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과나무의료재단(이사장 김혜성)의 사과나무치과병원이 일산사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협력, 장애인의 구강건강 자립을 돕는 ‘구강자립 디딤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인지적 제약으로 치과방문과 일상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관리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구강자립 디딤돌 교육’은 환자들이 치과 기구와 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첫 방문 시 진행되는 구강 유해균 측정과 시각 자료를 활용한 교육은 환자 스스로 관리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교육은 총 5회에 걸친 집중 교육으로 운영되며, △개인별 구강 상태에 최적화된 용품 사용법 △올바른 칫솔질 훈련 △전문가 코칭을 통한 구강환경개선 및 불소도포 등을 반복적으로 학습한다. 교육종료 후에는 ‘장애인 치과 주치의 사업’과 연계, 교육받은 습관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까지 책임진다. 이를 통해 장애인 당사자의 자립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보호자와 센터의 관리 부담도 획기적으로 줄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과나무치과병원 장애인진료센터 백한승 센터장은 “이번 프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AI로 생성된 ‘가짜 전문가’ 광고를 규제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3월 13일 전체회의를 열고 ‘약사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안 2건을 통과시켰다. 최근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의사나 약사와 같은 전문가 이미지를 구현한 뒤 특정 제품의 효능을 강조하는 광고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광고는 실제 전문가의 의견처럼 인식될 가능성이 높아 소비자 혼란을 유발해 왔다. 그러나 그동안 가상 인물에 대한 명확한 규제 기준이 없어 제도적 공백이 지적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인공지능기본법’에서 규정한 AI 생성물의 개념을 반영해 적용 범위를 구체화하고, 이를 활용해 실제 전문가인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허위·부당 광고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AI 기술을 이용한 기만적 광고 행위를 제도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앞서 정부 역시 온라인상 허위·과장 광고 문제에 대응 의지를 밝혀왔다. 지난해 12월에는 SNS를 통한 허위·과장 광고를 중대한 범죄로 규정하고, AI를 활용한 광고에 대해 신속한 차단과 과징금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열린치과봉사회(회장 송덕한·이하 열치) 신임 집행부 첫 이사회가 지난 3월 12일 개최됐다. 열치는 이날 이사회에서 봉사자 단합모임과 봉사자 문화행사, 운영위원 추계워크숍 일정을 확정했다. △회원 현황 보고 △후원 현황 보고 △2월 진료소별 진료실적 보고 △제27차 정기총회 보고도 진행됐다. 특히 지난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필리핀 판디에서 진행된 해외진료봉사는 송덕한·채규삼·이용기·최선영·안상임·유선영·김지연 봉사자 등 7명이 참여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고문들은 국내외 봉사활동 확대, 장학생 등 봉사활동에 참여할 인력을 추가 발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수구 고문은 “통합돌봄이 시행되면서 요양시설 방문진료가 제도권 의료서비스로 자리잡게 되는 만큼, 봉사 대상과 방식도 재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 저개발국 및 한국전 참전국 지원, 현지 치과의사협회와 협력한 보건의료 시스템 구축형 봉사, 건강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 이주노동자에 대한 지원을 제안했다. 이 고문은 “시대에 맞는 봉사영역을 발굴하는 것이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젊은 치과의사들의 참여를 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박정원·이하 보존학회)가 오는 5월 15~1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보존치료 및 근관치료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임상과 연구를 아우르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다양한 연구 발표와 저명 연자들의 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임상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연 프로그램은 양일간 다채롭게 구성된다. 첫날인 5월 15일에는 인정 필수보수교육과 함께 자연 치아의 가치를 보존하는 라미네이트 심미수복을 주제로 한 강연이 예정돼 있다. ‘Oral Presentation 세션’에서는 전공의 및 연구자들의 다양한 연구 발표가 이어지며, 황호길 교수(조선치대)의 정년기념 특강과 RDE 현황 및 출판 윤리를 다루는 강연이 포함돼 학술적 깊이를 더한다. 둘째 날인 5월 16일에는 치아우식과 치수치료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하는 강의를 시작으로, Ni-Ti file의 임상 원리와 최신 동향, 치과 영역에서의 항생제 사용 등 임상 중심의 주제들이 다뤄진다. 여기에 이성원 교수(전남대)가 ‘벌거벗은 세계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인문학적 시각까지 더하며, 다양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의 풀 디지털 무치악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가 누적 1만7,000악 시술을 돌파하며 무치악 치료 분야의 압도적인 글로벌 확산세를 증명하고 있다. ‘디오나비 풀아치’는 100% 디지털 프로세스 기반의 무치악 솔루션으로 환자의 구강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 수술의 정확도와 예측성을 극대화한 것이 강점이다. 