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라이브쇼가 오는 8월 8일과 11일 ‘오스템 치과 배관 케어 서비스’를 소개하는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실제 치과 배관관리 현장 영상을 통해 배관 내부 점검부터 세척, 사후 확인까지 서비스 전 과정을 공개하고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치과 배관은 진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알지네이트, 스톤, 레진 등 각종 잔여물이 유입되면서 내부에 침전물이 쌓일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배수가 느려지거나 악취가 발생하고 심한 경우 배관 막힘이나 역류로 이어질 수 있다. 기계실 침수와 누수, 장비 손상 등으로 이어지면 진료 중단과 예상하지 못한 비용 부담까지 발생할 수 있다. 문제는 배관 내부 상태를 평소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것. 배수가 예전보다 느려졌거나 기계실 바닥에 물이 고이거나, 진료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심해진 경우라면 점검이 필요하다.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개원 후 오랜 기간 전문적인 점검을 받지 않았다면 내부 상태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OSSTEM 라이브쇼가 선보이는 배관 케어 서비스는 문제가 발생한 뒤 긴급하게 수리하는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아이오바이오는 자사의 형광 기반 구강검진 장비 QrayCam Pro가 미국의 대표적인 치과 유통기업 Patterson Dental의 공식 판매망을 통해 현지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진행해온 제품 인허가와 현지 임상 적용, 교육 및 시장 검증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상업 유통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설명. 미국을 글로벌 사업의 핵심 시장으로 보고 있는 아이오바이오는 제품 판매뿐 아니라 현지 임상교육, 사용자 네트워크 및 LinkDens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함께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오바이오는 Qray 형광 이미지를 단순한 진단 보조수단을 넘어 환자가 자신의 구강상태를 직접 보고 변화의 과정을 이해하도록 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를 LinkDens와 연결해 촬영, 기록, 비교, 환자 설명 및 예방관리로 이어지는 디지털 구강관리 환경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는 “Patterson Dental을 통한 판매 시작은 아이오바이오의 기술이 미국 시장에서 상용화 단계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 전문 온라인 쇼핑몰 덴탈빈몰이 자사 유튜브 채널 ‘책크인’을 통해 치의학 신간 ‘덴플릭스 Vol.2 iENDO-템빨로 승부하는 엔도 전략서’의 저자 조신연 원장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책크인’은 덴탈빈몰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치의학 전문 도서의 핵심 인사이트를 압축해 전달하는 큐레이션 콘텐츠다. 도서의 주요 구성과 전반적인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명함으로써, 바쁜 임상가들이 구매 전 책의 임상적 활용도를 미리 검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에 새롭게 다뤄진 신간은 실제 임상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근관치료 장비 및 재료의 효율적인 세팅과 실전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함께 공개된 조신연 원장의 인터뷰 영상은 이러한 ‘실전 엔도 노하우’가 집약된 도서의 방향성을 짚어주고 독자를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덴탈빈몰 관계자는 “‘책크인’ 코너를 통해 임상가들의 실제 진료에 도움을 주는 우수 치의학 도서를 꾸준히 소개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해당 저자 인터뷰 영상 및 도서 소개 콘텐츠는 덴탈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영상에서 소개된 신간 도서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김해성·이하 오스템)의 자사 직장어린이집 ‘아이튼튼 어린이집’이 인근 직장어린이집과 함께 ‘WEE(Workplace Exchange Education) 기업 콘텐츠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WEE 기업 콘텐츠 교류 활동’은 서로 협력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발전한다는 ‘공진화(Co-evolution)’ 개념에 착안해 개발한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업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공유해 기업과 어린이집, 영유아가 모두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목적을 뒀다는 설명이다. ‘아이튼튼 어린이집’은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이웃한 ‘N젤 어린이집’과 교류를 펼쳤다. N젤 어린이집은 넥센타이어의 글로벌 R&D센터인 ‘더넥센유니버시티’에 위치한 직장어린이집이다. 