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박용덕·이하 구보협)가 초록우산재단과 함께 공동으로 제2회 ‘튼튼이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튼튼이 마라톤대회는 오는 4월 5일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0㎞, 5㎞, 어린이3㎞(보호자 1인 동반 필수) 등 3개 코스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회 대회에 이어 2년만에 열리는 것으로 더욱 많은 참가자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구보협 박용덕 회장은 “지난 2024년 1회 대회에 이어 바로 이듬해 2회 대회를 기획했지만, 당시 대선 등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시기에 무리하게 대회를 치르기보다 사회적으로 안정기에 들었을 때 대회를 이어가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 올해 다시 2회 대회를 이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구보협은 국민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국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면서 실질적인 활동으로, 표어, 포스터, 사진, UCC동영상 등 전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구강보건작품공모전이 60여년간 이어오고 있다. 이 같은 수 많은 작품들이 교과서와 공공단체에 사용됐고, 국민들에게 사용될 수 있는 구강건강 교육매체로 쓰이고 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오라틱스(대표 윤은섭)가 국내 최초 잇몸건강 개별인정형 원료인 ‘Weissella cibaria CMU(OraCMU)’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SCIE급 국제 학술지 Journal of Medicinal Food에 공식 게재됐다고 밝혔다. 오라틱스는 독자개발한 구강유산균이 식약처로부터 ‘잇몸 건강(Gum Health)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정번호:제2026-2호)’로 공식 등록됐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구강유산균은 식약처로부터 구강 내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한 일반식품(캔디류 등)인 반면, 오라틱스의 OraCMU는 지난 수년간 독자적인 인체적용시험과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근 식약처로부터 국내 1호로 ‘잇몸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SCIE 학술지 게재는 OraCMU가 획득한 식약처 개별인정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는 것. 오라틱스 측에 따르면, 연구에서는 치은염 또는 경증 치주염 증상이 있는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8주간 매일 OraCM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국제종합학술대회(이하 BDEX 2026)에 참가해 임플란트 부문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부산시장 내 임플란트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중심으로 한 제품 경쟁력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간 시너지가 더해진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AXEL’을 중심으로 구성된 부스 운영과 핸즈온 체험, 현장 프로모션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 부스 중앙에 마련된 ‘AXEL 라운지’는 행사 기간 내내 고객들로 붐볐다. 라운지에서는 카페를 함께 운영해 자연스러운 상담 환경을 조성했으며, ‘AXEL’로 둘러싸인 공간 디스플레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제품의 강점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AXEL’ 메인 부스 옆에는 별도의 핸즈온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AXEL’ 임플란트의 식립감을 직접 경험하며 제품 특성을 보다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다양한 덴탈 장비와 디지털 솔루션이 함께 전시됐다. △AXEL·SQ 임플란트 라인업 △루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치호학술대회 및 홈커밍 2026이 오는 4월 4일 조선치대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현장에서는 ‘윤현옥 원장 체험 LIVE 세미나’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윤현옥 원장(울산 우리치과)은 오후 1시 50분부터 2시간 동안 이어지는 세미나를 통해 ‘3분의 기적 미용보톡스’를 비롯해 치과에서 활용 가능한 5가지 미용술식을 시연해 보일 예정이다. 미용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치과진료와 연계 가능한 미용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전형 임상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 프롤로턱관절연구회 회장으로 턱관절 치료와 치과미용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윤현옥 원장은 이번 라이브 세미나에서도 단순 이론 강의가 아니라 임상 적용과정과 핵심 포인트를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세미나 등록자 전원에게는 고급 멸균 마스크팩 1박스(5매)가 제공되며, 등록자를 대상으로 330만원(제세공과금 본인부담) 상당의 피부미용 장비 ‘더마샤인’ 1대의 주인공을 찾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윤현옥 원장 LIVE 세미나는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미용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구강스캐너를 활용한 코골이 장치 디지털 제작 워크플로우 세미나가 지난 3월 15일 메디트 본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구강스캐너 전문기업 메디트, 글로벌 인증 구강장치 전문기업 판테라슬립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태일호 원장(아림치과병원)이 강연을 맡았다. △정상수면과 수면질환 △개인 맞춤형 구강장치로 코골이 치료하기 △판테라 슬립과 판테라 장치 소개 △메디트 스캐너를 이용한 구강장치 핸즈온 실습 등을 주제로 다뤘다. 