평균 6개의 임플란트 식립만으로 전체 치아 기능을 회복하며, 최소 절개를 통한 통증 감소와 빠른 회복, 체어 타임 단축 등 의료진과 환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혁신적 시스템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진단과정의 디지털화, 최소침습 식립, 안정적 교합 완성 및 사후 관리까지 글로벌 All-on-X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이번 1만7,000악 달성의 숨은 주역으로는 디오만의 차별화된 ‘전담 임상지원팀’이 손꼽힌다. 무치악 치료는 임상 난이도가 매우 높고 과정이 복잡해 숙련되지 않은 임상의들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다. 디오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시스템 도입 초기부터 수술 당일 임시 보철 체결까지 전 과정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안철수 의원(국민의힘, 경기 성남시분당구갑)이 의료사고 발생 후 의료인의 사과가 법적 책임을 인정하는 증거로 사용되지 않도록 하는 환자안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의료인이 의료사고의 내용과 경위를 환자나 환자 가족에게 설명하도록 하고, 이 과정에서 나온 인도적 유감이나 사과 표현이 재판에서 불리한 증거로 채택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의료진과 환자 간 대화를 촉진하고 불필요한 의료분쟁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그간 의료계에서는 의료인이 인도적 차원의 공감을 표하고 싶어도 법정에서 ‘과실 인정’ 증거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환자와의 만남 자체를 기피하는 방어적 관행이 이어져왔다. 이러한 소통 단절이 환자와 가족의 불신을 키우고 충분한 설명이나 사과로 해결될 수 있는 사안까지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는 원인이 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유사한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와 플로리다 등 36개 주에서는 의료과실 소송에서 의료진의 유감 표현을 증거로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미시간대의료원에서도 환자에게 의료사고 경위를 설명하고 사과하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 전문기업 디오에프(DOF)가 자체 개발 구강스캐너 ‘FREEDOM Air’를 중심으로 치과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데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FREEDOM Air’는 일반적인 구강 스캔 기능과 전악 수복(All-on-X)을 위한 포토그래메트리(PIM Solution)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2-in-1 시스템이다. 145g의 초경량 설계와 넓은 스캔 영역(FOV)을 기반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고난도 케이스에서도 정밀한 데이터 획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디오에프는 장비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간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체험 중심의 방문 데모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치과진료 일정을 고려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 교육팀이 직접 병원을 방문해 장비 사용법과 스캔 노하우를 안내한다. 단순한 장비 시연에 그치지 않고 기공소와 연계해 보철 제작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임상의는 실제 스캔 이후 제작된 보철물을 확인하며 스캔 데이터의 정확도와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완성도를 점검할 수 있다. 실제 결과물을 기반으로 장비 활용성을 확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2026·27 DV Friends 종합 카탈로그’ 통권 제27호를 발간했다. ‘DV Friends 종합 카탈로그’는 1989년 통권 제1호를 시작으로 꾸준히 발행돼 온 치과계 대표 종합 상품 카탈로그로, 치과기자재 시장의 흐름과 변화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료로 자리매김해 왔다.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국내 치과기자재 산업의 변천과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참고서로서의 가치 또한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통권 24호는 최신 치과기자재 및 재료 정보를 폭넓게 수록하고, 보다 체계적인 분류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카탈로그는 △진료용 기기 △치과용 임플란트 △합금 △교정 △치과용 기구 △근관재료 △수복/접착 재료 △인상/보철 재료 △교합/진단 재료 △예방 재료 △약품/위생 △절삭 연마재 △기공 장비 △기공 재료 △소모품/기타 재료 등 총 15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각 장은 임상 현장의 흐름을 반영해 체계적으로 정리됐으며, 수록 제품에 대한 상세정보 제공에 중점을 둬 실질적인 참고 자료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흥 관계자는 “DV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 치과약리학교실 연구팀의 박석균 박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세종과학펠로우십’에 최종 선정됐다. 