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0일과 21일 양일간 N젤 어린이집 원아 26명과 인솔 교사 7명이 오스템 트윈타워 사옥을 방문해 ‘이튼튼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는 아이튼튼 어린이집 원아 32명과 교사 9명도 함께했다. ‘이튼튼 챌린지’는 오스템의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아프로코리아(대표 조성윤)가 고주파(RF) 플라즈마 치과용 전기수술기 ‘엔도위즈’의 신모델 ‘엔도위즈-에코(ENDOWIZ-eco)’를 출시했다. 주요 기능을 임상 활용도가 높은 4개 모드로 압축하고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엔도위즈-에코는 출시 2년 만에 약 800대가 판매된 엔도위즈의 후속 제품이다. 엔도위즈는 고주파 플라즈마를 활용해 복잡한 근관 내 유기물을 효과적으로 발수·멸균하고, 치주염과 지각과민처치 등에도 활용되며 개원가의 관심을 받아왔다. 신제품은 기존 제품에 탑재됐던 10가지 수술 모드를 4개로 압축하고 성능을 개선했다. △근관치료 강 모드 △근관치료 약 모드 △지각과민처치 모드 △전기메스 모드 등 임상에서 널리 활용되는 기능에 집중해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가격도 기존 제품보다 대폭 낮췄다. 엔도위즈는 성능에 대한 높은 만족도에도 가격대가 개원가의 진입장벽으로 꼽혀왔다. 이에 아프로코리아는 엔도위즈-에코의 가격 부담을 낮춰 개원가에서 보다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엔도위즈-에코는 지난 9월 5일 열린 강원도치과의사회 종합학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의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 ‘디오나비(DIO NAVI)’가 국내외 누적 식립 120만개를 돌파하며 디지털 임플란트 시장에서 굳건한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디오에 따르면 2026년 7월 말 기준 ‘디오나비’의 국내외 누적 식립 수는 120만630개를 기록했다. 풀아치 케이스까지 포함하면 누적 식립 수는 124만9,992개에 달한다.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12년간 축적한 방대한 임상 데이터와 검증된 시술 정확성을 기반으로 디지털 임플란트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결과다. ‘디오나비’는 구강 스캔과 CT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의 골조직과 신경 위치, 보철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임플란트 식립 위치와 각도, 깊이를 계획하는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이다. 계획에 따라 제작한 서지컬 가이드와 전용 수술 키트를 활용해 오차를 줄이고 보다 정확하고 예측 가능한 시술을 지원한다. 정확한 식립의 시작, 첫 드릴링부터 다르다! 임플란트 식립의 정확도를 좌우하는 핵심은 첫 드릴링이다. 시작점에서 발생한 작은 오차가 최종 식립 위치와 각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드릴링 경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다이렉트 3D프린팅 기반 형상기억 교정장치(Shape Memory Aligner™·이하 SMA™)를 상용화한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와 손잡고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사업 확대에 나선다. 그래피는 메가젠과 전략적 협력 및 제품 공급·유통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양사는 제품별 공급조건과 국가별 판매계획을 구체화해 9월 중 그래피·레이·메가젠 간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그래피와 레이의 기존 글로벌 영업 기반에 메가젠의 해외법인 및 대리점 네트워크를 결합해 글로벌 판매 채널과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구조다. 메가젠은 R2 Studio Q를 포함한 레이의 치과용 콘빔 컴퓨터단층촬영장치(CBCT), 구강스캐너, 안면스캐너 등 디지털 진단장비 전반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합의는 그래피가 레이 인수를 통해 추진해 온 디지털 덴티스트리 사업 통합과 글로벌 판매 확대 전략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 그래피는 레이의 디지털 진단장비와 메가젠의 글로벌 유통망을 연계해 장비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이를 자사 제품의 신규 시장 진입으로 연결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와 지난 8월 25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개최되는 ‘2026년 대한치주과학회 제66회 국제종합학술대회(JPIS Evidence Based Periodontology)’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푸르고 윤창배 대표와 치주과학회 설양조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기관의 