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글라스 세라믹 전문기업 하스(대표 김용수)가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추진 중인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 연구에서 지름 200㎜급 대면적 시편 제작과 고강도 소재 확보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고 10월 6일 밝혔다. 하스는 최근 국책과제 참여 연구소·대학·기업들과 워크숍 및 특별 세미나를 열고, 2024년부터 진행해 온 ‘Wafer type 알루미노규산염 유리 기판 제조 및 광화학 반응 기반 10㎛ 이하 Via Hole 가공 기술’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하스는 해당 과제의 주관기관이다. 해당 국책과제는 2024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총 54개월간 진행되며 정부지원금은 27억5,000만원 규모다. 하스와 공동 연구팀은 △300㎜급 웨이퍼형 유리기판 △10㎛ 이하 초미세 관통 비아 △저유전·저손실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소재 및 가공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하스는 공동연구에서 자외선에 반응하는 글라스 세라믹 소재의 조성 설계와 대면적 유리 성형 공정 개발을 맡고 있다. 치과용 글라스 세라믹 분야에서 약 20년간 축적한 결정 미세구조 제어 기술을 반도체 소재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하스와 공동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TV의 논문 리뷰 프로그램 ‘저널인사이드(Journal Inside)’가 지난 9월 17일 공개한 ‘DUK Technique’ 영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회차에서는 개원의의 임상적 고민에서 출발한 술식이 하버드 치과대학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거쳐 국제 학술지 논문으로 이어진 과정을 담았다. 특히 조직학적 평가 결과와 장기 임상 증례를 소개하며 골결손부에서 골이식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재생 공간을 확보하는 전략도 조명했다. 영상에서는 창동욱 원장(윈치과)이 직접 출연해 자신이 고안한 DUK Technique을 바탕으로 발표된 논문을 리뷰하며, 술식을 개발한 배경과 해외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 과정, 실제 임상에서의 적용 포인트를 설명했다. 해당 논문은 지난 2025년 창동욱 원장과 하버드대학교 치과대학 Myron Nevins 교수 등 연구진이 공동저자로 Journal of Dental Sciences에 게재한 ‘A novel buccal bone augmentation technique around non-contained and expose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부착치은 형성용 제품 ‘루이버튼Ⅱ(이하 루이버튼)’에 대한 임상 연구결과가 치주 분야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JCP)에 게재됐다고 오늘(10월 6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가 게재된 JCP는 치주 및 임플란트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 학술지로, 유럽치주학회의 공식 학술지다. 현재 Journal Impact Factor는 8.3으로 높은 학술적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치주·임플란트 분야의 주요 임상 연구 결과가 게재되고 있다. ‘루이버튼’은 임플란트 수술 부위에서 기존 봉합을 대신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힐링 어버트먼트 체결 시점에 적용해 수술 부위의 연조직을 안정화하는 방식이다. 봉합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플랩 안정화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수술 후 임플란트와 주위 연조직 부위의 위생관리에도 용이하다. 덴티스의 이번 연구는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으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정의원 교수(책임 연구자)를 비롯해 임슬빈, 박승현, 박진영, 차재국 연구진, 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 치주과 송영우 교수, 스위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메디코디가 의료기구의 세척과 열소독부터 저온 플라즈마 멸균까지 단계별로 연계한 치과 감염관리 솔루션을 제안해 관심을 모은다. 메디코디가 공급하는 ‘Steelco DS50 DRS’는 의료기구의 세척과 열소독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KFDA 2등급 허가 의료기기다. 핸드피스와 임플란트 기구를 비롯해 치과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다양한 의료기구를 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93℃ 열수세척을 통해 A0 3000 기준의 열소독이 가능하며 의료기구 전용 효소세정제 ‘MEDI-GENT Ultra’를 적용할 수 있다. 사용 환경과 기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20가지 세척 모드를 제공하고, 빠른 모드 기준 약 50분 만에 세척·건조·소독 과정을 완료한다.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도 갖췄다. 