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 소장비 시장 1위, 디보바인이 최근 멸균 정제수 발생장치 ‘mydem’을 출시하며 멸균 정제수 공급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치과에서는 ‘mydem’을 통해 고품질의 멸균 정제수를 직접 만들어 효과적이면서도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mydem’은 멸균기 전문회사에서 최상의 멸균을 위해 개발한 멸균 정제수 발생장치로, 우수한 품질은 물론 콤팩트한 디자인과 간편한 필터 교환으로 치과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디보바인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mydem’을 통해 생산한 정제수 분석을 의뢰한 결과 시판되는 정제수 보다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mydem’은 1리터당 434원으로 유명 제약회사 증류수의 1,500원 보다 월등히 저렴하다. 특히 ‘mydem’의 경우 수도 직결 방식으로 1년간 760리터의 멸균 정제수를 공급할 수 있다. 디보바인 관계자는 “최상의 멸균을 위해 멸균 정제수 발생장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mydem’을 통해 멸균기와 멸균기구의 내구성을 증가시켜 진료환경에서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치과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이하 의협)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기석 이사장의 건보공단 ‘특별사법경찰’ 제도 도입과 관련한 발언을 두고 “의료계 반대를 묵살하고 공단 특사경 추진에 깊이 분노한다”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건보공단 정기석 이사장은 지난 2월 5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이 세 번이나 직접 지시했고 생방송까지 됐으니 될 거라고 생각하고 준비 중”이라며 “불법 개설기관은 수사를 시작하면 바로 계좌를 빼돌려 (환수)할 수 있는 게 없는데, 특사경이 도입되면 공단이 즉시 계좌를 보고 불법 기관을 찾아내 국민 피해가 줄어들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날 간담회 자료에서는 △수사기간 단축 △건보공단의 전문성 보유 △불법개설에 대한 집중수사 가능 등 특사경 도입의 이유를 들었고, 여기에 건보공단은 건보재정 누수방지를 위해 적정진료추진단(NHIS-CAMP)을 구성, 과잉진료를 분석해 의심 의료기관을 계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에 대해 의협 측은 “특사경 도입은 권한 남용의 우려가 커 국회에서도 신중을 기하는 중인데, 건보공단은 정식 절차를 우회해 대통령 업무보고자리에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부당한 권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구강유산균 전문기업 오라틱스가 원광치대 연구팀(김현진, 김민정, 이채윤, 유형근 교수)이 진행한 연구에서 자사의 구강유산균 OraCMU가 임플란트 주위염 진행을 억제하고 치주조직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고 지난 2월 5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가 담긴 논문은 대한구강해부학회지 제46권 제1호(2025년)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실제 임플란트 식립 환경과 유사하게 멸균된 티타늄 디스크 위에서 인간 치은 섬유모세포(HGFs)를 배양하는 독창적인 실험 모델을 구축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치주질환의 핵심 원인균인 포르피로모나스 진지발리스(P. gingivalis)로 염증을 유발한 후 OraCMU를 전처리해 염증 및 조직 파괴 인자의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OraCMU는 임플란트 주위염의 핵심 병리 기전인 염증 반응과 조직 파괴를 모두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OraCMU 처리는 세균 감염 시 급격히 증가하는 대표적인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TNF-α(종양괴사인자-알파)와 IL-6(인터루킨-6)의 유전자 발현을 유의미하게 감소시켰다. 특히 만성 염증과 잇몸뼈 흡수에 깊이 관여하는 IL-6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이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른 ‘전문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 지난 2월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문기관 지정식’이 진행된 가운데 지정서 교부와 함께 통합돌봄정책 추진 방향 및 기관별 역할, 지원계획 등을 공유했다. 관련법에는 지자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중앙 차원의 정책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통합돌봄 전문기관’을 지정하도록 돼 있다. 건보공단은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노인 분야를 중심으로 통합돌봄 정책 수립 및 홍보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상자 특성 및 유형 분석, 대상자 선제적 발굴 및 종합판정 업무 지원 등 지자체의 통합돌봄 실행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건보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돌봄필요 대상자 발굴체계를 고도화하고 통합돌봄에 연계 가능한 자체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 연계 촉진을 위해 자원현황 관리, 시각화 정보 제공 등 접근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건보공단 정기석 이사장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과나무치과병원(원장 김혜성)이 지난 2월 1일 오성환 교수(건양대 치위생학과)를 초청, 현직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구강기능재활 프로그램(ORS) 베이직 코스’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주로 교수진이나 학생 등 학계 및 교육 기관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구강기능재활 교육을, 실제 임상 현장의 의료진에게 직접 시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거주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법)에 따른 치과 정책 변화에 대비한 선제적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치과 통합돌봄’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 등을 위해 지역사회 내에서 구강 관리 및 방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다. 