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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이슈

대한심미치과학회 염문섭 집행부 초도이사회

“교육-국제 교류 두 축으로 경쟁력 강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 1월 27일 제21대 집행부 초도이사회를 열고, 2026년을 국제적 위상 강화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구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염문섭 회장은 제21대 집행부의 모토로 내건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의미를 강조했다.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가 함께 활동하는 학회로서, 각자의 전문성과 역할을 존중하는 협업 구조가 심미치과학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오는 11월 14~15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세계심미치과연맹(IFED) 월드 콩그레스 및 제39주년 정기학술대회 준비 현황을 논의했다. 국내 심미치과학의 학술적 성과와 국제적 경쟁력을 알려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학회의 근간인 교육 프로그램 강화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인정의 교육원 연수 및 국제 교육원 프로그램을 통해 심미치과 전문인력 양성 및 해외 교류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각 분과 이사진과 집행부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고, 학술과 교육, 국제 교류 전반에서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심미치과학회 염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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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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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