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 5월 22~23일 양일간 일본 하마마쓰에서 개최된 제69회 일본치주병학회(JSP)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국제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 ‘Defeat Periodontal Disease(치주질환 극복)’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치주과학회 설양조 회장, 정종혁 차기회장, 윤정호 국제이사 등 총 21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는 미국치주학회 회장, 호주치주학회 임원진 및 인도네시아 학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치주과학 분야의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치주학회 초청 연자들은 ‘International Oral Session’에서 강연이 진행해 이목이 집중됐다.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는 임플란트 주위염 진행에 영향을 미치는 결손부 관련 전임상 연구를, 강대영 교수(단국대치과병원)는 치조제 보존술 후 임플란트 실패 예측 인자를 식별하는 다변수 분석 관찰 연구를 발표해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치주과학회는 일본치주병학회와 오랜 기간 맺어온 학술교류 협정(MOU)을 바탕으로, 학술대회에 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지난 4월 29일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세미나실에서 KAOMI 인천지부 학술집담회를 겸한 ‘찾아가는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 지역 임상가를 대상으로 GBR 술식의 단계별 접근과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임상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푸르고에 따르면 평일 저녁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석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세미나에는 이중석 교수(연세치대)가 연자로 나서 ‘Step-by-Step GBR, 성공을 위한 단계별 선택’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중석 교수는 GBR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단계별 의사결정’을 강조하며, 진단부터 봉합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접근법을 제시했다. 특히 푸르고의 골이식재인 THE Graft와 LegoGraft를 활용한 실제 임상 증례가 소개되며 주목을 받았다. 그 중 THE Graft의 안정적인 골 형성과 공간 유지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GBR 케이스에서 적용 가능한 장기 임상 결과를 공유했다. 이중석 교수는 “GBR은 단순한 술식이 아니라 각 단계에서의 정확한 판단과 선택이 결과를 좌우한다”며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임플란트 치료 대중화에 따른 유지관리 및 임플란트 주위 질환 관리 역랑 강화를 위한 전문가 과정이 마무리됐다.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이하 치위협)와 공동 주최한 ‘임플란트 사후관리 전문가 과정’을 지난 5월 10일 서울 GAO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가 과정은 치과위생사와 의료진을 대상으로 증례 중심 강의와 핸즈온 실습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임플란트 주위염 감별과 임상 평가, 비외과적 유지관리 처치와 장비 활용, 보철물 유지관리, 임플란트 주위염의 실제 치료 흐름 등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소규모 집중 교육 형태로 운영된 이번 과정은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실습 세션은 물론 강의 전반에 다양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치주과학회 김남윤 부회장은 “임플란트 치료의 장기적 성공을 위해서는 유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임상 현장에서 치과위생사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임상 중심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치위협과 협력해 실질적인 임상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와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가 지난 4월 15일 강남 GAO 사옥에서 ‘임플란트 사후관리 전문가 과정’ 공동 운영을 위한 현장 답사 및 회의를 진행했다. 양 단체는 회의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향, 홍보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임플란트 치료 대중화에 따른 유지관리 중요성과 치과위생사의 임상 역할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했다. 이번 과정은 임플란트 주위염의 감별과 임상 평가를 비롯해 환자 자가관리 교육과 보험 실무, 비외과적 유지관리 기법, 기구 활용 및 보철물 관리, 실제 치료 흐름과 증례 분석 등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과정을 파일럿 형태로 운영한 뒤 향후 공동 기획을 통한 정례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치주과학회 김남윤 부회장은 “임플란트 치료의 장기적 성공을 위해서는 사후관리가 핵심이며, 이를 담당하는 치과위생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양 기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임상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플란트 사후관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지난 4월 11일 본사 세미나실에서 ‘2026 RegenCourse 베이직 코스 1회차’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베이직 코스의 첫 강연으로, 정상봉 원장(늘푸른치과)이 연자로 나서 ‘Flap & Suture 성공적 GBR을 위한 연조직 매니지먼트’를 주제로 강연과 핸즈온을 진행했다. 특히 사전 등록자 전원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강연에서 정상봉 원장은 절개의 기본이 되는 판막 설계부터 기구 선택, 거상, 봉합에 이르기까지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연조직 매니지먼트의 핵심 노하우를 공유했다. 부위별 특성에 따른 기구 선택법과 절개 설계 전략,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봉합사 선택과 다양한 매듭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수술 완성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핸즈온에서는 덴티폼과 더불어 인체 조직과 유사한 돼지 귀를 활용해 임상 환경을 유사하게 재현했다. 