총 8시간 집중 커리큘럼으로 진행된 이번 베이직 코스는 ‘구강기능저하증(Oral Hypofunction)’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재활 실무에 집중했다. 사과나무치과병원은 지난해 9월부터 구강기능센터를 운영,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고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사과나무치과병원은 지난해 9월부터 구강기능센터를 운영, 관련 분야의 전문성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치과 구인구직 플랫폼 ‘치크루팅’이 개원의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치과 채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개원의들이 느끼는 인력난 심각도는 10점 만점에 8.16점을 기록했고, 가장 심각한 수준인 10점을 선택한 응답자가 33.9%로 가장 많았다. 9점 18.5%, 8점 20.2%, 7점 12.9% 등으로 나타나 개원가의 구인난 심각도를 짐작케 했다. 응답자의 77.4%는 지난 한 해 채용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3회 이상 채용을 진행한 바 있다는 응답이 전체의 34.7%를 차지했고, 10회 이상이라는 응답도 4%였다. 주요 사유로는 △퇴사 직원 대체 88.5% △확장 충원 14.6% △신규 개원 2.1% 순으로 나타나는 등 잦은 이직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개원 연차별로는 7년 이상인 응답자에서 인력난은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평균 8.42점인 반면, 비수도권은 7.75점을 보였다. 세부 지역별로는 인천이 9.57점으로 가장 높았고, 대전이 6.78점으로 가장 낮았다. 또한 개원 7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월 5일, 돌봄을 ‘가족의 책임’이 아니라 ‘국가가 보장해야 할 권리’로 전환하기 위한 ‘돌봄기본 패키지 3법’을 대표발의했다. 전진숙 의원 측에 따르면, 현행 제도는 혈연·혼인 중심의 가족돌봄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어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 비공식 돌봄제공자의 부담 누적이라는 구조적 한계가 심화되고 있다는 것. 이번 ‘돌봄기본 패키지 3법’은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돌봄을 받을 권리와 돌봄을 제공할 권리로 구성된 ‘돌봄권’ 보장을 국가와 지자체 책무로 명확히 하고, 기본계획·실태조사·국가돌봄지수 등 정책 추진체계를 정립했다. 구체적으로는 비공식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돌봄기본소득(현금·지역사랑상품권 등)’ 지급 근거를 포함한 돌봄기본법 제정안과 돌봄정책을 전담할 (가칭)돌봄청 설치 등 정부조직법 일부개정안, 돌봄기간이 노후 빈곤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국민연금 가입기간 추가 산입 근거를 마련하는 국민연금법 일부개정안 등으로 구성됐다. 전진숙 의원은 “돌봄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삶의 보편적 문제이자 국가가 책임져야 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2026 UAE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AEEDC 2026)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UAE 두바이에서 개최됐다. 1997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0회를 맞은 AEEDC는 중동 지역 전시회를 넘어 세계 최대급 치과 기자재 전시회로 급성장하며 글로벌 치과 산업의 흐름을 가늠하는 핵심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155개국에서 4,316개사가 참가했으며, 총 전시 면적은 7만2,500㎡에 달했다. 참가 브랜드 수는 5,860개, 참관객 수는 7만4,45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독일, 중국, 한국, 러시아, 튀르키예, 이탈리아, 브라질 등 주요 치과 강국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특히 중국 기업의 전시 면적이 한국과 독일 기업의 전시 면적을 합한 규모를 넘어서는 등 글로벌 경쟁 구도의 변화도 현장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AEEDC 2026에는 KOTRA와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안제모·이하 치산협)가 공동으로 운영한 한국관에 총 65개사가 참가했으며, 전시 면적은 816㎡ 규모로 구성됐다. 한국관은 4홀과 5홀을 연결하는 브릿지 구간에 위치해 참관객 유입이 활발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하 전남대치전원)이 말레이시아 Penang Dental College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습 및 국제 교류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페낭치과대학 학생들은 전남대치과병원과 전남대치전원을 오가며 임상 참관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국내 치과의료 환경과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살펴봤다. 공식 일정은 지난 1월 26일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열린 환영식으로 시작됐다. 이후 학생들은 치과병원 진료현장을 중심으로 한 임상 참관에 참여하며 실제 진료 흐름과 교육 환경을 경험했다. 