세종과학펠로우십은 우수한 젊은 연구자의 기초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 연구 지원 사업으로, 연구자의 독립적인 연구 수행과 장기적인 연구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박석균 박사는 향후 5년간 총 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박석균 박사는 ‘미생물 대사산물 Imidazole Propionate의 구강 내 생성과 치주염 병리 기전 규명’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는 미생물 대사산물인 Imidazole Propionate(ImP)가 치주염의 진행 과정과 치조골 소실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미생물 대사산물과 숙주 신호전달 간 상호작용을 분석함으로써 치주염의 새로운 병리 기전을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던 치주염의 발병 과정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질환의 기전을 보다 정밀하게 설명할 수 있는 연구 기반이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석균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치주염의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가 김민겸 후보의 당선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낙선한 세 후보가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석천·이하 선관위)에 즉각적인 조사와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권긍록·박영섭·김홍석 前 후보는 지난 3월 17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부산치대동창회 회원 명의를 무단 사용한 지지 메시지 발송 △선관위를 거치지 않은 자동 동보통신(매크로 프로그램)을 통한 카카오톡 메시지 대량 발송 등을 문제로 지적하며, 해당 행위가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세 후보 측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부산치대동창회 회원의 동의 없이 지지 요청 메시지를 임의로 작성·발송한 것이 확인됐고, 선관위 역시 위반으로 판단해 징계를 공고했다.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한 선거운동 역시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음에도, 반복적으로 집중해서 메시지를 발송했다는 증거와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며 “이 같은 선거운동은 선거관리규정 위반을 넘어 선관위 업무방해, 타 후보 선거운동 방해,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개인정보법 위반 등 형사상 범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석천·이하 선관위)가 지난 3월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제기된 선거 이후 징계 공고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유석천 위원장은 “고발이 접수되면 선관위 규정에 따라 심의하고 결정을 내린다”며 “온라인 회의를 중심으로 한 건 처리에 짧으면 12시간, 길게는 하루 정도 소요된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를 앞둔 사나흘 사이에 10여건이 집중 접수됐고, 논란이 된 징계 공고 건은 선거 전날인 9일 오전 11시에 접수돼, 접수 확정-후보 소명-심의-징계 의결까지 최종 마무리된 시점이 투표 종료 이후인 오후 7시 23분이였다”고 밝혔다. 또한 “접수된 순서대로 심의하는 게 원칙이지만, 해당 건은 사안이 엄중하다는 판단에 위원들의 동의로 심의 순서를 앞당기기까지 했다”며 “심의 절차에 대해 잘 모르는 회원이나 후보들이 오해하고 있지만, 선관위 심의 절차상 아무 문제도 없었다. 선관위로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유석천 위원장은 “치협 선관위는 11개 치대동창회의 추천으로 2년 전에 구성돼 그간 워크숍 등을 통해 관련 판례를 학습하는 등 투명한 선거관리를 위해 만전을 기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단선거 박영섭 前후보 캠프가 김민겸 후보의 당선에 정당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박 前후보 측은 지난 3월 17일 “부정선거 피해자라 주장하던 김민겸 당선자가 선거 직전 허위·오인 문자를 발송해 총 5건의 선거관리위원회 징계를 받았다”며 “초접전 선거에서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한 것”이라고 밝혔다. 치협 선관위는 지난 3월 16일, 선거 과정에서 기호 1번 김민겸 후보가 발송한 선거 홍보 메시지가 선거관리규정 위반이라고 판단, 시정명령 처분을 내렸다. 공개된 공고문에 따르면, 박태근 집행부 현안 대응과 관련해 일부 허위사실을 포함하거나 유권자의 오인을 유발할 수 있는 특정 문구를 사용한 것이 문제가 됐다. 문제가 된 메시지는 투표 전날 오후 6시경 전회원을 대상으로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박영섭 캠프는 투표 직전 전 회원을 대상으로 발송된 메시지가 선관위로부터 허위 또는 오인 가능 선거운동으로 판단됐다는 점에서 선거결과의 정당성 측면에서 중요한 쟁점이 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한편, 이번 선거과정에서 김민겸 후보의 선거운동 위반은 현재까지 총 5건(시정명령 4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전국 주요 권역에서 ‘SQ 가이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덴티스 SQ 가이드의 재발견 - Flapless를 넘어 복잡한 절개 수술의 내비게이션으로’를 타이틀로, 수술가이드의 확장된 임상 활용 가능성과 디지털 워크플로우 기반의 통합 솔루션을 집중 조명한다. 연자로는 방경환 원장(방경환동행치과)과 정상봉 원장(부산 늘푸른치과)이 참여해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세미나는 지난 3월 14일 덴티스 부산 연제 캠퍼스를 시작으로 4월 4일 대구 무역회관, 4월 18일 경남 창원 모모 모임공간에서 진행된다. 