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조수현·이하 부산지부)가 지난 4월 7일 회관에서 제32대 집행부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향후 회무 방향과 주요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신임 임원 및 이사진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되며, 새 집행부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며 조직 운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조직 구성 보고와 함께 부서별 업무 분장 및 연간 사업계획이 공유됐으며, 주요 사업들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부산지부는 △회장배 골프대회 △부산광역시 건치아동선발대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원데이 요가 힐링 클래스 등 회원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3월 개최 예정인 BDEX 2027의 일정도 확정했으며 월 25일로 예정된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와 5월 말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SIDEX 2026 등 주요 외부 일정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됐다. 조수현 회장은 “이번 집행부는 전국 치과대학 출신 인사들이 고르게 참여했다. 각각 개성과 강점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하나로 모였을 때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모습처럼 다양한 의견과 역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4월 6일 강원도 춘천에서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All-on-X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백장현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All-on-X: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All-on-X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활용한 임상 적용 전략과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되는 임상 노하우를 함께 전수했다. 강연에서는 All-on-X의 개념과 치료 흐름, 술식 적용 시 고려해야 할 핵심 내용들이 소개됐으며, ‘ALX-IT’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 케이스도 함께 공유됐다. 특히 All-on-X 시술에 ‘ALX-IT’를 적용할 경우 기대할 수 있는 임상적 장점과 실제 활용 포인트를 중심으로 한 설명이 이어지면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외에도 네오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ALX-KIT’와 무치악 디지털 솔루션 ‘SmileArch Scanbody Kit’, Cementless 보철 ‘CL-Link’를 비롯해 구강스캐너 ‘Primescan Connect’와 ‘Primescan2’ 등 디지털 워크플로우 기반 장비들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이하 경기지부)는 지난 4월 9일,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센터장 전은경·이하 학생건강증진센터)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학생건강증진센터의 체험공간을 살펴보고 직접 시연해보는 시간을 갖고, 2026년 경기도 학생구강검진과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학교 의사·약사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경기지부 위현철 회장과 김광현 부회장은 “전국 최초의 체험형 보건·의료 분야 학습터인 학생건강증진센터를 직접 방문해보니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면서 “앞으로도 학생건강증진센터와 협력해 경기도 내 학생들의 구강건강 지킴이로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학생건강증진센터 전은경 센터장 또한 “경기지부와는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구강검진과 지원사업 등에 적극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오는 5월 10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All-on-4® Treatment concept의 창시자인 Paulo Malo 박사(포르투갈)를 초청해 ‘Full Mouth Solution’에 관한 명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All-on-4® 치료는 네 개 임플란트만으로 전체 치아 보철물을 지지해 환자의 미소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혁신적인 기법. 특히 이번 강연은 전 세계 25만명 이상의 임상 데이터로 증명된 ‘All-on-4 임상 25년의 여정’을 되짚고, 풀마우스 솔루션의 미래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Paulo Malo 박사는 임플란트학 분야의 선구자로, 특히 All-on-4® 풀아치 임플란트 치료법의 개발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단순한 수술 기법을 넘어, 지난 25년간 높은 임상 성공률을 유지할 수 있었던 과학적 근거와 보철 설계, 수술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초기 도입 당시 어려움을 극복한 과정부터 All-on-4® 개념이 어떻게 주류 치료법으로 인정받게 됐는지, 발전 과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장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10%의 할인혜택을 볼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이제 치과 등 병의원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지난 4월 12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입법예고는 지난해 11월 2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보건업을 가맹 제한업종으로 재지정할 방침이라고 밝힌 것의 후속 조치다. 