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ITI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이하 ITI 한국지부)가 지난 12월 27일 ‘2025 Young ITI Korea Learn and Fun – Part 2. Fun’을 개최했다. ITI 본부가 추진하는 ‘Young ITI’ 사업의 취지에 맞춰, 젊은 치과의사들의 학회 참여와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실용적인 강의와 핸즈온 실습 중심의 ‘Part 1. Learn’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Part 2. Fun’에서는 참석자 간 친목 도모와 ITI 소개에 초점을 맞춘 사교 행사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스트라우만 코리아와 대한국제치과의사회가 함께했다. 행사에는 ITI 한국지부 회장인 권용대 교수(경희대치과병원)를 비롯해 김재영·송영우·이현종 교수 등이 참석했다. Young ITI Korea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영민·최창훈·홍인표 원장과 카바 베튤 연구원(연세치대) 등 회원 20여명도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40여 명의 비회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중 다수는 해외 치과대학을 졸업한 후, 국내서 활동 중인 치과의사로, ITI 한국지부가 국내 임플란트 분야에서 국제 학술단체로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허종기·이하 양악수술학회) 2025 동계 학술집담회가 지난 12월 13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개최됐다. ‘Class Ⅱ와 턱관절 총정리’를 주제로, Ⅱ급 부정교합 환자의 수술적-교정적 치료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턱관절 장애(TMD) 접근법을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으로 관심을 모은 이날 학술집담회에는 100여명의 회원이 참가했다. 먼저 이영준 원장(로스윌준치과교정과치과)은 ‘TMD를 동반한 Ⅱ급 부정교합 환자의 진단과 치료’ 강연을 통해 정밀한 진단을 통한 교정적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허종기 회장(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이 ‘TMD와 연관된 Ⅱ급 부정교합의 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외과적 관점에서의 수술 노하우와 예후 관리법을 상세히 다뤘다. 마지막 강연을 맡은 태일호 원장(아림치과병원)은 ‘수술 전 턱관절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대해 구강내과적 관점에서 강연을 진행, 안정적인 수술 결과를 위한 선행 치료의 중요성을 짚었다. 양악수술학회 허종기 회장은 “Ⅱ급 부정교합은 턱관절의 안정성이 치료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적인 요소”라면서 “임상가들이 실제 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서성동)이 치과 임상술식 연습을 위한 실습전용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는 ‘Self Prep Training’에 대한 임상의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덴탈빈디지털교육원 내 Self Prep Training은 치과진료 현장에서 필수적인 Tooth Preparation 연습을 개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트레이닝 시설이다. 덴탈빈에 따르면, 지난 2024년 9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예약 방문한 이용자가 500명을 넘어섰다. Self Prep Training은 정해진 일정에 맞춰 참석해야 하는 기존 오프라인 세미나와 달리, 이용자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직접 선택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진료 일정으로 세미나 참석이 어려웠던 임상의들도 비교적 부담 없이 실습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Self Prep Training 공간에는 실제 임상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장비와 실습 재료가 갖춰져 있다. 전기 핸드피스 장비를 비롯해 실습용 마네킹, 프렙 연습에 필요한 버와 재료가 제공되며, 술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개인 실습 공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치과의사 커뮤니티 ‘모어덴’이 ‘제3회 모어덴 올해의 책’ 17권을 발표했다. 모어덴 치과의사 회원 3,169명의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모어덴 학술위원회 추천을 반영해 선정한 것으로, 2025년을 빛낸 올해의 책 17권이 선정됐다. 보철 1권, 엔도 1권, 임플란트 1권, 사랑니/발치 2권, 개원/경영 1권, 교정/교합 2권, 상악동/GBR 1권, 치주 1권, TMD/구강내과 1권, 디지털 1권, 치과일반 2권, 일반 3권 등으로 분야별 두각을 나타낸 서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됐다. 