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메디컬 사업부의 ‘루비스(LUVIS)’ 공식 웹사이트(luvis.co.kr)를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고 최근 밝혔다. 덴티스는 덴탈(임플란트·치과 장비)과 메디컬(수술실 솔루션) 사업부를 전문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메디컬 부문은 ‘루비스’ 브랜드를 중심으로 수술등과 수술대를 비롯한 OR(Operating Room) 솔루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루비스’ 웹사이트 리뉴얼은 기존 웹사이트의 정보 불일치와 노후화로 인한 고객 혼란을 해소하고, 글로벌 파트너와 고객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내 1위 수술등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수주 성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확대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를 진행했다. 리뉴얼된 웹사이트는 사용자 중심의 메뉴 구조와 콘텐츠 재배치를 통해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을 구현했으며, SEO·GEO 최적화 적용과 모바일 환경 대응을 통해 검색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글로벌 파트너를 위한 디지털 허브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카탈로그·매뉴
1. Cementless 보철을 선택한 이유 임플란트 치료를 20년 가까이 시행하면서 잔존 시멘트로 인한 염증, Cement Wash-out, 그리고 재보철 시 보철물 제거의 어려움은 반복적으로 마주치는 문제였다. 약 8년 전 Cementless 보철 시스템을 처음 접했을 때, 보철 과정의 단순화와 정확성, 그리고 뛰어난 Retriability는 기존 방식과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Cement Abutment를 제작하지 않아 공정이 줄어들고 오차 가능성이 낮아졌으며, Screw-retained 구조를 통해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임상적 장점이 분명했다. 이후 보철의 90% 이상을 Cementless 방식으로 진행하며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하게 됐다. 2. All-on-X 케이스 증가와 Cementless의 필연성 최근 내원 환자들의 골 상태는 점점 불리해지고 있으며, 단순 식립이 어려운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철성 보철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어렵고, 고정성 전악 보철, 특히 All-on-X 치료의 비중이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 All-on-X 치료는 각도 식립, 즉시로딩, 그리고 보철의 정확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술식이다. 이를 고려했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 임플란트 전문기업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광고모델로 가수 장윤정을 새롭게 발탁했다. 코웰메디는 이번 모델 선정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기술력과 임상 신뢰를 기반으로 한 기업 이미지를 보다 분명히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코웰메디는 장윤정이 오랜 기간 대중의 신뢰를 받아온 인물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회사 측은 “장윤정 씨가 보여준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임상 근거와 기술력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코웰메디의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가 추구해 온 가치와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코웰메디는 대한민국 최초로 치과 임플란트를 개발한 기업으로, 임플란트 기술 국산화를 선도하며 국내 치과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임플란트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치과계에서 꾸준한 입지를 다져 왔다. 최근에는 인도법인 개설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임플란트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골이식재, 디지털 솔루션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규모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단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임플란트 기반 덴탈·메디컬 솔루션 기업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2월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경영 실적을 발표하고, 2026년을 수익성 회복과 글로벌 시장 안착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덴티스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42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약 96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이는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선제적 투자와 회계상 일회성 비용이 집중 반영된 결과로, 구조적 수익성 훼손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2025년 실적에는 △매출채권 관련 대손상각비 △신규 해외법인 설립 및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광고·마케팅 비용 △환차손 등이 반영됐다. 또 자회사 티에네스 역시 회계 기준을 K-GAAP에서 K-IFRS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으며, 투명교정 시장 확대에 따른 마케팅 비용도 증가했다. 회사는 해당 비용 또한 중장기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덴티스 관계자는 “2025년은 공격적인 설비 투자와 글로벌 인프라 구축에 집중한 시기”라며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흑자를 유지하고 있어, 사업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임상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 흡수성 콜라겐 멤브레인 ‘THE Cover™’를 정식 출시, 임상가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HE Cover™’는 Porcine에서 추출한 Type I Collagen으로 구성된 흡수성 멤브레인으로 화학적 가교제를 사용하지 않고 푸르고만의 물리적 가교 방법을 적용해 제조됐다. 