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오는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발치즉시식립 특급 노하우를 담은 ‘메가젠 발치즉시 식립 RECIPE COURSE’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윤정훈 원장(꿈은심는치과)이 연자로 나서 발치즉식식립 관련 임상 노하우와 지견을 공유한다. 메가젠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식립 경험이 어느 정도 있으면서 발치즉시식립을 처음 하거나, 치과의사, 환자의 치료 기간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이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에 발치즉시식립 세미나에서는 △발치 후 치조골의 변화 △임플란트 식립 위치와 깊이 △ 임플란트 구개 측 식립에 대한 근거 △ 립 후 발치와의 변화 △전치부 임플란트 식립 전략 △ 소·대구치부 임플란트 식립 전략 △골이식재의 종류 및 선택 △Jumping distance의 변화된 개념 △발치즉시 식립 보철 치료 전략 △케이스 프레젠테이션 등 강의와 핸즈온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관계자는 “임플란트 식립 경험과 여러 문헌을 토대로 발치즉시식립에 자신감을 키우고, 발치즉시식립을 통해 수술횟수와 시술 기간을 줄여줘 심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윤정훈 원장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올소돈틱스(대표 김병일)가 지난달 25일 ‘MTA (Mini- Tube Appliance)’를 사용 중이거나 고려하고 있는 치과의들이 참가한 가운데 ‘2022년 MTA 그랜드 유저 미팅’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온라인 유저미팅은 4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온라인 유저미팅에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15명의 연자가 Tube Type Appliance를 이용한 교정치료의 다양한 최신 사례를 다뤘다. 오스템올소돈틱스 김병일 대표는 “Light force technology에 기반을 둔 LPA(Low Profile Appliance)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이미 시장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자가결찰 브라켓 마제스티에 이어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디지털 덴탈 테크니션 콘테스트’ 경선 투표가 오는 10월 10일부터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치과기공사와 치과기공학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기공 경연대회로, 다음달 19일 ‘오스템미팅 2022 서울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일반부 경연은 △Guide design(OneGuide) △Custom abutment & Crown design △Digital orthodontics set-up 등을 주제로, 학생부 경연은 △Custom abutment & Crown design을 주제로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경선에 오른 참가자들의 발표 영상은 인터넷 덴올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경선에 오른 참가자들의 발표 모습은 이미 덴올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마치고, 덴올 사이트에 공개를 앞두고 있다”며 “오는 10일부터 덴올에 업로드된 경선 참가자들의 영상을 시청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투표 방법은 덴올 홈페이지 또는 지면광고 QR코드에 접속해 로그인 후 투표가 가능하며, 일반부 ‘Guide design(One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치과대학 및 임상치의학대학원, 치위생(학)과와 치기공과 등에 재학중인 학생과 지도교수 등을 본사로 초청,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실습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지난달 23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이기준) 재학생들이 오스템임플란트 본사를 방문했다. 지도 교수와 함께 오스템을 방문 한 학생들은 오스템의 교육시설에서 구강스캐너 ‘트리오스’를 이용해 스스로 디지털 인상을 채득하는 실습과 치과개원 프로세스와 인테리어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등 예비 치과의사이자 원장으로서 필요한 실무 지식을 익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연세치대 본과 4학년 안영석 학생은 “최신 구강스캐너 등 직접 치과 기자재를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특히 오스템 모델치과를 둘러보면서 인테리어 등 향후 개원에 필요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어 더욱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또 본과 4학년 장윤서 학생은 “오스템이 임플란트뿐만 아니라 치과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 걸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 매우 놀랐다”며 “치과의사가 되면 오스템으로부터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오스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디지털 치의학의 정의를 확인하고 치과계에서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분야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진보형·이하 구강보건학회)가 오는 29일 서울대치의학대학원에서 ‘디지털 대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시대의 구강보건’을 주제로 2022년도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 주제강연은 두 명의 해외 연자와 국내 연자가 디지털 치의학의 정의부터 치의학 응용분야까지를 탐색한다. 