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메디트와 판테라 슬립이 ‘구강스캐너를 활용한 구강장치로 코골이 잠재우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3월 15일 메디트 본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태일호 원장(아림치과병원)을 연자로, 치과에서 찾는 수면질환의 해법을 공개한다. 현대인의 질환으로도 불리는 수면장애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치과에서도 적용 가능한 수면질환 치료의 실제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태일호 원장은 ‘정상수면과 수면질환’ 강의를 시작으로 △개인 맞춤형 구강장치로 코골이 치료하기 △판테라 슬립과 판테라 장치 소개 △메디트 스캐너를 이용한 구강장치 핸즈온 실습 강연을 선보인다. 미국치과수면전문의인 태일호 원장은 수면질환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치료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원의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수면질환 치료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인사이츠Z(insightsZ) 글로벌 브랜드 인식 조사에서 구강스캐너(IOS) 부문 최고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는 메디트와 글로벌 인증 구강장치 판테라 슬립을 통해 치과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세미나는 30명 정원으로 진행되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기공사회(이하 서치기) 제32대 회장에 윤동석 후보가 당선됐다. 서치기는 지난 2월 20일 서울중구 구민회관에서 제32대 회장을 선출하는 제6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선거는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총무이사를 지낸 기호 1번 윤동석 후보, 서치기 32대 집행부 수석부회장을 지낸 기호 2번 배대식 후보, 서대문구치과기공사회 회장 기호 3번 권용찬 후보, 서울치과기공소경영자회 회장 기호 5번 유재운 후보의 4파전으로 치러졌다. 대의원 143명이 참여한 1차 투표에서 윤동석 후보가 41표, 배대식 후보가 36표, 권용찬 후보가 45표, 유재운 후보가 21표를 각각 얻었다. 과반을 득표한 후보가 없어 1등과 2등을 기록한 권용찬, 윤동석 후보를 놓고 결선투표를 진행한 결과, 72표를 얻은 윤동석 후보가 57표의 권용찬 후보를 15표차로 따돌리고 서치기 제32대 회장에 당선됐다. 윤동석 당선자는 “거창한 약속보다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하는 회장, 현장을 외면하지 않고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움직이는 회장,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회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윤동석 당선자는 △투명한 회무와 재정을 통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백명환·이하 서치신협) 제16대 이사장에 오병훈 부이사장이 선출됐다. 서치신협은 지난 2월 23일 JW매리어트 동대문에서 제48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사업실적 보고 및 결산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손실금 처리(안) 승인의 건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등 예정된 안건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임원 선임의 건에서는 조합원의 만장일치로 오병훈 부이사장이 제16대 신임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이사 7인에는 김우영·신화섭·서왕연·양용성·장정국·박민재·민철기 조합원이 선임됐다. 감사단에는 임기를 마친 백명환 이사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고, 정관서 감사는 유임됐다. 4년의 임기를 마친 백명환 이사장은 “4년 전 서치신협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을 약속했지만,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건설업 관련 비조합원의 대출 연체 등 이사장으로 한계에 부딪히기도 했다”며 “안정적인 경영 구조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서치신협이 되기 위해 조합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서치신협은 2025년 12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민·이하 이식학회)가 지난 2월 21일 서울대 의과대학 국제관에서 올해년도 1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The present and future of periodontal and implant treatment: AI, GBR and soft tissue’를 슬로건으로, 인공지능(AI)과 골유도재생술(GBR), 연조직 처치 등 치주 및 임플란트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 프로그램은 각 분야를 선도하는 임상가와 연구자들의 강연으로 구성, 다양한 임상지견이 공유됐다. 