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2분기 확정 실적을 통해 본업 중심의 수익성 개선 성과를 확인했다. 매출 외형을 유지하면서 비용 효율화와 원가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본사 차원의 이익 창출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덴티스는 지난 8월 13일 반기보고서를 공시했다. 눈여겨볼 대목은 본업을 담당하는 별도기준 실적. 외형 유지를 넘어 이익을 창출하는 ‘질적 성장’ 추세가 확인됐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237.8억원, 영업이익은 43.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1.2억원 대비 약 28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51.5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는 매출이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거둔 성과로, 비용 통제와 경영 효율화가 레버리지 효과로 이어진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분기 별도 기준 판매비와 관리비는 전년 동기 87억원에서 62.8억원으로 약 24억원 감소했다. 매출 규모를 유지하면서 비용 구조를 효율화한 결과 영업이익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공시된 2분기 연결기준 실적 역시 매출액 321.4억원, 영업이익 26.5억원, 당기순이익 38.2억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라이브쇼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의료기기형 동종골 신제품 ‘SureOss Plus’ 출시 기념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SureOss Plus는 기존 SureOss가 가진 우수한 골형성능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GBR 치료에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체적유지 및 핸들링이 뛰어나며 동종골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조직이식결과기록지 작성 부담까지 줄이는 등 편의성을 제고했다. 제품 개발에는 한스바이오메드의 동종골 가공 기술력이 적용됐다. 오랜 기간 축적한 동종골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진이 현장에서 느껴온 체적 유지와 조작성 개선 요구를 반영했다. SureOss Plus의 핵심은 동종골의 골형성 능력과 안정적인 사용성을 함께 고려했다는 점. Cortical Bone 90%와 DFDBA(탈회동종골)를 함유해 골 형성 환경을 조성하며, DFDBA에 포함된 골형성 관련 단백질을 통해 신생골 형성을 유도하는 원리를 적용했다. 일반적인 골이식재가 결손 부위의 공간 유지에 초점을 맞춘다면, SureOss Plus는 골 재생 과정까지 고려한 설계를 적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다이렉트 3D프린팅 기반 형상기억 교정장치(Shape Memory Aligner™·이하 SMA™)를 상용화한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JAAO (Japan Academy of Aligner Orthodontics) 2026을 앞두고, SMA™와 인하우스 디지털 교정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디지털 교정의 최신 흐름을 국내 치과 의료진에게 소개한다. JAAO는 일본을 대표하는 얼라이너 교정 학술행사로, 매년 글로벌 교정 전문의들이 최신 임상 증례와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SMA™, 인하우스 얼라이너,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강연이 예정돼 있어 디지털 교정치료의 발전 방향과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는 학술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JAAO 2026 강연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학회 전반에 걸쳐 SMA™와 인하우스 디지털 교정이 핵심 화두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다. 첫날에는 △인하우스 얼라이너 교정 최전선 2026 △제5세대 얼라이너가 그리는 미래 △형상기억 얼라이너의 3D프린팅 워크플로우와 임상 증례 △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교통사고 경상환자 치료에 ‘8주’ 룰을 적용하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이 9월 10일부터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4일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이 통과됐다고 발표했다. 법이 시행되면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의 치료는 기본 8주가 인정된다. 8주를 초과해 치료를 받고자 하는 경우,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하 자배원) 내 전문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환자가 진단서 등 검토서류를 제출하면 보험회사와 자동차공제조합이 자배원에 검토를 요청하고, 자배원이 그 결과를 환자와 보험회사, 공제조합에 통보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하며, 임산부와 만7세 이하의 영유아는 검토 절차 없이 계속 치료받을 수 있다. 