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턱얼굴미용외과연구회(회장 최진영·이하 미용외과연구회)가 지난달 28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태평양 턱얼굴미용외과 심포지엄’에 참여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 대만, 일본, 싱가폴, 태국, 베트남 및 터키 등 세계 각국의 턱얼굴미용외과 전문가 6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코성형술, 눈성형술, 안면윤곽수술, 이마보형물수술, 안면거상술, 턱교정수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0여개의 발표가 이어졌다. 국내에서는 최진영 교수, 이의석 교수, 변준호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열띤 강연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아-태 턱얼굴미용외과 심포지엄’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나라들의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중 턱얼굴 미용수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치과의사들이 모여 2년에 한 번씩 개최하는 학술대회다. 지난 2017년 서울에서 제1회 대회가 열렸으며, 올해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제2회 대회가 마련됐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전주홍·이하 양악수술학회)가 지난달 28일 삼성서울병원에서 ‘2019 추계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3D 기반 양악수술의 Practi cal Flow’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집담회는 회원 5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조헌제 원장(앵글치과)이 연자로 나서 3차원 기반 양악수술에 대한 최신 지견을 살폈다. 1강에서는 양악수술 시 사용하는 3차원 분석과 수술계획, 3D 가상수술 및 3D 프린터를 이용한 수술 장치의 개발 등 3D 기반 양악수술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기 쉽게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강에서는 다양한 증례를 통해 양악수술 이후 Segmental management에 대해 설명해 갈채를 받았다. 아울러 기존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마무리될 정도로 활발한 질의응답 및 토론이 이어졌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학술위원회(위원장 창동욱·이하 학술위)가 지난달 30일 회의를 갖고, SIDEX 2020 학술프로그램의 윤곽을 그렸다. SIDEX 2020 학술대회는 내년 6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See more, Knew more, Do more’를 대주제로 펼쳐진다. 학술위는 이번 회의에서 투명교정, 총의치 등에 대한 해외연자 강연과 보철, 보존, 치주과 등 각 분과별 동영상강의 및 연자섭외, 연제에 대해 적극 논의했다. 특히 내년 학술대회는 GBR 등 임플란트 수술에 대해 총정리해보는 ‘SIDEX 2020 consensus’와 MTA, 실러 등의 충전재에 대해 배워보는 ‘MTA 포럼’이 마련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치아 및 안면 외상 공동강연과 의료사고 및 윤리, 치과세무, 골프, 커피에 대한 교양강연도 기획 중이다. 또한 치과의사 출신 벤처사업가 등 치과의사가 사회 다방면에 진출한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서울지부는 다음달 23일 치과의사회관에서 ‘TMD 강의 및 핸즈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한국쓰리엠이 지난 7월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Clarity™ Ultra 자가결찰 브라켓’이 화제다. ‘Clarity™ Ultra 자가결찰 브라켓’은 다결정 구조의 100% 세라믹으로 우수한 도어 내구성을 자랑하는 한편, 넓은 도어와 깊은 언더컷 타이윙 디자인 등을 채택해 술자 편의성을 높여 출시 직후부터 개원가로부터 뜨거운 인기를 받고 있다. 자가결찰 브라켓의 샛별로 떠올라 화제의 제품으로 우뚝 선 ‘Clarity™ Ultra 자가결찰 브라켓’에 대해 살펴보자. [편집자주] 넓은 도어 디자인…로테이션 컨트롤 용이 훌륭한 피니싱 가능한 ‘언더컷 타이윙’ ‘Clarity™ Ultra 자가결찰 브라켓’은 근원심 스팬을 모두 덮도록 디자인된 넓은 도어가 특징이다. 이에 액세서리 장치를 사용하지 않아도 로테이션 컨트롤이 용이하다는 게 업체 측 전언이다. 한국쓰리엠은 “기존 제품보다 M-D로 도어가 넓게 덮고 있어 임상적으로 아치 와이어의 로테이션 컨트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도어의 디자인 및 크기로 인해 Lumen이 충분히 형성돼 있어 치료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Clarity™ Ultra 자가
보스덴탈코리아(대표 서동효)의 ‘써지뷰 TTL 루페’가 개원가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써지뷰 TTL 루페’는 최상의 옵티컬 렌즈와 다중 반사방지 코팅으로 선명하고 깨끗한 시야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현미경 경통의 무게가 19g로 장시간 진료에도 가볍고 편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사용자의 동공거리 및 자세에 최적화된 개인맞춤형(Customize)으로 제작되며, 넓은 시야와 작업거리 덕분에 진료자세 교정 및 목디스크 등 척추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아울러 사용자의 시력에 맞는 도수렌즈를 삽입할 수 있고, 무선 LED 헤드라이트인 ‘써지뷰 이지라이트(Ez-Light)’를 손쉽게 장착해 더욱 밝고 선명한 진료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한편, 보스덴탈코리아는 ‘써지뷰 TTL 루페’를 헤드라이트와 함께 구매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의료법 위반이 의심되는 온라인 광고 중 ‘이벤트성 가격할인’을 내세운 광고가 46.8%로 가장 많았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시민모임(회장 백대용), 서울시환자권리옴부즈만과 공동으로 진행한 온라인 매체 의료광고 실태 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매체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으로 의료법 위반이 의심되는 광고는 총 833건이었다. 