임상서적은 △The Tooth Preparation - 보철·수복 치료의 성공을 위한 지대치 형성(Iwata Jun, 나래출판사) △엔도보감(이승준, 월간치과계) △임플란트 부트캠프(임필, 월간치과계) △슬기로운 사랑니 발치 개원의를 위한 가이드북(김병국 외, 도서출판웰) △개원의에게 꼭 필요한 구강내 소수술 및 발치술(최용관, 한국퀸테센스출판) △치과개원 자입점(소현수, 군자출판사) △Restorative Design & Practical Occulusion(혼다 마사아키, 나래출판사) △Burstone's 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개최하는 ‘제20회 2026 DV conference’가 오는 2월 8일 세텍 제1·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제20회 DV conference는 ‘초심’을 대주제로, 20년간 이어져 온 DV conference의 학술 철학과 정체성을 되짚는 무대로 마련된다. 이번 학술대회를 총괄 기획한 정현성 학술위원장은 “DV conference가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학회 주도가 아닌 기업 주도의 학술대회가 20년간 이어졌다는 점 자체가 의미 있는 기록이라고 생각한다”며 “‘초심’이라는 주제는 단순한 회고가 아니라, 우리가 왜 이 학술대회를 시작했는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했다. 최신 트렌드나 화려한 술식보다 내일 진료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 그리고 치과의사가 현장에서 실제로 고민하는 지점에 답이 되는 강의를 제공하겠다는 마음이 DV conference의 초심이라 생각한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방향은 변하지 않았고, 이번 20주년을 계기로 다시 한 번 그 가치를 분명히 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DV conference는 초이스, 인사이트, 뷰티풀 등 총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초이스 세션은 진료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이마고웍스(대표 김영준)가 지난해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글로벌 파트너를 초청한 심포지엄 ‘Imagoworks Discovery Seoul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독일, 포르투갈, 튀르키예 등 국내외 파트너사와 덴트버드 고객 1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 동안 해외 파트너사 및 고객 50여명은 국내 주요 치과기공소를 견학하고, 한국의 산업 및 문화적 환경을 체험하는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 덴트버드가 활용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각국의 디지털 덴티스트리 환경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Imagoworks Momentum 25’ 심포지엄은 12월 13일에 열렸다. ‘Driving the Future of Digital Dentistry’를 대주제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실제 사용자와 국내외 연자들이 참여해 덴트버드 AI 기술 활용을 비롯해 교합, 디지털 덴처 등 다양한 주제의 학술 강의가 진행됐다. 대만 에드워드 린 대표(송타)의 환영사에 이어, 일본 마츠오카 신스케 대표(사쿠라 시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치과 디지털 커뮤니티 ‘덴트포토’ 치과의사 회원들이 선정한 ‘2025 올해의 추천도서 20권’이 공개됐다. 8회째를 맞이한 ‘덴트포토 도서어워드’는 지난 9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치과의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치과 임상전문 서적은 물론 인문교양서적에 이르는 20권의 추천도서가 선정됐다. 치과임상 분야에서는 △군자출판사의 ‘2025 치과건강보험 달인되기’, ‘떠먹여주는 치과 약처방 족보’, ‘실전 치과진정치료’ △나래출판사의 ‘보철치료 성공의 조건’, ‘임상의를 위한 소아투명교정 가이드북 Ⅰ’, ‘최소 삭제를 위한 라미네이트 임상’, ‘치과 개원의를 위한 보툴리눔 톡신 주사’, ‘프리올소: 근기능 교정장치를 이용한 부정교합의 관리’ △도서출판웰의 ‘발치 즉시 식립 임플란트 레시피(이론에서 실전까지)’, ‘슬기로운 사랑니 발치 개원의를 위한 가이드북’ △명문출판사의 ‘치과 임상가를 위한 PDRN 첫걸음’ △악어미디어의 ‘Modern Classic Implant’ △치과계의 ‘명약관화-명불허전의 불씨를 되살리다’, ‘임플란트 부트캠프’가 선정됐다. 인문교양 분야에서는 △서해문집 ‘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올 한해 미용치과 영역의 저변확대에 앞장서온 한국미용치과협회(회장 정현수)가 학술포럼과 기초세미나를 연이어 개최하며 2025년 12월을 풍성하게 마무리했다. 한국미용치과협회는 지난 12월 7일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정원대비 40% 이상 초과 모집할 정도로 치과의사들의 관심이 높았던 학술포럼은 미용치과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으며, 전문가과정을 수료한 원장들의 임상케이스 발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공개된 30건 이상의 임상케이스는 미용시술에 대한 강연과 실습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어떤 변화와 효과를 이끌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학술포럼 참가자의 30%는 이후 14기 기초세미나 수강을 이어갔고, 전문가과정 8기는 기초세미나 당일 정원이 마감되는 등 치과미용시술에 대한 높은 관심과 교육 수요를 가늠케 했다. 