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기업 디오에프(DOF)가 지난 1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DENTEX 2026에 참가해 ‘원내기공 구축’을 주제로 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제안하며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디오에프는 스캔부터 밀링, 보철 완성까지 이어지는 원내기공 운영 흐름을 중심으로 개원 환경과 운영 목표에 맞춘 장비 구성과 적용법을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디지털 워크플로우 전반에 대한 소개와 장비 구성 상담이 이어지며 관심을 모았다. 디오에프는 △구강스캐너 FREEDOM Air △5축 건식 밀링머신 CRAFT S △5축 습·건식 올인원 밀링머신 CRAFT PLUS 등을 선보였다. 각 장비의 특성과 적용 범위를 소개했고, 치과의 진료 패턴과 원내기공 운영 계획에 따른 선택 기준을 제시했다. CRAFT S는 지르코니아 건식 가공에 최적화된 5축 밀링머신으로, PMMA와 지르코니아 중심의 일상 케이스를 신속히 처리하려는 수요에 맞춘 제품이다. CRAFT PLUS는 습식과 건식을 모두 지원하는 5축 모델로, 다양한 재료와 티타늄 디스크 가공이 가능해 원내기공 운영 범위를 확장하려는 치과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구강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아름덴티스트리(이하 아름)가 오는 2월 7일 경기 광명 라까사호텔에서 ‘ADC (ARUM DENTISTRY CAMPUS) 2026 in 광명’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ADC 2025 winter’ 세미나 이후, 교육을 놓친 고객들의 재개설 문의와 수도권 개최 요청에 따라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지방과 수도권 고객 모두의 접근성을 고려해 KTX 광명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광명 라까사호텔을 개최장소로 확정했다. 또한 기존 30명이었던 수강 정원도 40명으로 확대했다. 세미나 주제는 ‘ARENA STAR를 활용한 Zirconia 제작: 심화과정’으로, 지난 회차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더욱 고도화한다. 지르코니아 분야의 전문가인 진영근 기공실장(울산 미담치과)이 연자로 나서, 고성능 지르코니아 디스크 ‘ARENA STAR’를 활용한 심미 보철 제작의 핵심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확한 색과 구조를 구현하기 위한 조명 및 카메라 활용법 △‘ARENA STAR’ 디스크의 물성 이해 △심미 보철 제작의 핵심인 컬러링 기법 등 전 과정을 심도 있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이하 의협)가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 발표에 반대하며 서울정부청사 앞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이번 1인 시위는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위원회 산하 투쟁위원회 주도로 진행하는 것으로, 지난 1월 8일 첫 주자로 좌훈정 투쟁위원장(의협 부회장)이 나섰다. 좌 위원장은 ‘대한민국 국격에 맞는 진짜 검증 실시하라!’, ‘가짜 숙의 중단하고 진짜 논의 실시하라!’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서울정부청사 앞에 섰다.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는 지난해 8월부터 12차례 회의를 갖고 2035년과 2040년 의사가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 최소 1,535명에서 최대 1만1,136명이 부족하다는 예측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추계위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의협은 추계위원회 결과에 반발, 1인 시위를 통해 정책 방향성에 반대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 튀르키예법인이 지난해 12월 12일과 13일 양일간 현지에서 ‘덴티움 튀르키예 세미나 2025’를 개최, 튀르키예 전역의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임상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덴티움 아카데미 튀르키예의 공식적인 재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약 200명의 치과의사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미나는 이론 강연과 핸즈온으로 채워졌다. 연자로는 덴티움 아카데미 튀르키예 회장인 Ufuk Tatli 교수를 비롯해, Galata University 치과대학 학장인 Dr. Dt. Hakan Ocak, 디지털 임플란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Dr. Dt. Mithat Terzi 등이 참여했다. 강연에서는 임플란트 임상에서 활용성이 커지고 있는 가이드 수술, 즉시 식립 및 즉시 로딩, 상악동 거상술, 디지털 워크플로우 등이 다뤄졌다. 