치과 보철이나 고막 파열 등도 예외다. 국토교통부는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됐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꾸준히 반대의견을 제기해온 대한한의사협회는 즉각 입장문을 내고, “같은 염좌라 하더라도 손상 부위와 손상 정도, 환자의 연령과 기저질환, 회복속도 등에 따라 치료기간은 크게 차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치의학 임상교육기관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가 오는 9월 12일부터 12월 6일까지 ‘CLEAR ALIGNER MASTER COURSE BASIC’ 서울 과정을 진행한다. 지대경 원장(서울메이교정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총 10회 일정이다. 오스템 마곡 본사에서 진행되며, 투명교정 치료를 처음 시작하거나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익히고자 하는 치과의사라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이번 마스터코스는 투명교정의 기초이론부터 진단, 치료계획 수립, 셋업까지 임상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증례를 바탕으로 실습과 토의를 병행해 투명교정 진료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료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1회차에서는 투명교정의 전반적인 개요를, 2회차에서는 교정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 방법을 학습한다. 이어 MagicAlign의 이해와 부가장치 부착 실습, 임상 케이스 리뷰를 통해 치료 과정을 익히고, 검수 단계에서 확인해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는 12월 개정 의료법 시행과 비대면진료 하위법령 제정을 앞두고, 환자의 의료 환경과 질환 특성을 감안하지 않고 일률적인 규제가 국민적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원격의료산업협의회(이하 원산협)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비대면진료 이용자 2,06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3.4%는 병원이 바뀐다는 이유로 같은 질환도 ‘초진’으로 분류해 처방을 제한하는 방식이 ‘타당하지 않다’고 답했다. 특히 장기 처방이 필요한 만성질환자와 비급여진료 이용자의 반대 여론은 각각 70.0%, 76.6%로 더욱 높았다. 이용자들은 획일적인 규제보다 과거 진료기록 등 기초정보를 바탕으로 한 의료인의 전문적 판단(85.7%)을 더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약국 방문 수령 과정에서 불편을 겪은 이용자가 많았다. 응답자의 87.5%는 의약품 배송 범위를 현행보다 확대하는 실질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원산협 측은 “시범사업으로 확인된 의료접근성을 후퇴시키는 획일적 제한은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늘리고 치료 중단 등의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며 하위법령의 규제 합리화를 촉구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기공사회(회장 윤동석·이하 서치기)가 지난 8월 7일 치과기공사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32대 집행부의 주요사업과 2026년 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의 준비사항을 알렸다. 지난 3월 출범한 서치기 32대 집행부는 인수인계 당시 어려운 재정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 매는 상황 속에서도 보수교육 개편을 위한 노력 경주, 면허신고 알림서비스, 사업 투명화를 위한 수입지출내역 공개 등 공약사업을 하나둘 실행에 옮기고 있다. 특히 보수교육 개편과 관련, 올해 초부터 대한치과기공사협회(이하 치기협)와 공동학술대회 개최를 추진해왔으나 최종적으로 성사되지 못한 것에 대해 회원들에게 사과했다. 치기협과의 공동학술대회 개최가 불발됨에 따라 서치기는 단독개최로 방향을 선회, 오는 9월 5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2026 서울시치과기공사회 학술대회 & 기자재전회’를 개최한다. ‘디지털과 사람, 기술로 연결되는 치과기공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총 14개의 강연으로 이뤄진다. 최신 디지털 임상 트렌드부터 기공기술의 정수, 그리고 교정·동물치과·숨길치의학 등 점차 확장되고 있는 치과기공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지난 8월 7일 장기요양 수급자 규모, 급여 수준 및 만족도, 장기요양기관 현황, 장기요양요원의 근로조건과 처우 등 ‘2025년 장기요양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결과 85세 이상 수급자(47.3%) 및 독거가구(43.6%)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가급여 수급자 중 건강이 악화돼도 현재 집에 거주하기를 희망하는 비율은 69.4%로, 지난 2022년 49.8%보다 약 20% 증가해 지역사회 거주 욕구가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노인요양시설 입소를 희망한다는 응답은 2022년 28.7%에서 2025년 17.6%로 감소했다. 