이후 5월 16일 충청과 5월 23일 호남 지역에서도 순차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Flapless 수술을 넘어 절개가 동반되는 복잡한 케이스에서도 적용 가능한 가이드 디자인 전략과 디지털 기반 임플란트 치료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XEL 임플란트 시스템을 활용한 가이드 서저리 디자인과 구강스캐너의 수술적 활용을 다룬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덴티스 링크 시스템 기반 프로비저널 제작 과정과 구강스캐너의 보철적 활용을 통해 디지털 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이하 치위협)가 지난 2월 28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제4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정란 집행부 임원을 비롯해 전국 대의원, 시도회 및 산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사말에 나선 박정란 회장은 “지난해는 19대와 20대 집행부가 협회의 책임을 이어가며 연속성과 전환을 함께 만들어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새 집행부 출범 이후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변화의 방향을 모색해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서 치과위생사가 보건의료 패러다임 변화 속에 당당히 서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의료기사법 개정, 요양시설 치과위생사 의무배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총회에서는 국민 구강보건 향상과 치위협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먼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박정이 이사(삼성연세고운미소치과), 송정필 이사(부산시회), 김선미 교수(원광보건대)가 수상했다.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감사보고와 사업·결산 보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OSSTEM 라이브쇼가 오는 3월 17일과 20일, 오스템 새로운 임플란트 ‘New KS 3’를 최초로 공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오스템의 축적된 빅데이터와 노하우, R&D 역량이 총집약된 임플란트로 출시 이전부터 개원의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New KS 3는 즉시로딩 특화 설계를 통해 초기 고정력이 대폭 향상되는 등 최첨단 기술을 구현했다. 구조 설계 단계부터 초기 고정력을 극대화하는 디자인을 반영했고, 실전 임상 환경에서 임상의 편의성과 술 후 결과까지 포괄적으로 분석해 설계됐다. 실제로 풀 테이퍼 바디 디자인을 적용해 식립 시 골 압축 효과를 높였으며, 2단 커팅 엣지 구조를 통해 삭제 효율과 동시에 추가적인 고정력 확보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커팅 엣지 중간부에 Deep thread를 유지하는 설계를 도입해 식립 과정에서 지속적인 저항력을 확보하도록 했다. 다양한 골질 환경에서도 높은 수준의 초기 고정력을 구현하기 위해 깊이를 확대한 thread를 적용해 골 접촉 면적을 넓히고 식립 성능을 강화했으며, 샤프한 에이펙스 디자인을 통해 초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서울 강남 오스템연수센터에서 ‘디지털 마스터코스’를 진행한다.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이 디렉터로 나서는 이번 코스는 ‘임플란트와 DIGITAL의 접목, 디지털 워크플로우 실전 노하우’를 주제로 이론과 실습 등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자연치아 크라운, 브릿지 디자인과 실습 △임플란트 가이드 디자인 실습과 3D 프린터 활용 △디지털 임플란트 보철 이해 및 디자인 실습 △디지털 보철을 위한 프렙, 캐드 디자인 등 디지털과 관련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TRIOS, OneMill 5X plus, 3D printer, 덴탈시스템, 임플란트 스튜디오 등 다양한 장비의 사용법과 활용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관계자는 “허인식 원장의 디지털 노하우를 직관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케이스를 함께 디자인해 보면서 컬러링, 밀링, 스캔, 디자인된 케이스 출력, 사전 프렙 활용 등 폭넓은 활용 방안도 경험해 볼 수 있다”며 “개인 맞춤 교육을 위해 1인 1대 PC 환경이 제공되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이사장 김용익)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해 ‘2026 지방선거 돌봄공약 제안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제안서는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돼 시민들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 먼저 광역 지자체는 시·군·구의 현장 업무를 지원하고 지역 전체의 돌봄 인프라를 확장하는 역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시·군·구가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고위험 사례 관리와 교육, 홍보를 전담할 ‘시·도 통합돌봄지원단’ 구성을 제안했으며, 또한 AI와 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돌봄 제품의 국산화 및 보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돌봄의 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는 ‘돌봄 기술 및 산업 육성’ 모델을 강조했다. 돌봄과 미래 김용익 이사장은 “올해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지방선거가 겹치는 돌봄 정책의 대전환기”라며 “이번 제안서가 각 정당과 후보자들의 공약에 적극 반영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길 바란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회장 임지준·이하 치구협)가 국민 건강과 국가 미래를 지키기 위한 ‘구국(口國)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국 캠페인은 “구강건강이 국민건강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치아와 구강건강을 지키는 일이 개인의 건강을 넘어 국가 건강과 재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임지준 회장은 “먹고 말하고 웃고 숨 쉬는 인간의 기본적인 생명 활동은 모두 입에서 시작된다”며 “구강건강이 무너지면 전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고, 