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회원조위금 모금액이 1,000원 인상됐다. 서울지부는 오늘(3월 28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대의원총회에서는 제37호 안건으로 ‘회원조위금 모금 및 지급규정 일부 개정의 건’이 다뤄졌다. 현재 서울지부는 조위금제도에 따라 회원 1인당 2,000원을 모금해 별세회원에게 1,0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갈수록 납부 회원이 줄고 모금액이 감소하면서 평균 1회 모금액이 600만원에 불과, 별세회원 1인당 평균 300만원을 조위금 적립금에서 충당하고 있다. 조위금 별도회계의 적립금 규모는 약 6억9,000만원으로, 이 추세라면 9년 이내에 적립금이 고갈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해당 안건은 조위금 지급액을 현행 1,000만원으로 그대로 유지하되, 모금액을 회원당 2,000원에서 3,000원으로 1,000원 인상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제안 설명에 나선 서울지부 후생담당 한송이 부회장은 “후생부에서 분석한 결과 연평균 별세회원은 22명, 평균 사망연령은 83세였다. 2026년 1월 1일 기준 회원의 의무를 다한 서울지부 회원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 제75차 대의원총회에서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각종 불법행위, 특히 불법 의료광고, 생성형 AI(인공지능)을 활용한 허위·사칭, 초저가 덤핑 미끼 광고, 그리고 교묘한 방법으로 본인부담금 불법 할인 및 환자 유인 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특히 이 같은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의료인단체 중앙회에 대한 자율징계권을 부여하는 의료법 개정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구로구회와 송파구회, 종로구회는 ‘의료법에 의료인단체에 자율징계권을 부여하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 추진’을 촉구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송파구회 원기욱 대의원은 “현재 의료법은 변호사법, 공인회계사법, 세무사법, 변리사법 등 타 전문가 단체의 법과 비교할 때, 중앙회인 대한치과의사협회에 자체 권한과 독립성보다 보건복지부로부터의 종속된 책임과 의무만 강조되고 있다”며 “의료인에게는 진료 외에 불필요한 행정업무가 계속 증가되고 있고, 동시에 의료계 윤리확립 및 자체 정화에는 어떠한 실질적인 권한이 없어 방관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치과계를 비롯한 의료계는 최소한의 자정시스템도 없는 상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지부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에는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른 치과계 대응 방안을 요구하는 안건이 다수 상정됐다. 먼저 동대문구회는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른 대책 마련 촉구의 건’을 상정했다. 노쇠·장애·질병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위한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상황에서, 치과의 역할과 참여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것. 관련 법률 제15조에 치과의사가 통합돌봄 제공인력으로 명시돼 있고, 지자체 조례를 통해 방문구강관리 진료비 등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도 시행 초기부터 실질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동대문구회는 △방문진료에 따른 기회비용과 감염관리 △이동식 장비 구축 등을 반영한 현실적인 수가 신설 △지자체 간 편차를 줄이기 위한 표준계약 가이드라인 마련 △행정지원 인프라 구축 △간편한 청구 시스템 도입 △통합돌봄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중구회 역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한 대책 마련 촉구의 건’을 상정했다. 현재 돌봄 관련 사업에서 치과 분야가 배제되는 경향이 있다는 지적으로, 제도가 치과계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적정 수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오늘(3월 28일) 치과의사회관에서 개최 중인 가운데, 회무·결산·감사보고가 큰 이견 없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본격적인 의결에 앞서 안영재 의장은 대의원들의 동의로, 회무·결산보고를 감사보고로 대신했다. 감사보고에 나선 최대영 감사는 “직선 3기 강현구 집행부는 회원을 위한 3대 공약사업 완수를 위해 특별위원회(△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 △불법의료광고 및 저수가덤핑치과 대책 특별위원회 △병원경영개선지원특별위원회)를 구성, 임기 동안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왔다”며 “특정 부서만의 활동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부회장 중심의 특별위원회를 통해 통합적으로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회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진료스탭 긴급지원서비스, 의료기관 개설 시 해당지역 의약인단체 지부에 개설신고 및 필수교육을 이수토록 하는 ‘사무장병원·면허대여약국 방지 의료법개정안’ 발의, 보험·노무·경영 등 회원 관심사에 초점을 맞춘 권역별 강연 등 그간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다만 서울지부의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회비 인상의 필요성,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 제75차 대의원총회가 진행된 오늘(3월 28일), 향후 3년간 서울지부 대의원총회를 이끌어갈 의장단 선거에서 신임 의장에 한정우 대의원, 부의장에 한재범 대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지부 의장단 선거는 의장과 부의장 2명에 대한 배수공천을 거쳐 대의원들의 선택을 받게 된다. 의장과 부의장은 다수 득표자 순이며, 득표수가 동일한 경우 연장자 순으로 결정하게 된다. 이날 의장단 선거를 위해 최고령 대의원인 안성모 대의원이 임시의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했다.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공천위원회는 한재범, 최인호, 한정우, 정해산 대의원(가나다 순) 4명을 공천했다. 