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바텍(대표 황규호)이 치과 영상진단기기 전 제품에 대해 유럽 의료기기 규정 CE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EU 2017/745) 인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증기관은 유럽 공인 인증기관(Notified Body) DNV Product Assurance AS다. 이번 인증 대상은 △치과용 CT(Dental Cone Beam CT) △디지털 파노라마 엑스레이 시스템(Digital Panoramic X-ray System) △인트라오럴 엑스레이 시스템(Intraoral X-ray System)의 3개 핵심 카테고리 전체로, 초진부터 정밀진단·구내촬영에 이르는 치과 진단의 전 과정을 포괄하는 바텍의 풀 라인업이다. 2026년 출시 예정인 신규 프리미엄 모델 4종(Green X Plus· Green X 12 SE·Green X 12 Plus· Green X 21)도 포함됐다. 바텍은 프랑스, 영국, 체코,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권역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 품목 MDR 인증은 유럽 현지 파트너 및 의료기관과의 신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CE 인증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스트라우만코리아 고연경 선임부장이 제19회 의료기기의 날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고연경 선임부장은 스트라우만코리아 인허가·품질보증팀에서 의료기기 인허가 및 품질보증 업무를 담당하며 국내 규제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 공급과 품질관리 체계 운영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내부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법규와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고 선임부장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허가·심사 소통단인 ‘코러스메디’ 구강소화분과장으로도 위촉됐다. 코러스메디는 의료기기 산업계와 규제 당국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다. 구강소화분과는 임플란트와 치과재료, 디지털 장비 등 치과 의료기기 분야의 주요 규제 현안을 다루는 역할을 맡고 있다. 고 선임부장은 분과장으로서 산업계와 규제기관 간 소통에 참여하게 된다. 스트라우만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국내 의료기기 규제 기준을 준수하며 책임 있는 제품 공급과 품질관리 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AI 기반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문기업 이마고웍스(대표 김영준)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코엑스에서 SIDEX 2026에 Dentbird Solutions를 앞세워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마고웍스는 이번 전시에서 치과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AI 기반 임시보철 워크플로우를 주제로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에는 이재윤 원장(신세계치과)과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이 연자로 나서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미나에서 소개된 워크플로우는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AI로 임시보철물을 설계하고 3D프린터로 출력하는 방식으로, 10분 내외면 임시치아 완성이 가능하다. 기존 수작업 대비 제작 수고를 줄이면서도 더 정밀한 세팅이 가능하다는 점이 참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마고웍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AI 기반 보철 워크플로우에 대한 관심이 단순한 인식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도입 수요로 전환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3D프린터 및 밀링 장비 패키지 또한 현장 결제로 이어지며 이를 뒷받침했다. 이마고웍스는 향후 설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6)에 참가해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 및 주요 솔루션을 선보이며 전시를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에서 덴티움은 ‘Simple, Fast, Effective’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디지털 진단부터 임플란트, 재생재료,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전시 기간 동안 덴티움 부스에는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핸즈온 프로그램 역시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제품은 AI 기반 디지털 진단 솔루션인 ‘bright CT & Viewer’였다. 특히 별도의 장비 없이 CT 한 대로 Facial Scan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4초 만에 Facial Scan이 가능한 편의성 등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또한 CT, IOS, Facial Scan 데이터를 통합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워크플로우와 AI 기반 TMJ 분석 기능 역시 다수의 문의를 이끌어내며 디지털 진단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임플란트 분야에서는 ‘brig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솔벤텀코리아(구 3M헬스케어)가 SIDEX 2026에서 신제품 5종을 선보였다. 3일간 1만5,000여명이 SIDEX를 찾은 가운데, 솔벤텀 부스에도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솔벤텀은 SIDEX 기간 동안 세 차례의 신제품 설명회를 진행했다. 먼저 ‘Filtek™ Composite Warmer’와 ‘Filtek™ Easy Match Universal Restorative’를 활용해 ‘심플 쉐이드와 워머의 시너지’를 주제로 수복 솔루션을 소개했다. 직관적인 쉐이드 시스템과 레진 워밍을 결합한 워크플로우를 제안했다. ‘Clinpro™ Clear Fluoride Treatment’도 소개됐다. 워터베이스 불소 솔루션인 해당 제품은 끈적임 없는 제형과 15분 도포 방식이 특징이다. 미국 FDA와 유럽 CE 적합성 인증을 획득했으며, 전 세계 48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접착 솔루션으로는 ‘RelyX™ Universal Resin Cement’와 ‘Scotchbond™ Universal Plus Adhesive’가 공개됐다. 솔벤텀은 두 제품을 통해 시멘팅 과정을 간소화하면서도 접착력과 심미성을 고려한 임상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SIDEX 2026에 참가, 재생 임플란트 솔루션과 임상 중심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무리했다. 