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HO(Evidence Based Humanistic Orthodontics)임상교정세미나가 다음달부터 신원덴탈 세미나실에서 총 13회 과정으로 개최된다.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이 연자로 나서 교정적 시각에서 환자를 진단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교정치료 전반에 대한 강의와 실습, 그리고 100개 이상의 케이스 리뷰를 통해 치과의사들이 큰 어려움 없이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성장기 아이에서부터 성인에 이르는 모든 환자를 교정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를 통해 새로운 진료영역을 개발하고자 한다.박창진 원장은 “아이의 치아 및 악골의 발육상태를 평가하고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은 아이는 물론 그 아이의 가족까지 내 환자로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교합상태와 악골 및 악관절 상태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보다 완벽하고 안정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교정적인 시각으로 환자를 대할 수 있다는 것은 개원의에게 또 하나의 세상이 열린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임상에 교정치료 또는 교정적 접근을 접목시켜 새로운 치료영역을 개발하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세미나의 등록비는 400
한국레벨앵커리지교정연구회(회장 고범연·이하 KLASS)가 제17기 베이직 코스 일정을 확정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제17기 베이직 코스는 오는 3월 3일부터 8월 25일까지 총 13회의 일정으로 신원덴탈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코스에는 한병주, 이효연, 도송희, 이정길, 윤형식 원장이 연자로 나서 △Orthodontic materials △Bracket Bonding △Diagnosis, LAS Charting △Space closure △Presentation of ‘Step by Step’ treatment procedure 등을 다룰 예정이다. 코스는 교정치료의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그리고 교정치료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짜여졌다. 코스를 마치고 난 뒤에도 환자증례 분석 및 상담 등 KLASS와의 지속적인 교류가 가능하다. 고범연 회장은 “레벨앵커리지는 일괄된 치료과정을 통해 결과를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며 “치과교정학 입문을 망설이고 있는 치과의사에게 소수정예로 진행되는 이번 코스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베이직 코스의 등록비는 300만원이며, 인원은 선착순 10명으로 제한된다. 강의 내
SyL교정연구회(회장 이상용)가 23기 연수생을 모집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30일부터 8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신원덴탈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상용 회장이 직접 연자로 나서 GP들이 안정적으로 교정치료를 할 수 있도록 교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아우를 예정이다. 특히 세미나는 교정치료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진단에 초점이 맞춰진다. 다뤄질 세부 내용은 △SWA △Roth Bracket System △Damon System △Ortho and Surgery △Journal Analysis △Advanced 교정진단 △Anchorage Planning △Unusual Extraction 등이다. 또한 국내외 저널 분석을 통해 최신 교정술식에 대한 탐구도 이어진다.이상용 회장은 “교정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단이다. 교정진단을 잘 할 수 있는 능력은 단시간에 이루기 힘들다”며 “진단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쉬운 케이스와 어려운 케이스를 구분하지 못하고, 잘못된 발치로 케이스 진행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한다면 GP도 얼마든지 교정치료를 할 수 있다”며 “철저한 사후관리와 실습을 통해 교정치료를 하
