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선 기자 ys@sda.or.kr] 송파구치과의사회(회장 이재석·이하 송파구회)가 지난 14일 송파구회관에서 제3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총회 개최장소를 옮겼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구회관을 가득 메웠다. 정기총회에서는 2019년도 회무보고와 결산보고가 감사보고로 대체돼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2020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도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임원 선출의 건에서는 원기욱 수석부회장이 회원들의 박수로 신임회장에 추대됐고, 수석부회장에 정상균 회원, 차석부회장에 김경일 회원이 각각 임명됐다. 일반안건 심의에서는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의 임명직 부회장 1인 증원안이 상정돼 원안대로 통과됐다. 임명직 부회장 증원을 통해 과도한 업무량을 분산시키고 회무의 효율성을 높이자는 의견이다. 해당 안건은 회원들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원안 가결됐다. 임기를 마무리하는 이재석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임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함께 14대 집행부를 이끌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일반 회원으로 복귀해서도 송파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inte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관악구치과의사회(회장 최태근‧이하 관악구회)가 지난 14일 서울대호암교수회관에서 제4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관악구회는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공포와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십분 고려해 총회에 외부인사 초청을 자제하는 등 발빠른 대처를 보인 바 있다. 이에 내부적으로 진행된 이번 총회는 전현직 임원과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을 원안가결했다. 특히 관악구회는 이번 총회를 끝으로 2년간의 임기를 마친 최태근 회장 및 임원진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임원개선을 통해 단일 회장후보로 출마한 조익현 회원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어 조익현 신임회장의 추천으로 박승구‧전풍준 회원이 감사, 김진미‧박상규‧박호균 회원이 부회장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이날 △최혜선‧한기선 회원이 서울시치과의사회장 감사패 △유종욱 감사가 관악구치과의사회 감사패 △이훈구‧나성훈 회원이 공로패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학생주치의사업 예산의 적절한 배분으로 국민 구강보건 향상 및 구회 발전에 이바지한 관악구보건소 소병숙 주사에게 감사패와 금일봉이 수여됐다. 이외에도 25년 이상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강북구치과의사회(회장 이한주‧이하 강북구회)가 지난 11일 제2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19명 중 위임과 참석 포함 총 82명으로 성원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9년도 회무보고와 결산보고가 감사보고 대체돼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어진 임원선출에서는 손찬형 부회장을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으며, 박경오 총무이사를 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이외에도 윤성호, 김진국 회원을 감사로 선출했다. 일반안건 심의에서는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상근 부회장의 임기 설정의 건이 논의됐다. 협회장과 상근 부회장의 임기를 달리해 선거와 상관없이 상근 부회장에 의해 지속적으로 회무가 추진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해당안건을 우선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대의원총회에 올리고, 서울지부 정기대의원총회를 거쳐 치협 정관개정안으로 상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서울지부 대의원 선출의 건은 신임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이번 정기총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무리하는 이한주 회장은 “지난 2년간 원만하게 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 임원과 회원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가 지난 13일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카이아이컴퍼니와 ‘서울시 학생치과주치의 및 서울시교육청 학생구강검진 통합 전산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2년 전국 최초로 도입돼 안정적인 발전을 이어오고 있는 서울시 학생치과주치의사업은 최근 카이아이가 개발한 덴티아이 전산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검진 정보 관리 및 청구에 있어 편의성을 증대시킨 바 있다. 이번 협약은 ‘학생치과주치의사업(4학년)’과 기존 시교육청에서 진행하고 있는 ‘학생구강검진사업(1, 2, 3, 5, 6학년)’을 하나의 전산시스템으로 통합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구강검진 자료를 통합해 관리키로 한 것이다. 전 학년의 구강검진 자료가 통합되면서 연속성 있는 구강관리 및 정책수립이 가능해질 뿐 아니라 구강검진의 행정업무처리 또한 손쉽게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높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서울시 관내 초등학생은 누구든 언제 어디서든 구강검진 결과를 확인하고 어떤 진료가 필요하고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보 확인이 가능해진다. 검진 후 검진시기 알림, 개인 맞춤형 구강보건 컨텐츠 등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Q. 