집담회에서는 황인경 교수(강동경희대치과병원)가 ‘치주 임상 및 연구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발전’을, 김용수 원장(보스톤치과)이 ‘임플란트를 위한 잇몸이식’을, 이승근 원장(공릉서울치과)이 ‘GBR 수술에서 효과적인 공간 유지를 위한 전략’을 각각 다뤘다. 이번 학술집담회를 주관한 이식학회 치주분과 부회장인 박준범 교수(서울성모병원)는 “이번 학술집담회는 각 분야의 최신 연구와 실제 임상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건설적인 토론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DV conference가 20주년을 맞아, 45년간 임상 현장을 지켜오며 치과계 발전에 기여해 온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신흥은 지난 2월 8일 개최된 제20회 2026 DV conference에서 6년간 학술위원장으로 활동하며 DV conference의 수준과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성무경 원장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공로패를 전달했다. DV conference는 이번 수여식을 통해 한 명의 임상가이자 교육자로서 평생을 치과계 발전에 헌신해 온 성무경 원장의 발자취를 조명했다. 성 원장은 임상 현장을 지켜오며 진료와 학술, 교육을 병행해 왔으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양성과 학문 발전에 힘써왔다. 성무경 원장은 평소 “개원의로서 학술을 통해 치과계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임상 현장과 학술을 연결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러한 철학은 DV conference를 비롯한 다양한 학술무대에서 연자 등으로 활동하며, 국내 치의학 학술 문화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쳐왔다. 수여식에서는 ㈜신흥 이용익 회장과 정현성 DV conference 학술위원장이 직접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한국미용치과협회(회장 정현수)가 지난 2월 8일, ‘미용치과 전문가과정 8기’를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로써 전문가과정을 이수한 누적 수강생은 45명을 기록했다. 한국미용치과협회 측은 “전문가과정은 단순히 시술 범위를 넓히는 것이 아니라, 치과의사의 안면 구조 전문 지식을 보다 책임감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전문가과정을 통해 교정·보철·임플란트 진료와 연계한 안면 밸런스 개선까지 아우르는 통합 진료 역량을 갖추게 되며, 이는 기능 회복과 심미 개선을 동시에 고려하는 진료 접근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진료 확장과 환자 만족도 향상, 재내원율 증가에 있어 중요 키워드로 부각하고 있는 미용치과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 오는 3월 29일 개최되는 ‘치과의사를 위한 안면미용 기초세미나’ 또한 조기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용치과에 입문하는 원장들을 위한 기초세미나는 안면 해부학 핵심 이해부터 실리프팅·보톡스·필러의 기초 개념 및 안전한 시술 가이드까지 하루에 완성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된다. 이론강연은 물론 정현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스피덴트가 오는 3월 15일 서울대치과병원한화홀에서 ‘하루 완주로 체득하는 임상의 핵심 트랙’을 주제로 2026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플로어블 레진, 칼슘 실리케이트 근관 실러, 범용 본딩재, RMGI 시멘트 등 임상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치료 영역을 하루에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론 중심 강의가 아닌 실제 증례 기반 강연을 통해 스피덴트 주요 제품군의 임상 적용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오전 세션은 수복과 근관 충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조경모 교수(강릉원주치대)는 ‘Flowable로 많은 걸 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구치부 및 전치부 수복 전략을 소개하고, EsFlow PLUS 시리즈와 Injectable 제품군의 활용법을 설명한다. 이어 박세희 교수(강릉원주치대)는 ‘viOseal X’를 중심으로 칼슘 실리케이트 실러의 재료적 특성과 임상 적용 원리를 짚으며 근관 충전의 최신 흐름을 다룬다. 오후에는 보철과 접착, 심미 수복 분야 강연이 이어진다. 이희경 원장(이희경덴탈아트치과)은 ‘Analog & Digital Synergy in Prosthodontics’를 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미국 시카고에서 지난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LAB DAY에서 2026년을 미국 시장 제패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그래피는 현지 생산 인프라 구축, 글로벌 초거대 유통망 확보, 그리고 독보적인 기술 신뢰도 구축이라는 전략을 통해 글로벌 투명교정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은 연간 600만명 이상의 교정환자가 발생하는 세계 최대 시장이다. 