신흥이 백철호 원장(새이치과) 초청 ‘010”, 012” Extra length NiTi와 레이스백’ 세미나를 지난해 12월 5일과 19일 2회에 걸쳐 서울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론 강의는 물론, 백철호 원장이 치료과정을 시연하는 등 알찬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보다 효율적으로 생체친화적인 전략적 레벨링법을 다룰 수 있었다. 특히 ‘Stripping before leveling’의 개념 및 활용법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1회 차 세미나에서는 Damon Stopper와 010”, 012” Extra length NiTi, 레이스백을 이용한 전치부의 생체친화적이면서 전략적인 레벨링(Tissue friendly strategic leveling of anteriors)을 다뤘으며, 구치부의 생체친화적인 전략적 레벨링(Tissue friendly strategic leveling of posteriors), 발치 증례에서의 strategic lace-back 등을 진행했다.또한 2회 차에서는 ‘Stripping before leveling’의 개념을 소개하고 △샌드페이퍼와 Manual tool을 이용한 ‘Stripping before l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최종석·이하 KORI)가 다음달 28일과 29일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제40차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제39차 초청강연회에서는 수술교정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공개한 KORI가 이번에는 미니스크루의 활용성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국내를 대표하는 연자진을 초빙, 총 7개의 강연과 2개의 패널 디스커션을 마련했다. 첫 날 강연은 경희문 교수(경북치대)가 포문을 연다. 경희문 교수는 ‘Overview of Miniscrew : Hi story, Why Miniscrew What is Problem in Miniscrew’를 주제로 국내에서 개발된 술식인 미니스크루의 장단점을 재조명한다. 이어 최광철 원장(베리타스치과)이 ‘Biomechanics of Mini scr ew’를 통해 미니스크루의 생역학적 관계를 짚어준다. 김태우 교수(서울치대)는 ‘Open bite treatment aided by Miniscrew’를 통해 오픈 바이트 치료에 사용되는 미니스크루의 가능성을 진단한다. 둘째 날에는 김성훈 교수(경희치대)의 ‘Orthodontic treatment aided by C-Implant’와 백승학 교수(서울치대)의 ‘Mini
경희대학교 교정학교실 동문회인 경교회(회장 정동희)가 오는 23일 베스트웨스턴 강남호텔에서 신년교례회 및 스프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신년교례회는 경희치대 교정과 레지던트의 증례발표로 시작된다. 발표될 증례는 △매복된 치아의 교정 치료 시 고려사항 △편측성 구순구개열 환자의 수술 교정 치험례 △설측 바이오 교정 치료법을 이용한 상악 전돌증의 치험례 △골격성 문제를 동반한 청소년 OSA환자 치험례 △골격성 3급 부정교합 환자의 비수술적 치료를 위한 전략적 접근 등이다. 증례발표가 끝난 뒤에는 석박사 기념패 전달식이 예정돼 있다. 이어지는 신년교례회는 경희인의 끼와 열정으로 채워진다. 이정아, 이원준 레지던트의 솔로 및 피아노 반주, 양동민 동문의 솔로, 그리고 신입 레지던트들의 앙상블로 대미를 장식한다. 경교회 관계자는 “4년간 수련과정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전공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학교를 떠나 사회에 나가더라도 경교회 일원이라는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02-958-9392전영선 기자 ys@sda.or.kr
비수술 교정장치 ‘킬본’의 개발자인 권순용 원장(센트럴치과)이 미국 UCSF 교정과 교수진과 수련의를 대상으로 교정강의를 펼쳤다. 지난달 5일부터 11일까지 총 7일간의 일정으로 짜여진 이번 미국 방문에서 권 원장은 ‘킬본장치를 이용한 수술 없는 돌출입 교정’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치근 흡수와 잇몸파괴가 있는 발치 돌출입 교정 실패 케이스를 ‘킬본’으로 재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UCSF 교수진들은 양악수술 없이 돌출입 재교정이 가능한 ‘킬본’에 매우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사실 ‘킬본’에 대한 UCSF 치과교정의 관심은 예전부터 계속돼 왔다. 지난해 9월에는 UCSF 교정과 과장인 제널드 넬슨 교수가 직접 한국을 방문, ‘킬본’을 이용해 치료 중인 환자들의 경과 및 치료효과를 눈으로 확인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제안하기도 했다. 권순용 원장은 향후에도 UCSF 교정과 수련의와 스탭들이 한국을 방문해 ‘킬본’을 더욱 자세히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 협력관계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권 원장은 “‘킬본’의 효과를 보다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현재 경희치대, UCSF, SLU 치아교정과와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라며 “이러한 공동연구를
