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아이오바이오는 자사의 형광 기반 구강검진 장비 QrayCam Pro가 미국의 대표적인 치과 유통기업 Patterson Dental의 공식 판매망을 통해 현지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진행해온 제품 인허가와 현지 임상 적용, 교육 및 시장 검증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상업 유통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설명. 미국을 글로벌 사업의 핵심 시장으로 보고 있는 아이오바이오는 제품 판매뿐 아니라 현지 임상교육, 사용자 네트워크 및 LinkDens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함께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오바이오는 Qray 형광 이미지를 단순한 진단 보조수단을 넘어 환자가 자신의 구강상태를 직접 보고 변화의 과정을 이해하도록 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를 LinkDens와 연결해 촬영, 기록, 비교, 환자 설명 및 예방관리로 이어지는 디지털 구강관리 환경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는 “Patterson Dental을 통한 판매 시작은 아이오바이오의 기술이 미국 시장에서 상용화 단계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 전문 온라인 쇼핑몰 덴탈빈몰이 자사 유튜브 채널 ‘책크인’을 통해 치의학 신간 ‘덴플릭스 Vol.2 iENDO-템빨로 승부하는 엔도 전략서’의 저자 조신연 원장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책크인’은 덴탈빈몰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치의학 전문 도서의 핵심 인사이트를 압축해 전달하는 큐레이션 콘텐츠다. 도서의 주요 구성과 전반적인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명함으로써, 바쁜 임상가들이 구매 전 책의 임상적 활용도를 미리 검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에 새롭게 다뤄진 신간은 실제 임상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근관치료 장비 및 재료의 효율적인 세팅과 실전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함께 공개된 조신연 원장의 인터뷰 영상은 이러한 ‘실전 엔도 노하우’가 집약된 도서의 방향성을 짚어주고 독자를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덴탈빈몰 관계자는 “‘책크인’ 코너를 통해 임상가들의 실제 진료에 도움을 주는 우수 치의학 도서를 꾸준히 소개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해당 저자 인터뷰 영상 및 도서 소개 콘텐츠는 덴탈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영상에서 소개된 신간 도서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김해성·이하 오스템)의 자사 직장어린이집 ‘아이튼튼 어린이집’이 인근 직장어린이집과 함께 ‘WEE(Workplace Exchange Education) 기업 콘텐츠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WEE 기업 콘텐츠 교류 활동’은 서로 협력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발전한다는 ‘공진화(Co-evolution)’ 개념에 착안해 개발한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업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공유해 기업과 어린이집, 영유아가 모두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목적을 뒀다는 설명이다. ‘아이튼튼 어린이집’은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이웃한 ‘N젤 어린이집’과 교류를 펼쳤다. N젤 어린이집은 넥센타이어의 글로벌 R&D센터인 ‘더넥센유니버시티’에 위치한 직장어린이집이다. 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0일과 21일 양일간 N젤 어린이집 원아 26명과 인솔 교사 7명이 오스템 트윈타워 사옥을 방문해 ‘이튼튼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는 아이튼튼 어린이집 원아 32명과 교사 9명도 함께했다. ‘이튼튼 챌린지’는 오스템의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다이렉트 3D프린팅 기반 형상기억 교정장치(Shape Memory Aligner™·이하 SMA™)를 상용화한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와 손잡고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사업 확대에 나선다. 그래피는 메가젠과 전략적 협력 및 제품 공급·유통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양사는 제품별 공급조건과 국가별 판매계획을 구체화해 9월 중 그래피·레이·메가젠 간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그래피와 레이의 기존 글로벌 영업 기반에 메가젠의 해외법인 및 대리점 네트워크를 결합해 글로벌 판매 채널과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구조다. 메가젠은 R2 Studio Q를 포함한 레이의 치과용 콘빔 컴퓨터단층촬영장치(CBCT), 구강스캐너, 안면스캐너 등 디지털 진단장비 전반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합의는 그래피가 레이 인수를 통해 추진해 온 디지털 덴티스트리 사업 통합과 글로벌 판매 확대 전략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 그래피는 레이의 디지털 진단장비와 메가젠의 글로벌 유통망을 연계해 장비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이를 자사 제품의 신규 시장 진입으로 연결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와 지난 8월 25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개최되는 ‘2026년 대한치주과학회 제66회 국제종합학술대회(JPIS Evidence Based Periodontology)’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푸르고 윤창배 대표와 치주과학회 설양조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기관의 학술 교류 확대와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26년 대한치주과학회 제66회 국제종합학술대회’는 국내외 치주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학술적 