그래피는 지난해 9월 델라웨어주 현지 법인 설립에 이어, 플로리다주에 SMA 전용 주문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미국 내 병원이 스캔 데이터를 보내면 치료계획 수립부터 완제품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거점으로, 올해 하반기 내 약 200개 이상의 핵심 클리닉 고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목을 끈 이벤트는 미국 최대 독립 치과 유통사 중 하나인 벤코 덴탈과의 파트너십 체결이다. 벤코는 미국 전역 3만 개 이상의 클리닉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전체 치과 오피스의 약 23%에 달하는 압도적 규모다. 벤코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그래피의 형상기억소재 및 다양한 덴탈 소재와 전용 장비가 미국 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원장 박찬진·이하 강릉원주대치과병원)이 강릉시와 함께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위한 선제적 구강관리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지난 2월 12일 강릉원주대치과병원에서는 ‘아동·청소년 구강건강증진사업 관계기관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강릉원주대치과병원 허윤혁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병원 실무진과 강릉시청 아동보육과 김인숙 아동정책팀장, 강릉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소속 20개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동·청소년 구강건강증진사업은 2009년 일회성 진료를 넘어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지난해는 총 477명의 아동·청소년이 구겅검진을 받았고, 이 가운데 474명이 예방치료를, 74명이 심층치료를 받았다. 강릉원주대치과병원 5,000만원, 강릉시 1,000만원 등 총 6,000만원의 재원을 투입하고 있다. 올해는 단계별 예방중심 구강관리 체계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구강검진 및 실태 조사 △구강보건교육 및 기초 예방치료 △2차 예방치료(치아 홈메우기, 스케일링) △전문 심층치료 등을 중심으로 한다는 계획이다. 강릉원주대치과병원 허윤혁 기획조정실장은 “강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대학(이하 조선치대) 치과교정과가 전공의 수료를 기념하는 증례 발표회를 열고, 후학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약정식을 진행했다. 조선치대 치과교정과는 지난 2월 21일 대강당에서 ‘제43회 전공의 수료 증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제43기 전공의 수료를 기념하는 자리로, 전공의들의 임상 증례 발표와 함께 발전기금 약정식이 이어졌다. 이날 제43기 문경은·이소윤 전공의는 대표 치료 증례를 발표하며 수련 과정에서 축적한 임상 경험과 치료 성과를 공유했다. 특강에서는 19기 장성호 원장이 악정형 치료 효과에 관한 연구 내용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행사와 함께 진행된 발전기금 약정식에서는 윤용선·임현철·정동기 원장이 각각 5,000만원을 약정했으며, 장성호 원장은 4,000만원, 김은지·권용익 원장은 2,000만원을 약정했다. 약정된 기금은 치과교정학 연구와 전공의 교육 환경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조선치대 교정과 동문회인 무정회 민상홍 회장은 무정회에 3,600만원을 기탁했다. 해당 기탁금은 수련을 마치고 무정회에 입회하는 신규 회원에게 구내 촬영용 디지털 카메라 풀패키지를 지원하는 데 사용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에 치매환자의 구강건강 관리 기반이 처음으로 공식 포함됐다. 국가 치매 종합계획에 구강 관련 내용이 명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계획안에는 “저작능력 저하와 인지기능 장애로 구강관리가 어려운 치매환자가 적절한 구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구강관리 기반을 마련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치과단체 및 학회와 협의해 치매환자 구강진료·관리 표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보건소 방문구강관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교육을 추진하는 방향도 포함됐다. 그동안 치매 정책에서 구강건강은 별도의 국가 전략 문서에 명시되지 않았다. 이번 반영으로 치매환자의 저작능력 저하와 구강관리 문제가 정책 과제로 공식화됐다. 이에 대해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이하 치구협) 임지준 회장은 “치아를 지키는 것이 치매를 늦추는 길이라고 오랫동안 말해왔는데, 20년 만에 관련 내용이 국가 전략에 공식적으로 포함됐다”면서 “정부가 치매와 구강건강의 연관성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구조적 전환을 알리는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이 같은 쾌거는 현장의 문제 제기와 국회 정책 점검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안상훈 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성범죄를 저지른 의료인의 면허를 일정 기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정혜경 의원(진보당)은 지난 2월 20일 ‘성범죄 의료인에 대한 자격 제한을 강화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성범죄에 대한 면허 제한 기준을 법률에 명확히 규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행 의료법은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집행이 종료되거나, 면제 후 5년 이내에는 의료인이 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성범죄와 관련한 별도의 자격 제한 규정은 정해져 있지 않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의사 직종의 성폭력 범죄 검거 건수는 연평균 160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변호사는 평균 17건, 교수는 평균 33건이었다. 