연세대치과대학 교정학과 동문회인 세정회(회장 권병인)가 주최한 ‘하이퍼 브라켓 심포지엄’이 지난 20일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2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했다.오전에는 △전윤식 교수(이대목동병원)의 ‘Let’s Throw Away the Bracket’ △김재훈 원장(연치과)의 ‘우연히 만들어진 교정장치-Tiggle System’ △이기준 교수(연세치대)의 ‘Variations in segmented aech technique in adult orthodontics’가 마련됐다. 이어 △김태경 원장(연세G치과)의 ‘Comprehensive orthodontic treatment : Is it possible without bracket?’ △최광철 원장(베리타스치과)의 ‘전치부 교정에서 Friction에 대한 생역학적 고려’ △황현식 교수(전남치대)의 ‘새로운 블루오션, 중장년 성인교정’이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브라켓에 국한된 교정치료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시도들로 채워졌다. 특히 전치부 심미교정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하는 미니튜브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를 위해 세정회에서는 전윤식 교수, 황현식 교수, 김재훈 원장 등 세 명의 개발자를 초빙
한국MEAW교정연구회(회장 최낙준·이하 MEAW교정연구회)가 내년 2월부터 Basic Middle 교정코스를 개최한다. MEAW교정연구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코스는 총 8번에 걸쳐 진행되며, 최낙준 회장이 코스의 진행을 맡는다. 세부주제는 △Cephalometric Tracing and Analysis △ODI/APDI/Combination Factor △Study Model Analysis △Biomechanics of Tooth Movement △Openbite Deepbite Treatment Strategy △Use of Skeletal Anchorage System △Wire Bending Exercise △Student Case Analysis 등으로 교정치료에 경험이 없는 초심자에 맞춰 진행된다. MEAW교정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코스는 교정치료 무경험자를 위한 기초코스는 물론 유경험자도 아우를 수 있는 중급과정까지 포함돼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MEAW교정연구회는 실전코스도 함께 진행한다.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총 8번에 걸쳐 진행되는 실전코스는 타이포돈트를 활용한 다양한 증례 실습 후 수강자가 직접 해당 증례를 발
FES교정연구회가 내년부터 울산 남구에 위치한 세미나실에서 시작되는 1기 교정 코스 회원을 모집한다. 코스는 1년차와 2년차 과정으로 나뉜다. 내년 1월 9일 시작되는 1년차 과정은 교정치료 무경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내년 1월 16일 시작하는 2년차 과정은 교정 디본딩 20 증례 이상의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꾸려진다. 1년·2년차 과정 모두 백재호 원장(위스마일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1년차에서는 △진단 △분석 △장치 △치료 △증례 등 총 20회차가 진행되며, △실패 △성장 △진단 △치료 △도서 등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2년차 역시 20회 일정으로 개최된다. FES교정연구회 관계자는 “Function, Esthetic, Satisfac tion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환자의 건강한 교합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코스의 접수마감은 내년 1월 3일까지이며 이메일(pluse9 @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 052-716-0065전영선 기자 ys@sda.or.kr
가톨릭대학교 치과학교실(주임교수 국윤아)이 지난 6일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에서 ‘제13회 치과학교실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어느덧 13회째를 맞이한 가톨릭대 치과학교실은 매년 1,000명 이상 참가해 임상치의학대학원 대표 학술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에도 1,500명이 등록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자리가 없어 바깥에서 서서 듣는 진풍경이 이어지기도 했다.이번 강연회는 교정·보존·치주분야에서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저명한 석학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Cutting edge in Dentistry’라는 대주제로 준비된 강연회는 Dr.Grubb(애리조나치대 교정과)의 ‘Orthodontics, An Art ful Science’라는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그 외에도 임상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최신지견에 대한 다양한 강의가 준비돼 참석자들의 발길을 끌어 모았다.학술대회 강연은 교정세션과 보존·치주세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각 9명의 연자가 강연했다. 박재억 교수(가톨릭대임치원)의 ‘증례로 살펴보는 악교정 수술의 핫트렌드’, 김성훈 교수(경희치대)의 ‘3D 프린팅과 CBCT를 활용한 첨단 바이오크레이티브 교정치료법’, 양성