모든 세션은 실제 임상 증례를 기반으로 진행, 치료계획 수립부터 술식 적용까지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단일 치아부터 풀아치 케이스까지 다양한 가이드 수술 접근법이 소개되며, 디지털 환경에서의 임플란트 치료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대학(학장 김희중·이하 조선치대)이 대한턱관절교합학회(이하 교합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학부생 주도의 연구 성과를 알렸다. 조선치대 치의학과 3학년 학생들은 지난해 12월 13~14일 열린 교합학회 제45회 종합학술대회에 참가해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임상증례와 실험 연구를 중심으로 총 29편의 포스터가 접수됐으며, 다수의 전공의 연구가 발표됐다. 이 가운데 황서윤·김가현·양동효 학생은 ‘하악 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 가이드 제작에서 마커 형상과 위치에 따른 디지털 스캔과 CT-STL 간 중첩 정확도에 대한 연구’를 발표해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유겸·윤상필·박채린·최성환 학생은 ‘인공타액 도포량에 따른 구강 스캐너의 스캔 정확도에 대한 정량적 평가’를 주제로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생 연구는 송주헌 교수의 지도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전공의 중심의 연구 발표가 주를 이룬 학술대회에서 학부생들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함께 수상한 사례는 드물어, 조선치대 교육 및 연구 환경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는 것이 학교 관
지난해 1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캄보디아 프놈펜 Socka Phnom Penh Resort에서 프놈펜 덴탈 카운실이 주최하는 학술대회 및 전시회가 열렸다. 필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신동열 부회장, SIDEX조직위원회 함동선 조직위원장, 정기훈 사무총장과 함께 학술대회에 참석하였고, 이튿날에는 직접 강연도 했다. 최근 캄보디아 관련 범죄조직의 뉴스가 떠들썩했던 터라, 캄보디아에 간다는 말에 모든 지인이 만류하고 나섰다. 하지만 프놈펜 덴탈 카운실 측의 환대와 세심한 배려로 매우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 공항에서의 픽업 환송, 호텔 및 식사, 그리고 강연자 및 외빈을 위한 시내 관광까지 모든 과정을 프놈펜 덴탈 카운실이 책임져 주었고, 그 수준도 높았다. 물론 수도 프놈펜은 뉴스에서 문제가 되었던 외진 동네와는 매우 떨어져 있어, 적어도 안전에 있어서는 큰 문제가 없었다. 캄보디아는 아직 개발 중인 나라다. 인접한 베트남이나 태국이 큰 성장을 이뤄낸 것에 반해 캄보디아는 아직 여러모로 뒤처진 상황이다. 하지만 그 부족함 가운데에서 성장을 위한 여러 노력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적어도 치과의사의 수준은 그렇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다. 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세종회(회장 송은주·이하 대전·세종치과위생사회)가 지역 요양시설을 찾아 노인 구강건강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전·세종치과위생사회는 지난해 12월 17일, 대전 동구에 위치한 판암요양원에서 ‘치과위생사와 함께하는 치아 건강관리 하는 날’ 캠페인을 열고 요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요양원 입소 노인의 구강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직접 돌봄을 담당하는 요양원 직원 25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노인의 구강 상태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노인 구강관리의 기본이 되는 칫솔질 방법을 중심으로 개별 지도가 이뤄졌으며, 의치 사용 노인을 위한 의치 관리법과 구강관리용품의 올바른 사용법도 함께 안내했다. 이와 함께 직원 개인의 구강건강 관리에 대한 교육도 병행, 돌봄 제공자 스스로의 구강관리 중요성도 짚었다. 현장에서는 칫솔세트와 의치용 칫솔, 의치세정제, 보관통 등 실질적인 관리에 도움이 되는 구강관리용품도 전달됐다. 대전·세종회치과위생사회는 요양시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리뉴메디칼이 중국 Yue Wen Jian Medical과 130만달러 규모의 OEM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계약과 관련한 대금은 이미 전액 입금이 완료됐으며, 제품은 올해 초 출고돼 중국 현지에서 공식 론칭이 진행될 예정이다. 리뉴메디칼 측은 이번 계약이 해외 공급 확대 전략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파트너사가 현지 유통과 마케팅을 담당하는 구조를 통해 초기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고, 이후 공급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매년 1,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약 체결 이후 선금 입금과 출고 일정이 비교적 이른 시점에 확정되면서 단기 실적에 대한 가시성도 확보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OEM 수출의 경우 계약 이후 일정 조율이나 대금 회수 과정에서 변수가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지만, 이번 계약은 이행의 출발 단계가 비교적 