결국 국가 의료비와 돌봄 부담이 증가하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초고령사회에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강 관리가 치과치료 차원을 넘어 건강수명을 늘리고 국가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예방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치아 상실은 인지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으며, 전문적인 구강 관리는 노인에게 치명적인 흡인성 폐렴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 회장은 “치과는 치아를 치료하는 것뿐만 아니라 국민 건강수명을 설계하는 곳”이라며 “하루 한 번의 양치질이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지키는 행동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박용덕·이하 구보협)가 지난 3월 7일 제5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보고와 결산보고 그리고 감사보고 등이 이견 없이 통과됐다. 의안심의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심의를 진행, 이 또한 별다른 의견없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구보협은 지난해 대의원총회에서는 차기회장 선출없이 박용덕 회장의 연임을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박용덕 회장은 25대에 이어 26대 집행부를 연이어 이끌게 됐다. 박용덕 회장은 “25대 집행부 회장으로 취임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구보협의 재정 자립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였다”며 “이 큰 숙제를 가지고 분주히 노력한 결과, 다양한 사업과 후원 등을 통해 어느정도 회복이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구보협의 재정 자립을 위해서 보다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 회장은 지난해 대의원총회에서 ‘의료기관 개설’ 관련 정관개정 의결과 관련해 “지난해 정관에 의료기관 개설을 찬성해 줬기 때문에 새 집행부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다”고 밝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하 부산대치과병원)이 지난 2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고성군 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아동 127명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 치아지킴이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함께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과의 교육 협력을 강화한 의료봉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치의학전문대학원생들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예비 치의료인력의 양성과 공공의료 실천을 동시에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봉사에는 부산대치과병원 치과의사 윤성현, 이정혁 등 3명과 치의학전문대학원생이 참여해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활동을 진행했다. 부산대치과병원은 ‘찾아가는 의료봉사’, ‘찾아가는 구강보건관리사업’ 등에도 치의학전문대학원생과 치위생학과 실습생이 참여하도록 운영 중이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과병원(이하 전남대치과병원)이 의료 취약지역인 방글라데시에서 사랑의 인술을 펼치며 국경을 넘는 나눔을 실천했다. 전남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박홍주 교수팀은 지난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방글라데시를 방문, 의료봉사 및 학습 교류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봉사에는 박홍주 교수와 전공의 2명, 간호사 2명이 참여했다. 봉사팀은 방글라데시 다카국립치과대학병원(Dhaka National College&Hosptial)과 삿포로치과대학(Sapporo Dental College)를 잇달아 방문해 현지 의료진과 협력진료를 진행했다. 특히 구순구개열 환자들을 대상으로 기능적·심미적 회복을 돕는 수술 총 14건을 시행, 현지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선사했다. 치료를 넘어 현지 의료진의 자생력 향상을 위한 학술 전수도 병행했다. 박홍주 교수는 현지에서 상대적으로 활성화되지 않은 임플란트 치료 전반에 대해 체계적인 강연을 펼쳐 주목 받았다. 초심자를 위한 기본 원리부터 치조정 부분 분절술, 상악동 거상술 등 고난도 술식까지 폭넓게 다루며 현지 치과의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봉사팀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지난 3월 10일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오는 3월 27일을 지역사회 통합돌범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건보공단의 역할과 기능,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임원, 관련 부서장,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등이 이어졌다. 건보공단 정기석 이사장은 “살던 곳에서 더 건강한 노후를 실현하기 위한 통합돌봄 허브를 구축하고,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건보공단은 복지부와 지자체, 유관기관을 잇는 핵심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이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통합돌봄 전문기관’의 역할은 통합돌봄 정책 수립 및 홍보 지원,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상자 특성 및 유형 분석, 대상자 선제적 발굴 및 종합판정 업무 지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