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덴탈비타민이 지난달 ‘DV CAFE 경희대치과병원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DV CAFE는 그동안 각종 전시회에서 DV WORLD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커피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덴탈비타민은 “그간 DV WORLD와 DV CAFE에 보내준 사랑을 고객들의 모교 병원과 후배들에게 돌려주고자 DV CAFE 경희대치과병원점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경희대치과병원 1층에 위치한 DV CAFE 경희대치과병원점은 고품질 원두를 사용한 커피와 프리미엄 차를 판매하며, 이른 아침 든든한 한 끼를 채울 수 있는 빵과 음료가 포함된 모닝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DV CAFE에서 판매하는 모든 빵은 100% 유기농 우리 밀로 만들어져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DV CAFE는 병원 임직원과 교직원을 비롯해 경희대치과병원을 방문하는 모든 이에게 기존 프랜차이즈 카페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음료를 판매한다. 병원 임직원과 재학생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덴탈비타민은 오는 12월 ‘DV CAFE 경희대치과병원점’ 오픈 100일 기념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세한 이벤트 내용은 추후 덴탈비타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덴탈비타민은 “DV CAFE 경희대치과병원점을 통해 다양한 접점에서 고객을 만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덴탈비타민을 사랑해주는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