단, 정해산 대의원은 일신상의 이유로 후보를 사퇴했다. 서울지부 선거관리위원회의 참관 하에 진행된 의장단 선거결과 기호3번 한정우 73표, 기호1번 한재범 50표, 기호2번 최인호 39표를 각각 득표했다. 이에 다수표 순으로 한정우 대의원이 의장에, 한재범 대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당선된 한정우 신임 의장은 “대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회원들의 민의가 서울지부 및 치협 집행부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와 솔벤텀이 임상 핵심 노하우를 공유하는 ‘협업 세미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11일 부산(덴티스 세미나실)에서 두 번째 교육이 진행된다. ‘진단부터 예방, 수복까지의 통합 솔루션’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개원가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최신 임상 접근법을 제시한다. 프로그램에는 손성애 교수(부산대치과병원)와 소현수 원장(제주좋은치과)이 균열 진단부터 최소침습 치료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룰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손성애 교수는 ‘보이지 않던 균열을 찾고 자연치아를 지키는 새로운 임상 접근-균열치아 진단과 치료: Q-ray의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균열치아는 증상이 모호하고 방사선 검사만으로 진단이 어려워 임상에서 지속적인 과제로 꼽혀왔다. 손 교수는 Q-ray 기반 진단을 통해 균열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진단 및 치료 전략을 사례 중심으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소현수 원장은 ‘신경치료 최소화, 신뢰받는 최소침습 치과’를 주제로 강의한다. 깊은 우식 치료 시 불필요한 신경치료를 줄이기 위한 판단 기준과, 진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충청남도치과의사회(회장 이창주·이하 충남지부)가 지난 3월 25일 열린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연구원 부지 선정을 공모 방식이 아닌 지역 공약인 천안 설립을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 충남지부 이창주 회장이 낭독한 결의문에는 “정부는 전·현직 대통령이 220만 충남도민과 의료계에 공표했던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공약을 정면으로 부정하려고 하고 있다”며 “명분 없는 전국 ‘공모’ 방식은 정책의 일관성을 파괴하는 행정 편의주의고, 불필요한 지역 갈등을 조장해 국가적 에너지를 낭비하는 자충수가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충남 천안은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및 치과병원을 필두로 한 우수한 인적 자원과 해외 우수 연구기관(GRDC)이 집적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것. 특히 천안 불당동 R&D 집적지구 내에는 이미 부지가 확보돼 있어 즉시 착공이 가능하다는 게 충남지부 측의 설명이다. 충남지부 측은 “우리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을 중심으로 ‘글로벌 치의학 클러스터’를 조성해 연구-임상-산업화가 선순환하는 대한민국 치의학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할 것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충청남도치과의사회(회장 이창주·이하 충남지부)가 지난 3월 25일 라마마앙코르바이윈덤천안에서 제75차 정기 대의원총회(의장 박현수)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무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 등이 별다른 이견없이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또한 원안 승인을 받았다. 특히 일반의안 심의에서는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회장단 선출 방식 변경(간선제 회귀)을 위한 정관개정의 건’이 다뤄졌다. 충남지부 집행부가 발의한 정관개정안은 치협 회장단 선거가 회원 직선제로 바뀐 이후 선거 결과에 대한 당선무효 또는 선거무효 소송이 계속된 것과 이로 인한 치협의 막대한 법무비용 지출, 선거관리의 한계성과 과열 양상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선거제도 개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제안 설명에 나선 이창주 회장은 “직선제 도입 이후 선거 결과에 불복하는 당선무효 및 선거무효 소송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협회의 리더십이 흔들리고 회무의 연속성이 저해되고 있다”며 “더욱이 반복되는 법정 공방으로 회원들의 소중한 회비가 고액의 변호사 비용 및 소송 비용으로 낭비되고 있고, 전 회원 대상 직선제는 선거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오는 4월 2일까지 ‘장애 동행 치과’를 모집한다. 장애인이 가까운 곳에서 차별없이 안전하고 전문적인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의 사업으로, 지난해 첫선을 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서울시는 지정된 치과에 지정서 및 현판을 제공하고, ‘스마트 서울앱’에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장애인복지관 등 유관기관에 포스터나 리플릿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서울시는 ‘장애동행치과’ 신청기한을 오는 4월 2일까지로 연장했다면서, 장애인 치과치료가 가능한 서울소재 치과병의원이라면 기한 내 신청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고 밝혔다. 신청 후 4월 6~8일 서울시 담당자가 방문해 휠체어나 보행보조기 진입 가능 여부 등 시설 기준, 장애인 관련 교육 이수 여부(지정 수 3개월 이내 이수) 등을 확인하는 단계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신청 시에는 치료 가능한 진료범위를 연령별, 장애유형별, 행동조절별로 체크할 수 있고, 장애인 진료가 가능한 요일이나 시간, 예약 유무 등 신청 치과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3월 현재 ‘장애동행치과'에는서울 소재 65개 치과병의원이 동참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 이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석천·이하 선관위)가 권긍록·박영섭·김홍석 후보의 이의신청을 기각한 가운데 송종운 치무이사, 송호택 자재표준이사, 황우진 홍보이사가 일제히 사퇴서를 제출하며 선거불복 소송을 예고했다. 