지견을 나누는 자리로, 이번 협약에 따라 푸르고는 행사의 학술 프로그램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푸르고 관계자는 “치주과학회의 제66회 국제종합학술대회에 함께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외 치주 분야 전문가들과 적극 소통하고, 학술적 트렌드를 공유하며 치주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푸르고는 지난 20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메디트가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의 만사니요 델 마르 지역에서 무료 치과 치료와 의류 나눔을 결합한 ‘Scanning Hope, Sharing Love’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3D 구강스캐닝 기술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치과 치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글로벌 봉사활동이다. 프로젝트는 총 3일에 걸쳐 진행됐다. 첫날인 8월 24일 구강스캐너와 PC, 3D프린터, 임상 장비로 구성된 약 10개의 진료 스테이션을 현지에 구축하는 것으로 시작해, 이튿날인 25일에는 아동과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메디트 구강스캐너를 활용한 구강스캔을 진행하고 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싱글 크라운과 최대 4유닛 브리지를 설계·제작했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완성된 보철물을 환자들에게 전달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탈리아에서 모집해 운송한 아동 의류도 지역 가정에 함께 전달됐다. 기부 의류는 이탈리아 현지 딜러사와 지역 가정의 참여로 35박스, 2,500점 이상 모였다. 프로젝트는 콜롬비아의 주요 대학인 카르타헤나대학교와 현지 재단 푼다시온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디지털 주사기 전문기업 메디허브(대표 염현철)가 노바바이오(대표 서현배)와 지난 8월 21일 잇몸 생체적합성 필러 주입용 오토인젝터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바바이오가 개발 중인 ‘치간유두 재건 전용 필러’와 메디허브의 정량 정밀 주입 플랫폼 ‘아아젝(i-JECT)’을 결합, 시술 편의성과 환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오토인젝터’를 공동 개발한다. 치간유두 재건 전용 필러는 치주질환, 치아교정, 임플란트 등으로 치간유두가 소실돼 잇몸 사이가 비어 보이는 ‘블랙트라이앵글’ 현상 개선을 목적으로 히알루론산(HA)과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를 복합 적용한 조성물로 의료기기 4등급 제품으로 개발되고 있다. 잇몸 필러 시술은 협소하고 통증에 민감한 구강 내 연조직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정확한 주입량 제어와 통증 최소화가 시술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양사는 이러한 임상적 요구에 대응하는 최적의 주입 솔루션을 개발을 목표하고 있다. 메디허브는 서울대치과병원과 임상연구협약을 체결, 치과용 국소마취 무통주사기 아이젝 출시 후 메디컬, 에스테틱, 자가주사(Self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의료용 멸균기 전문기업 한신메디칼(대표 김성훈)이 유럽연합 의료기기 규정(EU MDR) 인증을 획득하며 유럽 시장에서 요구하는 안전성과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했다. 한신메디칼은 글로벌 인증기관 TÜV NORD Korea(튜브노드코리아)를 통해 EU MDR에 따른 적합성 평가를 완료하고, 최근 본사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증을 위해 한신메디칼은 약 3년에 걸쳐 TÜV NORD Korea와 단계별 검증 절차를 진행했다. 기술문서와 임상평가 검토를 비롯해 품질경영시스템 심사 등을 거치며 유럽연합 의료기기 규정에서 요구하는 안전성과 품질관리 체계를 점검받았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자사 의료용 멸균기의 안전성과 품질경영시스템이 EU MDR 기준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서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인증서 수여식에서는 향후 인증 유지와 규제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한신메디칼과 TÜV NORD Korea는 정기 사후심사와 시판 후 감시체계 운영 등 MDR 인증 획득 이후 필요한 절차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한신메디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라이브쇼가 오는 8월 28일까지 임플란트 유지관리를 위한 신제품 ‘Removal KIT’를 선보인다. 이번 라이브쇼에서는 제품의 주요 특징과 임상 활용법을 소개하고, 실제 모델을 활용한 제거 시연과 함께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Removal KIT는 기존 임플란트 제거 키트인 EIR KIT와 어버트먼트·스크류 제거 키트인 ESR KIT를 하나로 통합한 제품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규 툴인 ‘IR Tip’. 이 키트는 골유착 실패 임플란트와 파절 임플란트, 스크루 잔존 임플란트뿐 아니라 Hex slip이 발생한 Healing ABT와 Cover screw, 파절 ABT까지 다양한 케이스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EIR KIT는 정방향으로 툴을 체결한 뒤 별도의 툴로 역방향 제거를 진행해야 했지만, IR Tip은 체결부터 제거까지 동일한 역방향 회전으로 진행할 수 있어 프로토콜을 단순화했다. Internal type 임플란트라면 제조사와 관계없이 대응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파절 어버트먼트 제거에는 ‘AR Dri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다이렉트 3D프린팅 기반 형상기억 교정장치(Shape Memory Aligner™·이하 SMA™)를 상용화한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성식·이하 부산대치전원)과 산학협력 강화 및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치의학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공동연구를 통해 치의학 기술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세미나 및 학술대회 공동 기획 △교육·연구 인프라 상호 활용 △산학협력 연구과제 공동 수행 △전문인력 교류 및 자문 등을 추진한다. 