명확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중국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가격과 서비스 기준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납기 준수 여부와 품질 관리 수준, 사후지원 체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European Association for Osseointegration Congress(이하 EAO)가 개최된다. EAO는 전 세계 치과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학술 강연과 토론, 최신 임플란트 기자재 전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국제 학술 행사로 매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임플란트 치료와 관련한 심도 있는 세미나와 다양한 임상 논의는 물론, 첨단 기술이 적용된 기자재 전시까지 함께 구성돼 학술과 실무, 기술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학술 프로그램과 전시, 현지 교류가 결합돼 국내 치과의사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EAO 등록은 조기등록 일정에 따라 슈퍼얼리버드와 얼리버드로 나뉜다. 비회원 기준 슈퍼얼리버드는 650유로로 1월 30일까지, 얼리버드는 720유로로 6월 25일까지 등록 가능하다. 여기에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 회원 인증을 받을 경우 등록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KAOMI 회원으로 등록할 경우 슈퍼얼리버드는 310유로, 얼리버드는 350유로로, 비회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의료인이 의료법인 명의의 병원을 운영했다 하더라도, 단순히 병원경영에 관여한 사실만으로는 의료법 제33조 제8항 ‘1인 1기관 개설·운영 원칙’(이하 1인1개소법) 위반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지난 12월 4일 대법원 형사2부는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치과의사 A씨 사건 상고심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전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치과의사 A씨는 B재단의 대표자로, 치과병원을 운영하면서 별도의 사단법인 명의의 여러 의원, 치과의원을 추가로 개설·운영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검찰은 A씨가 각 의료기관의 자금 조달, 인력 채용 및 급여 결정 등 운영 전반에 관여하며 여러 의료기관을 사실상 지배·관리했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이것이 의료법상 의료인은 “어떠한 명목으로도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할 수 없다”고 규정한 1인1개소법에 위배된다고 봤다. 1심과 항소심은 사단법인 명의를 이용해 복수의 의료기관을 운영하면서, 인사·자금·회계 등 주요 경영에 실질적으로 관여한 점을 근거로 의료기관을 중복으로 운영한 것으로 판단했다. A씨에게는 의료법 위반 외에도 사기, 국민건강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군의관과 공보의 복무 기피현상으로 공공의료와 군의료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이들 병역자의 복무기간을 단축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정동만 의원(국민의힘·부산 기장군)은 최근 의무장교 및 공중보건의사 복무기간을 2년 2개월(26개월)로 단축하는 내용의 군인사법·병역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의무장교 복무기간을 26개월로 줄여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수의사, 약사 등이 의무장교로 복무토록 유인함으로써 군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군의관과 공보의 복무기간은 3년이지만 군사훈련 기간을 포함하면 각각 38개월과 37개월로 일반 병사(18개월)보다 2배 이상 길다. 일반 병사는 국방개혁을 통해 복무기간을 단축하고 급여를 인상했지만 군의관과 공보의 처우는 수십년째 개선되지 않았다. 이런 와중에 의정사태로 현역병 입대도 늘었다. 실제 지난 2024년 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현역병으로 입대한 의대생은 1,882명으로, 이는 전년(162명) 대비 849%나 급증한 수치다.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오는 2029년부터 군의관과 공보의로 입대하는 인원이 크게 줄어들 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제40대 회장단선거에 신동열 부회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부회장 예비후보로 서울지부 39대 집행부에서 동고동락한 함동선 부회장과 심동욱 홍보이사와 팀을 꾸려 집행부 후보임을 명확히 했다. 신동열 회장 예비후보는 지난 1월 15일 선릉역 인근의 한 중식당에서 출마선언식을 가졌다. 출마선언식에는 서울지부 출입기자단을 비롯해 예비후보들과 합을 맞췄던 전현직 서울지부 임원진, 치협 회장단선거에 출마를 선언하거나 출마 예정인 김민겸·이민정·강충규 등 치과계 각계각층 인사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동열 회장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실무경험이 풍부한 현장 중심의 인물’라는 점을 어필했다. 