사퇴서를 제출한 이사 3인 중 송호택·황우진 이사는 박영섭 캠프의 부회장 후보였으며, 송종운 이사 역시 캠프에서 활동했었다. 세 이사의 사퇴서는 임원 단톡방에 공지된 후 지난 3월 23일 치협 사무처에 접수됐으며, 현재 사퇴 수리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치협 규정에 따르면 임원은 사퇴하더라도 후임자가 선임될 때까지 직무를 수행해야 하나 잔여임기가 4월 말까지 한 달 남짓에 불과해 사실상 보선은 어려운 상황이다. 사퇴서를 제출한 송종운 치무이사는 지난 3월 24일 본지와 통화에서 “선거무효, 당선무효,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등 다양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며, 현 집행부 임기 내인 4월 중 법원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선관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더라도 피고는 법인인 치협이 되는 만큼, 이사직을 유지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3월 21일 덴티움 지식산업센터에서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함께 참여하는 세미나 ‘One Team in Dentistry’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임상과 병원 운영 전반에서 직군 간 협업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 실행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존 직군별 교육에서 벗어난 통합형 교육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실제 진료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임상·경영·디지털 솔루션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의료진과 스탭 간 역할 분리를 넘어 ‘하나의 팀’으로 병원 경쟁력을 구축하는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 박정현 원장(보아치과)은 ‘마케팅 없이 강남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과도한 외부 마케팅 의존 없이도 지속 가능한 병원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임상 결과가 환자 재내원과 유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실제 증례를 통해 설명했다. 이를 통해 결국 병원의 본질적 경쟁력은 ‘결과 중심 진료’에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환기시켰다. 이어 김민정 이사(브레인스펙·보아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국제학술대회(이하 BDEX 2026)에서 참가해 체험형 부스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서 네오는 이성복 명예교수(경희치대)의 ‘AnyTime Loading과 ALX’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통해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소개하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강연에서는 ALX-IT에 AnyTime Loading 콘셉트를 적용하는 핵심 포인트와 임상 노하우, 그리고 즉시로딩을 위한 최적의 초기 고정력 확보 전략이 다양한 임상사례와 함께 공유됐다. 강연 이후에는 별도로 마련된 핸즈온 세션을 통해 참관객들이 ALX-IT와 ALX KIT, CL-Link 등 네오의 핵심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며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제품을 실제 임상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돼 참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체어존에서는 현장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과 함께 편안한 착석감으로 호평 받고 있는 유니트체어 NEO CHAIR M7 체험 기회가 마련돼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여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전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광호·이하 대전지부)가 지난 3월 20일 원광대학교대전치과병원 대강당에서 제33차 정기대의원총회(의장 박재구)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월 대전지부 제14대 회장단 후보로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로 당선된 김미중 회장 당선인과 백승천 부회장 당선인에 대한 당선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김미중 회장 당선인은 “대전지부를 비롯한 전국 치과계가 불법 의료광고, 초저수가 덤핑치과의 난립으로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더해 치과정책 개발에 힘써야 하는 지금,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의 공백으로 더욱 어려움이 크다”며 “새집행부는 이 같은 치과계의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바로서야한다는 다짐을 가지고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 회장 당선인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치과의사회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올해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법에 맞춰 치과계의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총회에서는 먼저 2025년도 일반회무보고 및 결산보고 등이 감사보고 등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어 장석순 임시의장의 사회로 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3D프린팅 의료 소재 전문기업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지난 3월 19일 서울 강남 그랜드 머큐어 임페리얼 팰리스에서 ‘Graphy SMA Legends Symposium 202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레전드들이 교정의 기준을 다시 쓰다(When Legends Redefine Orthodontics)’. 