전면 투명 강화유리를 통해 작동 중 세척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LCD 터치패널을 적용했다. 특히 세척과 소독을 자동화해 오염된 의료기구를 의료진이 직접 손으로 다루는 과정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날카로운 기구를 수작업으로 세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찔림이나 상해 위험을 줄이는 한편, 반복적인 기구 처리에 필요한 업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아름덴티스트리(대표 이정현·이하 아름)가 지난 9월 5일 자사의 NB Implant System이 독일 클린임플란트 재단의 ‘Trusted Quality’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클린임플란트 재단은 치과용 임플란트의 품질과 표면 청정도를 독립적으로 평가하는 독일의 비영리 기관으로, 국제적으로 임플란트 품질 평가와 인증을 이어오고 있다. 제조사와 독립적인 평가를 원칙으로 하며, 공인 시험기관을 통한 제품 분석과 국제적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Scientific Advisory Board의 검토를 거쳐 ‘Trusted Quality’ 인증을 부여한다. 특히 임플란트 표면의 청정도와 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물질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임플란트 품질을 판단할 수 있는 독립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NB Implant System은 아름이 2020년 출시한 첫 번째 임플란트 시스템으로, CE MDR, FDA, NMPA 등 주요 국제 인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의 핵심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Trusted Quality 인증을 통해 국제 인허가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표면 청정도와 제조 품질에 대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포터블 골내마취기 ‘DENOPS-i(데놉스아이)’의 치과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치과 진료 현장에서 환자의 진료 경험과 술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마취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덴티스는 골내마취 방식을 적용한 DENOPS-i의 활용 기회를 확대하고,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DENOPS-i는 덴티스가 개발한 포터블 골내마취기로, 빠르게 회전하는 모터를 이용해 피질골을 통과한 뒤 해면골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CCLAD(Computer Controlled Local Anesthetic Delivery) 기술을 적용해 마취액 주입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골내에 약물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빠른 마취 발현을 기대할 수 있다. 사용 편의성도 뛰어나다. 포터블 설계로 진료실 내 이동이 자유로워 여러 진료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풋 컨트롤러와 LCD 창이 적용된 컨트롤 박스를 통해 장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핸드피스에는 LED 표시 기능을 적용해 주입량과 모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코덴이 장시간 앉아서 진료하는 치과의사의 자세와 허리 부담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의자 ‘Saddle Chair’를 선보여 관심을 모은다. Saddle Chair는 말의 안장 원리를 적용한 제품으로, 착석 시 허리를 자연스럽게 곧게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양다리가 좌우로 벌어지는 자세를 취할 수 있어 환자에게 가까이 접근하기 쉽고, 발을 지면에 밀착한 상태로 진료할 수 있도록 했다. 코덴은 진료 방식과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Saddle Chair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Back Support’는 인체공학적 등받이가 허리를 지지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Balance’는 상체의 하중에 따라 안장이 360도로 움직이는 방식으로, 방향 전환과 이동이 용이하다. 상체와 허벅지, 허벅지와 종아리의 각도를 각각 135도로 유지하고 양다리를 90도 이상 벌려 앉을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등받이를 추가 장착할 수 있다. 현미경 진료를 위한 ‘Ergo Support(Microscope Chair)’도 눈길을 끈다. 팔걸이에 팔을 올려놓고 진료할 수 있도록 설계해 현미경 사용 시 등과 어깨의 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EAO 2026’에서 임플란트와 디지털 솔루션을 선보이며 호응을 이끌었다. 코웰메디는 초친수성 중성화 임플란트 ‘HydroX7’을 중심으로 임플란트 풀 라인업과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했다. 