이를 통해 화학 잔류물에 대한 걱정 없이 뛰어난 안전성과 생체적합성을 제공하며, 세포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탁월한 연조직 재생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적당한 부드러움과 유연성으로 편리한 조작성을 제공하며, 수화 후에도 형태 안정성이 뛰어나 멤브레인이 말리는 등의 변형이 적어 임상에서 사용 시 훨씬 수월하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이번 제품은 물성에 따라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돼 임상가의 선택 폭을 더욱 넓혔다. Flex 타입은 유연성이 뛰어나 굴곡진 골 결손부 표면에도 긴밀하게 밀착되며, 핸들링이 매우 우수한 것이 강점이다. Stiff 타입은 상대적으로 인장 강도가 높고 공간 유지 능력이 우수해 골이식재의 볼륨을 유지하는 데 적합하다. 또한 생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OSSTEM 라이브쇼가 오늘(2월 10일)과 오는 2월 13일 이보클라의 프라이머 ‘Monobond N’과 ‘Monobond Etch & Prime’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간편한 사용 방법과 높은 편의성을 통해 보철시술 시 접착 성공률을 높여 많은 시청자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Monobond N’은 간편한 사용법과 강한 본딩력으로 임상의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제품이다. 기존 간접 수복물의 표면처리 과정에서는 수복물의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른 프라이머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반면 ‘Monobond N’은 메탈, 세라믹, 지르코니아, 레진, 메탈 등 다양한 수복물에 적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 해당 제품은 △Silane methacrylate △Phosphoric acid methacrylate △Sulfide Methacrylate 등 세 종류 유기화합물질의 혁신적인 결합을 통해 강력하고 지속적인 본딩력을 제공한다. 표면처리 반응 시간은 60초에 불과하며,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 ‘Monobond Etch & Prime’은 안전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갖춘 글라스
“올해 영업이익으로 매출의 20% 달성을 자신한다. 지난 한 해 덴티스는 생산효율 극대화를 위한 설비투자와 제조원가 낮추기 등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여기에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의 미국 FDA 승인, ‘루비스체어’와 ‘데놉스아이’의 유럽 CE 인증, 그리고 메디컬 사업의 성장 등이 영업이익을 가속화시킬 것이다. 이 같은 조건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영업이익의 최소 목표치를 매출의 20%로 설정했고, 충분히 가능하리라 본다. 이 목표가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설비투자·인력구조 개편 → 경비절감효과 ‘톡톡’ “지난해와 같은 매출 올려도 영업이익 발생”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지난 1월 29일 대구에 위치한 덴티스 본사에서 만난 심기봉 대표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지금까지 내실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대부분 완료됐고, 이와 동시에 미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져 왔다. 심기봉 대표는 올해부터 그 결실이 영업이익에 직접적으로 반영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먼저 덴티스는 체질 개선에 주력했다. 심기봉 대표는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기점으로 판관비를 대폭 줄여나가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2026에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으로 중동시장에서 높은 주목을 받았다. AEEDC은 글로벌 규모의 치과기자재전시회로 올해도 전 세계 치과의사와 딜러들이 대거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전시에서 네오는 자사의 혁신적인 제품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해 해외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전시 기간 내내 제품 상담이 활발히 이어졌다. 특히 올해 초 출시를 앞둔 신제품 유니트체어 ‘NEO CHAIR M7’은 해외 전시회에서의 첫 공개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부스에서는 제품 가격과 함께 CE 인증 여부, 소재, 모터 구동 방식 등 제품 사양 전반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일부 딜러들은 현지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계약 및 구매를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네오의 임플란트 및 수술 도구들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비롯해 CMI Fixation 콘셉트가 적용된 CMI Implant(IS-Ⅱ, IS-Ⅲ, IT-Ⅲ)가 눈길을 끌었으며, 픽스쳐, 스크루,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아름덴티스트리(이하 아름)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UAE 두바이 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린 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 AEEDC 2026에 참가해 역대 최고 수준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7년 연속 AEEDC에 참가한 아름은 이번 전시를 통해 중동 및 유럽,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디지털 덴탈 솔루션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아름은 전시 기간 동안 총 500만 달러의 수주 성과를 달성했으며, 10만 달러 규모의 현장 직접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2026년 내 완료될 예정인 중국과 러시아 인허가와 관련해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됐으며, 인허가 획득 이후 본격적인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졌다. 이번 전시에서 아름은 임플란트 시스템인 ‘NB’와 ‘SD’를 비롯해 시멘트리스 보철 ‘Master Fix’, 상악동 수술 키트 ‘SES Kit’, 플라즈마 액티베이터 ‘F1 PLASMA’, 임플란트 엔진 등 임플란트 토털 라인업을 선보였다. 지난해보다 한층 확장되고 업그레이드된 솔루션 구성으로 현지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정밀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한 A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3D프린팅 기반 투명교정장치 전문기업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지난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UAE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2026에 참가해 Shape Memory Aligner와 3D프린팅 레진 플랫폼을 중심으로 글로벌 교정 시장에서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그래피는 AEEDC 2026 전시 기간 동안 상담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주목을 받았다. 