환자가 지속적으로 진료비 영수증을 요구할 시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또한 진료비영수증 발행 또는 재발행 시 수수료를 받을 수 있나요? A. 제증명 수수료에 영수증 기준은 없습니다. 환자에게 영수증 재발행을 해주되 과도한 영수증 발행 요구로 진료 및 업무에 방해를 받을 경우 병원 내규로 재발행 수수료를 책정해 받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강남구치과의사회(회장 김병용‧이하 강남구회)와 에스디랩코리아(대표 김창주‧이하 에스디랩)가 지난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강남구회 김병용 회장과 최승호 총무이사, 그리고 에스디랩 김창주 대표가 직접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항균솔루션 전문기업 에스디랩의 신개념 항균‧소독 시스템 ‘SD999’가 강남구회 회원들에게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된다. 미국 코넬대학 연구진이 개발한 ‘SD999’는 의자와 책상, 옷, 핸드폰 등 모든 표면에 코팅하면 최대 6개월까지 항균상태가 유지되는 신개념 항균‧소독 시스템이다. 특히 ‘SD999’는 알코올 등 화학적 소독제와는 달리 물리적 소독이라는 독특한 방식이다. 덕분에 ‘안전한 물리적 사멸’ 등 소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평가가 뒤따르고 있다. 화학적 소독제는 소독력의 지속성이 전무하고, 내성을 갖춘 슈퍼 박테리아가 발생할 염려도 있으며, 독성에 의한 2차 피해 등의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반면 ‘SD999’는 항균 스파이크로 명명된 미세돌기가 바이러스를 터뜨려 사멸시키는 물리적 소독 방식을 택하고 있어 안전성을 확보했다. 한 번 도포 시 6개월에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연일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25개구 치과의사회도 정기총회 외부인사 초청을 자제하는 등 긴급히 일정변경에 나선 모습이다. 이미 정기총회를 치른 구회는 손소독제,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비치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이전에는 스스럼없이 나누던 악수조차 어색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고, 인사말이나 축사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각별한 위생 및 건강관리를 요하는 메시지가 필수로 등장하고 있다. 총회 시작 시간을 1~2분 앞두고도 좀처럼 채워지지 않는 자리는 작금의 사태를 반영하기에 충분했으며, 각 구회 전현직 임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우려와 공포심으로 인해 회원들의 참석률이 높지 않다”며 말을 아꼈다. 뿐만 아니라, 총회에서 못다한 의견을 나누거나 회원 간 친목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이어지는 만찬 역시 개최나 참석 여부에 대해 다시금 논의하는 진풍경을 자아내기도 했다. 반면 이러한 실정으로 총회를 내부회의로 변경, 외부인사 초청을 자제하거나 일정을 연기하며 발빠른 대처에 나선 구회도 눈에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동대문구치과의사회(회장 최종인·이하 동대문구회)가 지난 7일 동대문구회관에서 제5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46명 중 20명 참석, 76명 위임으로 성원이 된 이번 총회는 전년도 각부 사업 및 결산, 감사보고 후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에 앞서 변영남 고문을 임시의장으로 선출, 임원개선을 진행했다. 이날 윤종상 감사의 추천으로 송재혁 총무이사가 제30대 회장에 단독 입후보해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됐다. 임기를 마친 최종인 회장은 “그간 구회무에 열과 성을 다해 준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추후 새로운 집행부가 동대문구회의 눈부신 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송재혁 신임회장은 “이사회에 들어온 지 10년 이상이 됐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하고 “많이 부족함에도 회장직을 믿고 맡겨준 회원들에게 보답하고자 열심히 회무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동대문구회는 관례대로 부회장, 이사 선임을 신임회장에게 일임했으며 허귀남 감사, 최종인 회장이 박수로 갈음한 만장일치 추대로 신임감사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치과의사회 파견대의원 선출 역시 전원 동의로 신임집행부에 위임됐다. 이어 동대문구회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성동구치과의사회(회장 윤영호·이하 성동구회) 제55차 정기총회가 지난 7일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처음으로 회장 선거가 경선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성신 부회장과의 경쟁에서 1표 차 박빙의 승리로 장정국 부회장이 신임회장으로 당선됐다. 연임으로 4년간 임기를 이어온 윤영호 회장은 “여러 어려움이 있었으나, 홀가분하게 임기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임기 중 구회 재정이 좋아지고 적폐가 청산되는 계기가 됐다. 대과없이 임기를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준 임원과 회원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감사보고에서 정관서 감사는 “제적 회원 10여명, 미가입 22명으로 집계된 것은 다음 집행부에서도 신경써야 할 부분”이라면서 “신입회원 가입독려, 회원 친목행사에 더 많은 회원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동구회 총회를 찾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은 “서울지부 37대 집행부가 구인난 해결, 회원과 소통 강화, 학생치과주치의사업 확대 등의 주요사업 성과를 보고드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지를 보내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지부장 표창에는 성동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즐거운치과생활 2020 봄여름호가 다음달 초 발간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즐거운치과생활은 치과의사와 환자가 함께 보는 잡지라는 컨셉으로 지금까지 통권 169호가 발간됐다. 