이중 432건(51.9%)이 인스타그램에서 발견됐으며 유튜브 156건(18.7%), 페이스북 124건(14.9%)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유형을 차지했던 ‘이벤트성 가격할인’ 광고는 이미지, 게시글 광고가 특징인 SNS에서 주로 발견됐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MRI),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 등 특수의료장비를 활용한 진단서 작성 시 전문의학용어 사용을 저지하는 법률개정안이 발의돼 관심을 모은다. 지난달 25일 해당 내용을 담은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 곽상도 의원(자유한국당)은 “MRI, CT 등 특수의료장비를 활용한 진단결과는 일반인이 알아보기 어려운 의학용어 중심으로 기술돼 있다”면서 “환자와 보호자는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진단을 받았음에도 그 결과를 이해하기 어려운 실정”임을 꼬집었다. 곽 의원 측에 따르면, 현행 ‘약사법’ 제24조제4항은 복약지도서 작성 시 환자가 읽고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설명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의료법에서도 특수의료장비를 통한 진단결과가 담긴 진단서를 환자가 읽고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작성해야 함을 명시해야 한다는 것. 개정안에는 ‘진단서(제38조에 따른 특수의료장비를 통한 진단결과를 기재한 서면을 포함한다)는 환자가 읽고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작성해야 한다’는 제17조제5항이 신설됐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급여비용 거짓청구 장기요양기관의 명단 공표 등을 골자로 한 법률개정안이 발의됐다. 지난달 30일 윤일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장기요양기관의 비리 근절’을 내세우며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재가 및 시설 급여비용을 청구한 자에 대한 벌칙 규정 신설 △거짓청구 장기요양기관의 명단공표 의무화 등을 골자로 한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장기요양기관이 거짓이나 그 외 부정한 방법으로 재가 및 시설 급여비용을 청구한 경우 지정취소나 업무정지를 명하고 부당이득을 징수하도록 하고 있다. 거짓청구 금액이 1,000만원 이상 또는 장기요양급여비용 총액 중 100분의 10 이상일 시 해당 위반사실을 공표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제재에도 장기요양기관의 거짓청구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거짓청구 장기요양기관 명단공표 제도가 지방자치단체 장의 재량사항으로 규정돼 있어 대응 강화가 필요하다는 게 윤 의원 측 주장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과거 도토리로 미니미, 미니룸을 꾸미고 파도를 타며 일촌들의 소식을 듣고 댓글을 달며 우정을 쌓았던 싸이월드는 국내 1세대 SNS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가 나름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우리의 생활권 내로 들어왔다. 기존의 SNS가 글과 사진을 위주로 소통하는 방식이었다면 점차 영상 위주로 변화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직접 마주보고 대화하거나 마치 그곳에 있는 것처럼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해주는 영상들을 보며 울고, 웃고, 대리만족하고, 원하는 지식을 얻는다. 다양한 분야의 영상이 넘실대는 정보의 바다, 지금은 ‘유튜브’ 시대다. 기존 SNS와 달리 영상에 광고를 붙여 일부 수익을 채널 운영자에게 지급하는 방식은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한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더구나 많은 구독자와 조회 수가 확보되면 도서출판 또는 강연 제의 등으로 쏠쏠한 부수입도 올릴 수 있어 너도나도 유튜브에 뛰어들고 있는 현실이다. 치과계도 예외는 아니다. 한 개원의는 “요즘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로 검색하면 ‘구세대’고, 유튜브로 검색하면 ‘신세대’”라며 “스탭뿐 아니라 주변 지인들 대부분이 궁금한 정보를 얻거나 여가시간을 보낼
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정진우·이하 치과수면학회)가 지난달 20일부터 25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된 세계수면학회 학술대회 2019(World Sleep 2019, the 15th World Sleep Congress)에 참가했다. 세계수면학회(World Sleep Society)는 지난 2016년 World Sleep Federation(WSF)와 World Association of Sleep Medicine(WASM)이 결합한 세계 최대 규모의 수면학회다. 12개의 키노트, 17개 코스, 89개의 심포지엄과 함께 1,121개 포스터가 발표된 이번 학술대회는 수천여명의 각국 수면치의학자가 참석한 가운데 최신 수면치의학 연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치과수면학회 박지운, 오드리윤 이사가 각각 △Sleep disturbance as a causative factor of inflammation and comorbidities in high disability temporomandibular disorders △Short lingual frenulum, mouth breathing and maxillofacial development 등에 대한 내용으로