태일호 원장은 개원가에서 쉽고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코골이 장치와 관련한 노하우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수면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치과에서 구강장치를 이용한 코골이·수면무호흡증 치료에 직접 나서고자 하는 치과의사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구강장치를 이용한 수면질환 치료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사용이 편리한 간편한 장치로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양압기에 적응하지 못한 수면무호흡 환자에게도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심을 반영하듯 이날 세미나는 일찌감치 사전등록이 마감됐다. 주최 측은 5월 말 차기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주질환이 전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자리가 마련돼 주목받았다.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 3월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8회 잇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철저한 잇몸관리, 소화기암 위험을 줄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잇몸 건강과 소화기계 질환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한 연구 결과들이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먼저 박재용 교수(중앙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국 단위 연구 결과를 통해 치아 상실과 치주질환, 구강 위생 습관이 식도암과 관련된 수치를 보였다고 밝혔다. 치아 상실의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식도암 발생 가능성이 약 16% 높았고, 만성 치주염은 약 10%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칫솔질 횟수가 적거나 취침 전 칫솔질을 하지 않는 경우, 치간 세정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습관에서도 식도암과 관련된 경향이 나타났다. 이어 국중기 교수(조선치대)는 ‘잇몸병 세균이 대장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국 교수는 구강 내 잇몸병 원인균이 혈류나 소화관을 통해 장으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임플란트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워크플로우 실전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프리미엄 임상 강연이 광주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오는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광주광역시 오스템연수센터에서 디지털 마스터코스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경철 교수(연세치대 보철과)가 디렉터를 맡아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심도 있는 내용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오 교수는 ‘디지털 방식 기반의 일체형 임플란트 지지형 전악 고정성 보철물 제작 워크플로우 실전 노하우’를 대주제로 각 회차마다 세분화된 강연을 진행한다. 먼저 4월 18일(1회차)에는 △디지털이 바꾸는 일체형 임플란트 지지형 전악 고정성 보철치료 핵심 개념 △임시 총의치를 활용한 임플란트 수술용 가이드 디자인 △임플란트 수술용 가이드를 활용한 임플란트 식립 △무치악궁 임플란트 보철 치료 옵션: 증례를 통해 배우는 선택과 적용 등을 다룬다. 이어 4월 19일(2회차)에는 △일체형 임플란트 지지형 전악 고정성 보철 치료에 대한 고찰 △Multiunit Abutment를 이용한 일체형 임플란트 지지형 전악 임시 고정성 보철물 디자인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 이하 대여치)가 2026년도 졸업 시즌을 맞아 전국 11개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우수 졸업생들에게 ‘미래여성인재상’을 수여, 치과계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미래여성인재상’은 예비 여성 치과의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향후 의료인으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과 봉사 정신을 고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강원치대 공민지 학생을 비롯해 경희치대 추현민, 서울치대 박채영, 연세대 박정현 등 전국 11개 대학에서 선발된 우수 인재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여치는 각 학교별로 1명씩 학생을 선정, 상장과 함께 1인당 50만원의 부상을 수여했다. 장소희 회장은 “미래여성인재상은 우리 사회의 전문직 여성으로서 공익에 기여할 인재를 발굴하는 대여치의 핵심 사업 중 하나”라며 “단순한 시상을 넘어 예비 치과의사들이 대여치의 네트워크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향후 보건의료계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지 기반이 돼줄 것”이라고 밝혔다. 대여치는 수상자들이 향후 대여치의 다양한 학술 및 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전문 역량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OSSTEM 라이브쇼가 3월 23일과 26일 올해 단 한 번만 진행하는 ‘DDS(Dental Delivery Service) 특집’을 진행한다. 