수급자 가족의 84.6%는 장기요양보험 제도에 만족했으며, 70% 이상이 장기요양 서비스를 통해 부양 부담이 완화됐다고 응답했다. 구체적으로 신체적 부양부담 완화가 86.2%, 정서적 부양부담 완화 85.2%, 사회참여활동 향상 79.0%, 경제적 부양부담 완화 73.3%로 각각 조사됐다. 장기요양 요원은 60대 이상 비율이 63.4%로 고령화가 지속되고 있으며, 처우개선 과제로 임금수준 향상 요구가 가장 높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부산과 서울에 이어 ‘SICON 전국 순회 세미나’를 경남에서 개최한다. 디오는 오는 9월 12일 디오 경남지점에서 ‘골질의 한계를 극복하는 임상 노하우’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6월 부산 본사와 7월 서울 R&D연구소에서 진행한 SICON 세미나에 이은 세 번째로, 골질과 나사산 디자인에 따른 초기 고정 양상과 로딩 전략을 실제 임상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지난 6월 출시된 SICON은 ‘Sinus & Soft bone + Immediate Placement + CONvenient’의 의미를 담은 ‘11° One Connection’ 기반 임플란트 시스템으로, 발치 후 즉시 식립과 Soft Bone, Sinus Surgery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디오는 이러한 SICON의 설계 특성이 실제 진료에서 어떤 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이번 경남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시 현장에서 SICON과 UNICON의 특징을 직접 확인할 기회를 제공했다면, 이번 세미나에서는 골질별 초기 고정 양상과 적절한 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소관 부처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병원 운영과 관련한 주요 서류의 제출처도 보건복지부로 바뀌고, 의료환경 변화에 맞춰 하부조직을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지난 8월 11일 국무회의에서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시행령’ 및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국립대학병원과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변경하는 모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앞서 ‘국립대학병원 설치법’과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개정안은 지난 2월 19일 공포됐으며 오는 8월 20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개정 시행령에 따라 국립대학치과병원 운영과 관련한 주요 행정 절차도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대학병원장 추천 시 제출하는 경영계획서 등 추천 서류를 비롯해 출연금·보조금 요구서 및 지급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제출처가 교육부 장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변경된다. 병원 조직 운영의 자율성도 확대된다. 기존 법령에 명시된 하부조직 외에도 필요한 경우 정관을 통해 하부조직을 정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진료지원전담간호사(PA) 제도 시행을 앞두고 치과병원에서 PA 간호사가 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를 두고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진료지원업무 수행 가능 의료기관에서 치과병원을 제외한다고 안내한 반면, 실제 공포된 관련 규칙과 고시안에는 이를 명시한 조항이 없기 때문이다. 대한치과병원협회(회장 권대근·이하 치병협)는 이 같은 문제에 대한 명확한 해석을 요구하며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만희)에 긴급 질의서와 건의서를 제출했다. 논란은 복지부가 배포한 간호법 하위법령 제정안 관련 보도자료에서 비롯됐다. 해당 자료 각주에는 진료지원업무 수행 가능 의료기관을 설명하면서 ‘한방병원, 정신병원 및 치과병원을 제외한 병원’이라고 명시했다. 치병협은 이 같은 내용이 실제 법령과 상충한다고 지적했다. 현행 간호법 제12조 제1항과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 제3조 등에는 마취, 감염관리, 임상, 종양 등 주요 분야의 업무 범위에 ‘치과의사의 지도하에 수행하는 업무’가 명시돼 있다. 실제 공포된 규칙 제정령과 고시안에도 치과병원을 제외한다는 조항은 없다는 설명이