먼저 고상백 교수(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가 ‘대전환 시대의 디지털 헬스’를, 이승표 교수(서울치대)가 ‘디지털 치의학이 우리를 어떻게 풍요롭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해외 연자로는 Alice Horowitz 교수(University of Maryland)가 ‘Health Literacy in the Digital Dentistry Era’를, Yuichi Ando 선임연구원(National Institute for Public Health, Japan)이 ‘Visualization of Oral Health in Japan by using publis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임원 및 회원들의 ‘비급여 진료비 공개 및 보고 의무화 확대’ 반대 릴레이 1인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6일) 영등포구치과의사회 신동원 법제이사가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교육위원회 서동용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립대병원 증원요청 및 승인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립대병원의 증원요청에 대해 정부는 매년 요청 인원의 절반 정도만 승인해 인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감축까지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20년에는 전체 3,242명 증원요청 중 1,566명 48.3%만 승인됐는데, 특히 전남대병원의 경우 209명을 요청했지만, 승인된 인원은 41명이었고, 경북대병원도 841명을 요청해 188명만이 승인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전체 6,153명 증원요청 중 62.7%인 3,860명이 승인됐다. 코로나가 심각해진 상황에서 요청된 올해 증원요청 인원은 전체 4,700여명, 이중 승인된 인원은 1,735명으로 증원요청 인력의 36.9%만이 승인됐는데, 2020년과 2021년에 이어 경북대병원은 올해도 1,027명을 요청했으나, 189명만 승인됐고, 충북대병원은 281명 요청에 77명만 승인됐다. 특히 증원요청 인원 중 63%를 차지하는 간호사 증원요청 및 정부승인 현황을 보면, 지난 3년간 평균 50.2%만 승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에는 2,056명 중 99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 다빈도 상병 진료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등 구강질환 진료 비중이 높고 국민의료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구강질환 예방 및 구강보건 증진에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지난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감에서 남임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복지부로부터 받은 ‘2021년 다빈도 상병 진료현황’에 따르면, 진료인원 기준으로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 1,612만명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급성기관지염’과 ‘본태성 고혈압’에 이어 ‘치아우식’이 581만명으로 4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인순 의원은 “2021년 구강질환 진료인원은 2,377만명에 달하고, 구강질환 진료비는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 1조6,824억원, ‘치아우식’이 5,254억원 등 총 5조5,370억원에 달하고, 건강보험 급여비가 3조9,185억원에 달하는 등 국민의료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구강질환을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구강보건을 증진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은 구강건강검진 수검율이 현저히 낮아 구강질환 예방을 증진하기 위한 방안 모색도 필요하다는 주장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환자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어쩔 수 없이 진찰을 하지 않고 처방전을 발행했다면, 이 또한 ‘위법’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의사 A씨는 지난 2017년 5월, 8월, 11월에 3회에 걸쳐 환자 B씨를 직접 진찰하지 않고 처방전을 작성해 B씨의 배우자에게 교부한 혐의로 벌금 50만원의 약식명령이 확정됐고, 이후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6월 A씨에게 2개월의 의사면허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에 A씨는 환자 B씨 측이 지속적으로 처방전 발행을 요구했고, 발행 횟수도 3회에 불과하다면서 복지부의 처분은 재량권 일탈·남용에 해당한다면 행정소송을 제기한 것. 하지만 법원 측의 판단은 달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는 의사 A씨가 복지부장관을 상대로 낸 의사면허 자격정지처분 취소소송에 대해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의사가 환자를 직접 진찰하지 않은 상태에서 처방전을 발급하면 처방 당시 환자의 증상이나 질병을 치료하는 데 적합하지 않은 의약품이 처방될 수 있다”면서 “이 같은 사안에 대해 엄정한 제재조치가 내려지지 않게 되면 의사의 진찰과 처방이 있어야만 조제 및 유통이 가능한 전문의약품이 쉽게 유통될 수 있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이기준) 치의학교육원(이하 연세치의학교육원)이 오는 10월 8일과 22일 ‘GBR을 더 쉽게’를 주제로 골증대술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연세치대 치주과 정의원 교수와 송영우 교수가 연자로 나서 이론 강의는 물론, 핸즈온 실습과 라이브 서저리 등을 통해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임플란트 골이식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이에 연수회에서는 △L-Technique △Reverse-Sandwich Technique △Umbrella Technique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룬다. 먼저 오는 10월 8일에는 심미적으로 중요한 상악 전치부에서 임플란트 주위뿐만 아니라 pontic 하방 치조제의 부피를 증대시키는 술식이 다뤄진다. 정의원 교수가 라이브 서저리를 집도, 술 전 케이스 프레젠테이션고 수술 후 토론을 진행한다. 라이브 서저리는 수술실 여건을 고려해 2명으로 등록인원을 제한한 반면, 참가자는 직접 어시스트를 하면서 일대일로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오는 10월 22일에는 정의원 교수와 송영우 교수가 세 가지 방법의 GBR 테크닉에 대한 강의와 핸즈온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회의 책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1,200여명에 달하는 최소침습 임플란트 ‘MagiCore’ 임상가를 배출하고 있는 AMII(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 임상교육원(원장 민승기)이 지난 9월 24일과 25일 제66기 정규 연수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AMII 수원 임상교육원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각 지역 임상교육원을 연결, 실시간 온라인으로도 교육이 이뤄졌다.