그래피는 2010년대 초반부터 AEEDC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중동시장에서 임상·교육·파트너십 역량을 축적해 왔고, 이를 기반으로 중동지역 주요 교정전문의 및 파트너들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번 전시회 역시 중동을 중심으로 아프리카·유럽 지역 교정 의료진들과 임상 협력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기회가 됐으며, 오는 3월 19일 서울에서 열리는 ‘Graphy SMA Legends Symposium 2026 in Seoul’에 대한 해외 의료진들의 참가 문의도 잇따랐다. 두바이 공식 일정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먼저 1월 18일 열린 두바이 월드 덴탈 미팅에서는 라빈드라 난다 교수와 켄지 오지마 원장이 워크숍과 메인 강연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네오덱스(대표 윤성준)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2026’에 참가, 1인 진료시스템을 선보이며 글로벌 치과계의 관심을 끌었다. ‘AEEDC 2026’은 세계 각국의 치과의료기기 기업과 치과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치과산업 동향과 기술을 공유하는 대규모 국제 전시회다. 네오덱스 부스에는 해외 바이어와 현지 치과 의료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고, 제품 시연과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네오덱스의 1인 진료 시스템인 히포디(HIPPO-D)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보조인력 없이 진료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에 대해 현지 업계에서는 진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장비라는 평가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네오덱스는 현장에서 쿠웨이트, 아르메니아, 이라크 등 서남아시아 지역 기업들과 미팅을 진행하며 향후 협업과 시장 진출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중동 및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윤성준 대표는 “중동과 서남아시아 시장의 수요와 흐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현지 유통망 구축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오에프(DOF)가 지난 1월 19~21일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Dubai 2026’에서 구강스캐너와 밀링 장비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선보이며 현지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디오에프는 CRAFT 밀링머신 전 라인업과 FREEDOM 구강스캐너 라인업, ZIRFIRE/SF 신터링 퍼니스를 함께 전시해 스캔부터 가공까지 이어지는 CAD/CAM 토털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디지털 치과진료 및 기공 환경에서 일관된 작업 흐름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구강스캐너 ‘FREEDOM Air’를 중심으로, 구강 내 스캔과 포토그래메트리 기반 PIM Solution을 하나의 장비로 구현하는 ‘2-in-1 시스템’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All-on-X 케이스에 최적화된 스캔 흐름을 소개하며 보철 제작 과정에서 스캔 단계의 효율성과 결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시 기간 동안 FREEDOM Air를 비롯한 주요 제품에 대한 상담과 데모 요청이 이어졌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체험과 소통에 초점을 맞춘 부스 역시 인기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70년간 대한민국 치과산업의 발전을 선도해온 신흥이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AEEDC 2026에 참가, 임플란트 ‘evertis’의 경쟁력과 위상을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 번 확인했다. AEEDC은 중동·아프리카·유럽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치과전시회로, 한국 치과기업들은 2008년 처음 참가했다. 당시 전시에 나선 기업은 단 9곳에 불과했는데, 신흥은 이 초기 참가 그룹의 일원으로 글로벌 무대에 이름을 알린 후, 중동시장과 함께 성장해 왔다. 신흥은 18년간 AEEDC에 꾸준히 참가해 온 기업으로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글로벌 임상가와 바이어들이 자연스럽게 찾는 주요 부스 중 하나로 자리했다. ‘evertis’ 임플란트를 중심으로 한 제품 포트폴리오는 이미 검증된 품질과 임상 신뢰도를 바탕으로 중동 및 유럽지역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다.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국가의 치과의사 및 글로벌 유통 파트너들과의 상담이 이어졌으며, 신흥은 이미 구축된 글로벌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번 AEEDC 2026에서도 주요 파트너들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임플란트 전문기업 워랜텍이 IU 네로우 픽스처와 전용 드릴(ø3.3)에 대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로 워랜텍은 ø3.3 네로우 라인업을 중국 시장에 공식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중국 내에서 보다 폭넓은 임상 대응이 가능한 제품 구성을 갖추게 됐다. IU 임플란트는 워랜텍의 오리지널 SLA 표면처리 기술과 유니버설 커넥션을 강점으로 중국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네로우 픽스처 허가를 계기로 라인업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설명이다. IU 네로우 픽스처는 8.5㎜, 10㎜, 11.5㎜, 13㎜ 등 총 4가지 길이로 구성돼 전치부부터 구치부까지 다양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다. 전용 드릴은 타사 대비 절삭력이 강화된 설계로 안정적이고 정밀한 식립을 지원하며, 임상 상황에 따라 유연한 드릴 선택이 가능해 술자의 조작성과 시술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전치부 네로우 케이스를 고려해 전용 논스토퍼(non-stopper) 드릴을 적용, 깊이 조절의 자유도를 높이고 식립 과정에서의 안정성과 정밀한 컨트롤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