이번 개정으로 그간 온누리상품권을 취급해온 치과 등 일선 개원가의 혼란은 당분간 불가피해 보인다. 개정안에 따르면 치과병의원, 병의원, 한의원 등 보건업과 수의업, 법무·회계·세무 관련 서비스업 등 전문 업종은 가맹점 등록 제한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그간 혜택을 봤던 약 1,800개 의료기관의 온누리상품권 취급이 전면 금지될 전망이다. 지난 2024년 9월 온누리상품권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취지로 보건업을 포함한 12개 업종을 사용처로 추가한지 약 1년7개월만이다. 지난해에도 중소벤처기업부는 온누리상품권이 본래 취지와 다르게 활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목포시)이 사용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지난 4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7차 장애인 건강정책 개선 릴레이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구강관리’에 대한 현안과 개선점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구강보건법과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건강권법)에 근거해 추진되고 있는 장애인 구강건강 정책을 점검하고, 구강건강실태조사,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 장애인 치과주치의 제도 등 주요 제도의 현황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이 발표한 장애인건강보건통계에 따르면, 장애인의 구강검진 수검률은 17.7%로, 비장애인 25.8%보다 낮아 뚜렷한 격차가 나타났다. 또한 현행 구강보건법에 따른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는 3년 주기로 실시되는 반면, 장애인 구강건강조사는 별도의 계획에 따라 수행되도록 규정돼 있어 실제로 약 10년 주기로 조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발제에 나선 이재영 교수(단국대 보건과학대학)는 2025년 수행된 국가 단위 최초의 장애인 구강건강실태조사 결과를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장애인 구강건강 국가조사 체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 여성동문회(회장 이경선·이하 여동문회)가 지난 4월 9일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여동문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이하 연세치대동문회) 윤홍철 회장, 심동욱 부회장을 비롯해 심현구, 김옥경, 차가현, 남미현, 김희성, 신은섭 등 많은 동문 선배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 서울치과의사신협 오병훈 이사장, 연세치대 정영수 학장과 연세대치과병원 박원서 원장, 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 김선재 원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여동문회 이경선 회장은 “오늘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세대를 넘어 연세치대 여동문이라는 이름으로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매우 뜻 깊다. 지금이 우리 모두에게 가장 젊은 순간이고, 가장 값진 시간이라는 것을 함께 기억하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연세치대동문회 윤홍철 회장은 “얼마 전 치러진 연세임상학술대회에 동문을 비롯한 치과의사 600여명이 참가하는 등 대성공을 거뒀다”며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있는 동문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 제26대 회장에 김수진 신임회장이 선출됐다. 김수진 신임회장은 대한치과의사협회 보험이사와 서울시치과의사회 홍보이사 등을 역임하며 탄탄한 회무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내실 강화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강조한 김수진 신임회장을 만나 향후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 그리고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갈 대여치의 미래 계획을 들어봤다. 회장으로 선출된 소감은? 대여치는 선배들이 다져온 기반 위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이를 잘 알고 있기에 회장이라는 직책에 대한 부담도 크다. 하지만 오랜 기간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것을 무리하게 추진하기보다는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대여치는 이미 외형적으로 성장했고 위상도 높아진 만큼, 그에 걸맞은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핵심 추진 과제는? 가장 중요한 과제는 회원 확대다. 현재 정회원은 약 300명 수준으로, 실제 회비를 납부하는 회원 수를 늘리는 것이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지부 활성화와