학술 교류 확대와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26년 대한치주과학회 제66회 국제종합학술대회’는 국내외 치주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학술적 지견을 나누는 자리로, 이번 협약에 따라 푸르고는 행사의 학술 프로그램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푸르고 관계자는 “치주과학회의 제66회 국제종합학술대회에 함께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외 치주 분야 전문가들과 적극 소통하고, 학술적 트렌드를 공유하며 치주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푸르고는 지난 20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메디트가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의 만사니요 델 마르 지역에서 무료 치과 치료와 의류 나눔을 결합한 ‘Scanning Hope, Sharing Love’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3D 구강스캐닝 기술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치과 치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글로벌 봉사활동이다. 프로젝트는 총 3일에 걸쳐 진행됐다. 첫날인 8월 24일 구강스캐너와 PC, 3D프린터, 임상 장비로 구성된 약 10개의 진료 스테이션을 현지에 구축하는 것으로 시작해, 이튿날인 25일에는 아동과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메디트 구강스캐너를 활용한 구강스캔을 진행하고 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싱글 크라운과 최대 4유닛 브리지를 설계·제작했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완성된 보철물을 환자들에게 전달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탈리아에서 모집해 운송한 아동 의류도 지역 가정에 함께 전달됐다. 기부 의류는 이탈리아 현지 딜러사와 지역 가정의 참여로 35박스, 2,500점 이상 모였다. 프로젝트는 콜롬비아의 주요 대학인 카르타헤나대학교와 현지 재단 푼다시온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디지털 주사기 전문기업 메디허브(대표 염현철)가 노바바이오(대표 서현배)와 지난 8월 21일 잇몸 생체적합성 필러 주입용 오토인젝터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바바이오가 개발 중인 ‘치간유두 재건 전용 필러’와 메디허브의 정량 정밀 주입 플랫폼 ‘아아젝(i-JECT)’을 결합, 시술 편의성과 환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오토인젝터’를 공동 개발한다. 치간유두 재건 전용 필러는 치주질환, 치아교정, 임플란트 등으로 치간유두가 소실돼 잇몸 사이가 비어 보이는 ‘블랙트라이앵글’ 현상 개선을 목적으로 히알루론산(HA)과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를 복합 적용한 조성물로 의료기기 4등급 제품으로 개발되고 있다. 잇몸 필러 시술은 협소하고 통증에 민감한 구강 내 연조직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정확한 주입량 제어와 통증 최소화가 시술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양사는 이러한 임상적 요구에 대응하는 최적의 주입 솔루션을 개발을 목표하고 있다. 메디허브는 서울대치과병원과 임상연구협약을 체결, 치과용 국소마취 무통주사기 아이젝 출시 후 메디컬, 에스테틱, 자가주사(Self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의료용 멸균기 전문기업 한신메디칼(대표 김성훈)이 유럽연합 의료기기 규정(EU MDR) 인증을 획득하며 유럽 시장에서 요구하는 안전성과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했다. 한신메디칼은 글로벌 인증기관 TÜV NORD Korea(튜브노드코리아)를 통해 EU MDR에 따른 적합성 평가를 완료하고, 최근 본사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증을 위해 한신메디칼은 약 3년에 걸쳐 TÜV NORD Korea와 단계별 검증 절차를 진행했다. 기술문서와 임상평가 검토를 비롯해 품질경영시스템 심사 등을 거치며 유럽연합 의료기기 규정에서 요구하는 안전성과 품질관리 체계를 점검받았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자사 의료용 멸균기의 안전성과 품질경영시스템이 EU MDR 기준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서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인증서 수여식에서는 향후 인증 유지와 규제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한신메디칼과 TÜV NORD Korea는 정기 사후심사와 시판 후 감시체계 운영 등 MDR 인증 획득 이후 필요한 절차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한신메디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라이브쇼가 오는 8월 28일까지 임플란트 유지관리를 위한 신제품 ‘Removal KIT’를 선보인다. 