연수 기간 동안에는 교수진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학술·문화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국내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각국의 치과의사 양성과정과 교육과정 운영 방식, 진로에 대한 고민, 학생 생활과 문화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1월 30일 열린 수료식을 끝으로 교류 프로그램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수료식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연수 소감을 주고 받았다. “이번 방문을 통해 임상 환경에 대한 이해와 함께 국제적 시각과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됐다”며 만족감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지난 1월 25일 오스템중앙연구소 본사에서 올해 년도 제1회 개원세미나를 개최,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개원을 준비 중이거나 고려 중인 치과의사들에게 최신 트렌드와 맞춤 정보, 실무 지식을 전달해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올해 개원세미나는 지난해보다 현직 치과 원장들의 강연 시간을 20%가량 늘리고 개원 과정에서 실제로 겪은 사례 및 시행착오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에 예비 개원의들이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전달에 집중했다는 평가다. 세미나에서는 김현종 원장(서울탑치과병원)의 ‘개원 입지-성공적인 치과 개원을 위한 부동산 계약 전 필수 검토 요소’를 시작으로 △조준철 팀장(하나은행)의 ‘대출-개원 예정의를 위한 금융 설계’ △김동석 원장(춘천예치과)의 ‘상담 기술-치과의사의 성공적인 상담 관리’ △옥용주 원장(내이처럼치과) 의 ‘직원관리-일상이 즐거워지는 직원과의 관계’ △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의 ‘보험청구-성공 개원의 치트키 건강보험 가이드북’ △김동현 노무사(노무법인 태종)의 ‘노무-개원 시 알아야 할 노무 포인트’ △이세근 세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학회 2026 학술집담회 및 정기총회가 오는 3월 14일 신흥 본사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학술집담회는 김아현 원장(덴탈시그널치과)이 연자로 나서 ‘구취 치료의 역사:향료에서 자율신경 회복까지의 5,000년 여정’을 주제로 강연한다. 학술집담회 이후에는 정기총회가 예정돼 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무·결산 및 감사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학술집담회 사전등록은 3월 12일까지며, 학회 회원 3만원,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원 4만원, 비회원은 14만원의 등록비가 책정돼 있다. 현장등록 시에는 소정의 비용이 추가된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란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이용한 사람까지 처벌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추진된다. 현행법은 무면허 의료행위를 시행한 의료인에 대해서만 처벌 규정을 두고 있는데, 이에 가담한 환자도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여해 불법 의료 가능성을 원천차단하는 게 목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명옥 의원(국민의힘·서울 강남구갑)은 지난 2월 5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서 의원은 최근 유명 연예인이 속칭 ‘주사 이모’로 불리는 무면허자에게 불법으로 의약품 투약을 받는 등 문제가 사회적 논란이 되자 입법에 나섰다. 현행법은 의료인이 아니면 의료행위를 할 수 없도록 하고 의료인도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면서 이를 위반할 경우 벌칙에 처하고 있다. 그러나 무면허 의료행위를 받은 자에 대해선 별도의 처벌 규정을 두지 않고 있다. 서명옥 의원은 무면허 의료행위란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받은 자에 대해 50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할 수 있게 처벌 규정을 신설했다. 서 의원은 “최근 무면허 의료행위를 받은 방송인들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다”며 “무면허 의료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인비절라인 코리아(이하 인비절라인)가 지난 2월 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6 인비절라인 데이(Invisalign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Better Future, Together’를 대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45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인비절라인 데이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는 IPE(소아치과 확장)로, 인비절라인 본사 얼라인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출시한 IPE의 성장을 한층 가속화하기 위해 산드라 타이 박사를 메인 연자로 초청했다. 산드라 타이 박사는 강연을 통해 조기 개입 및 소아치과 확장에 대한 임상 프로토콜과 실제 케이스를 심도 있게 공유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이끌었다. 타이 교수는 “소아교정은 ‘시장 확장’이나 ‘환자군 확대’로 정의될 사안이 아니라, 예측 가능성을 가장 엄격하게 다뤄야 하는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 청두 트리트먼트 센터를 소개하고 실시간 클린체크 수정작업을 시연하는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원격치료계획 지원 서비스 기능과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이양구 원장은 ‘ID Clinic’s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여동문회(회장 주성숙·이하 경여동)가 지난 2월 5일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주성숙 회장을 비롯한 경여동 임원진과 경희치대총문회 김소현 회장,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장소희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주성숙 회장은 “어설픈 행사 진행에도 항상 너그러운 마음으로 동참해주며 격려해준 선후배들과 힘든 상황에서도 수고를 아끼지 않은 임원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동문으로서, 같은 여자로서, 같은 직업을 가진 사회인으로서 서로가 서로에게 응원이 되고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총회에서는 △경여동 걷기대회 △경여동 임원송년회 △경희치대총동문회 국시응원 방문 등 지난해 경여동이 추진했던 다양한 활동사항이 보고됐다. 