참가자들은 단계별 반복 실습을 통해 기본부터 난이도 있는 절개 및 봉합 술기를 익혔다. 특히 이번 실습에서는 푸르고의 PTFE 봉합사인 ‘Biot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가 2026년 1차 학술집담회(등록자 195명)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3월 12일 열린 학술집담회의 첫 연자로는 조상호 원장(수성아트라인치과)이 나섰다. 조 원장은 ‘전치부 레진을 위한 TOF 개념과 임상적 응용에 관하여’를 주제로 전치부 치아에서 나타날 수 있는 Translucency, Opalescence, Fluorescence 특성의 과학적 원리를 짚어주고, 치아를 apical 1/3, middle 1/3, incisal 1/3로 나눠 위치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이론적 현상들을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특성들을 종합해 실제 치아와 유사한 전치부 치료결과를 구현하기 위해 사용 가능한 부위별 레진을 소개하고 실험 영상 및 임상 사진 등을 공유하여 청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번째 연자인 한호철 원장(올바로치과의원)은 ‘하악 전치부 치은퇴축의 치근 위치에 따른 치료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한 원장은 장기 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치근피개술 시 평면적 접근이 아닌, 치근의 위치를 3차원적으로 파악하는 치료 전략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악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 1월 30일 ‘2026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치주과학회 설양조 회장은 “지난해 학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치주과학회 심화교육 이수과정’과 ‘공중보건의 직무교육 및 핸즈온’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덴올과 함께하는 수요세미나’를 통해 치주과학 분야의 전문적인 최신지견을 일반 치과의사들에게 전달하고 교육하는 장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상반기에 춘계학술대회, 중앙 및 지부 학술집담회, 심화교육 이수과정, 임플란트 유지치료 전문가 양성과정 등을 충실히 준비하고, 일본치주병학회와의 교류를 비롯한 국제 협력 강화, 10월 JPIS 국제학술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힘차게 달리는 등 언제나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으뜸 학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치주과학회는 오는 3월 19일 ‘잇몸의 날’ 행사와 3월 27일 ‘사랑의 스케일링’ 행사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면모를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남윤 홍보위원장은 “잇몸의 날을 전후해 특정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 12월 23일 연세대치과병원에서 회원 1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3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해외 연수를 마치고 복귀한 신현승 교수(단국치대)와 차재국 교수(연세치대)가 연자로 나서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했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신현승 교수는 '소소한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 10년 이야기’를 주제로 10년 이상 장기 추적 관찰이 포함된 방대한 임상 증례를 수술 영상과 함께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현승 교수는 발치 후 즉시 식립 등 다양한 증례를 통해 전치부 수술 시 연조직 및 경조직 이식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심도있는 증례 고찰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차재국 교수는 ‘Soft tissue management in the treatment of peri-implant disease’를 주제로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 두께와 각화조직 폭경 등 해부학적 상태와 질환 유무에 따른 맞춤형 처치법을 제시했다. 특히 문헌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치료 프로토콜과 최신 연구 동향, 다양한 치료 증례를 소개해 주목받았다. 학술집담회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단국치대 치주과 ITI study club(디렉터 신현승·박정철)이 지난 12월 6일 가이스트리히 코리아 세미나실에서 제3회 학술행사를 개최했다. 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 출신으로 구성된 단국대 스터디 클럽의 이번 행사는 서울치대 치주과 출신인 김도영 원장(김앤전치과)을 연자로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김도영 원장은 ‘New Approaches for Ridge Augmentation’를 주제로 기초 이론부터 실전까지 3시간 이상 열정적인 강연으로 호평을 이끌었다. 김도영 원장은 ridge augmentation의 기본 개념과 요소, 변화하는 관점을 설명하고, 장기간 추적관찰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증례를 소개하고 현실적인 ridge augmentation 술기에 대한 깊은 고찰을 공유했다. 학술행사는 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 과장인 조인우 교수를 포함해 신현승·강대영·이성조 교수, 김상민·안현성 임상교수 및 의국원 전원과 치주과 수련을 마친 다수의 군의관도 참여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ITI 스터디 클럽 디렉터인 신현승 교수는 “김도영 원장님이 발전된 지식을 의국에 공유해주셔서 영광으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몽골국립의과대학 치과대학 치주과 전공의 및 몽골치주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제9회 KAP&MAP 교육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몽골치주학회 회장 및 주요 임원진이 모두 참석해 양국 학회 간의 우호와 학문적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했다. 첫째 날에는 2010년부터 한·몽 학술 교류의 기반을 다져온 구영 前 치주과학회장이 ‘몽골과의 교류 역사와 발전 과정’을 회고하는 기념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김현주 교수(서울대치과병원)가 임플란트 식립의 기본 술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강의했으며,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는 장기적 성공을 위한 임플란트의 위치 결정, 식립 시기, 골이식 병행 전략에 대한 최신 근거를 제시했다. 