이번 라이브쇼에서는 제품의 주요 특징과 임상 활용법을 소개하고, 실제 모델을 활용한 제거 시연과 함께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Removal KIT는 기존 임플란트 제거 키트인 EIR KIT와 어버트먼트·스크류 제거 키트인 ESR KIT를 하나로 통합한 제품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규 툴인 ‘IR Tip’. 이 키트는 골유착 실패 임플란트와 파절 임플란트, 스크루 잔존 임플란트뿐 아니라 Hex slip이 발생한 Healing ABT와 Cover screw, 파절 ABT까지 다양한 케이스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EIR KIT는 정방향으로 툴을 체결한 뒤 별도의 툴로 역방향 제거를 진행해야 했지만, IR Tip은 체결부터 제거까지 동일한 역방향 회전으로 진행할 수 있어 프로토콜을 단순화했다. Internal type 임플란트라면 제조사와 관계없이 대응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파절 어버트먼트 제거에는 ‘AR Dri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다이렉트 3D프린팅 기반 형상기억 교정장치(Shape Memory Aligner™·이하 SMA™)를 상용화한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성식·이하 부산대치전원)과 산학협력 강화 및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치의학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공동연구를 통해 치의학 기술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세미나 및 학술대회 공동 기획 △교육·연구 인프라 상호 활용 △산학협력 연구과제 공동 수행 △전문인력 교류 및 자문 등을 추진한다. 특히 그래피가 보유한 직접 3D프린팅 기반 형상기억 교정장치와 디지털 교정 워크플로우 등 첨단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술을 활용한 특별강의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향후 현장실습과 기업 견학, 위탁교육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양 기관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세미나와 학술 프로그램, 공동연구 및 전문인력 교류도 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동남아시아 시장을 글로벌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과 태국 현지법인을 기반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학술 세미나와 웨비나를 잇달아 개최하며 현지 의료진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동남아시아는 경제 성장과 의료서비스 고도화에 따라 치과 의료 및 임플란트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시장이다. 특히 베트남 치과시장은 2024년 약 42억1,000만 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4.75% 성장해 2030년 5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덴티스는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법인을 중심으로 제품 공급과 학술·교육, 임상 네트워크를 함께 확대하며 현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이달 들어 베트남과 태국에서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행사를 잇달아 개최했다. 먼저 베트남에서는 지난 8월 13일 ‘AXEL Application을 포함한 즉시식립’을 주제로 라이브 웨비나를 진행했다.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연자로 참여해 AXEL을 활용한 임상 케이스를 중심으로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유료 전문 웨비나임에도 약 200명이 동시 접속하며 현지 의료진의 높은 관심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다이렉트 3D프린팅 기반 형상기억 교정장치(Shape Memory Aligner™·이하 SMA™)를 상용화한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치과용 3D프린팅 레진 5종에 대한 브라질 위생감시청(ANVISA) 등록을 완료하며 중남미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ANVISA 등록을 완료한 제품은 △Tera Harz(TC-80, BR-23) △Tera Harz Clear(TC-85DAC, TA-28, TR-07) 등 2개 제품 5개 모델이다. TC-80과 BR-23은 크라운·브릿지·라미네이트 등 영구치관 제작에 활용되는 레진이며, TC-85DAC, TA-28, TR-07은 그래피의 형상기억 교정장치 SMA™ 제작에 활용되는 3D프린팅 레진이다. 그래피는 이번 등록을 통해 브라질에서 디지털 교정과 보철 분야를 아우르는 핵심 레진 제품군의 공급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경제권이자 세계적인 규모의 치과 의료 인프라를 갖춘 시장이다. 브라질 연방치과의사회(CFO)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현지에서 활동 중인 치과의사는 약 47만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교정 전문의는 약 3만4,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