개정안은 성범죄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경우, 형이 확정된 날부터 3년이 지나지 않으면 의료인 자격을 제한하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또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로 형을 선고받은 경우에는 형 확정 이후 20년이 경과하지 않으면 의료인 자격을 제한하도록 했다. 성범죄에 대한 자격 제한을 법률에 명문화해 의료인의 윤리 기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자 중 남성이 5명 중 1명꼴로 집계, 국내 남자간호사 누적 인원이 4만4,000명을 넘어섰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이하 간협)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2026년도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 결과 총 4,437명의 남성이 합격했다. 이는 전체 합격자의 17.7%에 달하는 수치다. 이로써 국내 남자간호사 면허 소지자는 총 4만474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962년 우리나라에서 남자간호사가 처음으로 면허를 취득한 이후, 4만명 시대를 열기까지는 약 64년이 걸렸다. 특히 최근 20년 새 매우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4년까지만 해도 한 해 배출되는 남자간호사는 121명에 불과했으나, 2005년(244명)을 기점으로 가파르게 늘기 시작했다. 이후 2009년(617명)에 처음으로 연 배출 500명을 넘어섰고, 2013년(1,019명)부터는 본격적으로 연 배출 1,000명을 넘어섰다. 남자간호사 배출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최근 연간 합격자 수를 보면 △2017년 2,000명 △2020년 3,000명 △2024년 4,000명을 차례로 돌파했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TV가 대한치과보험학회(회장 진상배·이하 치과보험학회)와 손을 잡고 ‘스탭세미나-보험청구’ 방송을 시작한다. 치과보험학회의 전문성과 OSSTEM TV 콘텐츠 제작 노하우가 결합한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인 만큼 알찬 정보와 양질의 콘텐츠로 채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3월 4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12회로 구성된 이번 보험청구 스탭세미나는 치과건강보험 청구에서 매년 급여기준과 심사해석이 변화하면서 현장에서 적용 기준에 대한 혼선이 반복되고 있는 점을 감안, 정책 변화에 맞춰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치과건강보험의 방향과 꼭 알아야 할 내용’을 핵심 주제로 치과보험학회 8인의 회원이 직접 연자로 참여한다. 이해도가 높은 연자들을 통해 정책 변화의 배경과 해석 기준을 들을 수 있으며, 실제 사례와 대응 전략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단순 청구 방법 안내를 넘어 현장에서 반복되는 오류를 줄이고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이번 스탭세미나는 오는 3월 4일 최희수 원장(상동21세기치과)의 ‘20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사)열린치과봉사회(회장 채규삼)가 송덕한 신임회장을 선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2월 21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열린치과봉사회 제27차 정기총회에서는 송덕한 원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이윤상 부회장과 전용선 재무이사를 감사로 선임했다. 신임 부회장은 서대용 감사와 강현구 운영위원이, 총무이사는 김민재 현 총무이사가 맡게 됐다. 송덕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새 집행부가 많은 일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과 2억4,912만원 규모의 예산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은평의마을과 필리핀 해외진료봉사를 비롯해 장학사업, 봉사자 문화행사 등이 포함됐다. 창립 27주년을 기념한 기념식에서는 열치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온 회원과 봉사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이승훈 정보통신이사와 소우찬 회원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고, 서울시립 은평의마을 장경환 원장에게 감사패, 김기리다 원장(이플러스넷치과)에게 봉사대상을 수여했다. 