또한 △상·하반기 걷기대회 △대여치 주최 행사 참여 △소모임 활성화 등을 2026년 활동계획으로 보고했다. 신임회장 선출에서는 현 주성숙 회장의 연임이 동문들의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주성숙 회장은 “지난 한 해 경여동이 기획한 사업목표에 비해 큰 활동을 하지는 못한 것 같다. 동문들에게 사과의 마음을 전한다”며 “올해에는 여러 선배들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이하 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과 동문회(회장 이영훈)가 지난 1월 31일 리베라호텔에서 30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이백수 교수의 정년퇴임식 및 동문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백수 교수와 배우자인 대한여자치과의사회 최영림 前 회장, 경희치대 권용대 학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이민정 부회장, 강동경희대치과병원 류동목 前 원장, 국립의료원 허원실 前 원장, 원광치대 오승환 前 학장, 경기도치과의사회 최유성 前 회장, 강동경희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지유진 과장 등 내외빈 120여명이 참석해 이백수 교수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에서는 동문회에서 마련한 공로패와 선물 증정, 축하케이크 커팅, 제자들의 마음이 담긴 사진집을 전달하는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이백수 교수는 각 테이블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후배와 제자들에게 덕담을 전했다. 이백수 교수는 “30년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제자들은 “앞으로 펼쳐질 스승님의 새로운 시작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백수 교수는 1985년 경희치대를 졸업하고, 1996년 경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 경영정책위원회가지난 2월 8일 가톨릭대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치과경영의 네비게이션-2026 성공개원 방정식’ 세미나를 개최했다. 16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한 경영세미나는 원데이 집중 프로그램으로운영됐으며, 개원 준비 단계부터 인사·상담·보험·AI·경영·방문치과진료까지 아우르는 실전 중심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전 강연은 치과 운영의 기초이자핵심인 인사·상담·자동화를 주제로저성장 시대에 적합한 직원 관리 전략과 원장이 직접 면접을 통해 직원의 성향과 가치를 파악하는 방법, DSLR 카메라와 Q-ray 등을 활용해 객단가· 동의율·재내원율을 높이는 상담 노하우, 불만 고객 및 블랙 컨슈머 대응 전략이 소개됐다. 오후에는 모두가 편해지는 치과자동화를 주제로 인력 부족과 업무 과다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부서별 업무 효율화와 2026년 건강보험 심사 경향 변화에 맞춘 전략적 보험 시스템 운영 방안, AI를 활용한 인력관리·환자경험 관리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방문치과진료 제도 강연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장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 14·15대 회장을 역임한 임훈택 前회장(이하 회장 후보)이 오는 2월 26일 치산협 총회에서 진행되는 제17대 회장단 선거에 세 번째 도전장을 내밀었다. 임훈택 회장 후보는 이원우·윤창남·이용림 3인의 부회장 후보와 함께 이미 지난달 입후보 등록을 마치고 기호 1번을 확정했다. 이에 기호 1번 임훈택 회장 후보 캠프는 지난 2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의 변과 공약 등을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임훈택 회장 후보는 “오늘 무거운 책임감과 절박한 심정으로 치산협 제17대 회장단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다”며 “치산협 소속 제조업과 유통업 회원사는 오랜 기간 대한민국 치과의료기기산업의 양대 축으로 치과의료산업을 성장시키는 데 헌신했음에도, 최근 들어 임플란트 제조회사 중심의 지속적인 싹쓸이 판매로 참혹한 생존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그 결과 치산협 회원 중 60~70개 업체들이 도산하거나 폐업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임훈택 회장 후보는 “이런 문제점을 직시하고 강력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협회 회원사들의 생태계가 초토화되고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다”며 “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 지난 2월 5일 치의학융복합진료센터에서 디지털 보철에 대한 학술교류를 위한 ‘2026 Pusan National University Dental Symposium’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총 3차에 걸쳐 진행된 디지털 보철 분야 학술교류의 연장선으로, 최신 임상 및 연구동향을 공유하고 학술교류의 내실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중국 치과의사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과보철과 허중보 교수와 치과진료센터 송재민 교수가 연자로 나서 디지털 보철 분야의 최신 임상 사례와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김현철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디지털 