訃 告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사편찬위원인 연세치대 김준혁 교수의 빙모인 이영란 님께서 2026년 4월 19일 소천하셨다는 안타까운 부고를 전합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 빈소 :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2호(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1) ■ 발인 : 2026년 4월 21일(화) 오전 10시 20분 ■ 장지 : 1차 서울시립승화원 / 2차 천주교 용인 추모공원 ■ 마음 전하실 곳 : 우리은행 100-2537-88-5567 [예금주 : 정득기(배우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탈365의 파우더 프리 글러브 ‘Eco Glove’가 사용자 투표 기반 ‘덴트포토 초이스’에 선정되며 제품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덴탈365는 자체 브랜드로 선보이고 있는 ‘Eco Glove’가 2026년 사용자 투표로 선정되는 ‘덴트포토 초이스’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평가가 이뤄지는 만큼,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Eco Glove는 2014년 출시 이후 연간 약 10만 박스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20만 박스를 돌파한 치과용 파우더 프리 글러브 제품이다. 안정적인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치과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이어오며 대표적인 소모성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덴트포토 초이스’는 통상 치료용 제품이나 기구, 소장비 등이 주로 선정되는 가운데, 소모성 제품인 글러브가 선정된 점도 눈에 띈다. 이는 가격과 품질 측면에서 사용자 만족도가 높았던 결과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덴탈365는 이번 선정을 기념해 ‘Eco Glove’ 예약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국제 정세와 원자재
공동강연 - 재근관치료 미워도 다시 한번 5월 31일(일) 15:00~17:00 / 401호(동시통역)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재근관치료에 대한 임상적 판단 기준과 핵심 해법이 한 자리에서 공유된다. 5월 31일 401호에서는 진료 고민 중 하나인 재근관치료의 ‘판단’과 ‘술식’을 함께 다루는 공동강연이 진행된다. 재치료 여부 결정 기준부터 실제 술식 적용, 증례 기반 접근 노하우까지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김진우 교수(강원치대)는 ‘실패한 근관치료, 재치료하면 정말 나을까?’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재근관치료의 성공률과 장기 생존율을 최신 문헌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실제 임상에서 치료를 진행할지 중단할지를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한다. 또 재치료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근관 내 감염원 제거와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재해석을 중심으로, 놓친 근관을 찾아내는 방법과 기존 치료의 오류를 수정하는 접근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이어 양성은 교수(서울성모병원)는 ‘재근관치료 성패를 가르는 근관세척과 형성의 한 끗 차이’를 주제로 재근관치료의 전략과 정밀도를 높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허영구·이하 치산협)가 지난 4월 1일 대전에서 ‘2026년 전국 지회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연석회의는 치산협과 지회 간 협력 기반을 재정립하고, 산업 내 유통 환경 개선을 위한 실행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 치산협 허영구 회장을 비롯해 안제모 부회장, 이용무 부회장, 정영권 총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인천·경기 남영준 지회장, 강양수 부회장 △대전·충청 정현철 지회장, 한석 총무이사 △부산 김원일 총무이사, 류지호 자재이사 △대구·경북 정보석 지회장, 차우열 재무이사 등 지회 관계자와 이용식 고문, 이삼용 前 대전·충청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연석회의에서는 유통질서 확립 방향을 공유하고, 상생프로그램 실행을 위해 ‘상생위원회’ 구성과 운영 방향 등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치산협은 상생위원회를 회장 직속 조직으로 두고 중앙회와 지회가 함께 참여하는 조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치산협 상생위원회는 △공정거래 기반 인증제 도입을 통한 ‘클린회원제’ 시행 △KDX 수익 및 자율 기부를 활용한 지회 활성화 지원기금 조성 △제조사와 유통회원 간 협력 기반의 공동영업 모델 구축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오는 5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브라켓 교정 마스터코스를 진행한다. 대구 오스템연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박경호 원장(미소그리다치과교정과)이 디렉터로 나선다. 이번 코스는 ‘진단부터 유지 관리까지 브라켓 교정 A to Z Program’을 주제로, 브라켓 교정 치료에 대한 기본 개념을 보다 확실히 이해하고, 비교적 쉬운 임상 케이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임상 지식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Introduction of fixed orthodontics tx. △Diagnosis and treatment planning △Ceph/Model analysis △Biomechanical principles of tooth movement △Initial leveling and alignment △Total distalization or space closure △Various application of microimplant △Finishing & Debonding △Retention △Minor t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박용덕·이하 구보협)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공동 주최·주관한 ‘2026 튼튼이 마라톤대회’가 지난 4월 5일 서울 뚝섬수변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5,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10km △5km △3km 코스로 구성됐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걷기 코스(3km)는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는 동시에 어린이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필립스코리아, 더스킨팩토리, 한국투자증권, 대원미디어, 천호엔케어, (주)에프앤디넷, 헤라클레스, 신흥, 리스테린, 라이브오랄스, 국민건강보험공단, 데브시스터즈, 벨레다, 롯데칠성음료, 동아제약, 제일헬스사이언스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이 후원과 지원에 참여했다. 