제품 전시와 함께 임플란트 표면의 친수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연도 진행해 자사의 표면 기술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특히 친수성 시연은 참가자들이 임플란트 표면 특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코웰메디는 이를 통해 HydroX7에 적용된 표면 기술을 소개했고, 부스에는 신규 잠재 딜러와 기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임상의들의 방문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다양한 임상 상황과 디지털 진료에 대응하기 위한 신제품도 함께 공개했다. 대표적으로 상악골이 부족한 환자에서 Pterygoid와 Zygoma에 식립할 수 있도록 구성한 ‘Axis’ 라인업을 선보였다. 여기에 45도와 60도에서도 각도 보상이 가능한 Multi-Unit Abutment를 소개하며 임플란트 및 보철 관련 제품군을 함께 제시했다. 디지털 분야에서는 Full Mouth Scan에 최적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의 ‘HZ 핸드피스’가 국내 누적 판매량 6만개를 돌파, 1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HZ 핸드피스는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회전 성능, 냉각 방식, 작업 시야와 사용 편의성 등 실제 치과 진료환경을 고려한 제품 사양을 갖췄다. 제품은 NSK 타입과 KAVO 타입으로 제공되며 35만rpm 이상의 안정적인 회전 성능을 지원한다. 3점 주수 방식을 적용해 작업 중 냉각과 원활한 물 공급을 돕고, 버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구조를 채택했다. 진료 시 시야 확보와 조작 편의성을 위한 기능도 적용했다. LED 라이트를 통해 어두운 작업 영역의 시야 확보를 돕고, 원터치 버튼 방식으로 버를 간편하게 탈부착할 수 있다. 작동음은 평균 55dB 수준으로 설계됐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6개월 완전 보증을 제공한다.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지관리 부담을 낮추고 구매 후 안정적인 사용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리뉴메디칼은 현재 HZ 핸드피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수량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구매 수량에 따라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5개 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 GAMEX 2026에 참가해 bright CT의 Facial Scan과 올인원 영상 분석 솔루션 Dentium Studio 등 주요 디지털 솔루션을 선보였다. 디지털 기능 체험, 임플란트 핸즈온,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관객들이 제품의 주요 기능과 임상 활용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bright CT의 Facial Scan은 별도의 Facial Scanner 없이 약 4초 만에 안면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는 기능이다. 현장에서는 참관객들이 Facial Scan의 촬영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촬영 편의성과 기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Facial Scan을 활용한 ‘나만의 bright 네임택 만들기’ 이벤트도 진행됐다. 참관객이 Facial Scan을 촬영한 후 자신의 안면 이미지가 담긴 커스텀 네임택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참관객들이 디지털 기능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인원 영상 분석 솔루션 Dentium Studio를 통한 통합 영상 확인 및 비교 환경도 소개됐다. Dentium Studio는 CT로 획득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3D프린팅 기반 형상기억 교정장치(Shape Memory Aligner™·이하 SMA™)를 상용화한 그래피(회장 심운섭)가 이탈리아 로마의 사크로쿠오레 가톨릭대학교와 디지털 교정 및 투명교정 치료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로마에서 열린 국제표준화기구 치과기술위원회(ISO/TC 106) 총회 기간 중 그래피 연구진의 대학 방문을 계기로 추진됐다. 사크로쿠오레 가톨릭대학교는 제멜리 대학병원과 연계해 의학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제멜리 대학병원은 뉴스위크와 스타티스타의 ‘세계 최고 병원 2026’ 평가에서 이탈리아 1위, 세계 33위에 오른 의료기관이다. 그래피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교정과 투명교정 치료 분야에서 실험·전임상·임상 연구를 공동 추진하고, 직접출력 투명교정장치의 과학적 근거를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현지 방문에는 김훈 그래피 수석연구원과 이지호 선임연구원이 참여했으며, 최진영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교정학교실 교수가 강연자로 함께했다. 김훈 수석연구원은 ‘Medical-Grade Photopolymer Innovation: Graphy’s Path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 학술대회 사전등록이 DVmall에서 진행 중이다. 현재 DVmall에서는 대한여성치과의사회 학술대회를 비롯해 11개 주요 학술대회의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다. 이들 학술대회의 보수교육 점수를 모두 합하면 총 44점이다. 대한여성치과의사회 학술대회 현장에서는 다양한 치과기자재와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DV world’ 전시회도 함께 개최된다. 