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에 관한 체계적인 임상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AMII 정규 연수회는 환자와 술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임플란트 임상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관계자는 “최근 Simple & Easy, Fast & Safe한 AMII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임상가들의 열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 같은 컨셉이 녹아 있는 MagiCore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66기 정규 연수회는 이은택 원장(고구려치과)과 강믿음 원장(서울믿음치과)이 디렉터로 나서 교육을 진행했다. 연수회에서는 ‘Minimally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치과용 전자차트 ‘OneClick 1.3’ 버전을 업데이트 출시한다. 오스템 관계자는 “OneClick은 보험청구 S/W ‘두번에’와 전자차트 S/W ‘하나로’의 특·장점을 통합한 차세대 전자차트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 올해 연말 ‘OneClick 1.3’ 버전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OneClick 1.3은 환자상담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환자의 실제 파노라마 영상과 치료 케이스별 상담 콘텐츠를 조합해 맞춤형 상담 자료를 제작할 수 있고, 상담 자료를 활용해 치료에 대한 이해도뿐만 아니라 치료 동의율까지 높일 수 있다는 것. 치료계획 기능도 업그레이드됐다. 환자상담 메뉴에서 수립한 치료계획이 전자차트에 반영돼 차트에서 진료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비용계획까지 연동되기 때문에 수납 업무도 더욱 편리해진다. 오스템은 차트스캔 앱, 데스크용 앱, 진료실용 앱 등 OneClick 관련 다양한 모바일 앱을 선보여 사용 편의성과 진료 효율성을 높인 바 있다. 관계자는 “최근에는 사진촬영 앱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오는 10월 8일 전주에서 ‘MASTER COURSE’ 대장정을 시작한다. 이번 전주 마스터 코스는 최호철 원장(네오치과)과 오승환 원장(오승환힐링치과), 박종현 원장(서산두리치과)이 각각 베이직, 수술, 보철 코스 강의를 맡아 임플란트 기초부터 심화까지 확실히 마스터할 수 있도록 이론과 임상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8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최호철 원장(네오치과)의 Basic Master Course가 진행된다. 최 원장은 △Introduction-Overview of Implants △Dignosis, Tx. Planning △Surgical procedure △Implant prosthodontics 등으로 커리큘럼을 구성, 8회에 걸쳐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 기본과정에 대해 열띤 강의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내년 2월 11일부터는 오승환 원장(오승환힐링치과)의 Surgery Master Course가 진행된다. 수술과정에서는 △Soft & Hard Tissue Management △Sinus Surgery △Surgical Compl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구강 내 유해균과 유익균이 구강건강은 물론, 전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구강내 세균과 임플란트 치료와의 관계 등을 조명한 포럼이 열려 관심을 끌었다. 구강세균관리포럼(대표 나성식·이하 포럼)은 지난 24일 사과나무치과병원 대강당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시대-구강유해균 검사와 임플란트’를 주제로 세 번째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닥스메디(대표 황인성)가 주관하고, 사과나무의료재단(이사장 김혜성)의 후원으로 오프라인은 물론, 줌을 이용한 온라인으로도 동시에 진행돼 120여명이 참가하는 등 관심이 집중됐다. 본격적인 포럼에 앞서 나성식 대표는 “입속 건강이 전신건강을 지배한다는 현실을 국민들에게 알려 씹는 즐거움과 건강한 삶의 기본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며 “이 같은 가치 실현을 위해 먼저 입속 세균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동참하는 치과병·의원을 확대하고, 국민과 함께 정책당국이 뒷받침할 수 있는 산·학·연의 콜로보레이션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개회사를 통해 포럼의 목표와 포부를 밝혔다. 이날 포럼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사과나무의료재단 김혜성 이사장은 ‘잇몸 누수와 만성질환, 그리고 임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이버메드(대표 김철영)가 오는 10월 15일과 16일 양일간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그랜드볼륨에서 ‘Planned Perfection’을 대주제로 ‘사이버메드 월드 심포지엄 2022(이하 CWS 2022)’을 개최한다. 심포지엄 첫날은 임플란트 임상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Sinus Hands on △Soft tissue management △Live Surgery 등이 진행되며, 전 세계에서 참가한 치과의사들과의 만찬도 준비돼 있다. 첫날에는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의 ‘Sinus’ 핸즈온을 시작으로,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의 ‘Soft & Hard Tissue Management’ 핸즈온, 박성원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의 라이브 서저리 등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성공적인 GBR 및 전치부 임플란트 치료 △Cybermed Surgical Tools 소개 △ 상악동 골증강술 라이브 서저리 △임플란트 보철디자인 △3D Printer 임상 적용 등이 이론 및 실습으로 진행된다. 또한 나기원 원장(연수서울치과)과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 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이 디지