구보협 박용덕 회장은 “이번 마라톤대회는 어린이들의 밝은 미소와 건강한 치아의 중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원장 서정택·이하 치평원)이 치의학교육 질 관리를 위한 워크숍을 열고 평가인증 기준과 현장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치평원은 지난 3월 25일 ‘제5회 교육질관리위원회 확대 워크숍’을 개최했다. 치의학기본교육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질개선과 대학(원)과 치평원 간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치평원 교육질관리위원회 위원과 전국 11개 치과대학(원)의 교육질관리 담당 교수 및 실무자 등 약 6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각 대학(원)에서 운영 중인 교육질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평가인증 과정에서의 실무적 쟁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워크숍에서는 치의학기본교육 평가인증을 위한 자체평가 연구와 교육질관리 담당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진 논의에서는 평가인증 준비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보다 구체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올해부터 적용될 예정인 ‘인증기준 체크리스트’ 시연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평가인증 과정에서 요구되는 항목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으로, 세부 내용에 대한 확인과 보완 사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이젠임플란트가 조선대학교치과병원에 디지털 구강스캐너를 기증하며 교육과 임상 인프라 지원에 나섰다. 이젠임플란트(대표 김주석)는 지난 4월 1일 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임성훈·이하 조선대치과병원)에 교육 및 연구용 장비를 기증하고 기증식을 진행했다. 기증된 장비는 디지털 치과 진료에 활용되는 구강스캐너 ‘트리오스6(TRIOS6)’와 ‘프라임스캔2(Primescan2)’다. 정밀한 구강 데이터 획득을 통해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의 정확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임플란트 치료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활용된다. 이젠임플란트는 치과용 임플란트 연구개발 및 생산 기업으로, 전 세계 5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齒)를 살린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진료 효율성을 함께 추구하며, 디지털 치과 분야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주력 제품인 ‘제넥스플러스(ZENEX Plus)’는 미국 FDA 510K와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으며, SLA 표면처리 기술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수출 1,000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4월 1일자로 문현기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새로운 경영 체제를 마련했다. 문현기 대표이사는 재경 부문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재무 건전성 강화와 효율적인 자금 운용 체계 구축을 통해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왔다. 이를 인정받아 관리 부문을 총괄하며 사업 확장에 따른 재무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반을 강화하는 등 경영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며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문 대표이사는 “신흥이 쌓아온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며 “이용익 회장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유한 evertis’ 임플란트의 2030 글로벌 No.1 목표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현기 대표이사는 1994년 신흥에 입사해 2011년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2018년 상무이사로 승진한 바 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지난 3월 14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슈어스마일 유저 데이(SureSmile User Day)’를 개최했다. 