론 치료 시 경험했던 문제의 해결방안도 상세히 설명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신원덴탈 측은 “마그덴은 총의치의 탈락을 방지하고 유지력을 강화시켜준다”며 “기존 유저는 물론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한동후·이하 보철학회) 2014 추계학술대회가 올해는 대구를 찾아간다. 다음달 29일과 30일 양일간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심도 있는 학술의 장을 열어갈 보철학회 추계학술대회는 4명의 해외연자와 국내 유수의 연자가 참여해 5개 세션으로 진행된다.‘전통 보철에서 배우는 미래의 보철’을 대주제로 마련된 추계학술대회는 △온고이지신, 전통과 미래의 융합(균형있고 조화로운 심미와 회복, 최첨단 기술과 최신 재료의 임상적 사용, 근거중심의 임플란트 수복접과 올바른 지대주 선택) △생각을 넓게 깊이 있는 치료설계, 패널 디스커션:회원/교육지도의 발표 △치과보철학 우수논문 발표 등을 소주제로 삼았다.학술대회 첫 날인 11월 29일 오전에는 우수논문과 여송신인학술상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본격적인 학술대회 개막을 알릴 오후에는 ‘심미수복, 전통 그리고 새로운 시도’ 세션에서 이규복 교수(경북치대), 권호범 교수(서울치대), 서봉현 원장(뿌리깊은 치과)이 각각 전치부, 심미와 발음/기능 회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어 심준성 교수(연세치대), 신준혁 원장(문중치과), 김형섭 교수(경희치대)는 심미보철을 위한 올바른 선택에 대해 강연하게 된다.패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