학술포럼에 이어 12월 21일 진행된 ‘치과의사를 위한 안면부 미용시술 기초세미나’ 또한 목표 인원을 35% 이상 초과 달성했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실리프팅, 보톡스, 필러 등 치과의사들의 관심이 높은 미용시술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론과 시연을 통해 임상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통합치과학회 부울경지부(회장 안동길)가 지난 12월 13일 동아대병원에서 2025년도 마지막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잇몸 이사 프로젝트: 치은이식술(CTG, FGG)’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집담회는 임플란트 치료의 장기 안정성과 심미적 결과에 직결되는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 관리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한겨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회 회원과 지역 치과의사 등 85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에서는 동아대학교 구강악안면외과 김정한 교수가 ‘왜 치은이식술이 필요한가?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의 중요성’을 주제로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 관리의 임상적 의미를 짚었다. 이어 정형성 원장(니즈연합치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Connective Tissue Graft(CTG)’를, 백영재 원장(봄치과의원)은 ‘임플란트 주변 Free Gingival Graft(FGG)’를 주제로 실제 임상에서 적용 가능한 술식과 테크닉을 공유했다. 기초 이론부터 임상 적용까지 이어진 강연에 참석자들의 집중도가 높았으며, 질의응답과 토론에서는 다양한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대한통합치과학회 부울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지난 11월 29일 뉴욕 맨해튼 자빗츠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뉴욕덴탈미팅에서 7인의 한국인 연자가 ‘Korean Implant Symposium’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대학교 구기태 교수와 박지만 교수, 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 김선재 원장, 김필성 원장(전 미국한인치과의사회장), 김용진 원장, 창동욱 원장, 이도연 원장 등 대한민국 학계와 개원가를 대표하는 연자가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료과정(125달러)으로 진행했다. 강연장은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청중이 몰리며 열기가 뜨거웠다는 전언이다. 토요일 진행된 강연 중 가장 활기차고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도 받았다. 101년 역사의 뉴욕덴탈미팅에서 이와 같은 형식의 심포지엄은 첫 시도로 꼽히며 관심을 모았다. 뉴욕덴탈미팅 John Young 회장은 “내년에도 동일한 형식의 심포지엄을 다시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저녁에는 모든 연자들이 VIP 리셉션에 초대돼, 전·현직 미국 치과의사협회 회장단 및 미주 각국 협회장들과 교류하며 한국 치과계의 국제적 네트워크 확대에도 기여했다. 주최 측은 한국에서 온 연자와 관계자들에게 브로드웨이 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츠플라이시로나 Essential Dental Solutions(EDS) 사업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단위의 임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과를 거둔 가운데, 오는 2026년 1월 ‘제3회 EDS 심포지엄’ 개최를 예고했다. EDS 사업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자연치아 보존과 치료를 주제로 한 임상 세미나를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했다. 서울, 대전, 부산, 제주 등에서 총 21회의 세미나가 개최됐으며, 이 과정에 657명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근관치료, 수복, 예방, R2C(Root to Crown) 등 자연치 보존 치료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근관치료 세션에서는 올해 출시된 엔도 모터 X-Smart Pro+와 NiTi 파일을 활용한 실습이 진행돼 실제 임상 적용을 중심으로 한 교육이 이뤄졌다. 수복 분야에서는 Neo Spectra ST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소개하며 최신 레진 수복 흐름을 공유했다. 덴츠플라이시로나는 DS 덴탈 아카데미를 통해 CTS(Connected Technology Solutions), OAS(Orthodontics and Aligner So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진단검사치의학회(회장 임요한·이하 진단검사치의학회)가 지난 4월 치협 분과학회로 인준을 받고 처음으로 선보인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2월 14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임상에서 바로 적용하는 진단검사치의학’. 