투명교정 치료 도입을 검토 중인 임상가와 기존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료에 적용 가능한 임상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50여명의 임상가가 참석한 가운데 ‘Cases that make you sure-투명교정 진료, 확신 있는 도입과 도약을 위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교정 솔루션을 일상 진료에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윤정 원장(이앤유치과)이 슈어스마일을 진료 프로세스에 접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디지털 스캔 연계부터 환자 상담과 커뮤니케이션, 치료 진행 중 환자 관리까지 투명교정 진료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루며 초기 도입 단계에서 필요한 요소를 정리했다. 이어 김석주 원장(연세여우치과)은 치료의 완성도와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임상 전략을 공개했다. 환자 선정 기준과 장치 전달 이후 내원 계획, 단계별 치료 접근 방식, 환자 협조도의 중요성 등을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했으며, 어태치먼트 설계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하 부산대치과병원)이 수탁·운영 중인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손성애)가 지난 3월 26일 지역 장애인의 구강진료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의료봉사’를 시행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사랑울타리에 거주 중인 장애인 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산대치과병원 서정훈, 손하은 치과의사 등 총 6명이 참석해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스케일링, 불소도포 등)와 시설 종사자 대상 구강관리교육을 제공했다. 사랑울타리 관계자는 “이번 의료봉사가 시설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유지 및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종사자들에게 교육한 장애인 맞춤형 구강관리법을 바탕으로 시설 장애인들의 구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치과재료의 기초 이론부터 임상 적용까지 총망라한 치과재료학의 교과서가 발간됐다. 한국치과재료학교수협의회가 펴낸 ‘치과재료학’은 학생에게는 치과재료학의 핵심을 익히는 학습서로, 임상의에게는 재료의 선택과 적용에 도움을 주는 지침서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이 아홉 번째 개정판으로 치과재료와 관련 기술의 발전상을 반영해 최신 정보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금속, 세라믹, 폴리머, 복합재료 등 치과임상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재료의 특성과 취급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재료의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성질은 물론 조작과정에서의 변화와 임상적 결과까지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완성됐다. ‘치과재료학 개요와 재료선택 기준’을 시작으로, △재료의 구조와 성질 △인상/모형재 및 치과주조 △직접 수복재료 △간접 수복재료 △임플란트 및 조직공학 △임상치의학 재료 및 기구 등 7개 파트 23개 챕터로 구성돼 있어 치과재료학의 교과서로 인정받고 있다.
공동강연 - 치주 치주치료의 이모저모 : 큐렛인가, 메스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5월 31일(일) 10:00~12:00 / 컨퍼런스룸E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이튿날인 5월 3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E에서는 치주에 관한 공동강연 ‘치주치료의 이모저모 : 큐렛인가 메스인가? 그것이 문제로다!’가 진행된다. 강연에는 신승윤 교수(경희치대)와 이학철 원장(서울A치과)이 연자로 나서 치주치료의 상반된 두 가지 접근법을 다룬다. 이번 강연을 기획한 서울시치과의사회 학술위원회는 “치주질환에 대한 상반된 두 가지 접근법을 소개하게 되는데, 어느 술식이 더 유리하다는 결론을 내리기보다, 무엇을 선택하든 환자와 술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해법을 찾는 것이 이번 공동강연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현대의 치과치료에서 임플란트가 아무리 보편화됐다고 하더라도, 자연치를 보존하기 위한 치료법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치주질환 환자를 대면했을 때 비외과적 접근인 큐렛을 먼저 적용할지, 아니면 적극적인 해결을 위해 메스를 들어 외과적 시술을 해야할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이번 공동강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지난 3월 27일자로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된 가운데, 2주만에 신청자가 폭증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에 따르면, 2주간 신청자는 하루 평균 809명, 총 8,90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올해 시범사업 기간 동안 하루 평균 170여명이었던 것에 비해 4.6배 늘어난 것으로, 통합돌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본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돌봄은 울릉군을 제외한 전국 229개 전 지역에서 신청이 접수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도별 65세 이상 노인인구 1만명당 신청현황을 나타낸 지표에서는 전남이 18.2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이 17.0명, 대전이 16.6명, 광주와 전북이 각각 10.8명과 10.3명으로 뒤를 이었다. 반대로 신청이 가장 적은 지역은 경기가 4.0명, 울산 5.1명, 제주 5.3명, 인천 5.6명, 대구 6.2명 순이었다. 노인인구 대비 신청자를 시군구별로 비교해보면 부산 중구가 112.5명으로 1위, 전북 무주군이 59.6명, 전남 담양군이 48.4명, 광주 동구가 47.8명, 전남 순천시가 45.0명으로 확인됐다. 신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