박진영 교수(연세치대)는 다양한 골재생유도술(GBR)의 임상 테크닉을 풍부한 증례와 함께 공유했고, 오후에 돼지턱뼈를 이용한 임플란트 식립 및 골이식 핸즈온을 직접 시연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김상민 교수(단국대세종병원)가 발치와 치조제보존술의 적응증과 술식을, 김윤정 교수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 제65회 종합학술대회가 지난 10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사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종합학술대회의 주제는 ‘치주치료 전문가를 위한 네 번의 기회’로, △창의성 △효율성 △일관성 △끈기를 ‘네 번의 기회’로 정의하고, 심도 있는 네 개의 심포지엄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 학술대회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일본, 호주, 몽골, 인도, 중국 등 총 10개국에서 550여명이 등록해 성황을 이뤘다. 학술대회 첫날인 25일 오전에는 전공의 구연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학회의 국제적인 경쟁력 함양을 위해 전공의 구연발표5 세션의 모든 발표와 질의, 응답이 영어로 이뤄졌다. 오후 심포지엄1은 ‘새로운 선택의 기회(창의성)’를 주제로 성공적인 환자 관리를 위한 심리적 접근-혼탁한 개원가에서 진주처럼 빛나기(김남윤 원장)와 치주질환의 원격 스크리닝 및 AI 기반 치주 관리(이재홍 교수), 환자가 원하는 것:성공적인 치주 치료를 이끄는 핵심 요인(이중석 교수)을 다루며 패러다임의 전환을 모색했다. 심포지엄2 ‘선두가 될 기회’는 ‘효율성’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 KAP)가 지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캐나다 메트로 토론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11차 미국치주학회(이하 AAP) 학술대회에서 AAP 회장단과 리더십 미팅을 통해 양국 간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학술대회 첫날인 10월 15일 개최된 리더십 미팅에는 AAP Mia Geisinger 회장, Ana Becil Giglio 차기회장, Stephen Meraw 직전 회장, Kristi Soileau 부회장 등 주요 임원진이, 치주과학회에서는 설양조 회장, 윤정호 국제이사, 박준범 JPIS 편집장, 김윤정 국제실행이사와 자문 역할로 오태주 교수(미시건치대 치주과)가 참석했다. 치주과학회는 이번 회의에서 양 학회 간의 오랜 교류 역사를 KAP·AAP Fact Sheet를 통해 공유했으며, AAP는 지속적 협력 및 향후 교류 확대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AAP는 내년 시애틀과 2027년 보스턴에서 개최될 학술대회에 한국 치주과학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독려했으며, 젊고 혁신적인 한국 연구자들의 연구성과가 Innovations in Periodontic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 2025년 제2차 학술집담회가 218명이 등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9월 11일 서울대치과병원 한화홀에서 개최된 학술집담회는 ‘치근피개술’을 단일 주제로 최신 임상 지견을 나누는 뜨거운 학술의 장이 펼쳐졌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백정원 교수(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는 ‘근거 중심의 치근피개술 치료 전략’을 주제로 근거에 기반한 치근피개술의 역사부터 최신 경향까지 심도 있게 다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치관변위판막술과 터널링 기법을 비교 분석하고 각 술식의 선택 기준과 완전 피개를 위한 핵심 요소로 측방 각화 치은 및 치간유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두 술식에 대한 명확한 ‘decision tree’를 제시하고, 치간부 및 설측 연조직 증대를 동반한 RT2 치은퇴축 증례를 보고해 관심이 집중됐다. 두 번째 연자인 임현창 교수(경희치대 치주과학교실)는 ‘교정치료 후 치은퇴축, 치주적 관점과 치료’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임현창 교수는 교정치료 후 발생한 하악 전치부 치은퇴축 증례를 통해 교정과와 치주과의 시각 차이를 설명하며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글로벌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스트라우만(Straumann)이 혁신적 치주재생 제품 엠도게인(Emdogain)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엠도게인 임상 케이스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엠도게인의 임상적 가치를 조명하고, 우수한 임상 증례를 발굴해 치주 재생 치료의 학문적 발전과 환자 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엠도게인은 치주조직 재생에 효과적인 법랑기질단백질(EMD) 기반 제품으로, 치아 발달과 치주인대 형성에 중요한 백악질 재형성을 촉진한다. 출시 이후 30년간 전 세계 90개국에서 300만명 이상의 환자 치료에 사용됐으며, 2,300여건의 연구를 통해 치료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 특히 국내에서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치주재생 치료제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자연치 보존과 조직 재생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콘테스트 참가자는 공식 영문 PPT 템플릿을 활용해 치료 계획과 과정, 엠도게인 사용 전후 비교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콘테스트 우승자는 내년 3월 발표되며, 각국서 1차 평가를 거친 본선 진출작은 아시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가 오는 10월 25일, 26일 양일간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사옥에서 제65회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치주과학회 설양조 집행부는 지난 9월 11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종합학술대회 등 하반기 학회 주요 일정을 소개했다. 올해 종합학술대회는 ‘치주치료 전문가를 위한 네 번의 기회(Four opportunities for experts in periodontal treatment)’를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치의학 환경에서 치주치료 전문가들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네 가지 핵심 가치인 △창의성 △효율성 △일관성 △끈기를 ‘네 번의 기회’로 정의하고 이를 심도 있게 탐색하는 네 개의 심포지엄으로 구성했다. 학술대회 첫 날인 10월 25일 오전에는 각 수련기관에서 수행되고 있는 임상과 연구분야 결과에 대한 구연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전심사로 선정된 발표자의 영어 컴페티션(competition) 세션이 마련돼 관심을 모은다. 오후 진행되는 심포지엄1에서는 ‘새로운 선택의 기회(창의성)’을 주제로 환자의 심리적 케어 전략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치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