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하 전남대치전원)이 지난 3월 3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이트 코트 세레모니(White Coat Ceremony)’를 진행했다. 행사는 임상 전 단계 실습과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본격적인 환자 진료에 참여하기에 앞서, 예비 임상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이날 흰 가운을 착용하며 임상 현장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화이트 코트는 지난 2년간 진행된 기초치의학 교육과 임상 전 교육과정을 마친 성취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가운은 전남치전원총동창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전남대치전원 고정태 원장은 “오늘은 배움이 지식의 단계에서 책임의 단계로 확장되는 전환점이다. 가운을 입는 순간 학생에서 책임을 지는 임상가로 나아가게 된다”며 “환자는 진단보다 먼저 이해받기를 원한다. 전문성뿐 아니라 환자를 공감하는 태도를 갖춘 치의학도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4학년 대표 학생의 격려 인사가 이어졌고, 교수진이 3학년 학생들에게 직접 가운을 입혀주는 착의 의식이 진행됐다. 가운을 착용한 학생들은 선서를 통해 환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아주대치과병원 치과교정과 채화성 교수가 Nature Portfolio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Scientific Reports의 Editorial Board Member(편집위원)로 위촉됐다. Scientific Reports는 Nature, Nature Medicine, Nature Communications 등을 발행하는 세계적인 학술출판그룹 Nature Portfolio의 대표적인 국제 학술지로, 자연과학·공학·의학 전 분야를 아우르는 SCI(E) 저널이다. Clarivate Journal Citation Reports 기준 Impact Factor 3.9를 기록하고 있으며, 엄격한 동료심사를 통해 권위 있는 학술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채화성 교수가 활동하게 된 편집위원은 연구 성과와 학문적 영향력, 학술 심사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는 직책으로, 논문 심사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채 교수는 “Nature Portfolio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된 것은 매우 큰 영광”이라며 “국제 학술지 편집위원으로서 연구의 질적 향상과 학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지난 3월 6일 저소득 장애인이 근로를 통해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UN 장애인권리협약 제27조는 장애인이 개방적·통합적 노동시장과 근로환경 내에서 자유로이 선택한 직업을 통해 삶을 영위할 권리가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권자인 장애인의 경우 근로를 시작할 경우 수급 탈락에 대한 우려로 경제활동 참여 자체를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것. 특히 의료비 부담은 장애인의 탈수급을 가로막는 핵심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달 김예지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의료급여 수급자인 등록장애인의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1,102만2,351원으로, 등록장애인이 아닌 수급자의 624만634원보다 약 1.7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이던 장애인이 근로활동을 시작해 수급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2년간 의료급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수급자 및 차상위자가 아닌 장애인도 일정 기준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중구여성플라자가 운영하는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중구새일센터)가 ‘2026년 치과위생사 재취업 실무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성평등가족부 지원 기업맞춤형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으로, 치과위생사의 직무역량 교육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유휴인력의 재취업을 돕게 된다. 교육은 △보험청구 △전자차트 교육 △구강스캐너 교육 △진료상담 등으로 3월 30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씩 진행된다. 80% 이상 출석 시 참여촉진수당을, 수료 후 취업하면 취업성공수당도 지급한다. 교육비는 무료다. 중구새일센터는 “취업 의지가 확고한 치과위생사 면허 소지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면서 “교육과정 수료 후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중구치과의사회와 함께 치과병의원 취업도 연계한다”고 소개했다. 총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모집기간은 오는 3월 20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치과위생사는 중구여성플라자 홈페이지에서 지원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고 전화예약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에 있어 국가별로 상이한 의료인 면허제도와 자격 요건이 최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의료해외진출 주요국가 의료인 면허제도 안내’라는 바이오헬스산업브리프를 공개하고, 싱가포르와 중국 등 주요국가의 의료인 면허 취득 구조를 분석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의료관광 확대와 디지털 헬스케어 발전,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 증가 등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의료서비스 산업은 의료관광과 병원 운영, 의료기기·헬스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으며, 국가 간 의료 인력의 이동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이번 보고서에서 중동과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의료 인프라 투자 확대와 의료서비스 수요 증가로 외국 의료기관 및 의료인력 유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럼에도 국가별로 상이한 의료인 면허제도와 까다로운 자격 요건은 여전히 의료해외진출의 최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의료인의 자격과 경력에 따라 △완전등록 △조건부등록 △임시등록 등 단계별 면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치과 구인구직 플랫폼 치크루팅이 개원의 124명을 대상을 ‘2025 치과 채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개원의들이 꼽은 실패 원인 1위는 ‘급여조건 불일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복수 응답한 결과 △지원자 부족(50.0%) △경력·실력 미달(39.6%) △면접 노쇼(22.9%) △최종단계 포기(18.8%) △근무시간·요일 불일치(18.8%)가 뒤를 이었다. ‘인력난 해소 전략 변화’를 묻는 질문에서는 ‘급여 인상’을 이미 도입했다는 응답이 58.1%였다. 