신동열 회장 예비후보는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 행동으로 일해 온 사람”이라며 “송파구치과의사회 총무이사와 회장을 맡아 회원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했고, 회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무엇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직접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송파구보건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작한 치과진료봉사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서울지부에서의 회무 경험도 지금의 자신을
이번 호에서는 근로자가 퇴사하며 사용하지 않은 연차휴가를 금전으로 보상(이하 미사용연차수당)받는 경우, 근로자의 퇴직금 산정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1. 근로기준법(이하 근기법)에 따른 퇴직금 산정 방법 근로자 퇴직급여 보장법(이하 근퇴법) 제8조【퇴직금제도의 설정 등】 ① 퇴직금제도를 설정하려는 사용자는 계속근로기간 1년에 대하여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퇴직금으로 퇴직 근로자에게 지급할 수 있는 제도를 설정하여야 한다. 근퇴법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4. “평균임금”이란 「근로기준법」 제2조 제1항 제6호에 따른 평균임금을 말한다.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6. ‘평균임금’이란 이를 산정하여야 할 사유가 발생한 날 이전 3개월 동안에 그 근로자에게 지급된 임금의 총액을 그 기간의 총일수로 나눈 금액을 말한다. 관련 법령에 따라 퇴직금을 산정하려면 ‘평균임금’ 개념을 활용해야 한다. 근로자가 퇴사하며 미사용 연차수당을 일시에 지급받을 경우, 전액을 평균임금 산정 시 산입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해 고용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해 12월 3일 인천에서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이성복 명예교수(경희치대)가 연자로 나서 ‘100% 성공을 위한 전악 또는 부분 무치악 즉시/조기 로딩의 조건 & 임플란트 최신 지견’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성복 명예교수는 ‘ALX-IT’의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임상 전략과 즉시로딩을 가능하게 하는 최적의 초기 고정력 확보 방법을 다양한 임상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또한 성공적인 즉시로딩을 위한 핵심 요소로 Insertion torque를 비롯해 CMI Fixation, BIC, 임플란트 디자인, Implant stability 등을 꼽았으며, ‘ALX-IT’가 이러한 조건들을 충족해 초기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즉시로딩 성공률을 높이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ALX-IT’의 독창적인 설계를 기반으로 한 실제 임상 전략과 노하우를 습득하며, 차세대 임플란트의 기준과 제품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연 후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ALX-IT’ 임상에 대한 심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제14회 샤인학술상 수상자로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이 선정됐다. 샤인학술상은 한 해 동안 치과 임상 분야에서 학술 활동의 깊이와 임상적 기여도가 뛰어난 임상가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매년 말, 치과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된다. 제14회 샤인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곽영준 원장은 근관치료 분야에서 17년간 활동한 베테랑 임상가다. 곽 원장은 지난 2010년 신흥에서 주최한 엔도 세미나로 데뷔했으며, 2011년 근관치료 최신 테크닉을 주제로한 핸즈온 프로그램을 단독 진행했다. 2015년에는 ‘곽 원장의 디테일 엔도, 엔도 잘하고 계신가요?’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일찍부터 근관치료 임상의 핵심을 짚은 학술 활동을 이어왔다. 곽 원장은 이와 같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연구성과와 실전 중심 강연이 높이 평가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실제로 곽 원장은 제19회 2025 DV conference에서 ‘재근관 치료의 높은 허들, 하나씩 넘어보기’를 강연하며, 재근관 치료 과정에서 임상가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난제를 단계적으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상에 따라 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