이어진, 전하영, 유선영, 강효주 회원에게는 봉사상을 시상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김선경·이하 서울시치과위생사회)가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ESG 기반 구강건강 증진 활동에 나섰다. 서울시치과위생사회는 지난 1월 20일 은평성모병원 치과(과장 감세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병원 인프라와 치과위생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강건강 교육, 구강검진, 예방 중심 진료 지원, 구강보건 캠페인 등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성을 강화하고, 진료 현장에서 ESG 가치를 실천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치과위생사회 관계자는 “의료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넓히고, ESG 가치를 진료 환경에 접목해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의료문화 정착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치과위생사회는 지난해 12월 15일 서울그랜드치과(원장 김준영)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지역 주민과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교육과 예방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구강검진, 올바른 칫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 유럽법인이 지난 1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스위스 취리히대학교 치의학센터에서 심화 임플란트 과정을 개최했다. 본 과정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사이아에서 활동 중인 치과의사 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난도 임상 경험을 갖춘 임상의들을 위한 심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주목을 받았다. 코스의 가장 큰 특징은 ‘지금 임상에서 가장 고민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커리큘럼이 설계됐다는 점이다. 심미존 임플란트의 치료 시기와 전략, 가이드 서저리 및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임상 적용, 심미존 GBR, 상악동 거상술과 Short 임플란트의 선택 기준, 연조직 증대술, 어버트먼트 커넥션 설계, 즉시부하 임플란트 등 최근 임상 현장에서 가장 논의가 활발한 주제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여기에 생물학적 합병증 관리까지 포함되며, 단순 술식 소개를 넘어 ‘임상 판단의 기준’을 짚어주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강사진 역시 취리히대를 대표하는 임플란트 및 보철 분야의 권위자들로 구성됐다. Prof. Ronald Jung, Prof. Daniel Thoma를 비롯한 교수진과 임상가들이 강연과 실습을 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김대중·이하 측두하악장애학회)가 개최한 TMD 주사치료 연수회가 참신하고 깊이있는 임상실습 기회를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지난 2월 22일 진행된 측두하악장애학회 연수회는 김지락 교수(경북치대 구강내과)와 조정환 교수(서울치대 구강내과)의 이론강연을 시작으로, 마네킹 주사실습과 초음파 실습이 이어졌다. 이번 연수회의 특징은 모든 참가자가 충분한 실습이 이뤄지도록 구성했다는 것. 참가자 전원이 1시간 이상 직접 초음파를 조작해 해부학적 구조물을 확인하고, 담당 패컬티 및 강연자인 김지락, 조정환 교수의 피드백을 통해 재확인하는 양방향의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2인 1조마다 패컬티를 배정해 주사실습으로 실전 감각을 익혔다. 특히 측두하악장애학회 임원진이 패컬티로 참여해 수준높은 지도가 이뤄진 것 또한 강점으로 꼽혔다. 마네킹과 해부학적 구조물을 이용해 자입점을 그리고 안심하고 주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실습의 효과도 높였다.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되는 연수회인 만큼 충분한 질의응답이 진행된 것도 특징 중 하나. TMD 주사치료 입문자는 물론, 전문의들에게도 도움이 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가 오는 2월 퇴임하는 8인의 교수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치의학회는 39개 회원학회로부터 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 교수 가운데 2월 정년(명예)퇴임 예정자를 취합한 결과, 김경호(강남세브란스병원), 김욱규(부산대치전원), 박기태(삼성서울병원), 박봉수(부산대치전원), 이백수(경희치대), 최남기(전남대치전원), 최진영(서울대치의학대학원), 최한철(조선치대) 교수 등 8인이 정든 교정을 떠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경호 교수는 대한치과교정학회장과 전국치과대학·대학원 치과교정과 교수협의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5년부터 2021년까지 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교정과 과장으로 몸담아왔다. 