글로벌 교정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SMA(Shape Memory Aligner) 기반 디지털 교정기술의 임상 방향과 치료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를 포함한 15개국에서 약 300명의 교정 전문의 및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다국어 동시통역이 제공돼 글로벌 학술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SMA 및 3D프린팅 기반 디지털 교정기술에 대한 전 세계 의료진의 높은 관심이 입증됐다. 프로그램은 오전·오후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곽춘 원장, Ravindra Nanda 교수, 지혁 원장, 김기범 교수, Yesenia Garcia 원장이 발표를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김성훈 교수, 이종현 원장, 윤달선 원장, Lissett Rodriguez 원장, 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장애동행치과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장애인의 치과진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장애인 치과치료가 가능한 서울소재 치과병의원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신청 후 서울시 담당자가 방문해 휠체어나 보행보조기 진입 가능 여부 등 시설 기준을 확인하는 단계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신청 시 치료 가능한 진료범위를 연령별, 장애유형별, 행동조절별로 체크할 수 있고, 장애인 진료가 가능한 요일이나 시간, 예약 유무도 지정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정된 치과에는 지정서 및 현판을 제공하고, 장애동행치과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위치와 진료정보를 ‘스마트 서울앱’을 통해 제공한다. 장애동행치과는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장애인이 가까운 곳에서 차별없이 안전하고 전문적인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것이 사업의 목적. 현재 서울에는 전신마취를 필요로 하는 중증장애인들이 치료받을 수 있는 기관은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과 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인 연세대치과병원 등이 있으나 최대 28주까지 대기해야 하는 상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박용덕·이하 구보협)가 초록우산재단과 함께 공동으로 제2회 ‘튼튼이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튼튼이 마라톤대회는 오는 4월 5일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0㎞, 5㎞, 어린이3㎞(보호자 1인 동반 필수) 등 3개 코스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회 대회에 이어 2년만에 열리는 것으로 더욱 많은 참가자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구보협 박용덕 회장은 “지난 2024년 1회 대회에 이어 바로 이듬해 2회 대회를 기획했지만, 당시 대선 등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시기에 무리하게 대회를 치르기보다 사회적으로 안정기에 들었을 때 대회를 이어가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 올해 다시 2회 대회를 이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구보협은 국민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국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면서 실질적인 활동으로, 표어, 포스터, 사진, UCC동영상 등 전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구강보건작품공모전이 60여년간 이어오고 있다. 이 같은 수 많은 작품들이 교과서와 공공단체에 사용됐고, 국민들에게 사용될 수 있는 구강건강 교육매체로 쓰이고 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오라틱스(대표 윤은섭)가 국내 최초 잇몸건강 개별인정형 원료인 ‘Weissella cibaria CMU(OraCMU)’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SCIE급 국제 학술지 Journal of Medicinal Food에 공식 게재됐다고 밝혔다. 오라틱스는 독자개발한 구강유산균이 식약처로부터 ‘잇몸 건강(Gum Health)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정번호:제2026-2호)’로 공식 등록됐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구강유산균은 식약처로부터 구강 내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한 일반식품(캔디류 등)인 반면, 오라틱스의 OraCMU는 지난 수년간 독자적인 인체적용시험과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근 식약처로부터 국내 1호로 ‘잇몸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SCIE 학술지 게재는 OraCMU가 획득한 식약처 개별인정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는 것. 오라틱스 측에 따르면, 연구에서는 치은염 또는 경증 치주염 증상이 있는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8주간 매일 OraCM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국제종합학술대회(이하 BDEX 2026)에 참가해 임플란트 부문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부산시장 내 임플란트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중심으로 한 제품 경쟁력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간 시너지가 더해진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AXEL’을 중심으로 구성된 부스 운영과 핸즈온 체험, 현장 프로모션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 부스 중앙에 마련된 ‘AXEL 라운지’는 행사 기간 내내 고객들로 붐볐다. 