보철 분야 학술교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학술 협력을 기반으로 디지털 치의학 분야의 연구와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의사 및 약사 등 마약류 취급자가 법을 위반해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할 경우 처벌 수위를 현행보다 두 배로 상향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일반인과 동일한 수준의 처벌 기준을 적용해 법 형평성을 맞추겠다는 취지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명옥 의원은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마약류 취급 자격을 가진 자가 향정신성의약품을 스스로 투약한 경우, 현행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서 최대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 수위를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행법상 마약류 취급자는 국가의 허가·지정·신고를 받아 마약류를 제조, 수입·수출, 유통, 조제, 투약, 보관, 폐기할 수 있는 자를 말한다. 의사와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한약사, 의료기관 개설자를 비롯해 마약류 원료를 연구·제조 목적으로 사용하는 자, 마약·향정신성의약품·대마 제조자, 수입·수출업자, 병의원과 약국에서 마약류를 실제로 관리·책임지는 자, 허가·신고된 연구 목적 취급자 등이 모두 해당된다. 일반인이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할 경우 그 종류에 따라 최대 10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의료기관의 전문의약품 사용내역에 대한 기록·보관 규제를 지금보다 강화하는 의료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이춘석 의원(무소속·전북 익산시갑)은 지난 2월 6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에는 의료기관에서 취급하는 의약품의 사용·폐기내역, 재고현황 등의 관리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다. 의약품이 의료기관에 입고된 후 비정상적인 경로로 유통돼도 이를 명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이유다. 법안은 의료기관 개설자에게 마약류 의약품을 제외한 전문약에 대해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 사항을 기록하고 보관하도록 의무를 부여했다. 기록·보관 의무를 위반하거나 거짓으로 기록·보관한 경우 1,0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장관이 의료기관 개설자가 전문약 사용내역 등을 효율적으로 기록·보관하기 위해 해당 정보를 전자적으로 수집·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전자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수 있게 했다. 이춘석 의원은 “일반인이 의사 처방 없이 온라인 커뮤니티나 중고거래 플랫폼 등을 통해 전문약을 취득하는 사례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의약품이 비정상적으로 유통되지 않도록 관리할 필요성이 커졌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충남치과의사회장, 치협 부회장, 치과의료정책연구원장을 역임한 김영만 前 충남도정책특보단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前 단장은 지난 2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100만 메가시티 천안’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시장 공석과 권한대행 체제가 장기화되며 멈춰 선 천안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해야 할 때”라며 “시민이 출발점이 되는 도시로 천안을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 공백과 불확실성의 비용이 시민의 삶으로 전가되고 있다”며 “충남·대전 통합 논의 속에서 천안이 중심 역할을 하지 못할 경우 미래 성장동력을 잃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김 前 단장은 천안과의 오랜 인연을 강조했다. “사직동 중앙시장 인근 단칸방에서 살던 어린 시절부터 30년 넘게 진료실에서 시민을 만나온 시간까지, 천안은 제 인생의 전부”라며 “시민의 통증을 돌보던 손으로 천안의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100만 메가시티 구상과 관련해서는 “시민이 정책의 설명 대상이 아니라 출발점이 되는 도시가 제가 꿈꾸는 천안”이라며 “독립의 성지라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여성치과의사회(회장 김현미·이하 서여치)가 오는 3월 12일 제35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회계연도의 회무를 정리하는 동시에 새 회계연도 사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총회는 강남 삼정호텔 라벤더홀에서 열린다. 2025 회계연도 회무보고와 결산보고, 감사보고를 통해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과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어 2026 회계연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차기 회장단과 집행부 구성을 위한 임원개선이 예정돼 있어 회원들의 관심을 모은다. 서여치 회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절차로, 서여치의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서여치는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회무 운영의 투명성을 점검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 방향과 조직 운영 방안을 정립해 왔다”면서 “이번 총회 역시 지난 회무를 되짚는 동시에 새로운 집행부 출범을 준비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총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여치 하지영 재무이사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