또한 3월 24일과 27일에는 밀링머신 ‘DG SHAPE DWX-53D’ 론칭 기념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1분기 종료 시점에 맞춰 가격은 낮추고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와 제품을 준비해 고객 혜택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23일과 26일에는 누적 주문금액 800억 돌파(2015년 5월부터 2025년 12월, 오스템몰 기준) 기념 ‘DDS 특집전’을 진행한다. DDS는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정기배송 서비스로, 치과 소모품 및 의약품을 구입하면 지정 날짜에 맞춰 배송받을 수 있고, 최대 1년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지연, 파손 없이 전국 무료 배송되며, 급하게 필요할 경우 긴급배송 신청을 통해 택배로도 받아볼 수 있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제품 가격이 올라도 최초 구입 당시 가격으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이후 제품 가격이 낮아지면 인하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오스템의 임플란트 및 재료 패키지 결제도 모두 가능하며 결제 후에도 품목부터 날짜까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수행하는 ‘해외 의학회 연계 KOL(Key Opinion Leader) 확산 사업’ 연구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화장품사업단 메드텍수출지원팀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산 의료기기의 글로벌 확산과 해외 의료진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총예산은 2억5,000만원 규모다. 치의학회는 해외 주요 의학회에 참여해 국내 의료진과 해외 의료진을 연결하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세미나 등 학회 프로그램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의 실제 임상 적용 사례와 기술력을 소개하게 된다. 또한 영향력 있는 국내 의료진을 Key Opinion Leader로 발굴해 해외 학술무대에 진출하게 함으로써 국산 의료기기의 국제적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치의학회 권긍록 회장은 “치과계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국산 의료기기 글로벌 진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이하 경기지부)가 ‘2026년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학교 의사·약사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경기도 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경기도 학생들의 건강권 보장과 치료를 넘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지부는 지난 3월 12일 의정부에 위치한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열린 사무수탁기관 선정 및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지부 전성원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 학생들의 예방적 구강관리에 더욱 힘쓸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경기지부는 학생 구강건강과 관련 정책에 관심을 갖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2026년 상반기 비급여보고제도 시행에 따른 자료제출 기한이 가까워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비급여조사부는 2026년 상반기 비급여보고제도 시행 일정을 안내했다. 2026년 2월 28일 기준으로 개설·운영 중인 병·의원급 의료기관 전체가 대상이다. 자료제출 기간은 4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며, 치과의원은 5월 11일부터 24일까지 해줄 것을 협조요청했다. 자료제출은 건보공단 요양기관정보마당 ‘비급여보고’를 통해 하면 된다. 보고자료는 1,411개 항목에 대해 2026년 3월에 발생한 진료내역을 제출해야 하고, 구 중 753개가 해당되는 가격공개 자료는 진료내역과 관계없이 운영하는 내역을 제출해야 한다. 비급여보고자료 제출 후 가격공개 자료까지 제출해야 완료되며, 해당 진료내역이 없으면 ‘보고자료 미실시 확인서’ 제출, 치과에서 운영하는 가격공개 항목이 없으면 ‘가격공개 미실시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비급여보고자료는 수납 기준이 아닌 처방 기준으로 작성해야 한다. 만약 할인을 적용했다 하더라도 할인 전 단가와 비용으로 제출해야 하고, 가격공개 자료는 일시적인 할인금액은 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인비절라인코리아(이하 인비절라인)가 지난 3월 15일 서울성모병원 옴니버스파크 플랜티컨벤션에서 ‘Invisalign Professional Program for Staff-Intermediate Training’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치과위생사 등 약 35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Invisalign Professional Program for Staff’는 인비절라인 치료를 환자에게 제공하는 치과위생사와 치과 진료·상담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인비절라인 전문가로서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교육 프로그램이다. 인비절라인 치료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학습하고 환자 상담 및 진료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커리어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본 프로그램은 총 6개월 과정으로 Fundamental, Intermediate, Advanced까지 총 3단계로 구성된다. 