코웰메디는 다양한 임플란트 제품군과 재생 임플란트 솔루션, 디지털 진료 환경에 대응하는 제품 및 임상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임플란트 시스템을 비롯해 친수성 표면 기술, rhBMP-2 기반 골재생 솔루션, GBR 관련 제품, All-on-X 솔루션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관객들이 제품의 임상 활용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핸즈온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임플란트 식립과 보철 솔루션, 골재생 관련 제품에 대한 상담이 이어졌으며, 개원의와 치과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는 후문이다. 부스 세미나에서는 재생 임플란트 분야의 다양한 임상 주제를 다뤘다. 김수홍 박사는 rhBMP-2 기반 골재생 임플란트인 ‘뼈플란트’를 중심으로 초기 골형성과 장기적인 변연골 안정성에 대해 소개했다. 임필 원장은 난케이스 골재생부터 치조제 보존술까지 다양한 임상 프로토콜을 공유했고, 박종환 원장은 INNO Graft D(ADM)를 활용한 연조직 증강의 임상적 효용성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어떤 골질에서도 초기고정력을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는 ‘New KS 3’를 선보이면서, 즉시식립 및 즉시로딩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New KS 3’의 핵심은 초기 고정력을 극대화한 구조 설계에 있다. ‘풀 테이퍼(Full Taper)’ 보디 디자인을 채택해 식립 시 골 압축 효과를 높였고, ‘2단 커팅 엣지’ 구조로 삭제 효율과 고정력을 동시에 잡았다. 특히 커팅 엣지 중간부에 스레드를 유지하는 독창적 설계를 통해 식립 과정 내내 지속적인 저항력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스레드(Thread) 깊이를 확대해 골 접촉 면적을 넓히고, 샤프한 에이펙스(Apex) 디자인으로 초기 진입성과 방향 조절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실제 테스트 결과, 발치와 4㎜ 조건에서 기존 KSⅢ 대비 고정력이 약 36%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즉시 임시보철 연결이 필요한 케이스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이고 있다. New KS 3를 직접 임상에 적용하고 있는 박창주 교수(한양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를 만나 임상에서 실제 느낀 제품에 대한 평가를 들어 봤다. Q. ‘New KS 3’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다이렉트 3D프린팅 기반 형상기억 교정장치(Shape Memory Aligner·이하 SMA)를 상용화한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SIDEX 2026 전시부스 운영을 마쳤다. 그래피는 이번 전시회에서 3D프린팅 소재를 중심으로 한 보철 분야와 SMA 기반 디지털 교정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워크플로우를 선보였다. 소재부터 장비, 디지털 플랫폼까지 연계된 그래피만의 솔루션은 치과 환경에서의 임상 적용성과 운영 효율성을 입증했다. 특히 치과 내 디지털 솔루션 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된 현장 프로모션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래피는 소재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 보철 패키지와 함께, 3D프린터와 소재를 결합해 실제 원내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즉각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실무적 방향을 제안했다. 아울러 SMA 신규 도입 치과를 타깃으로 파격적인 패키지를 운영, 초기 도입 부담을 완화하며 국내 디지털 교정 솔루션 확산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가장 오래 머문 곳은 ‘실제 임상 경험 기반 부스 렉처’였다. 행사 2일차인 5월 30일, 이수영 원장(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 재료 전문기업 메디클러스(대표 김경은)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열린 SIDEX 2026에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메디클러스는 올해 SIDEX 전시에 약 1,500명의 치과인이 부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특히 의료진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는 핸즈온(Hands-on) 체험존을 처음 운영하며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부스에서는 원필(One-Fil), 하이본드유니버설(Hi-bond Universal) 등 주요 제품군과 함께 신제품 Any-Cem을 공개했다. 참관객들은 제품의 특성과 활용법을 체험했다. 핸즈온 프로그램에는 100여명의 치과인이 참여했다. 제품 성능과 조작성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전문 스탭의 설명을 통해 제품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에서 처음 공개된 Any-Cem은 접착과 치질 보호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바이오액티브 기반 자가접착 레진 시멘트다. 전시 내내 제품에 대한 상담이 이어진 가운데 핸즈온 프로그램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부스 강연도 호응을 얻었다. 송민주 교수(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는 ‘바이오세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다이아덴트(대표 유재훈)가 SIDEX 2026에서 진행한 신제품 특별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준비한 2,500세트를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다. 다이아덴트는 새롭게 출시한 레진시멘트와 벌크필 플로우 레진 등 주요 제품군을 최대 83%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프로모션에는 듀얼큐어 자가접착 레진시멘트 ‘DiaCem’, 논유지놀 임시시멘트 ‘DiaCem TempNE’, 벌크필 플로우 레진 ‘DiaFil Bulk Flow Universal Shade’, MTA 근관충전 실러 ‘DiaRoot BioSealer’, 7세대 유니버설 본드 ‘Dia-X Bond Universal’ 등이 포함됐다. 다이아덴트는 올해 SIDEX에서 기존 엔도 제품 중심의 할인 행사 범위를 레진시멘트와 수복재 등 신제품군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임상 분야의 사용자들에게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장비와 소모품을 결합한 패키지 구성과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전시 기간 동안 구매 상담과 현장 계약을 진행했다. 