근무조건을 개선했다는 응답이 41.9%, 복지를 강화했다는 응답도 37.9%에 달했다. 향후 고려할 전략으로는 △근무조건 개선(44.4%) △급여 인상(36.3%) △복지 강화(34.7%) 순이었다. 구인난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여겨지는 급여조건을 해결하기 위해 이미 절반 이상의 치과가 급여 인상을 했다고 답한 만큼 다음 수단에 대한 고려로 넘어가고 있는 양상이다. 앞서 언급한 채용실패 원인 가운데 급여조건을 제외한 지원자 부족, 경력 미달, 노쇼 등은 지원자 자체가 부족한 현실을 반영한다. 문제는 인력난이 심각하다고 판단하는 치과일수록 지원자 자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학장 권용대·이하 경희치대)이 지난 2월 25일 경희대치과병원 지하강당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권용대 학장, 김수정 교무부학장, 김형섭 치과병원장, 최성철 치과병원 기획부원장, 노대현 본과4학년 담임교수, 노관태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본과 4학년 졸업생, 경희치대총동문회 김소현 회장과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장소희 회장 등이 참석해 졸업생의 사회 첫 걸음을 축하했다. 졸업생대표 본과 4학년 신민찬 학생은 “경희치대에서 보낸 시간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과정을 넘어 치과의사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항상 따뜻한 가르침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교수님들과 치과병원 의료진, 그리고 곁에서 함께 성장해 온 동기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학교에서 배운 가르침을 기억하며 환자와 사회에 기여하는 치과의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경희치대총동문회 김소현 회장은 “여러분은 이제 치과의사라는 막중한 사명감을 안고 사회로 나아가게 된다. 자랑스러운 경희치대 동문으로서 언제나 사회에 기여하는 의료인이 돼주길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다. 권용대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이용무·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이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KBP) 5기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사업(연구책임자 김선영 교수)’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지난 4기 사업에 이은 연속 성과로, 서울대치과병원은 향후 5년 동안 총 2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구강 특성화 질환을 중심으로 한 국가 단위 인체자원·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최근 고령화와 만성 구강질환 증가, 구강-전신질환 연관성 확대에 따라 구강 인체자원의 전략적 관리와 표준화된 데이터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4기 사업을 통해 구축한 수집·관리 인프라를 바탕으로 5기 사업에서는 이를 한층 고도화해 질환 특성 기반 패널 자원 확장과 기관 간 데이터 표준화, CDM 기반 연계 강화, AI·디지털 기반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임상·영상·미생물·오믹스·행동정보를 아우르는 다중 데이터 통합 구조를 구축하고, 구강질환 특성에 최적화된 표준화 모델을 정립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대치과병원은 국가 바이오데이터 정책(KBN-CDM 및 공통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오는 11월 21~22일 양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되는 YESDEX 2026의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됐다. 경북, 경남, 부산, 대구, 울산 등 5개 지부가 공동개최하는 YESDEX는 올해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염도섭·이하 경북지부)가 주관한다. YESDEX 2026의 올해 슬로건은 ‘천년을 품고 미래로’.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담을 계기로 더욱 넓어진 전시장과 개선된 도시 인프라 덕분에 이전보다 좋은 환경에서 치과계를 찾아올 예정이다. YESDEX 2026 준비위원회는 지난 2월 28일 대구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 경북지부 염도섭 회장은 “지난 2025년 대한치과의사협회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경주 APEC으로 2년만에 YESDEX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차기 집행부에 큰 짐을 맡기게 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지만, 누구보다 잘 해낼 것이라고 믿는다. 회장 임기가 마무리되더라도 YESDEX 2026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예선혜 대회장은 “부스 유치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염도섭 회장님과 회원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참여해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이하 대여치)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 필리핀 세부(Cebu)에 위치한 마리아 직업기술학교(The Sisters of Mary School in Cebu)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봉사에는 장소희 회장을 비롯해 김수진 수석부회장, 송연희 대외협력이사(대여치 해외봉사단장), 신지연 총무이사, 정유란 공보이사 등 8명이 참여했으며, 대여치 학생홍보기자단 2기도 함께해 힘을 보탰다. 