라운지에서는 카페를 함께 운영해 자연스러운 상담 환경을 조성했으며, ‘AXEL’로 둘러싸인 공간 디스플레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제품의 강점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AXEL’ 메인 부스 옆에는 별도의 핸즈온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AXEL’ 임플란트의 식립감을 직접 경험하며 제품 특성을 보다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다양한 덴탈 장비와 디지털 솔루션이 함께 전시됐다. △AXEL·SQ 임플란트 라인업 △루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치호학술대회 및 홈커밍 2026이 오는 4월 4일 조선치대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현장에서는 ‘윤현옥 원장 체험 LIVE 세미나’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윤현옥 원장(울산 우리치과)은 오후 1시 50분부터 2시간 동안 이어지는 세미나를 통해 ‘3분의 기적 미용보톡스’를 비롯해 치과에서 활용 가능한 5가지 미용술식을 시연해 보일 예정이다. 미용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치과진료와 연계 가능한 미용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전형 임상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 프롤로턱관절연구회 회장으로 턱관절 치료와 치과미용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윤현옥 원장은 이번 라이브 세미나에서도 단순 이론 강의가 아니라 임상 적용과정과 핵심 포인트를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세미나 등록자 전원에게는 고급 멸균 마스크팩 1박스(5매)가 제공되며, 등록자를 대상으로 330만원(제세공과금 본인부담) 상당의 피부미용 장비 ‘더마샤인’ 1대의 주인공을 찾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윤현옥 원장 LIVE 세미나는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미용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구강스캐너를 활용한 코골이 장치 디지털 제작 워크플로우 세미나가 지난 3월 15일 메디트 본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구강스캐너 전문기업 메디트, 글로벌 인증 구강장치 전문기업 판테라슬립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태일호 원장(아림치과병원)이 강연을 맡았다. △정상수면과 수면질환 △개인 맞춤형 구강장치로 코골이 치료하기 △판테라 슬립과 판테라 장치 소개 △메디트 스캐너를 이용한 구강장치 핸즈온 실습 등을 주제로 다뤘다. 태일호 원장은 개원가에서 쉽고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코골이 장치와 관련한 노하우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수면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치과에서 구강장치를 이용한 코골이·수면무호흡증 치료에 직접 나서고자 하는 치과의사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구강장치를 이용한 수면질환 치료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사용이 편리한 간편한 장치로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양압기에 적응하지 못한 수면무호흡 환자에게도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심을 반영하듯 이날 세미나는 일찌감치 사전등록이 마감됐다. 주최 측은 5월 말 차기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주질환이 전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자리가 마련돼 주목받았다.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 3월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8회 잇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철저한 잇몸관리, 소화기암 위험을 줄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잇몸 건강과 소화기계 질환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한 연구 결과들이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먼저 박재용 교수(중앙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국 단위 연구 결과를 통해 치아 상실과 치주질환, 구강 위생 습관이 식도암과 관련된 수치를 보였다고 밝혔다. 치아 상실의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식도암 발생 가능성이 약 16% 높았고, 만성 치주염은 약 10%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칫솔질 횟수가 적거나 취침 전 칫솔질을 하지 않는 경우, 치간 세정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습관에서도 식도암과 관련된 경향이 나타났다. 이어 국중기 교수(조선치대)는 ‘잇몸병 세균이 대장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국 교수는 구강 내 잇몸병 원인균이 혈류나 소화관을 통해 장으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임플란트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워크플로우 실전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프리미엄 임상 강연이 광주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오는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광주광역시 오스템연수센터에서 디지털 마스터코스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경철 교수(연세치대 보철과)가 디렉터를 맡아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심도 있는 내용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오 교수는 ‘디지털 방식 기반의 일체형 임플란트 지지형 전악 고정성 보철물 제작 워크플로우 실전 노하우’를 대주제로 각 회차마다 세분화된 강연을 진행한다. 먼저 4월 18일(1회차)에는 △디지털이 바꾸는 일체형 임플란트 지지형 전악 고정성 보철치료 핵심 개념 △임시 총의치를 활용한 임플란트 수술용 가이드 디자인 △임플란트 수술용 가이드를 활용한 임플란트 식립 △무치악궁 임플란트 보철 치료 옵션: 증례를 통해 배우는 선택과 적용 등을 다룬다. 이어 4월 19일(2회차)에는 △일체형 임플란트 지지형 전악 고정성 보철 치료에 대한 고찰 △Multiunit Abutment를 이용한 일체형 임플란트 지지형 전악 임시 고정성 보철물 디자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