다이아덴트 관계자는 “국내 치과재료 시장은 여전히 해외 수입 브랜드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3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6)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푸르고는 이번 전시회에서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푸르고 55Week’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임상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베스트셀러인 이종골 이식재 ‘THE Graft’와 콜라겐 함유 이종골 이식재 ‘LegoGraft’ 패키지는 임상가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전시 기간 중 준비된 수량이 조기 마감되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 라인업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부스 내 마련된 핸즈온 존에서는 신제품 ‘EasyGraft Collagen’과 흡수성 콜라겐 멤브레인 ‘THE Cover’를 체험해 보려는 국내외 참가자들로 크게 붐볐다. 참관객들은 제품을 직접 핸들링하며 푸르고의 한층 더 탄탄해진 기술력과 포트폴리오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전시회 기간 동안 푸르고 부스에는 국내 임상가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해외 바이어 및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6)에서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액셀)’을 앞세워 전시회에 참여했다. 덴티스는 이번 전시에서 브랜드와 고객이 직접 소통하는 ‘경험형 브랜드 광장’ 콘셉트의 부스를 선보였다. 부스 전면을 채운 ‘AXEL’ 대형 비주얼과 핸즈온 체험존, GBR 솔루션존, 장비존, 루비스존, 디지털 체험존, OF 플랫폼존 등은 행사 기간 내내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AXEL’은 즉시 식립과 디지털 임상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 경쟁력으로 개원의들의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제품 상담과 계약이 활발하게 이어졌으며,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중심으로 한 매출 역시 당초 기대를 웃도는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AXEL’ 핸즈온 체험 이벤트는 행사 기간 내내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자 하는 참가자들이 몰리면서 준비된 프로그램마다 조기 마감되는 등 ‘AXEL’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탬프투어 이벤트 역시 예상을 크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메디트가 스캔과 동시에 구강 스캔, 프렙, 교합 품질을 실시간 검증하는 ‘리얼타임 인텔리전스(Realtime Intelligence)’를 지난 6월 9일 전 세계에 출시했다. 별도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개선된 메디트 스캐닝 워크플로우로, 추가 하드웨어 없이 메디트 링크(Medit Link)에서 동작한다. 메디트는 ‘리얼타임 인텔리전스’의 슬로건을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출발점을 다시 정의한다’로 설정했다. 스캔하는 순간부터 제품의 품질을 검증하는,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출발점을 재정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동안 스캔 완성도와 프렙 품질은 시술자 개인의 경험에 크게 의존해 왔고, 데이터 누락이나 프렙 문제는 환자가 진료실을 떠난 뒤에야 드러나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치과에는 환자 재방문 요청과 재스캔을, 치과기공소에는 재제작을 유발하며 체어타임 손실과 비용 증가, 치과와 치과기공소 간 신뢰 저하로 이어져 왔다. ‘리얼타임 인텔리전스’는 이를 발생 시점에서 차단, 임상가가 워크플로우 초기 단계부터 검증된 데이터를 제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환자가 진료실을 떠나기 전 잠재적 문제를 포착함으로써 보다 예측 가능한 결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생리식염수 기반 수중 방전 플라즈마(UDP)를 활용한 근관 세척의 장기 임상 결과가 SIDEX 2026에서 공개됐다. 한림대성심병원 치과 김영희 교수 연구팀은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에서 비수술적 근관치료에 적용한 UDP 세척법의 12개월 이상 장기 임상 및 방사선학적 예후를 평가한 후향적 코호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기존 근관 세척 과정에서 주로 사용되는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 기반 프로토콜을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다. 연구팀은 덴토리의 ‘PLAZEN RCTⓇ’를 활용해 생리식염수 기반 UDP 세척 프로토콜의 장기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연구에는 2023년 7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치료받은 환자 134명, 총 186개 치아가 포함됐다. 연구팀은 최소 12개월에서 최대 30개월까지 추적 관찰을 진행하며 치근단 지수(PAI)와 임상 증상 개선 여부를 분석했다. 시험군에는 NaOCl을 사용하지 않고 생리식염수와 UDP 기기만을 적용한 표준 프로토콜이 사용됐다. 연구 결과 UDP 세척법을 적용한 환자군은 방사선학적 병소 치유 상태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미니쉬테크놀로지(이하 미니쉬)가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VIG파트너스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미니쉬는 지난 5월 28일 이번 투자 유치 사실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기업가치는 1,500억원으로 평가됐으며, VIG파트너스는 지분 20%를 확보하게 됐다. 회사 측은 최근 헬스케어 및 에스테틱 분야에 투자를 확대해온 VIG파트너스가 자연치아 보존과 안티에이징 트렌드에 주목하고, 미니쉬의 초정밀 가공기술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021년 설립된 미니쉬는 손상된 치아를 건강한 상태로 복구하는 치아복구 솔루션 ‘미니쉬’를 프로바이더 치과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예방과 복구, 안티에이징을 아우르는 진료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한편 재료와 장비, IT 솔루션 개발 등 치료 환경 구축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현재 미니쉬 치료가 가능한 프로바이더 치과는 일본 53곳, 한국 44곳, 미국 9곳, 캐나다 1곳, 싱가포르 1곳 등 총 108곳이다. 미니쉬 누적 임상 케이스는 22만여건에 달하며,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44% 증가한 149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