이날 진행된 Intermediate 단계에서는 실전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5~6월에는 Ad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2월 28일 루마니아 알바이울리아에서 ‘AXEL Global Launch Summit’을 개최하며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의 글로벌 론칭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AXEL’의 글로벌 시장 진입과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자리로, 현지 치과의사 및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AXEL’의 임상적 특성과 설계 디자인 강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강연이 진행됐다. Dr. Edmond, Dr. Marcu, Prof. Bran, Dr. Bruno 등 유력 연자들이 참여해 ‘AXEL’의 임상 적용 사례와 술식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본 행사 하루 전에는 Prof. Bran과 함께하는 ‘AXEL’ 라이브 서저리가 별도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현지 핵심 KOL(Key Opinion Leader) 10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된 라이브 서저리는 실제 수술을 통해 ‘AXEL’의 초기 고정력과 임상적 안정성을 확인하고, 즉시 식립 술식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론칭 행사장 외부에는 ‘AXEL’ 전시존이 함께 운영돼 행사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공보의 복무기간을 기존 3년에서 ‘교육기간을 포함한 2년’으로 단축하는 법안에 국방부와 병무청이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은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갑)이 지난 1월 발의한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과 병역법 일부개정안에 대한 검토의견을 최근 공개했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공보의 복무기간을 교육기간을 제외한 3년에서 교육기간을 포함한 2년으로 단축하는 것. 공보의 유입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복무기간을 대폭 단축하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이 같은 개정안에 국방부와 병무청은 신중한 입장을 내놨다. 국방부는 “공보의 복무기간 단축 및 군사교육기간 복무기간 산입은 의무장교 및 다른 보충역 등과의 형평성과 공공분야 업무 공백 등 사회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병무청 역시 “보충역 복무제도로서 비슷한 편입요건 및 복무형태를 가진 공익법무관, 공중방역수의사와의 연계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도 또 다른 부작용 양산을 우려했다. 전문위원실은 “공보의 복무기간만 단축할 경우 군의관 선택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헬스테크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대표 강정호·이하 미니쉬)가 국내외 정규 프로골프 투어에서 활동 중인 선수 11명으로 구성된 ‘미니쉬골프단’을 창단했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지난 3월 16일, 강남 미니쉬라운지 논현에서 창단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가영·양효진·허다빈·안지현·박결·한진선·박보겸·마다솜·성은정·송민혁 프로 등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미니쉬(MINISH) 로고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국내외 정규 투어에 출전할 예정이다. 미니쉬는 선수들에게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를 포함한 맞춤형 구강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미니쉬골프단은 2026 시즌 동안 KLPGA 및 KPGA 정규투어에 참여하며 브랜드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11월에는 미니쉬가 주관하는 자체 골프 대회를 개최, VIP와 연예인을 초청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팬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미니쉬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미니쉬의 기술을 경험하고 안정적인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니쉬는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를 중심으로 예방, 복구, 안티에이징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이하 한의협)가 의과 공보의 인력 급감에 따른 농촌지역 의료공백 문제가 부각되는 가운데, 한의과·치과 공보의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정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과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의과 공보의 수가 대폭 감소함에 따라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된다면서 의과 공보의가 없는 보건지소 내 보건진료전담공무원 배치와 시니어 의사 채용 확대 등을 포함한 주요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한의협은 “농어촌 의료취약지역의 일차의료 공백이 당장 현실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간호사 출신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활용하기보다는 즉각 활용 가능한 한의과, 치과 공보의를 활용하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시니어 의사를 채용하는 것 또한 지원자가 없는 상태라며 실효성을 지적했다. 한의협은 “보건진료전담공무원 제도를 참고해 한의과 공보의에게 일정 기간의 교육을 실시한 뒤 일차의료 행위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면 농어촌 지역의 의료공백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필요하다면 행정명령 등 긴급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3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청담 GAO 세미나실에서 ‘All-on-X 임플란트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세미나에는 백장현 원장(백장현치과)이 연자로 나서 공중보건의와 군의관을 대상으로 실제 임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강연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첫 날 강연에서는 ‘임플란트 ABC’를 주제로 임플란트 및 어버트먼트 선택 기준과 임플란트 인상채득 등 보철 치료의 기본이 되는 핵심 내용을 다뤘다. 