봉사 기간 동안 총 264명을 대상으로 치과진료가 이뤄졌다. 스케일링 127건, 레진 치료 265건, 발치 17건, GI 치료 10건, 구강검진 10건, 처방 6건, 근관치료 1건 등이었다. 학생홍보기자단은 현지 학생들에게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 밖에 뷰센(오스템임플란트) 칫솔 2,000개 및 삼색 볼펜 1,000개를 기부했고, 유니트체어 마련을 위한 기금 500만원과 후원금 1,000달러(USD)를 전달했다. 김수진 수석부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학생들의 가정을 방문, 각 가정에 쌀 20kg과 어린 자녀를 위한 분유 7kg을 전달키도 했다. 현지 학생들은 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특별사법경찰관리(이하 특사경) 기능 확대를 통한 사무장병원 불법행위 근절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3월 5일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사무장병원의 과잉진료가 급증했다는 언론보도를 언급하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특별사법경찰관리 기능을 전폭적으로 확대하고 강화해 사무장병원의 불법행위로 인한 국민 피해에 즉각 대응하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등의 업무보고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특사경을 40~50명으로 확대하라 지시했으며, 지난 1월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도 사무장병원 단속을 위한 특사경 도입 관련 법안을 연내 시행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특사경은 특정 분야 범죄수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관 공무원에게 수사권을 주는 제도다. 대통령 지시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무장병원 특사경 TF를 만들어 준비에 착수하고, 관련 법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키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아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계류돼 있다. 의료계의 반대도 풀어야 할 숙제다. 특사경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국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가구강검진을 실질적인 예방 중심 제도로 전환하고, 검진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구강검진 의무화 및 구강검진 강화를 위한 파노라마 촬영 도입 국회토론회’가 지난 3월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안상훈 국회의원(국민의힘)이 주최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와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이사장 임지준)가 공동주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했다. 먼저 최항문 교수(강원치대)가 발제에 나서 ‘국가구강검진 의무화 및 구강검진 강화를 위한 파노라마 촬영 도입의 기대효과’를 발표했다. 최 교수에 따르면, 현재 국가건강검진에서 구강검진 수검률은 27%(2023년 기준)에 그치고 있는데, 의과가 75%에 달하고 있는 것에 비해 매우 저조한 것이 사실. 이처럼 구강검진 수검률이 낮은 원인에 대해 “강제성이 없다”는 점을 가장 큰 요인으로 파악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에는 일반검진(사무직, 비사무직)에서 건강검진을 의무사항으로 규정하고 있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하지만 ‘치과검사’는 2005년 의무조항에서 삭제됐다. 또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단선거에서 기호 1번 김민겸 후보(장재완·최치원·최유성 부회장후보)가 당선됐다. 2위 박영섭 후보와는 단 95표 차, 0.83% 차이의 아슬아슬한 승리였다. 34대 치협 회장단선거는 오늘(1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SMS 문자투표와 인터넷투표로 진행됐고, 오후 8시 치과의사회관 강당에서 개표가 진행됐다. 김민겸 후보는 4,852명의 지지를 얻어 42.11%의 득표율을 기록,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기호 3번 박영섭 후보(김광호·송호택·황우진 부회장후보)는 4,757표(41.28%) △기호 2번 권긍록 후보(유동기·이봉호·김지환 부회장후보)는 1,220표(10.58%) △기호 4번 김홍석 후보(이진균·오철·윤동인 부회장후보)는 693표(6.01%)를 획득했다. 이번 치협 회장단선거는 결선투표제가 폐지된 후 치러진 첫 선거로,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치열한 선거운동이 이어졌다. 김민겸 당선자는 “믿고 응원해준 회원 여러분, 그리고 선거를 무난히 진행해준 선거관리위원회, 한 달간 함께 뛰어준 캠프에 감사드린다”며 “협회 정상화, 회원 고충을 풀어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4대 회장단 선거 최종 투표율이 63.97%로 집계됐다. 치협은 3월 10일(오늘) 오후 6시 투표 마감결과 유효 선거인 1만8,012명 가운데 SMS 문자투표 1만1,500명, 온라인 이메일 투표 22명 등 총 1만1,522명(63.97%)이 투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치협 회장단 선거의 총 선거인 수는 1만8,048명이었으나, 이 가운데 전화번호 부재 등으로 투표가 불가능한 미등록 선거인 36명을 제외한 1만8,012명이 최종 유효 선거인으로 확정됐다. 한편, 올해와 마찬가지로 4명의 회장 후보가 경합했던 지난 2023년 치협 제33대 회장단 선거 1차 투표율은 69.88%(1만705명)였다. 이번 선거는 보수교육 간접비 부과 등의 영향으로 총 선거인 수가 3년 전 1만5,324명보다 2,688명이 증가했으나, 투표율은 제33대 회장단 선거 대비 5.91% 하락했다.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의 개표는 오늘 오후 8시 치과의사회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개표는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단선거 투표율이 점심 시간을 기점으로 소폭 상승했다. 치협에 따르면 3월 10일(오늘) 오후 3시 기준으로 총 선거인 1만 8,048명 중 SMS 문자투표자는 1만484명(58.30%), 온라인 이메일 투표는 18명(총 선거인 29명)이 투표를 완료했다. 3시간 이전인 정오 기준 SMS 문자투표율은 45.42%(8,167명), 온라인 이메일 투표 참여자는 10명이었다. 투표 마감은 오후 6시, 개표는 오후 8시이며 온라인 생중계로 개표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