학술 프로그램과 더불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전시와 프로모션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DVmall에서는 전국에서 개최되는 주요 학술대회의 사전등록을 한곳에서 진행할 수 있다. 현재 등록 가능한 학술대회는 △대한여성치과의사회 학술대회(4점)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학술대회(4점) △대한영상치의학회 추계학술대회(2점)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4점) △한국접착치의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학술대회(4점) △제12회 경희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 종합학술대회(4점)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종합학술대회(4점) △대한치주과학회 제66회 국제종합학술대회(4점)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추계학술대회(2점) △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3D프린팅 기반 형상기억 교정장치(Shape Memory Aligner™·이하 SMA™)를 상용화한 그래피가 레이 인수 이후 그룹 차원의 통합경영을 본격화한다. 그래피는 지난 9월 18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레이 본사에서 심운섭 그래피 그룹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취임식에는 레이 이상철 대표를 비롯해 레이 덴트, 레이셀 등 레이 계열사 임원과 그래피 임원, 레이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장 취임은 그래피와 레이를 하나의 성장전략 아래 연결하고, 인수 이후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대한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래피와 레이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와 해외법인으로 확대된 그룹의 전략과 의사결정 체계를 정립하고, 각 회사가 보유한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경영 체제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그래피 그룹은 각 회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그래피·레이·주요 계열사·해외법인을 아우르는 그룹 경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각 회사의 경영 책임과 권한은 명확히 하되 투자, 연구개발, 글로벌 영업, 신사업 등 그룹 차원의 핵심 전략은 통합적으로 조율해 의사결정의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인다. 심운섭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아프로코리아(대표 조성윤)가 고주파(RF) 치과용 전기수술기 신제품 ‘엔도위즈-에코(ENDOWIZ-eco)’를 공개하며 개원가 공략에 나섰다. 아프로코리아는 지난 9월 19~20일 열린 ‘GAMEX 2026’에서 엔도위즈-에코를 처음 선보였다. 기존 제품의 주요 기능을 보다 간결하게 구성하고 가격 부담을 낮춘 모델로, 현장에서는 제품 시연을 진행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엔도위즈-에코는 아프로코리아의 고주파 치과용 전기수술기 ‘엔도위즈’의 후속모델이다. 기존 제품이 제공하던 다양한 시술 모드 가운데 실제 활용도가 높은 기능을 4가지 핵심 모드로 압축했다. 필요한 기능을 보다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과 사용 환경을 재정비했다. 활용 범위도 다양하다. 복잡한 근관 내 유기물의 효과적인 발수 및 멸균을 비롯해 지각과민처치, 잇몸 절개 및 지혈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근관치료부터 연조직 처치까지 여러 치료 영역에서 하나의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의료진의 사용 편의성을 고려했다. 핵심 기능에 집중해 제품 구성을 효율화하면서 가격 부담도 낮췄다. 고주파 치과치료기 도입을 고려하면서도 비용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REBORN IMPLANT’와 플라즈마 표면처리기 ‘ACTILINK Reborn’을 연계한 시스템을 앞세워 임플란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REBORN 임플란트는 초기 고정력과 식립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Tapered Top과 Compact Thread로 초기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연속성 나사 구조와 Double Thread로 원활한 식립과 시술시간 단축을 지원한다. 특히 3날 Cutting Edge와 Self Threading 구조를 적용해 발치와 식립 시 하단부 고정력을 고려했다. Internal Tapered Connection은 저작 시 발생하는 응력을 분산하도록 설계했으며, Fixture는 Mini, Regular, Wide 등 다양한 규격으로 구성해 임상 조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임플란트 표면에는 SLA 표면처리 기술을 적용했다. 회사에 따르면 표면 거칠기는 Ra 2.0~2.5㎛ 수준이며, SEM 시험에서 1~3㎛ 크기의 균일한 미세 구조를 확인했다고. 여기에 식립 직전 플라즈마 처리를 시행하는 ACTILINK Reborn을 연계했다. 약 60초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