전남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재경동창회(회장 한진규·이하 전남대용봉치인재경동창회)가 지난 3일 여의도 이랜드크루즈 제1선착장에서 ‘디너 뷔페 크루즈’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전 이벤트로 기획된 명랑운동회는 동문 및 가족 100여명이 참가해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윷야구를 함께 즐기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이어 본격 행사인 ‘디너 뷔페 크루즈’에는 240여명이 참가해 만선을 이뤘다. 선상에서 저녁식사를 함께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조됐으며 건조기, 스타일러 등 푸짐한 경품이벤트가 진행돼 기쁨이 배가됐다. 또한 동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재테크 강연이 이어졌으며,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쇼와 동시 진행된 선상 불꽃놀이는 참가한 동문들이 환호성을 내지를 정도로 감동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진규 회장은 “20년 이상 개최해오던 가을 체육대회 대신 더 많은 동문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특별 기획한 이번 행사는 동문들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히 진행할 수 있었다”면서 감사를 표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달 28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9 학술집담회 및 인정의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내 진료실의 디지털 이야기’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집담회는 박휘웅 원장이 연자로 나서 일상적인 진료에서 전통과 디지털 방식을 조합하는 방법에 대해 다뤘다. 박 원장은 3년간의 디지털 장비 운용을 통해 느끼는 실용성과 한계를 전해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인정의 보수교육은 배정인 원장이 연자로 나서 실제 진료실에서 디지털 치과 장비를 세팅하는 방법과 시행착오에 대해 전했다. 한편 이날 심미치과학회 하반기 인정의 마스터 심사도 진행됐다.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수여식은 다음달 5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국제치의학회 한국회(회장 김경선‧이하 ICD한국회)가 지난달 29일 블랙스톤이천 C.C에서 재한몽골학교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골프대회는 44명의 치과계 인사 및 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승은 이형석 회원이 차지했으며, 이두희 원장과 김민정 원장이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빛냈다. 또한 치협 나승목 부회장, ICD한국회 김경선 회장이 롱기스트에 올랐으며 곽동곤 원장과 최경숙 씨가 니어리스트, 박경희 원장이 행운상의 주인공이 됐다. ICD한국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모인 후원금 전액을 재한몽골학교 학생 10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경선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재한몽골학교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재한몽골학교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좋은 취지의 후원대회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ICD한국회는 로메오브리또 미술품(Novo dia)과 고급 드라이버를경매에 부쳐 각각 허영구 네오바이오텍 대표이사, 박경희 원장에게 낙찰했다. 경매에 낙찰된 금액 모두 장학금으로 기부된다. 김
푸르름을 가득 머금은 청계산에 화기애애한 웃음소리가 울려퍼졌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는 지난 6일 ‘제12회 청계산 환경지키기 자연사랑·치아사랑 회원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등반대회는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 및 임원을 비롯해 치협 안민호 부회장, 서울시 25개 구회장협의회 윤영호 회장 등의 내빈과 회원 260여명이 참가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 특히 회원뿐 아니라 배우자, 자녀 등도 함께해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이상복 회장은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등반대회는 현 집행부의 대표적인 대회원 후생사업”이라며 “산행을 하며 그간 진료와 치과경영 등으로 받았던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치협 안민호 부회장은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한 등반대회 준비에 힘써준 서울지부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회원 모두가 함께 산에 오르며 건강도 챙기고, 맛있는 음식도 나눠 먹는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개회사와 축사 후 서울지부 양준집 후생이사의 등반코스 설명이 이어졌으며, 혹시 모를 부상 방지를 위해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푸는 시간을 가졌다. 준비운동을 마친 회
영남권 국제치과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2019 YESDEX’의 치과기자재 온라인 판매사이트 ‘YESMALL(예스몰·www.yes mall.or.kr)’이 지난 1일 전격 오픈했다. 울산·부산·대구·경북·경남치과의사회가 공동 개최하는 ‘2019 YESDEX’가 개최를 한 달여 앞두고 치과기자재를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YESMALL’을 열었다. YESMALL은 미국의 연중 할인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모티브로 지난해 처음 도입돼 오픈 당일부터 1,000명 이상의 방문자가 접속해 일부 제품의 품절 사태가 벌어지는 등 많은 인기를 받은 바 있다. 올해 YESDEX를 주최하는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태현·이하 울산지부)는 “지난해 1억원 이상의 제품 판매로 큰 호응을 이끌었던 YESMALL을 업그레이드했다”면서 “YESMALL에서 보다 다양한 제품과 파격 할인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YESMALL에서는 Toplan의 ‘T01 픽스처(10ea)/Two 어버트먼트(20ea)’가 정가 15만4,000원에서 무려 85%가 할인된 2만원으로 판매되는 등 각종 치과기자재를 기대 이상의 파격가로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