신경손상, 턱관절장애, 수면무호흡증, 보철과 보존치료를 위한 진단과 치료계획수립, 각종 진단장비의 활용법을 다뤄 관심을 모았다. 100여명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깊이있는 강연은 물론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면서 진단검사치의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전문영역을 넘어 ‘진단’과 ‘평가’라는 키워드로 학회의 성격을 분명히 하며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윤성빈 교수(서울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의 ‘치과 치료 후 신경 손상의 관리’ △윤가림 치과위생사(서울대치과병원)의 ‘치과 치료 후 신경 손상의 평가’ △조정환 교수(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의 ‘턱관절장애의 진단 검사’ △김문종 교수(관악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의 ‘수면무호흡의 진단검사:자가 검사에서 PSG까지’ △최유성 교수(단국대치과병원 보철과)의 ‘임플란트의 oss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하스(대표 김용수)가 지난 11월 30일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Glass Ceramics Beyond expectations’를 주제로 제8회 I.DE.A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I.DE.A는 Innovation for Dental Advancement의 약자로 다양한 전문성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로부터 아이디어(I.DE.A)를 모아 치과계 발전을 도모하는 학술행사로, 하스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8회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단순한 학술 세미나가 아닌 하스 본사 투어, 네트워킹 디너 등이 결합된 1박2일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차별화를 뒀다. 11월 29일 진행된 본사 투어에서는 원승관 팀장과 김바른 부장이 국내외 참석자를 대상으로 회사 소개를 진행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1·2공장을 둘러보며 제조공정을 견학했다. 저녁에는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에서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트워킹 디너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용수 대표는 “본사가 위치한 강릉에서 처음으로 포럼을 개최해 의미가 크다”며 국내외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다음날 열린 본 포럼은 치과의사와 치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재료 전문기업 메디클러스(대표 김경은)가 지난 12월 7일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한 ‘슬기로운 치과생활-엔도, 수복 그리고 보험까지 하루에 살펴보기’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보존·근관·접착·보험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프로그램은 연자들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치료 과정 전체를 체계적으로 돌아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진료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난제들을 중심으로, 연자가 직접 경험한 증례와 해결 과정을 상세히 공유해 임상 판단의 흐름과 기준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김선영 교수(서울치대) △김덕수 교수(경희치대) △조성근 원장(루나치과보존과치과)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은 실제 환자 케이스를 공유하며 술식 선택 기준, 치료 결과를 높이기 위한 세부 전략 등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보험 강연에서는 임상과 보험 기준의 간극을 꼼꼼히 짚어내며 실무적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은 전자차트 기반 청구 알고리즘 변화, 보존·근관 영역의 주요 산정 원칙, 적용 기준, 장애인·소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하 전남대치전원)이 지난 11월 29일 ‘Transformative Horizons in Dentistry: From Innovation to Application’ 국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행사에는 대련대학교 푸왕 학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학생 15명이 참석해 국제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학술적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세션 1에서는 디지털 치의학과 생체재료 연구가 발표됐다. 히데카즈 타카하시 교수(도쿄의과치과대학)의 디지털 덴티스트리 강연을 시작으로, 김해원 교수(단국대)의 핵의 기계적 신호 감지, 후이잉 리우 교수(대련대)의 미세유체 기반 치주면역 미세환경 모델 연구가 다뤄졌다. 세션 2에서는 히로시 에구사 교수(도호쿠대)가 발달생물학과 조직공학을 접목한 치아 재생 전략을 소개했고, 조성대 교수(서울대)는 구강암 관련 Fitness gene인 Metadherin의 기능을 분석했다. 슈메이 무라카미 교수(오사카대)는 알파 입자를 활용한 구강암 방사선 치료 기법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오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