통권 170호를 맞이한 이번 즐거운치과생활 2020 봄여름호를 위해 서울시치과의사회 안현정 공보이사를 비롯한 편집위원들은 지난해 말 모든 콘텐츠를 확정한 바 있다. 특히 지난 7일에는 교정작업을 위한 편집회의를 갖고, 사진배치와 제목 수정 등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즐거운치과생활 편집인을 맡고 있는 안현정 공보이사는 “통권 170호가 이번 집행부의 마지막 즐거운치과생활이라는 점에서 더욱 애정이 많이 간다”며 “최상의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즐거운치과생활 2020 봄여름호에는 △봉사하는 치과의사 최재영 △치과교정학과 인공지능의 만남 △프로듀서 치과의사 라딧 △컨선 월드 와이드 △MTA 실러 △천혜의 자연이 빛나는 몽골 △치과업무 자동화 △낙서인간과 그들의 여행 △치과의사 시인 김계종 등 풍성한 읽을거리로 채워진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제11회 정기이사회가 지난 4일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사회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의료기관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회원 치과에 명확한 진료지침을 내려줘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집중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DUR을 통해 환자의 출입국 이력 확인이 가능하지만, 환자의 자가격리를 권유하고 치료를 지연할 경우 ‘진료거부’에 해당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불거졌다. 실제로 관내 치과에서도 환자가 진료거부가 아니냐며 항의하는 소동이 불거지기도 해 회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치과의 경우 근접 거리에서 구강 내 진료가 이뤄지는 만큼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면서 “치협과 질병관리본부에 해당사항을 문의해 회원들에게 진료지침을 신속하게 마련하고 홍보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이사회 다음날 대회원 지료지침을 안내했다. 이사회에서는 또 서울지부가 준비하고 있던 주요 교육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다음달 29일로 예정돼 있던 TMD 핸즈온 교육과 3월 개최예정이었던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무기한 연기키로 확정했다.
Q. 환자 분석용 모델, 심미보철 전 왁스업 모델의 법적 보관기간 및 환자에게 제공할 의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의료법상 모형 보관기간이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민사 손해배상의 소멸시효와 관련, 소송에 대비한다면 10여년의 보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모델을 환자에게 제공할 법적인 의무도 없습니다.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학술위원회(위원장 창동욱·이하 학술위)가 지난 21일 회의를 갖고, SIDEX 2020 국제종합학술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학술위는 학술대회의 국·영문 프로그램 안을 검토하는 한편, 포스터 발표 등에 대한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포스터는 SIDEX 2020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코엑스 D홀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경연 발표는 6월 7일 오후 2시부터 5분 발표·1분 질의로 이뤄지며, 우수 발표자에게는 푸짐한 상금 또는 상품이 수여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포스터는 치의학에 관련된 모든 내용으로 국내 기 발표된 포스터는 신청접수가 불가하다. 접수 희망 시 3월 31일까지 이메일(sda003@sda.or.kr)로 초록을 제출하면 된다. 한편 학술위는 지난해 ‘손에 잡히는 TMD 진단 검사 핸즈온’에 대한 호응에 보답하고자 두 번째 TMD 핸즈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9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열릴 TMD 핸즈온은 정진우 교수(서울치대 구강내과), 강수경 교수(경희치대 구강내과), 함동선 원장(아이비치과)이 연자로 나설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가 국민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등을 전하며 각별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서울지부는 매달 국민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CBS 대국민 구강보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9일 서울지부 조서진 홍보이사가 CBS 녹음에 참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청결한 구강관리 등 개인위생의 중요성 등에 대해 안내했다. 조서진 이사는 “최근 감기와 독감에 이어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이 유행으로 개인위생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입안의 세균은 충치나 잇몸병뿐 아니라 면역력을 약하게 해 심장과 혈관 등 전신 건강을 위협한다.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손 씻기와 양치질 생활화로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부의 CBS 대국민 캠페인은 매일 오후 6시 58분 CBS 음악 FM(93.9Mhz)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1부 마지막에 송출된다.
Q. 기존의 분말‧정제형 아말감, 폐수은 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A. 기존의 분말·정제형 아말감 재고는 아사히프리텍(1661-2845), 정석리파인(031-928-4128) 등의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처리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치과의사회는 폐수은 수거 및 처리와 관련해서도 정석리파인과 협의를 마쳤으며, 해당 부분에 대해 불편함 없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