이어진 핸즈온 세션에서 참가자들은 ‘Neo Master Kit’를 이용해 임플란트 식립 프로토콜을 단계별로 실습하고, ‘PickUp Impression Coping’과 ‘PickCap Impression Coping’을 활용한 인상채득과 어버트먼트 체결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각 술식의 핵심 포인트와 노하우를 습득했다. 참가자들은 이론 강의와 핸즈온 실습이 유기적으로 구성돼 임상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으며, 실제 진료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이 많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둘째 날에는 고난도 술식인 All-on-X를 주제로 최신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아일랜드 현지 파트너 Diversemart와 협력해 학교기반 아동 구강 스크리닝 사업의 초기 파일럿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아이오바이오는 지난 3월 5일 Diversemart와 LinkDens 디지털 운영 플랫폼 도입 및 사업 협력을 위한 LOC를 체결하고, 13일에는 유럽 역내 서버 기반 운영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파일럿은 2개 학교 약 2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보호자 사전 동의와 설문, 현장 표준 촬영, AI 기반 선별 보조, 치과의사 최종 판독, 결과지 자동 생성 및 발송, 중앙 모니터링에 연결하는 학교기반 구강 스크리닝 디지털 운영 모델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아동기 구강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형 구강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지 파트너가 보유한 임상·상업·기술 네트워크와 아이오바이오의 생체형광 기반 구강진단기술, LinkDens 플랫폼이 결합된 형태로 추진된다. 파일럿 운영 후에는 결과 검증과 정부 승인 절차를 거쳐 전국 단위 확산도 추진한다.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는 “아이오바이오는 아일랜드 학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정의실천치과의사연합(대표 박창진·이하 정실치연)이 지난 3월 10일 치러진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가 역대 최저 투표율을 기록한 것에 대해 “치과계에 어떤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지 냉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번 치협 회장단 선거 투표율은 63.97%로, 유권자 1만8,012명 중 실제 투표에 참여한 회원은 1만1,522명에 그쳤으며, 이는 직선제 도입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먼저 정실치연 측은 약 3만명에 이르는 치과의사 중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회원이 1만8,012명에 불과한 것에 대한 원인분석을 요구했다. 정실치연은 “활동 치과의사 중 1만2,000명에 달하는 면허 보유 치과의사가 선거권 자체가 없는 상황인데, 치협이 3만 치과의사를 대표한다고 자임하는 한 선거권이 없는 이 1만2,000명의 존재는 협회가 외면해서는 안 될 가장 근본적인 민심의 공백”이라며 “새 집행부는 이들이 왜 협회와의 제도적 연결에서 이탈해 있는지 가장 먼저 물어야 할 것”이라고 짚었다. 또한 당선자와 2위 후보의 격차가 95표(0.83%)에 불과한 것에 대해서는 “어느 후보도 치과계 회원의 확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을 사칭한 피싱메일이 유포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보험료 면제 및 급여정지 안내’라는 제목의 이메일이 발송되는 사례가 확인됐다. 해당 메일은 건보공단을 사칭한 것으로, 발신 주소는 ‘mailer@ nhishost.club’인 것으로 확인됐다. 공단 측은 이와 같은 메일이 공식 안내가 아니며, 이용자들이 혼동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건보공단은 보험료 면제나 급여정지와 관련된 사항을 이메일로 개별 안내하지 않는다. 급여정지 안내가 필요한 경우에는 네이버 전자문서, KT PASS, 카카오톡 등 모바일 채널을 통해 먼저 안내가 이뤄지고, 이를 수신하지 못한 경우에 한해 종이 우편으로 추가 안내가 진행된다. 이메일을 통한 안내는 공식 절차에 포함되지 않는다. 공단 측은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nhis.or.kr’ 도메인이 아닌 계정에서 발송된 메일에 대해 열람 자체를 자제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메일에 포함된 첨부파일이나 링크는 악성코드 감염 등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절대 클릭해선 안 된다고 안내했다. 만약, 이미 메일을 열람했거나 악성코드 감염 등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경북대학교치과병원(원장 권대근·이하 경북대치과병원)이 운영하는 대구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전국 권역센터 가운데 4년 연속 진료실적 1위를 기록했다. 대구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만5,017명의 장애인 환자를 진료하며 전국 16개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중 가장 많은 진료실적을 달성했다. 지속적인 환자 진료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4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전체 내원 환자 가운데 1만661명은 치과진료가 까다로운 중증장애인으로, 일반 치과 의료기관에서 다루기 어려운 고난도 진료를 다수 수행했다. 이를 통해 권역센터로서 요구되는 전문 진료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센터는 진료 역량 강화와 함께 의료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장애인 편의시설 및 노후 안전시설 개선공사는 오는 6월 완료될 예정으로, 향후 센터를 방문하는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경북대치과병원 권대근 원장은 “4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성과는 중증장애인 환자들의 구강건강권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