특히 그래피가 보유한 직접 3D프린팅 기반 형상기억 교정장치와 디지털 교정 워크플로우 등 첨단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술을 활용한 특별강의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향후 현장실습과 기업 견학, 위탁교육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양 기관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세미나와 학술 프로그램, 공동연구 및 전문인력 교류도 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동남아시아 시장을 글로벌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과 태국 현지법인을 기반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학술 세미나와 웨비나를 잇달아 개최하며 현지 의료진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동남아시아는 경제 성장과 의료서비스 고도화에 따라 치과 의료 및 임플란트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시장이다. 특히 베트남 치과시장은 2024년 약 42억1,000만 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4.75% 성장해 2030년 5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덴티스는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법인을 중심으로 제품 공급과 학술·교육, 임상 네트워크를 함께 확대하며 현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이달 들어 베트남과 태국에서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행사를 잇달아 개최했다. 먼저 베트남에서는 지난 8월 13일 ‘AXEL Application을 포함한 즉시식립’을 주제로 라이브 웨비나를 진행했다.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연자로 참여해 AXEL을 활용한 임상 케이스를 중심으로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유료 전문 웨비나임에도 약 200명이 동시 접속하며 현지 의료진의 높은 관심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다이렉트 3D프린팅 기반 형상기억 교정장치(Shape Memory Aligner™·이하 SMA™)를 상용화한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치과용 3D프린팅 레진 5종에 대한 브라질 위생감시청(ANVISA) 등록을 완료하며 중남미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ANVISA 등록을 완료한 제품은 △Tera Harz(TC-80, BR-23) △Tera Harz Clear(TC-85DAC, TA-28, TR-07) 등 2개 제품 5개 모델이다. TC-80과 BR-23은 크라운·브릿지·라미네이트 등 영구치관 제작에 활용되는 레진이며, TC-85DAC, TA-28, TR-07은 그래피의 형상기억 교정장치 SMA™ 제작에 활용되는 3D프린팅 레진이다. 그래피는 이번 등록을 통해 브라질에서 디지털 교정과 보철 분야를 아우르는 핵심 레진 제품군의 공급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경제권이자 세계적인 규모의 치과 의료 인프라를 갖춘 시장이다. 브라질 연방치과의사회(CFO)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현지에서 활동 중인 치과의사는 약 47만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교정 전문의는 약 3만4,000명,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 전문기업 리뉴메디칼의 오랄케어 브랜드 닥터대니가 천연 나노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A)와 히드로라이즈드콜라겐을 함유한 ‘리뉴치약’을 선보이고 있다. 리뉴치약의 핵심은 ‘청정 호주산 원료에서 얻은 천연 나노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7%’.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는 치아를 구성하는 성분이다. 제품은 이를 활용해 손상된 치아 표면을 채우고 시린이 완화와 충치 예방, 치아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음식물과 플라그가 치아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잇몸 건강을 고려해 히드로라이즈드콜라겐도 담았다. 콜라겐은 잇몸과 치주조직을 구성하는 단백질로, 저분자 구조의 히드로라이즈드콜라겐이 손상된 조직을 보호하고 치주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시린이 관리와 충치 예방, 치은염·치주염 등 구강질환 예방부터 구취 제거와 구강 청결 유지까지 폭넓은 구강관리를 돕는다. 매일 사용하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CMIT·MIT·SELS, 파라옥시벤조산프로필, 타르색소 등 11가지 성분을 배제한 것도 특징이다. 제품 개발에는 리뉴메디칼의 치과 분야 경험을 접목했다. 리뉴메디칼은 치과 병·의원에 수술용 골이식재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김해성·이하 오스템)가 지난해 추진한 ESG 경영활동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지속가능경영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비롯해 주요 과제와 중장기 실행 로드맵을 수록했다. 특히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등 각 영역에 걸친 활동 내용과 실적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오스템은 ‘이중중대성 평가(Double Materiality Assessment)’를 도입해 △환자 건강과 안전 향상 △윤리경영 준수 △치과 서비스 접근성 강화 △고객 소통 확대 △혁신 추진 등 5대 주요 과제를 선정했고, 이를 핵심성과지표(KPI)와 연계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오스템은 지난해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립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최고 의사결정기구의 주요 의제로 격상했다. ESG위원회는 사외이사를 포함한 독립적인 거버넌스 체계를 기반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의 중장기 전략을 점검하고, 관련 투자와 주요 의사결정의 적정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것. 거버넌스 분야 주요 성과에 대해 오스템 측은 “공정거래, 부패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