잇몸이 부었다는 이유로 내원한 환자를 오전에만 열 명 가까이 만났다. 그래서 처음 그 환자를 마주했을 때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또 치주치료를 원하는 환자인가. “왼쪽 치아가 흔들리고 얼굴이 부었어요.”라는 주소를 듣고 환자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그의 얼굴을 마주한 순간, 바로 직감했다. ‘아! 이 환자는 개인병원에서 감당할 수 있는 환자가 아니구나’. 가끔 환자의 엑스레이를 보고 있으면 그 사람이 살아온 시간이 고스란히 보일 때가 있다. 그날의 60대 남성도 그랬다. 남루한 옷차림, 때가 묻은 까만 손. 입안에는 남아 있는 치아가 몇 개 되지 않았다. 그 얼마 남지 않은 치아마저 검게 썩어 있었고, 얼굴 한쪽은 눈까지 퉁퉁 부어 있었다. 이미 염증이 얼굴 전체로 퍼지고 있는 상황이었던 것.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염증 범위가 너무 커요. 큰 병원에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자 그가 말했다. “그냥 약이나 처방해 주슈.” “지금 상태가 심각합니다.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 “싫소. 나는 그냥 약만 먹을 거요.” “…….” 어느 정도 예상했던 반응이었지만, 막상 설득이 되지 않으니 난감했다. 월요일 아침이라 환자는 밀려 있었고, 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회장 임지준·이하 치구협)가 요양시설 어르신을 위한 구강돌봄에 나선 가운데,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국가구강검진 대상에서 제외되는 현행 제도의 개선을 촉구했다. 치구협은 지난 8월 8일 시립송파노인전문요양원(원장 우성훈)에서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정민·이하 치기협)와 함께 ‘깨끗한 틀니, 건강한 숨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등 치과 전문인력이 직접 요양원을 찾아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출장구강검진과 구강상태 확인, 틀니 점검 및 즉석수리, 전문 의치세정, 구강관리 상담 등을 진행했다. 출장구강검진 과정에서는 현행 국가건강검진제도의 사각지대도 확인됐다. 국가구강검진 대상 여부를 확인한 입소자 가운데 57%가 의료급여 수급권자였으며, 이들 중 대다수가 65세 이상으로 국가구강검진 대상에서 제외돼 있었다. 치구협은 치매와 장애, 거동 불편 등으로 외부 치과 이용이 어려운 요양시설 입소자에게 구강검진과 관리가 더욱 필요한 만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도 국가구강검진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중국 상하이, 제남, 베이징에서 연이어 학술 행사를 개최하며 현지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확대했다. 이번 중국 순회 일정에는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이 연자로 나서 AI 기반 디지털 진단과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 재생치료를 하나의 임상 워크플로우로 연결하는 ‘Digital Minimalism’ 임상 전략을 공유하며 주요 대학병원과 의료기관, KOL과의 학술·교육·연구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첫 일정인 상하이에서는 AI 기반 디지털 진료와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의 새로운 임상 방향성을 공유하고, 주요 의료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했다. 정성민 원장은 AI 기반 CBCT를 활용한 디지털 진단과 교합 분석, bright Implant를 적용한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 제노스의 PN·PH 등 바이오 제품을 활용한 재생치료까지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토콜을 소개했다. 세미나 이후에는 상하이 서교중치구강병원, 메이오치과, 항저우치과병원 등 중국 주요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현지 의료진과 디지털 진료 시스템 및 임상 프로토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중국 임상 환경에 적합한 제품 개발 방향과 공동 학술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함동선)가 지난 8월 11일 SIDEX 2026에 대한 평가회를 열고, 이번 대회의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SIDEX조직위원회 함동선 조직위원장과 김진홍 부조직위원장을 비롯한 각 본부장과 정기훈, 서두교, 김진만, 창동욱 조직위원이 참석했다. 특히 대회장인 서울시치과의사회 신동열 회장이 참석해 조직위원들을 격려했다. 회의에서는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등록현황 △학술위원회 강의평가서 △국제종합학술대회 설문조사 보고서 △국제종합학술대회 포스터발표 결과 △SIDEX 2026 치과기자재전시회 등 SIDEX 2026 전반에 대한 결과 보고가 이뤄졌다. 특히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등록현황이 지난해보다 1,682명 증가한 것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이와 관련 올해부터 타지부까지도 미가입 여부에 대한 조회가 가능해지면서 미가입 치과의사의 등록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함동선 조직위원장의 설명이 있었다. 토의사항에서는 SIDEX 2027 부스비가 다뤄졌다. SIDEX실무위원회에서 올해보다 3.4% 인상된 안을 제시했으나, 조직위원을 중심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