한국MEAW교정연구회(회장 최낙준·이하 MEAW교정연구회)가 내년 1월 30일부터 총 16회에 걸쳐 어드밴스드 교정 코스를 시작한다. MEAW교정연구회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코스는 교정치료 경험이 있는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재 MEAW교정연구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정운남 원장(청담운치과)이 코스의 총책임을 맡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스의 세부주제는 △Cephalometric Tracing and Analysis △ODI/APDI /Combination Factor △Study Model Analysis △Biomechanics of Tooth Movement △Openbite Deepbite Tr eatment Strategy △Surgical Orthodontic Treatment Strategy △Use of Skeletal Anchorage System △Wire bending Exercise 등이다. MEAW교정연구회 관계자는 “임상실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별도의 Continuing Education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도 동반된다”며 “참가자의 편의를 도
연세대치과대학 교정과 동문회인 세정회(회장 권병인)가 오는 20일 코엑스에서 ‘하이퍼 브라켓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Mini-Tube System and its Biomechanical considerations’를 세부주제로 총 두 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전윤식 교수(이대목동병원)의 ‘Let’s Throw Away the Bracket’ △김재훈 원장(연치과)의 ‘우연히 만들어진 교정장치-Tiggle System’ △이기준 교수(연세치대)의 ‘Variations in segmented arch technique in adult orthodontics’가 이어진다. 2부에서는 △김태경 원장(연세G치과)의 ‘Comprehensive orthodontic treat ment : Is it possible without bracket?’ △최광철 원장(베리타스치과)의 ‘전치부 교정에서 Friction에 대한 생역학적 고려’ △황현식 교수(전남치대)의 ‘새로운 블루오션, 중장년 성인교정’이 진행된다. 권병인 회장은 “Angle 박사의 브라켓이 사용된 지 100여년이 지난 지금 브라켓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다양한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며
한국MEAW교정연구회(회장 최낙준·이하 MEAW교정연구회)가 내년 2월부터 Basic Middle 교정코스를 개최한다. MEAW교정연구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코스는 총 8번에 걸쳐 진행되며, 최낙준 회장이 코스의 진행을 맡는다. 세부주제는 △Cephalometric Tracing and Analysis △ODI/APDI/Combina tion Factor △Study Model Analysis △Biomechanics of Tooth Movement △Openbite Deepbite Treatment Stra tegy △Use of Skeletal Anchorage Sys tem △Wire Bending Exercise △Stu dent Case Analysis 등으로 교정치료에 경험이 없는 초심자에 맞춰 진행된다. MEAW교정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코스는 교정치료 무경험자를 위한 기초코스는 물론 유경험자도 아우를 수 있는 중급과정까지 포함돼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MEAW교정연구회는 실전코스도 함께 진행한다.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총 8번에 걸쳐 진행되는 실전코스는 타이포돈트를 활용한 다양한 증례 실습 후 수강자가 직접 해당 증
신흥이 주최한 이유현 원장(서울바른이치과) 초청 데이몬 마스터코스 2차 심화과정 세미나가 지난달 22일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됐다. 지난 4월에 열린 1차 세미나에 이어 진행된 이번 2차 심화과정 세미나는 ‘인류학적 입장에서 조망한 데이몬 교합과 그 응용’을 주제로 진행됐다.이유현 원장은 인류학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데이몬 교합과 응용법을 소개하면서 현대인과 초기 인류와의 차이점에 대해 고찰하고, 상악궁과 하악왜소, 크라우딩에 대해 비교, 데이몬 시스템이 추구하는 상악궁 발육과 완벽한 상악골 성장을 통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이번 데이몬 마스터코스 2차 심화과정에서는 총 4개 주제가 다뤄졌다. 첫 번째 시간에는 ‘Damon Occlusion to the anthropological eye: In pursuit of ancestral health’를 통해 고대 인류의 자연스런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접근을 다뤘다.이어 두 번째 주제는 ‘Epigenetic approach in modern crowding: Non-Extraction using Damon system’으로 데이몬 시스템을 이용한 비발치 원인치료 방법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