김욱규 교수는 부산치대 1기 졸업생으로 부산치대 학장, 부산대치과병원 병원장을 역임했으며, 한국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 회장을 지냈다. 박기태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소아치과교정과 과장을 지내며 아시아소아치과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박봉수 교수는 3대와 6대 부산대치전원장을 역임하며 대학 발전에 기여했고 대한구강해부학회장을 지낸 바 있다. 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를 이끌어온 이백수 교수는 IT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학장 권용대·이하 경희치대)이 지난 2월 2일, 일본 최상위 명문 국립대학인 오사카대학교치과대학(이하 오사카치대) 학장단을 초청해 학술 및 교육 교류 확대를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양 대학 간 교류를 재활성화하고, 학생 교류 확대 및 교수·연구자 간 공동연구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사카치대에서는 카주히코 나카노 학장, 사토시 이마자토 前 학장, 마사시데 타케다치 센터장 등 주요 학장단이 참석했다. 오사카치대는 일본의 옛 제국대학 계열에 속한 최상위 명문 국립대학으로, 기초치의학, 치과생체재료 및 재생의학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경쟁력을 갖춘 연구 중심 글로벌 선도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희치대에서는 권용대 학장, 김수정 교무부학장, 황유식 연구부학장, 임현창 국제교류실장, 장지현 대외협력실장, 김규태 영상치의학과장 등이 참석해 양교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양 대학은 학생 상호 방문 및 파견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임상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교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젊은 치과의사들이 분노하는 현실, 투표로 바꿔주십시오! 기호 3번 박영섭이 모든 세대의 내일을 되찾겠습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선거 기호 3번으로 출마한 박영섭 회장후보가 황우진 부회장후보와 함께 지난 2월 2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개원가 밀착형-세대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개원 환경 개선을 위한 공약 중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진상 환자 3단계 토탈케어’를 가동하겠다는 약속. 의료진을 향한 폭언, 억지 환불은 물론 온라인상 허위 비방 리뷰로부터 회원을 완벽히 보호하겠다는 것이다. 박영섭 후보는 “악성 민원 발생 시 지부와 연계한 전담부서가 개입하고, 허위 비방글은 전담반이 즉각 블라인드 처리를 대행하는 ‘악성 리뷰 지우개’ 전담반을 가동하고, 법무팀이 내용증명 발송에 나서겠다”면서 “무관용 원칙에 따른 형사고발 지원까지, 협회가 회원의 방패막이가 되겠다”고 밝혔다. 원장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웠던 문제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지부와 공조하고, 단계적인 로드맵을 가동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동네치과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구강검진 항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제34대 치협 회장단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권긍록 후보가 협회 운영 공개 확대와 플랫폼 구축,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핵심으로 한 공약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2월 24일, 권긍록 캠프의 이기준 선대위원장은 “국민을 등에 업고 회원 앞에 열린 치협”을 핵심 기조로 설정하고, 소통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기준 선대위원장은 “치협은 그동안 치과의사의 이익단체로 인식돼 정부와의 협상에서 불리한 위치에 있었다”며 “회원뿐 아니라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협회의 기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사회 등 주요 회의를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회무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회원들의 참여를 높이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이어 협회 플랫폼 구축 계획도 공개했다. “현재 치협 홈페이지는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노무, 행정, 법률, 취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강력한 플랫폼으로 개편하겠다”면서 “SNS 콘텐츠를 플랫폼과 연계해 국민도 함께 볼 수 있도록 하고, 1인 치과 등 홍보 여력이 부족한 회원들을 위한 홍보 체계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협회 차원의 지원을 통해 규모는 작지만 경쟁력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